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Jcatherineyo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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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ucid fall - les miserables part.1
Переглядів: 76 982

Відео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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Переглядів 35 тис.14 років тому
lucid fal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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Переглядів 97914 років тому

КОМЕНТАРІ

  • @john.nakeun
    @john.nakeun 9 місяців тому

    대한민국 최고의 명반. 몇 번 트랙을 들어보라고 추천 할 수가 없네요. 모두 말도 안되는 명곡 ㄷㄷㄷ

    • @relaxmoist
      @relaxmoist 5 місяців тому

      take 1 빼고...ㅎ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riku6952
    @riku6952 3 роки тому

    2021 still in love with this music❤

  • @tingomez100
    @tingomez100 4 роки тому

    ❤❤❤

  • @punks7604
    @punks7604 5 років тому

    프랑스 대혁명(1789년 5월에 시작됨)과 518광주 민주화 운동을 매칭시킨 루시드폴의 천재적인 서정성이 느껴지는곡

    • @티라미스킴
      @티라미스킴 4 роки тому

      그거슬 알아본 천재적인 댓글, 문뜩 지금 세대에게 정치는 편견이나 조롱이 대상의 대상이 되어버리고, 그때의 진지함, 죽음의 투쟁으로라도 쟁취하고자 했던 간절함을 잊고 살고 있는게 아닐까. 나는 좌파와 우파도 아닌데 이런 댓글을 쓰면 벌써 어느 한쪽진영이 물고늘어지고 공격할까봐 걱정, 그들은 이런 노래는 안 듣겠지요.

  • @jodypark8898
    @jodypark8898 6 років тому

    처음 버스정류장 ost 시디부터 사서 지금까지 십수년이상 듣고있는 곡입니다. 이때 꾸던 꿈은 아직도 그대로 꾸고있네요.

    • @월세64
      @월세64 4 роки тому

      구라치지마세요.

  • @푸라닥닥21
    @푸라닥닥21 6 років тому

    루시드폴은 천재다...

  • @yjjeon5564
    @yjjeon5564 6 років тому

    이거거든....

  • @bgshim4012
    @bgshim4012 7 років тому

    제주도 가고 싶어요

  • @songnice159
    @songnice159 7 років тому

    그대 떠난 그날 오후 그대 모습 잊을 수가 없네 날 말리다 터져버린 그대 울음 초여름의 거리 비를 부르던 거리의 슬픔 시간은 다시 지나가고 비는 멎었네 서서히 밀려오던 군화 소리 대검의 빛 줄어드는 시간 지쳐가던 사람들 하나 둘씩 쓰러져 마른 달빛 비치던 그 밤 보고 싶었던 그대 모습 내 몸은 식어만 가요 조금 더 살고 싶어요 시간이 흘러가도 기억 속의 그대 얼굴 지워지지 않아 작은 풀 하나 피지 못했던 차가운 여기 이자리에 홀로 남은 날 잊어 줘요 이제는 볼 수 없어도 그대는 나를 잊어요

  • @호선생-m1s
    @호선생-m1s 8 років тому

    루시드폴 감성이 너무 좋아요ㅎㅎ

  • @kimi-f8m
    @kimi-f8m 10 років тому

    명곡

  • @곤약-o3v
    @곤약-o3v 11 років тому

    레미제라블.. 루시드폴 사랑합니다 ㅎ

  • @FatalMindedMe
    @FatalMindedMe 13 років тому

    This is beautiful~

  • @rocknrose99
    @rocknrose99 14 років тому

    community.livejournal lyricalmovement/58378 this is the lyric ,it's quite s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