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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 한모금
Приєднався 14 бер 2020
시 한모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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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낭송] 오늘 힘들어 하는 당신에게 : 이채 시 (최미숙 : 낭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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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낭송] 누구나 혼자이지 않은 사람은 없다:김재진 시(최미숙 낭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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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낭송] 내가 사랑하는 사람, 봄 길 /정호승 시\n(최미숙 낭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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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낭송] 내가 사랑하는 사람, 봄 길 /정호승 시 (최미숙 낭송)
귀한 시 모셔갑니다ua-cam.com/video/ors_NriVhvc/v-deo.html
멋진영상 좋은글귀 즐감하고 갑니다 구독 좋아요 꾹🎉🎉🎉 전 건반 합니다 같이 공유해요
안녕하세요 ㅎㅎ 반갑습니다 응원합니다 💯
멋진 詩 입니다 감동적인 시 감사합니다
너무 눈물나네요 🤍🤍🩶🖤
여러가지 영상 멋지십니다
Very nice 🥕🍏🌽🥒🍅🫑🍋🫛🍒
울림이 좋습니다
늘 우리는 잃어갑니다
사랑하는 별 하나 詩 너무가금에 남네요
올만에오네요 응원드립니다 ~
🎉🎉🎉
최곱니다
안녕하세요 🙆 반갑습니다 🙆 천천히가는시계 시낭송이 차분한음성이 오늘밤 편안한. 잠자리를🌜🌜 청해봅니다 🌳 인연맺으며 자주뵙겠습니다 🪴🪴🌿🌿 응원드립니다 시원한밤되셔요🌊🌊🧋🥤🥤⛱️
너무 아름다운 詩 감상 하고 갑니다
새벽잠을 깨어 고운 시와 낭송을 만납니다. 아름다운 영상 위에 펼쳐지는 고운 낭송에 힐링을 얻습니다. 새 한 주도 즐겁고 행복하세요.❤
생의 목숨은 젖에서 미음으로 단 밥에서 가끔은 쓴밥 으로 바뀌어 가며 이어진다. 그리고 곡기를 끊으며 생은 마감된다. 밥은 인생이다. 생의 희노애락 그 가운데는 항상 밥이 있고 그 것들은 밥맛으로도 표현된다. 모든 진실은 밥 한그릇의 분량을 넘지 아니한다. 넘어서도 안 된다. 하여 밥은 자유여야 하며 정직해야 하며 혹 남으면 나누어야 한다. 밥을 쌓아놓고 썩이면 벌을 받늗다. 밥은 경건하다. 세상의 평화를 밥의 의미에서 찾을 때다. 우리 다 같이 쓴 밥 한 상 차려놓고 , 한 번 같이 먹어보자. 깊은 인생이 되어서 세상 얼굴 한 번 바꿔보자.
포이엘 바흐가 [ 네가 먹는 바, 그 것이 곧 너다.] 할 때의 밥은 슬프다. 사회 계급 의식을 부추기는 밥. 이 밥의 고깃국은 정치가가 백성에게 약속한 밥이다. 밥은 국가가 분배해주는 약속의 밥이 어서는 안된다. 밥은 숨이다. 숨쉬는 곳에 밥이있고 밥을 먹어야 숨을 쉰다. 숨쉬는 것도 열량이 필요하다. 그 중 찬 밥도 있고 새벽밥도 있고 쉰 밥도있고, 약밥도 있고, 달디단 밥도 있고, 눈물의 밥 목메인 밥 쓴 밥도 있는 모양이다. 세상에 처하는 내 꼬락서니에 따라 밥은 그 맛을 변개한다. 한마디로 인생은 밥이다. 생각하니 주기도문의 일용할 양식 [데일리 브레드]은 참 깊은 밥이다. 뉴저지에서 이 철수목사 요양원 원목 7,2 2024
여기에서 저기로 , 이 쪽에서 저 쪽으로 넘어간다는 일. 금단을 여는 일이다. 눈과 비와 눈부신 햇볕이 없으면, 뿌리와 꽃과 가지의 혼연일체된 믿음이 없었더라면. 그 건 쉬운 일이 아니다. 신명나는 일이 될 수 없겠다. 선을 넘는 일은 일단 설렌다. 도박이다. 이는 , 은근슬쩍 눈감아 넘겨주고 , 함께 가고자 하는 합의 없이는 불가한 일일 터. 하여 가지가 담을 넘을 때 그 주변의 모든 것은 일체가 된다. 도반이 된다.. 넘어서 , 금단을 열고 살을 섞는다. 한참 후, 천둥이 일 것이고, 비가 내리고 머지 않아 눈이 덮힐 것이다. 우주는 아주 먼 곳에서 넓고 깊게 한 바퀴 돌 것이다. 뉴저지에서 이 철수목사 요양원 원목 7, 1 20 24
최미숙님의 낭송을 우연히 듣게 되었는데 듣기 좋아 찾아 듣게 되네요 쓰담쓰담 치유의 시 채널 한 번 방문해 주세요
'6월이 오면' 최미숙님의 깊이 있는 목소리로 들으니 감동이 더해집니다 쓰담쓰담 치유의 시 시낭송 채널을 운영중인 김광옥입니다 시를 사랑하고 낭송하는 사람으로 유친을 맺고자 구독 좋아요 알람을 신청하고 갑니다 제 채널도 방문해 주시고 응원해 주😅세요
생각을 꿈이라 여기면 이루어질 겁니다
시낭송 해 박두진 노래 마그마 제가 오늘 고른 시 낭송과 음악 오늘은 이 시와 함께 음악도 감상해 보시죠
이별이 아닌 그리움의 아픔.멋진 시낭송❤🎉🎉🎉🎉😊
아름다운 시낭송입니다 좋아요 꾸욱 누르고갑니다 👍 💗
촉촉히 내리는 단비와 함께ᆢ 저도 함께 있으면 좋은사람 되고 싶어요
❤안녕하세요 ,저의 갑산지맥 산행에 댓글 주셨었는데 게을러 1년만에 인사드리네요😊저야말로 편하게 잠결에 시낭송을 듣는군요😊노루 토끼들이 굶어죽지 않았음 하네요🥰🤣멋진 영상과 재밌는 시를 잘들었고 친구맺었습니다 😝🤪다음에 또 뵙길희망합니다😛🤩💕💯👌
아름다운 시낭송 잘 듣고 갑니다~!!😊☺️🧡💛
낭송🎶🎶🎵🎵 즐청합니다🎉🎉🎉
Ótima partilha.👍👍👍💯👏👏👏💯❤🌹209
원시인 마음처럼 고운 가사,고운 목소리까지 금상첨화네요
오선생님 감사합니다 ❤❤❤
Nice
🎉 한계령을 위한 연가 도 고 대 합 니 다 * ~ please ~ 🙏
🎉 감사해요 ~ 참 잘 하시네요 ! 또 올 ㆍ 게 ㆍ 요
좋은 영상 감사해요. 새해 더욱 건강하시고 더 좋은 일만 가득하시길 빌어요.^^ 만사형통하시고 늘 행복하세요.
반갑습니다 댓글창에서 보고 다녀갑니다 사랑ㄱㄷ하고 ㅇㄹ설정하고 낭송앞에서 좋아요 74번으로 꾸웅 누르고 하늘의소식에 초대합니다 감사합니다 목소리가 참 아름다웁습니다 신이주신 최고의 선물입니다 사랑합니다
아름다운 시 낭송 들으며 힐링합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여운있는 목소리, 고운 글과 풍경으로 마음 정화합니다~~~ 멋지십니다!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시낭송 시한모금 마시고 인생의 무상함을 느끼며 시한모금의 향기를 옷깃에 싸 들고 따뜻한 아랫목으로 갑니다ㆍ 편한밤 포근한밤 되세요ㆍ😅😅😅
늘 건강하시고 축복으로 행복의 정원에서 아름다운 목소리의 향기를 뿜어 주세요🎉🎉🎉😅
아름다운 목소리의 최미숙님 편안하게 낭독하시는 좋은 시 즐감하면서 조용한 시간을 음미하면서 응원합니다🎉🎉🎉 승승장구 대박나는 채널로 발전 하시기를 기원합니다😅
멋진 영상이네요 친구님, 항상 멋진 영상을 감상하세요. 공유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멋진 하루 보내세요.
유친님^^잘 지내시죠? 좋은 시들! 이 아침, 하루 일과를 앞두고 즐감하고 응원합니다🤗👏👏👏 오늘도 처음 먹은 마음으로…. 시작하고 행복하세요!🤗🙏🍀
안녕하세요 1월 1일 찬물로 세수하면서 먹은 첫마음 멋진시 근사한 목소로로 낭동해주셔서 잘 감상합니다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73
저물어 가는 가을 마음이 차분해집니다 마음에 와닿는 좋은시 감사합니다
강박증걸린 사람처럼 숙제하듯 체크하며 살아온 세월! 그러다 자꾸 아프고 아프고.. 멍하니 앉아있었던적 언제였던지! 천천히 가는 시계,내게 너무 간절한!
좋은 공유 잘했어요 엄지손가락을 남겼어요 물론 많은 성공을 기원합니다 🤗 곧 만나요 👋
시한모금님 멋진영상 즐감하고 응원합니당~~~ 서로에게 함께하는 마음과 좋은인연으로 오래 기억되는 우리이고 싶습니다♡♡♡ 날마다 행복하세요𖦹♥ᴥ♥𖦹
이 밤, 나태주님의 시, “천천히 가는 시계” 그렇습니다 어느 순간부터 갖게되는 심정! 공감하고 좋은 낭독에 감사드립니다~👍👏👏👏
잘보고 갑니다. 더크게 성장하는 채널 되시며~ 좋은하루 미소가득한 하루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