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무섭
이무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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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들에게 가는 길] 스포없이 즐기는 영화이야기
Переглядів 4987 років тому
듣지도 말하지도 못하는 장애인 부부의 눈물겨운 육아기. 스포 없이 즐겨서 즐기는 영화 감상 준비 운동
[시크릿 레터] 그냥 사랑이야기일까?
Переглядів 1,1 тис.7 років тому
'시네마 천국'의 주세페 감독이 내놓은 신작, '시크릿 레터'. 교수와 제자간, 죽음과 삶간의 사랑이야기이기만 할까? 2분만에 알아보는 감독의 진짜 이야기. 고 최진실의 '편지'와 '몬스터 콜'까지 함께 들여다본다.
[희생부활자 깊이 보기] 한국형 SF는 무엇이 다를까
Переглядів 407 років тому
일종의 좀비물을 다룬 '희생부활자'. 여기에 시간 반복을 다룬 '하루'까지. 한국영화의 지평이 넓어지고 있다. 하지만 그것 뿐일까? 희생부활자를 깊게 들여자보자.
[블레이드 러너 2049] 영화관 가기전에 꼭 봐야 하는 영상
Переглядів 907 років тому
블레이드 러너를 보기전 꼭 봐야하는 영상! 2분 30초만에 정리합니다.
[남한산성] 양명학과 성리학, 그 철학적 물음
Переглядів 5 тис.7 років тому
왕실의 운명을 건 김상헌과 최명길의 변론 대결. 단순한 삶과 죽음의 문제가 아니었던 두 사람의 철학 대결을 짚어보자.
[잃어버린 도시 Z 해석] 인디애나존스에서 디아더스까지
Переглядів 1617 років тому
아시아인을 미개인으로 묘사한 "인디애나존스"와 진짜 야만인은 누구인지를 묻는 "잃어버린 도시 Z" . 여기에 "디 아더스"가 엮이는 "타자화" 문제까지...
[아메리칸 메이드 해석] 우리는 왜 공범이 되는가
Переглядів 637 років тому
아메리칸 메이드에 숨겨놓은 은밀한 유혹! 관객을 공범으로 만드는 감독의 비밀코드란??
[살인자의 기억법 해석] 살해 기억은 사라지고 습관만 남는다면...
Переглядів 2 тис.7 років тому
치매에 걸린 연쇄살인범의 이야기를 보며 일본을 떠올린 가닭은? 반성없는 잘못의 위험성이 드러나는 간만의 명작...
[장산범 해석] 잃은 것에 주목하라!
Переглядів 7 тис.7 років тому
사람의 목소리를 똑같이 낸다는 귀신. 장산범. 하지만 장산범이 뺏아가는 또 다른 것이 있으니 그것은 시각!! '장산범' 긜고 '라쇼몽', '의지의 승리'를 함께 보기!
[혹성 탈출 해석] 혹성탈출 보기전 필독!!
Переглядів 407 років тому
혹성탈출과 인터스텔라의 관계는? 아우슈비츠부터 한나 아렌트까지, 혹성탈출로 보는 이성과 감성의 전쟁, 언제까지 똑똑하기만 할 것인가?
[옥자 해석] 옥자는 반육식 영화일까?
Переглядів 677 років тому
옥자가 육식 반대 영화라고? 살인의 추억, 괴물, 옥자로 이어지는 중심 축을 잡아보자!
[택시운전사 해석] 녹색과 검정의 전쟁이라면...
Переглядів 567 років тому
녹색과 검정의 대결! 영화관 가기전 꼭 보고 가세요~

КОМЕНТАРІ

  • @Min3841
    @Min3841 3 роки тому

    무슨 1번 이야기하다가 3번으로가냐

  • @infinitex2003
    @infinitex2003 4 роки тому

    영화리뷰를 하다가 뭐냐????

  • @김두부는사랑
    @김두부는사랑 4 роки тому

    영화리뷰하다 웬 위안부?? 역사의진실을 댁이뭔데 멋대로 결정하지? 일본이 진실인지 한국이 진실인지는 자국 유리한대로 왜곡하는게 역사구만

  • @gkgkgk-b7s
    @gkgkgk-b7s 5 років тому

    성리학의 나라에서 양명학은 그저 이단일 뿐이었습니다. '양명학적인' 느낌은 있을 수 있어도 선비는 도가, 불가, 양명학 따위를 추구해서는 안됐습니다. 대놓고 하지도 않았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