- 15
- 769 320
Junsang76
Приєднався 23 чер 2011
Відео
플라워 기억을 묻은채로...
Переглядів 8994 роки тому
플라워 - 기억을 묻은채로... 돌아선 너의 모습을 붙잡고 싶어도 몸부림 쳐봐도 가질 수 없는 것 같아 이대로 가야 한다면 떠나야 한다면 모른 척 떠나가 조금 더 여기 있을게 너와의 그 시간들은 아직도 기억 속에서 견딜 수 없는 아픔에 이렇게 널 찾고 있어 어디에선가 널 만난다면 니 앞에 내 모습이 아파와도 웃을 수 있도록 조금만 더 기다릴게 지워버릴께 너 원한다면 함께한 그 기억에 아름다웠던 우리사랑 가슴속에 묻어 둔 채로 널 보낼게
고유진 다가와
Переглядів 2814 роки тому
고유진 - 다가와 좀더 가까이 와봐 수줍어 하지말고 몸을 흔드는 리듬에 마음껏 움직여봐 춤은 신경쓰지마 누구도 간섭안해 (let me go) 니가 느끼는 그대로 나에게 다가와봐 망설이지마 지금이곳은 단지 너와 나의 느낌일뿐 널 갖고 싶은 오늘의 밤을 다시 달아나려하지는 마 다른 시선따윈 난 관심 없어 너를 가질수만 있다면 high high high 멈출수 없어 너의 몸짓이 나를 원하고 있어 조금 거칠어도 할수가 없어 좀더 다가와도 괜찮아 high high high 서두르지마 이 시간은 너를 내게 맡겨봐 (Love Together) (Love Forever) (Love Together) (Love Forever) 춤은 신경쓰지마 누구도 간섬 안해 (let me go) 니가 느끼는 그대로 나에게 다가와봐 ...
포코스(IV COS) - Rhapsody(Cos Of Young)
Переглядів 514 роки тому
포코스(IV COS) - Rhapsody(Cos Of Young) 수없이 불러 보았어 비록 들을 수 없는 걸 알아 꿈이길 믿고 싶었지만 눈을 감은채 감추려 해도 또 추억이 흘러와 내 몸을 적셔 붙잡지 못한 내 미련한 눈물이 아직도 용서 못하니 그 날 이후로 난 묻고 싶은데 단 한 번만 보고 싶은데 잠시만 돌아와주겠니 이렇게 잊지못하고 널 잡고있어 고개를 돌리면 더 환하게 웃어주었던 그 미소 아직도 들려와 눈을 감은채 감추려해도 또 추억이 흘러와 내 몸을 적셔 붙잡지 못한 내 미련한 눈물이 아직도 용서 못하니 그 날 이후로 난 묻고 싶은데 단 한 번만 보고싶은데 잠시만 돌아와주겠니 이렇게 잊지못하고 널 찾고있어 고개를 돌리면 더 환하게 웃어주었던 그 미소 아직도 들려와
포코스(IV COS) - 요즘엔
Переглядів 824 роки тому
포코스(IV COS) - 요즘엔 나 오늘 또 다시 취해버렸죠 또 싫어하던 일만 하네요 요즘엔 숨쉬는 것 마저 힘들고 웃음조차 잃어가네요 다 시간이 지나 잊혀진다고 다른 사람 만날 거라고 이제는 그만 잊을 때도 됐다는 위로조차 싫어 점점 혼자 되가요 모두 잊었다고 말해 버려서 혼자 있을 때만 힘들어하죠 아직까지 남아있는 그대의 그 번호로 다시 전화를 걸까 망설이고 있죠 나의 가슴속에 집을 지어서 그대 이름으로 집을 지어서 그 누구라 해도 사랑할 수 없어요 이 세상에 오직 한 사람만을 사랑할 수밖에 없는 나인데 왜 그대 혼자만 그걸 몰라 주나요 제발.. 왜 그렇게 내게 잘해줬나요 쉽게 날 떠나갈 거라면 아무리 미워하려 애써 보아도 그게 안돼네요 아직 사랑하니까 모두 잊었다고 말해 버려서 혼자 있을때만 힘들...
플라워 고유진 -Forever More-.avi
Переглядів 10 тис.12 років тому
플라워 고유진 -Forever More-. 느낄수 없는데 니가 보이지 않는데 보내지 못한채 눈물 흘리고 있어 전하지 못한 작은 반지와 나의 어깨엔 너의 향기가 함께 지내온 많은 시간이 내겐 아직도 남아 있어 너만의 체온과 너만의 미소가 아직 그대로 남아서 Forever more 널 위한 나만의 기도와 널 위한 나의 노래를 불러 혹시라도 내게 들릴것 같아 오늘밤에도 니 이름 불러봐 함께 지내온 많은 시간이 내겐 아직도 남아 있어 너만의 체온과 너만의 미소가 아직 그대로 남아서 Forever more 널 위한 나만의 기도와 널 위한 나의 노래를 불러 혹시라도 내게 들릴것 같아 오늘밤에도 니 이름 워~ 널 위한 나만의 기도와 널 위한 나의 노래를 불러 혹시라도 내게 들릴것 같아 오늘밤에도 니 이름 불러봐 너...
플라워 2.5집 절망.avi
Переглядів 8 тис.12 років тому
플라워 2.5집 -절망- 가니 떠나니 다시 내게 돌아올수는 없겠니 아직 내게 남겨진 그 흔적들 속에 다시 잠든 거니 가니 아직도 너를 떠나보낼 자신이 없어 조금만 더 내게 다가와 줘 머물 수 없겠니 니가 떠난 후 가끔 들리는 너의 소식들에 난 아직도 눈물 짓고 있어 밤새 울며 널 씻어도 지워지지 않아 미칠 것 같아 내겐 부족한 너의 빈 자리가 늘 눈물로 채워지고 있어 초라해진 내 모습에 다시 눈감아도 잠들 수 없어 가니 아직도 너를 떠나보낼 자신이 없어 조금만 더 내게 다가와 줘 머물 수 없겠니 니가 떠난 후 가끔 들리는 너의 소식들에 난 아직도 눈물 짓고 있어 밤새 울며 널 씻어도 지워지지 않아 미칠 것 같아 내겐 부족한 너의 빈 자리가 늘 눈물로 채워지고 있어 초라해진 내 모습에 다시 눈 감아도 잠...
3:06 아는사람은 알쥬 가사 틀린거 ㅋ
이거 쇼츠 제작해서 올리면 대박 콘텐츠될거 같네요!
짱이다 흉내도 못 내겄다
낭만 디지누
프레디조차도 라이브때 오페라 안부르는데 고유진은 그것까지 소화.,😢😮
미친 ㅋㅋㅋ
페이지.플라워. 리사.❤쵝오명품보이스
Queen forever~!!!
이건 진짜 대박
우울 떄나 무료할 때마다 무한 반복 듣고 있다. 고유진 정말 잘한다.
지금 들어도 들을때마다 신기해
올 해도 또 와서 봄 ㅎ 2023.07.23
처음에는 여자 모창이좀 억지스러운줄 알았는데 페이지 안상예씨 원곡 영상을 보고난 후 원래 저렇게 부르는 거였구나 알게되었음^^ 원곡 영상을 봐야 이게 진짜 대단하다는걸 알 수 있습니다.
2023년에 듣는 사람 둘.죽인다....명불허전.
원래 성악했던 유진님이라 가능 ㅠㅠ
진짜잘하긴한데 누구를 모창하는거에요?
페이지 미안해요 안상예 김동규
2023년 6월에 들어도 쵝오..👍👍👍
2002년에도 겁나게 들었내요ㅋ❤❤❤ 그립다 그시절
2023_6_12일.. 미쳣네..
딩고에서 보고 갑자기 이거 보고 싶어서 왔음 ㅋㅋ 23년에 봐도 레전드네 😂
진짜 여전히 최고네요.
근데 기본적으로 노래 실력이 워낙 탁월하니 저런 코믹 모창도 가능한 것
조진웅이 연기만 잘 하는줄 알았더니....
음을 가지고 논다
유진이형 이거 아직도 되시려나 ㅋ
2023
지금 들으니 여자 파트 못들어주겠네 ㅋㅋㅋ 저땐 신기했는데
2022년 12월에 듣는사람 손!
천재다
슬픈노래
고유진 성님 잘계시나요?ㅋㅋㅋ 언제봐도 레전드... 제 추억의 레전드!!
지금은 2022년 12월
ㅎㅎㅎㅎㅎㅎㅎ 역시 고유진님.
2022년10월에도들으러왔음ㅋㅋ
2022년9월에 들으러왔다
미모 무슨일~~!! 개구진 표정 왕귀엽♡♡♡
2022년에도 들으러와야 하는 곡이여♡
고유진 가성은 진짜 수준급임 극으로 높은가성을 소화하는게 아니라 질감자체가 신용재처럼 좋음
너무 듣기 좋은 목소리의 가성이에요 ㅎㅎㅎ
진짜 인간이 아님
대단하시네
끊을수바없어
This a very rare group from 2006. It's hard to find their music. I had their full album.
일년에 한번이상씩 꼭 찾아서 보는 영상
이 영상을 몇년째 보는데도 좋은 영상이네 ㅎ
겁나 잘한다 ㅋㅋㅋ
오늘요
후레디 곡은 그 누구든 건드리지 말자. 부탁이다.
2022년 5월에 듣네요~
하나도 안똑같은데 .... 진짜 하나도 안똑같은데 진짜 하나도 안똑같은데 박수치고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2년4월2일
그냥 고유진형은 음악 대장도 아니고 그냥 음악천재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