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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소개팅에서 상대방 여성분에게 '제가 원래 친해지기전까지 말을 재밌게 못하고 좀 재미가없다' 이렇게 말을해도 괜찮나요?? 너무 솔직해서 별로인가 싶네요

오늘도 글로 배웁니더

염병

와 지린다 진짜.. 영상 최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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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좋은 정보인데, 뒷 배경음악이 너무 커서 집중이 좀 어려워요. 강사님 목소리만 나오는게 더 좋을거 같아요. 감사합니다

진짜 급이 다르네요 이래서 하랏하랏 하는구나

사람심리 파악하는게 참 대단하네

정답 와.

선생님 일단 여자가 없습니다

아니야 키가 다야

솔직하고 정직해라 쓸때없는 말 하지말고 ㅎㅇㅌ

친구 개 ㅂ신 만드는 멘트를 구구절절 늘어놓네 ㅋㅋㅋ 걍 채널추천안함 ㅋㅋ

하랏님이 제일 연애 설명 잘하시는것 같습니다 고맙습니다

여자가 설레고 심쿵하게 만드는 것의 핵심은 1. 호감이 전제되어있고 2. 그 상대가 바라는 행동이 이루어졌을 때 설렌다는 겁니다. 다른 상황으로는 이런게 있습니다. 여 : 너의 매력포인트를 어필해봐. 남 : ??? 여러분은 이런 상황에서 뭐라고 하실건가요? 1. 나는 코가 커 2. 나는 여자를 기분좋게 할 줄 알아 3. 나는 밤에 기절시켜줄 수 있어 이런 성적인 것들을 표현할 수도 있고 1. 나는 여행다니는걸 좋아해서, 명소에가서 같이 놀고싶어 (사진보여주기) 2. 나는 인생샷을 되게 잘찍어. 같이 찍으러 가면 좋겠다. 뭐 이렇게 상대에게 도움이 되거나 보통 나는 이렇게 뛰어나다. 이런게 장점이다. 라는 것들을 말하실겁니다. 근데 심쿵하다. 설레임의 핵심을 이해하면 이렇게 응용할 수 있습니다. 여 : 너의 매력포인트를 어필해봐. 여자가 이렇게 말하는 상황이 만약 나에게 충분한 호감이 있어서 남자의 마음을 떠보거나 확인하고 싶은 상황이라고 판단이 든다면 남 : 보여주기 힘든데 여 : 왜? 남 : 나는 키스를 잘하는 게 매력이거든 이런 식으로 활용할 수 있게 되고 정말 두근거리는 상황으로 이어지게 됩니다. 또는 말이 아닌 행동으로 할 수 있겠죠. 여 : 너의 매력포인트를 어필해봐. 마찬가지로 호감이 충분하다는 판단인 경우 남 : (팔목을 낚아채고 몸을 이끌면서) 아 여기선 곤란한데 2000년대 드라마처럼 느껴질 수 있겠지만 실제로 이 행위를 해보셨다면 얼마나 치명적인 행동인지 알 수 있을 겁니다. 여자들이 좋아하는 자연스러운 스킨십, 여자가 설레는 스킨십, 의외로 여자들은 이렇게 해야 남자의 스킨십을 원하게 됩니다. 자연스럽게 여자와 스킨십하는 관계가 되는 흐름 여자와 스킨십하는 관계가 되는 흐름을 총정리한 영상을 왼쪽 하단에 연결해두었으니 참고해주시길 바랍니다.

공감도 케바케더라.. 일단 상대방이 어떤 특성을 가졌는지부터 제대로 판단해야함. 공감을 원하는 경우가 대부분이긴 하지만, 일단 터진 문제나 힘든 상황이나 에 대해서 감정 낭비하는 것보다 해결책 마련에 집중하는 멋진 처자도 있더라. 그리고 '만약에' 같은 건 아예 그런 거 생각하는 건 1도 가치가 없기 때문에 아예 생각을 안한다고 하고..ㅎ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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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곤하다 피곤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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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완전 공감..

어질어질 하다

여친이 없어서 모르겠네요

형 매칭이 안되니깐 대화할 기회도 없네

달림인생 10년되가는데도 인생의 깨닳음을 얻어갑니다 필드에서 가장 높은 수준의 HB만 지향하는데 충분한자질을 가졌는데 운을 많이타서 피드백을 하는데도 이렇게 구조화하진 못했는데 스텝업하도록 갈고닦도록하겠습니다

내가 원래이런스타일로하는데 재치있는 윙거의 없음ㅋㅋ

여기가최고다

빌드업 지렸다 개소리 픽아들 보다 본질을 알려주네ㄷㄷ

그냥 ㄱㄹ지

픽업기술로도 유용하겠지만 전반적인 인간관계 개선에 폭넓게 적용해야할 내용이 많군요. 개인적으로는 평소 대인관계 관련 궁금점이 하나 있었는데 그에 대한 솔루션도 깨달을수 있었고. 여튼 많은것 배우고 갑니다~~마지막 요약정리 매우좋네요.

좋다고 했다가 뒤에가서 반발하는 것은 대다수가 여자다. 여자만 나중에 이성적으로 생각돌리면 남자만 개호구 아닌가?

총정리라던이 이건 진짜 총정리네요 내용좋네요 감사합니다

여자한번 따먹기 존나 힘드네

참 이런거 알고리즘에 떠서 볼때마다 느끼는거지만 집순이가 있으면 집돌이도 있는데 집돌이는 ㅈ달고 태어났다는 원죄만으로 자신이 주도하지 않으면 안되고 집순이는 ㅂㅈ달고 태어났다는 축복으로 가만히 있어도 달라붙어서 즐겁게 해주려고 노력한다는게 세상 불공평하다 싶네 집순이가 집순이가 되고자 한게 아니듯 집돌이도 집돌이가 되고자 해서 된게 아닐텐데

※ 상대방의 대답을 듣고 대화를 이어가기보다는 내가 주도해서 상대를 즐겁게 해준다는 느낌 ※ 상대가 할말이 있을 때는 재롱을 보는 느낌으로 그저 즐기는 태도 이 부분을 다시 생각해보면 인터넷 스트리머가 시청자를 대하는 태도와 같습니다. 방송을 잘하는 사람의 특징은 단정짓기 힘들지만 방송을 못하는 사람의 특징은 단정짓기 쉽습니다. 바로 댓글(상대)에 의존한다는 거죠. 예를들어 내가 방송을 보기위해 들어갔습니다. 그런데 스트리머가 말이나 컨텐츠는 안하고 댓글좀 써보라는 말만 반복합니다. 당연히 재미없겠죠. 댓글은 스트리머의 반응을 보다가 쓰게되는건데 스트리머가 반응을 하기위해 댓글을 쓰라고 하는 행위는 주객전도가 된 상황입니다. 그리고 이게 대부분 여자를 만나보지 못한 사람들의 특징과 같습니다. 아니 인간관계에서 커뮤니케이션이 어려운 사람의 특징과 같죠. 본인이 먼저 이야기를 하면서 보여주고 상대가 반응하게 만들어야 하는데 상대의 반응을 지켜보고 반응하는 것이 문제라는거죠 만약 스트리머가 엄청 예쁘고 멋지고 노출도하는 사람이라면 댓글써보라고하면 달겠죠. 여자를 만날 때 외모가 뛰어나다면 상대에게 반응을 요구하고 그에 기반해서 진행을 할 수도 있겠지만 여자를 만나기 어려워하는 사람이 외모가 뛰어난 경우는 드물죠. 그래서 이런 태도를 취하는 것은 많은 스트리머를 본 시청자 (많은 이성을 만나본 여자)에게 바로 차단당하는 행동이라는 것을 알아야만 합니다. 남자를 거의 만나보지 않은 여성이거나 다른 목적이 있는 여자가 아닌 이상에야 이런 대화는 할 가치가 없다는 겁니다. 그러니 항상 어떤 여자를 만나든 스트리머처럼 나의 모습을 드러내는 것에 겁을 먹지 말아야 합니다. 여자들이 끌릴 수 밖에 없는 남자의 특징과 행동, 대화법을 모두 총정리한 영상을 왼쪽 하단에 연결해두었으니 참고해주시길 바랍니다

와 넘사인데?

잘생긴남자는 왜? 그래? 로 다끝내던데

이걸보고 전부다 적용해서 한국여성 만나는거보딘 외국여성 만나는게 더 편하다 까다롭고 바라는거 많은 상대는 불편하고 피곤 시간돈낭비

확실히 저런 사람이면 좋아할 만하지 남녀관계를 넘어서 그냥 대인배처럼 보임 ㅋㅋㅋㅋ

인간 대 인간 - 개무시 or 그런 인간적인 사람 존나 소수 존잘무새 - 대머리 모쏠 에이다 찐 패배자 마인드

남자 공략법은 없나요…?

강의는 이제 완전히 접으셨나여

이거 진짜직관적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