빵세_민쾅부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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깨워도 안일어나는 아기에게 분유냄새를 맡게 하자 생기는 일
Переглядів 1,3 тис.2 роки тому
깨워도 안일어나는 아기에게 분유냄새를 맡게 하자 생기는 일
누가 계속 홈캠 선을 뽑는가 했더니...
Переглядів 7402 роки том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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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산영상] 너를 품은 280일
Переглядів 7 тис.3 роки том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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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내용 케리어에 초 간단 산후조리원 가방 싸기.
Переглядів 8 тис.3 роки том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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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산준비] 건조기 돌리면 외 않되??? l 아기 손수건 빨래 l 밤부베베 l 블랑101 l 자연 건조 l 건조기 사용 l 출산 빨래 l 귀염뽀작 애기옷 빨래
Переглядів 9 тис.3 роки тому
[출산준비] 건조기 돌리면 외 않되??? l 아기 손수건 빨래 l 밤부베베 l 블랑101 l 자연 건조 l 건조기 사용 l 출산 빨래 l 귀염뽀작 애기옷 빨래
[강낭콩 품는중] 35주, 태아랑 하이파이브 하기.
Переглядів 10 тис.3 роки том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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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낭콩 품는중] 31주 첫 태동검사 후기 + 태동 동영상 / 영상일기
Переглядів 3,5 тис.3 роки тому
[강낭콩 품는중] 31주 첫 태동검사 후기 태동 동영상 / 영상일기
내가 생각했던 것과 너무 다른 육아. (feat. 갓 100일 된 아기)
Переглядів 8 тис.3 роки том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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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돈끼리V-LOG] / 시댁에서 김장하던 친정아부지, 뿔났다!!!!!
Переглядів 9 тис.3 роки том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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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낭콩 품는중] 임산부 브이로그 V-LOG / 헬로그 HELL-LOG / 밑반찬만들기 / 기말고사준비 / 태교일기장 / 만삭촬영 / 주수사진
Переглядів 16 тис.3 роки том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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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얀센백신 후기] 얀센백신 맞은 남편 관찰기.
Переглядів 1,8 тис.3 роки том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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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산부가 미혼친구들과 안전하게 즐기는 갓성비 호캉스! +지하철에서 임산부 뱃지 첫 활용/신라스테이 삼성/ 스템커피/ 배달음식/ 가성비호텔/ 서울루프탑
Переглядів 3,6 тис.3 роки тому
임산부가 미혼친구들과 안전하게 즐기는 갓성비 호캉스! 지하철에서 임산부 뱃지 첫 활용/신라스테이 삼성/ 스템커피/ 배달음식/ 가성비호텔/ 서울루프탑
내 로망 : 아들이랑 오버워치 하기. 그리고힐딱이 시키기. (15년이나 기다려야함) #짧은영상
Переглядів 8263 роки том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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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철부대 보고 사격뽐뿌와서 남편이랑 사격내기하는 7개월 임산부
Переглядів 6 тис.3 роки том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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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사랑] 야, 혀만 살짝 담궈보자.
Переглядів 1 тис.3 роки том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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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낭콩 품는중] 임신 당뇨,,, 정말 먹는거랑 상관 없는거 맞죠?
Переглядів 2,4 тис.3 роки том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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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사랑]강아지는 사람이 임신한 것을 알까?
Переглядів 3,4 тис.3 роки том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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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낭콩 품는중] 임밍아웃 l 눈물콸콸 l 시부모님, 친정부모님, 남편, 친오빠 반응
Переглядів 963 тис.3 роки том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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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사랑] 푸들은 원래 산책가기 전에 이런가요?
Переглядів 4013 роки том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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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링] 캡슐도전, 두번째 판
Переглядів 8063 роки том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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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사랑] 꿈에서 누가 간식 뺏아묵나보다.
Переглядів 1483 роки том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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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사랑] 누나, 귀넘한거 어때?
Переглядів 1543 роки том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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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링] 캡슐 도전, 첫번째 판
Переглядів 5793 роки том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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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기다이어트 : 3주차] @@식단공개@@체지방만 2.6kg 빼고 1년 6개월동안 못입던 바지 입었다.
Переглядів 1,2 тис.3 роки том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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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기다이어트 : 2주차] 한 끼 먹으면 1kg 찌는거 실화냐고;
Переглядів 2173 роки том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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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기다이어트 : 1주일차] 마른비만이 내장지방 빼는 방법 / 복부비만 / 체지방률 31% / 마른비만 / 임신전 몸관리
Переглядів 4,3 тис.4 роки том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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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링] 푸쉬 타이밍 바꾸고 구속 3km 올림
Переглядів 1 тис.4 роки том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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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링] 1년 6개월간 볼링 자세의 변화.
Переглядів 1 тис.4 роки том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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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사랑] 나 푸들, 급발진을 잘하지.
Переглядів 1084 роки том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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