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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기독교가 너들.도덕교지.

목사님 너무 올바른 말씀 감사합니다

아사셀이 어떻게 예수님인가요? 오해하신것입니다 히브리어로 반역하다는 뜻이 있습니다 죄의 장본인 마귀에게 전가시켜 죽게하는 것입니다 광야로 내내는것이 아니라 낭떠러지로 던져 죽게하는것입니다

노회가 조직되었네요 몰랐습니다. 부산은 여기에 소속되면 되나요

축하합니다. 주님께서 주신 소명과 사명 잘 감당하시기를 기도 합니다

아사셀 염소가 누구인가? 가 아니라..아사셀이 누구인가? 가 맞습니다. 염소가 궁금한게 아니라 아사셀이 누구인가 하는것이 궁금합니다.

졸업 예배에 함께 하지 못한 아쉬운 마음 영상으로나마 달래 봅니다ㅜ.ㅜ

축하합니다

오직 하나님의 말씀을진실로 하나님의 뜻을 가지고이위기에 제자양성을 위한 열성적인 목사님을통하여 하나님의영광받으시기를 기도드리며 영육간의 건강을 위해서 기도하고 감사의 찬양드림니다

아멘 할렐루야

아멘 할렐루야 다음에 저도 참여하고 싶네요. 부산에서 류재민 목사

할렐루야~~~❤

사모님경북목공소정화엄마에요전화번호는01087934405전화기다리게읍니다너무보고십어요 35:05

김맹숙목사님 수고많으십니다. 좋은 소식 잘 들었습니다 감사드립니다

❤

이삭방송의 멋진역사 입니다~^^

ICS를 통한 하나님의 일하심이 사역의 현장 곳곳에서 구원의 이적과 기적으로 펼쳐지기를 소망 합니다.

오정화 목사님 ics의 자랑입니다. 화이팅!!!

주님의 이름으로 축하드립니다.

할렐루야~! 성경교회 설립1주년을 축하드립니다. 축복합니다. ^^

🤣😂

목사님 말씀을 들으니정말 마음이 무거워요 하나님을 가까이 하리라

Thank you for posting this series. I don't think it's available on his website today. I appreciate his knowledge and teachings greatly!

ua-cam.com/video/YiPEVAf1qVc/v-deo.html 지난 2022년 4월 17일은 부활주일이었습니다. “축, 부활”이라며 다 같이 모여서 부활절 연합 예배를 드립니다. 이렇게 전 세계에서 드리는 기독교인들의 예배를 하나님께서 받으실까요? 부활절 계란을 삶아서 나눠 먹으면 부활절을 지키는 것일까요? 부활절이라고 신문에 천주교 교황이 감옥에 있는 죄수들에게 세족식을 하였다고 합니다. 사진 설명에 프란치스코 교황이 이탈리아 현지 시각 14일 로마 인근 항구 도시인 치비타베키아의 한 교도소에서 세족식을 진행하면서 난 기사인데 예수가 십자가에 못 박히기 전날 최후의 만찬에서 열두 제자의 발을 씻겨준 것을 기리는 의식으로 이날 수형자 12명의 발을 씻겨주었다고 합니다. 예수가 한 세족식이 오늘 이 세대까지 그대로 이어지고 있는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말씀하신 발을 씻는 것은 이런 뜻일까요? 절대 아닙니다. 성경을 가지고 성경과 다른 거짓말을 가르치고, 듣고 하나님의 뜻대로 지켜 실행하는 것이 아니라 도리어 각자 자기 길로 가는 자들, 좌로나 우로나 치우쳐서 죄를 짓는 신앙생활에서 바른 길로 돌이키라는 뜻입니다.

ua-cam.com/video/nTk_dSHFlD8/v-deo.html 이사야 1장 13~14절 헛된 제물을 다시 가져오지 말라 분향은 나의 가증히 여기는 바요, 월삭과 안식일과 대회로 모이는 것도 그러하니 성회와 아울러 악 을 행하는 것을 내가 견디지 못하겠노라. 내 마음이 너희의 월삭과 정한 절기를 싫어하나니 그것이 내게 무거운 짐이라 내가 지기에 곤비하였느니라 “그것이 내게 무거운 짐이라”고 말씀하십니다. 이런 이방의 절기를 지키고 있는 전 세계 성경을 사용하는 모든 사람들에게 하나님께서 “수고하고 무거운 짐진 자들아 다 내게로 오라 내가 너희를 쉬게 하리라” [마11:28]고 하신 것입니다. “사람 생각대로 만들어낸 절기”를 지키는 것이 사람들에게도 무거운 짐이며, 하나님께도 무거운 짐이라고 하시건만, 2022년 이때까지 지키고 있습니다. 지금 이 세대는 전 우주적인 일곱째 날로서 반드시 영혼을 정결케 하여 죄를 영원히 대속함을 받는 대 속죄일이자 안식일이며, 여호와의 날, 인자의 날, 심판 날, 형벌의 날, 의인의 세대가 열리는 은혜의 때입니다. '정한 절기'가 도래했는데 알지도 못하고, 지키지도 않고 있습니다.

ua-cam.com/video/nTk_dSHFlD8/v-deo.html 이사야 1장 13~14절 헛된 제물을 다시 가져오지 말라 분향은 나의 가증히 여기는 바요, 월삭과 안식일과 대회로 모이는 것도 그러하니 성회와 아울러 악 을 행하는 것을 내가 견디지 못하겠노라. 내 마음이 너희의 월삭과 정한 절기를 싫어하나니 그것이 내게 무거운 짐이라 내가 지기에 곤비하였느니라 “그것이 내게 무거운 짐이라”고 말씀하십니다. 이런 이방의 절기를 지키고 있는 전 세계 성경을 사용하는 모든 사람들에게 하나님께서 “수고하고 무거운 짐진 자들아 다 내게로 오라 내가 너희를 쉬게 하리라” [마11:28]고 하신 것입니다. “사람 생각대로 만들어낸 절기”를 지키는 것이 사람들에게도 무거운 짐이며, 하나님께도 무거운 짐이라고 하시건만, 2022년 이때까지 지키고 있습니다. 지금 이 세대는 전 우주적인 일곱째 날로서 반드시 영혼을 정결케 하여 죄를 영원히 대속함을 받는 대 속죄일이자 안식일이며, 여호와의 날, 인자의 날, 심판 날, 형벌의 날, 의인의 세대가 열리는 은혜의 때입니다. '정한 절기'가 도래했는데 알지도 못하고, 지키지도 않고 있습니다.

ua-cam.com/video/YiPEVAf1qVc/v-deo.html 지난 2022년 4월 17일은 부활주일이었습니다. “축, 부활”이라며 다 같이 모여서 부활절 연합 예배를 드립니다. 이렇게 전 세계에서 드리는 기독교인들의 예배를 하나님께서 받으실까요? 부활절 계란을 삶아서 나눠 먹으면 부활절을 지키는 것일까요? 부활절이라고 신문에 천주교 교황이 감옥에 있는 죄수들에게 세족식을 하였다고 합니다. 사진 설명에 프란치스코 교황이 이탈리아 현지 시각 14일 로마 인근 항구 도시인 치비타베키아의 한 교도소에서 세족식을 진행하면서 난 기사인데 예수가 십자가에 못 박히기 전날 최후의 만찬에서 열두 제자의 발을 씻겨준 것을 기리는 의식으로 이날 수형자 12명의 발을 씻겨주었다고 합니다. 예수가 한 세족식이 오늘 이 세대까지 그대로 이어지고 있는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말씀하신 발을 씻는 것은 이런 뜻일까요? 절대 아닙니다. 성경을 가지고 성경과 다른 거짓말을 가르치고, 듣고 하나님의 뜻대로 지켜 실행하는 것이 아니라 도리어 각자 자기 길로 가는 자들, 좌로나 우로나 치우쳐서 죄를 짓는 신앙생활에서 바른 길로 돌이키라는 뜻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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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a-cam.com/video/zs2Phwnk-PA/v-deo.html 롯과 그의 두 딸은 바른 길, 곧 바른 이치를 떠나 근친상간의 죄를 지음으로 불륜의 후사인 모압과 벤암미를 얻었는데, 이 두 아들이 모압과 암몬의 조상이 된 것입니다. 롯의 이기적이고 물질적인 선택의 결과로 인해, 인간의 원욕이 해결되지 않은 한 사람의 선택으로 인해 오늘날까지 그 후손들에게 그릇된 판단과 행동을 하게 만들었으며, 치명적인 죄를 짓게 하였습니다. 이 죄가 얼마나 무서운지, 신옥주 목사님과 성도들을 고소한 자들 중 일부가 근친상간의 죄를 지었으며, 그 죄로 말미암아 거짓증인이 되어 “영원” 이 지옥불의 심판으로 결판이 났습니다. 더 직설적으로 말하면 그들은 “모압, 암몬의 후손들” 입니다. 명철의 길 곧 바른 길, 가장 선한 길에서 영원을 결판내어 영벌을 받는 모든 자들이 일만 악의 뿌리인 “돈을 선택한 자, 롯”에게서 비롯된 것입니다. 롯의 선택이 2022년 이 세대까지 이어져 왔으며, 악인이 지배하는 이 세상에 속한 자들의 결과는 앞으로, 마지막 대 환난 끝까지 이어져 다음 판결대로 실상이 될 것입니다.

ua-cam.com/video/-Dtx7gQxOUA/v-deo.html 시편 66:5절 와서 하나님의 행하신 것을 보라. 인생에게 행하심이 엄위하시도다. 여러분, 어디에 와서 보라 고 하신 것일까요? 온 세상 만물이 다 하나님께서 창조하신 것인데 왜 굳이 와서 하나님의 행하신 것을 보라고 하실까요? 여호와 하나님께서 행하신 엄위하신 일은 2008년 6월 16일 부터 시작하여 15년째 사실이 되어 이루어진 새 예루살렘, 다른 말로 시온 성, 거룩한 산, 여호와 하나님께서 영원히 거하시는 성전, 낙토, 고토, 본향에 와서 하나님의 행하신 것을 보라. 고 하신 것입니다. 하나님의 행하신 것은 반드시 전 성경에 기록해 두신 예언이 실상이 되는 것이며, 2022년 지금 이 시간에도 계속 실상으로 실행되고 있는 일입니다. 여기서 모두가 반드시 알아야 할 핵심은 전도서 3장 14절 무릇 하나님의 행하시는 것은 영원히 있을 것이라 더 할 수도 없고, 덜 할 수도 없나니, 하나님이 이같이 행하심은 사람으로 그 앞에서 경외하게 하려 하심인 줄을 내가 알았도다. 라고 하신 말씀입니다. 온 천하 만물이 다 하나님께서 창조하신 것인데, 굳이, 와서 하나님께서 행하신 것을 보라고 하신 이유는 “사람으로 하나님 앞에서 경외하게 하시려고 와서 보라” 고 하신 것입니다.

ua-cam.com/video/YiPEVAf1qVc/v-deo.html 지난 2022년 4월 17일은 부활주일이었습니다. “축, 부활”이라며 다 같이 모여서 부활절 연합 예배를 드립니다. 이렇게 전 세계에서 드리는 기독교인들의 예배를 하나님께서 받으실까요? 부활절 계란을 삶아서 나눠 먹으면 부활절을 지키는 것일까요? 부활절이라고 신문에 천주교 교황이 감옥에 있는 죄수들에게 세족식을 하였다고 합니다. 사진 설명에 프란치스코 교황이 이탈리아 현지 시각 14일 로마 인근 항구 도시인 치비타베키아의 한 교도소에서 세족식을 진행하면서 난 기사인데 예수가 십자가에 못 박히기 전날 최후의 만찬에서 열두 제자의 발을 씻겨준 것을 기리는 의식으로 이날 수형자 12명의 발을 씻겨주었다고 합니다. 예수가 한 세족식이 오늘 이 세대까지 그대로 이어지고 있는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말씀하신 발을 씻는 것은 이런 뜻일까요? 절대 아닙니다. 성경을 가지고 성경과 다른 거짓말을 가르치고, 듣고 하나님의 뜻대로 지켜 실행하는 것이 아니라 도리어 각자 자기 길로 가는 자들, 좌로나 우로나 치우쳐서 죄를 짓는 신앙생활에서 바른 길로 돌이키라는 뜻입니다.

ua-cam.com/video/YiPEVAf1qVc/v-deo.html 지난 2022년 4월 17일은 부활주일이었습니다. “축, 부활”이라며 다 같이 모여서 부활절 연합 예배를 드립니다. 이렇게 전 세계에서 드리는 기독교인들의 예배를 하나님께서 받으실까요? 부활절 계란을 삶아서 나눠 먹으면 부활절을 지키는 것일까요? 부활절이라고 신문에 천주교 교황이 감옥에 있는 죄수들에게 세족식을 하였다고 합니다. 사진 설명에 프란치스코 교황이 이탈리아 현지 시각 14일 로마 인근 항구 도시인 치비타베키아의 한 교도소에서 세족식을 진행하면서 난 기사인데 예수가 십자가에 못 박히기 전날 최후의 만찬에서 열두 제자의 발을 씻겨준 것을 기리는 의식으로 이날 수형자 12명의 발을 씻겨주었다고 합니다. 예수가 한 세족식이 오늘 이 세대까지 그대로 이어지고 있는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말씀하신 발을 씻는 것은 이런 뜻일까요? 절대 아닙니다. 성경을 가지고 성경과 다른 거짓말을 가르치고, 듣고 하나님의 뜻대로 지켜 실행하는 것이 아니라 도리어 각자 자기 길로 가는 자들, 좌로나 우로나 치우쳐서 죄를 짓는 신앙생활에서 바른 길로 돌이키라는 뜻입니다.

ua-cam.com/video/YiPEVAf1qVc/v-deo.html 지난 2022년 4월 17일은 부활주일이었습니다. “축, 부활”이라며 다 같이 모여서 부활절 연합 예배를 드립니다. 이렇게 전 세계에서 드리는 기독교인들의 예배를 하나님께서 받으실까요? 부활절 계란을 삶아서 나눠 먹으면 부활절을 지키는 것일까요? 부활절이라고 신문에 천주교 교황이 감옥에 있는 죄수들에게 세족식을 하였다고 합니다. 사진 설명에 프란치스코 교황이 이탈리아 현지 시각 14일 로마 인근 항구 도시인 치비타베키아의 한 교도소에서 세족식을 진행하면서 난 기사인데 예수가 십자가에 못 박히기 전날 최후의 만찬에서 열두 제자의 발을 씻겨준 것을 기리는 의식으로 이날 수형자 12명의 발을 씻겨주었다고 합니다. 예수가 한 세족식이 오늘 이 세대까지 그대로 이어지고 있는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말씀하신 발을 씻는 것은 이런 뜻일까요? 절대 아닙니다. 성경을 가지고 성경과 다른 거짓말을 가르치고, 듣고 하나님의 뜻대로 지켜 실행하는 것이 아니라 도리어 각자 자기 길로 가는 자들, 좌로나 우로나 치우쳐서 죄를 짓는 신앙생활에서 바른 길로 돌이키라는 뜻입니다.

ua-cam.com/video/YiPEVAf1qVc/v-deo.html 지난 2022년 4월 17일은 부활주일이었습니다. “축, 부활”이라며 다 같이 모여서 부활절 연합 예배를 드립니다. 이렇게 전 세계에서 드리는 기독교인들의 예배를 하나님께서 받으실까요? 부활절 계란을 삶아서 나눠 먹으면 부활절을 지키는 것일까요? 부활절이라고 신문에 천주교 교황이 감옥에 있는 죄수들에게 세족식을 하였다고 합니다. 사진 설명에 프란치스코 교황이 이탈리아 현지 시각 14일 로마 인근 항구 도시인 치비타베키아의 한 교도소에서 세족식을 진행하면서 난 기사인데 예수가 십자가에 못 박히기 전날 최후의 만찬에서 열두 제자의 발을 씻겨준 것을 기리는 의식으로 이날 수형자 12명의 발을 씻겨주었다고 합니다. 예수가 한 세족식이 오늘 이 세대까지 그대로 이어지고 있는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말씀하신 발을 씻는 것은 이런 뜻일까요? 절대 아닙니다. 성경을 가지고 성경과 다른 거짓말을 가르치고, 듣고 하나님의 뜻대로 지켜 실행하는 것이 아니라 도리어 각자 자기 길로 가는 자들, 좌로나 우로나 치우쳐서 죄를 짓는 신앙생활에서 바른 길로 돌이키라는 뜻입니다..

ua-cam.com/video/YiPEVAf1qVc/v-deo.html 지난 2022년 4월 17일은 부활주일이었습니다. “축, 부활”이라며 다 같이 모여서 부활절 연합 예배를 드립니다. 이렇게 전 세계에서 드리는 기독교인들의 예배를 하나님께서 받으실까요? 부활절 계란을 삶아서 나눠 먹으면 부활절을 지키는 것일까요? 부활절이라고 신문에 천주교 교황이 감옥에 있는 죄수들에게 세족식을 하였다고 합니다. 사진 설명에 프란치스코 교황이 이탈리아 현지 시각 14일 로마 인근 항구 도시인 치비타베키아의 한 교도소에서 세족식을 진행하면서 난 기사인데 예수가 십자가에 못 박히기 전날 최후의 만찬에서 열두 제자의 발을 씻겨준 것을 기리는 의식으로 이날 수형자 12명의 발을 씻겨주었다고 합니다. 예수가 한 세족식이 오늘 이 세대까지 그대로 이어지고 있는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말씀하신 발을 씻는 것은 이런 뜻일까요? 절대 아닙니다. 성경을 가지고 성경과 다른 거짓말을 가르치고, 듣고 하나님의 뜻대로 지켜 실행하는 것이 아니라 도리어 각자 자기 길로 가는 자들, 좌로나 우로나 치우쳐서 죄를 짓는 신앙생활에서 바른 길로 돌이키라는 뜻입니다.

ua-cam.com/video/nTk_dSHFlD8/v-deo.html 이사야 1장 13~14절 헛된 제물을 다시 가져오지 말라 분향은 나의 가증히 여기는 바요, 월삭과 안식일과 대회로 모이는 것도 그러하니 성회와 아울러 악 을 행하는 것을 내가 견디지 못하겠노라. 내 마음이 너희의 월삭과 정한 절기를 싫어하나니 그것이 내게 무거운 짐이라 내가 지기에 곤비하였느니라 “그것이 내게 무거운 짐이라”고 말씀하십니다. 이런 이방의 절기를 지키고 있는 전 세계 성경을 사용하는 모든 사람들에게 하나님께서 “수고하고 무거운 짐진 자들아 다 내게로 오라 내가 너희를 쉬게 하리라” [마11:28]고 하신 것입니다. “사람 생각대로 만들어낸 절기”를 지키는 것이 사람들에게도 무거운 짐이며, 하나님께도 무거운 짐이라고 하시건만, 2022년 이때까지 지키고 있습니다. 지금 이 세대는 전 우주적인 일곱째 날로서 반드시 영혼을 정결케 하여 죄를 영원히 대속함을 받는 대 속죄일이자 안식일이며, 여호와의 날, 인자의 날, 심판 날, 형벌의 날, 의인의 세대가 열리는 은혜의 때입니다. '정한 절기'가 도래했는데 알지도 못하고, 지키지도 않고 있습니다.. ;

Craig is a true blessing from God to show us these principles.

7525부대 낙원교회 목사님 반갑습니다 군생활에서 군종으로 목사님 보필하면서 지냈던 시간이 생각이 나네요! 항상 건강하시고 사역도 응원합니다😀

목사님 설교 잘들었습니다. 순종의 의미를 다시금 깨달았습니다. 자주 영상에서 뵙기를 원합니다. 감사합니다. ^^

교수님 은혜많이 받았습니다

세계각국에서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 힘시는 원우님들 존귀하게 느껴집니다. 저도 있는 곳에서 더욱 열심히 해야겠습니다.

저희 시흥에서도 작은 교회 하게 돠와 주소서

저는부산용호남교회다어서요이승철목사님과계척할때경북목공소정화엄마목사님과사모님을맛나고십읍니다열락부탁합니다

귀한 시간을 보내셨군요 ~~

김용식목사님~~반갑습니다! 귀한 시간 감사합니다!

귀한 섬김에 감사드립니다. 젊은 제자들이 세워지기를 기도합니다~

7:21

최은희 원우님 환영합니다. 삶의 풍성한 열매 넘쳐나기를 기도합니다. 화이팅 ^^

간증 듣는 내내 뭉클했습니다. 모두가 자기의 고난이 가장 힘들다고 하겠지만 교우님의 이야기를 들으니 나의 고난에 대해 하나님께 투정 부리고 있던 제 자신이 한없이 부끄러워 집니다. 하나님이 부어주시는 넘치는 은혜 교우님 삶 가운데 넘치길 기도하겠습니다.

시간 날 때마다 탈북민 유투브를 애청하고 있는데 저와 같은 학교에도 이제 북에서 오신 분이 계시다는게 반갑고 좋습니다. 함께 노력하며 통일을 위해 하나님 나라를 위해 열심히 공부하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