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50
- 65 832
Pentel Asia
Приєднався 13 вер 2012
Відео
펜텔 ”샤프 + 샤프 심” 셀카 w/ 3D Trophy for Q1005
Переглядів 4296 років тому
펜텔 ”샤프 샤프 심” 셀카 덕후를 찾아라! 펜텔 포토 콘테스트
펜텔 P 2 05 샤프 리미티드 & 하이 폴리머 아인 지우개 리미티드
Переглядів 8346 років тому
펜텔 P 2 05 샤프 리미티드 & 하이 폴리머 아인 지우개 리미티드 Limited ZEAH10 P205 2016 20171208
펜텔 맥시플로 플렉스필 화이트 보드마카 / 독특한 펜촉 (펜 포인트)
Переглядів 4796 років тому
Pentel Flex Feel Whiteboard Marker With Unique Nib (Pen Point) 펜텔 맥시플로 플렉스필 화이트 보드마카 독특한 펜촉 (펜 포인트)
펜텔 오렌즈 초고 초극세0.2mm샤프 Pentel ORENZ Making your break through
Переглядів 10 тис.9 років тому
펜텔 오렌즈 초고 초극세0.2mm샤프 Pentel ORENZ Making your break through
심 리미티드는 뭐냨ㅋㅋ
Issei인가 Taisuke인가ㅋㅋㅋㅋ 파워무브로보면 이쎄이인것 같은데
ok.
나 저거 있는데(골드w/골드)
我也有一隻超好用的
그천 프로가 근본 ,,,
일부러 하이폴리머 찾고있는데 매물이 없노..
이거 진짜 별로에요 샤프쓰는데 뻑뻑하고 저 파이프가 길이조절되면서 노크 안해도 되는게 더 불편하고 완전 왜샀나 후회중입니다
펜하다 추텔아
펜텔아 추하다ㅋㅋㅋㅋ
아닙니다 오렌즈시스템이 있기 때문에 괜찮을거에요
なんで低評価ばっかなんだ
오 저 차이였군 진짜 몰랐네ㅋㅋ
이건 무슨약이지
목소리가 구글번역기같네욥
근데 저런식으로 쓰는 샤프면 샤프 소장하는 사람들은 못쓸듯 펜촉이 좀 마모 될것 같아서
신제품 개발도 힘써주세요
어디서사요?
쿠팡
쿠팡이지ㅣ
혹시 리미티드 7언제나오는지 아시나여?
지금 나왔어요
@@이은혁-o3v 리미티드8도 나왔는데
왼쪽에서 3번째 있는 샤프는 무슨 샤프에요?
펜텔그래프600 입니다
이 샤프들은 전용샤프심을 사용해야되나요?
? 파워포인트로 영상 만듦?
P365도 있구나 오올
근데 0.2는 쓰다보면 주둥아리는 잘안부러지는게 맞지만 내부에서 계속깨짐 샤프심도 더럽게비싼데 안부러져도 심 한개로공책 한페이지밖에못씀
黄色ほしいなー
저도 원 그릴때는 저렇게 썼었습니다..
원래 다 춤 추면서 하잖음
^q^
님들 저렇게쓰면 샤프심 부러지는게 문제가아니라 그냥 오렌즈 촉날라갑니다
필기구콜렉터 ㅇㅈㄱ
머리는
믿고쓰는 펜텔
当選することができたらいいですね
혁신적이네요... 휜다니
고마워요
남색은 살만할듯
ブルーいいですよね!
으휴 그놈의 색깔놀이
뭐야이 병맛광고는
광고바 미친ㅋㄱㅋㄱㅋㄱㅋㄱㅋ
총알배송 ㄷㄷ해
색깔놀이좀 그만해라!!
고퀄인데 샤프 전문적으로 리뷰해주는곳이 없네
학교에서 저렇게 씀
저도 필기할때는 책상위에서 저렇게 합니다
원그래프 그릴때 필수라서 요즘에는 초6수학과정에서 배는는방법이링 수행평가도 합니다.
이렇게 하면 샤프촉 상하는거 아닌가요?
芯の摩耗に合わせてパイプが口金に格納されていきます。
TV따봉 아니에요~^ 파이프가 들어가기 때문에 안 상해요~
왤케 카메라를 흔들어재껴
표준에디션이 아니라 포프로인데요
這個廣告的精隨並非不會斷的筆芯,旁白才是。
????
對
Graph Gear 500 일본에서의 발매는 2001 년 1 월부터 해외 배송 유럽을 주로 PG510를 2001 년 5 월부터 미국 수출은 PG520을 2003 년 12 월 한국은 2004. 8 월부터 Graph Gear 1000 일본에서의 발매는 2002 년 5 월부터 해외 배송 유럽 향을 주로 2002 년 10 월 미국 수출은 2006 년 4 월부터 (단 2005 년에 샘플 출하 있음) 한국은 2005 년 11 월부터
그리고 그래프기어 500과 그래프기어1000은 사실 미국 시장 공략용인데 우리나라에도 출시를 했다.
옛날 제품은 잊어버리는 펜텔을 대신해 설명하자면, 계단형 촉은 사실 1985년에 발매된 그래프 500이 원조이다. 게다가 듀얼 그립도 다른 의미로 보면 원조는 그래프 500. 좀 많이 다른 의미지만. 그리고 그래프 500은 단종된 후 그래프렛트로 팔리다가 다시 단종. 펜텔의 500엔짜리 샤프중 존재감이 가장 없다. 그립부 파트는 후에 제도 2000,3000에 영향을 많이 주었다.
한정판 이런거 내봤자 포프로가 갑이죠.
저는 이미 리미티드5 다 모아서 소장중입니다^^
으흑 안성시내에서는 몇달전에 벌써 다 팔려서 못구했는데 ㅠㅠ
can you make a pentel p 365 review dark blue .5 plz