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주희
장주희
  • 73
  • 6 967
[이찬재 & 안경자 / 돌아보니 삶은 아름다웠더라] {장주희 아나운서 이주의 책 #73} *그림을 같이 보시며 들어보시라고 책 내용에 함께 실린 그림을 편집했습니다.
BBC, NBC, 『가디언』 이 극찬한 화제의 인물 //전 세계 35만 인스타그램 구독자들이 사랑한 할아버지, 할머니의 다정한 삶의 고백
78세에 SNS 인플루언서로 왕성하게 활동하고 있는 이찬재, 안경자 부부의 첫 책이 출간되었다. 할아버지, 할머니 나이가 74세가 되던 해, 브라질에서 함께 살던 손주들이 갑작스레 한국으로 돌아가자 부부는 그 허전함과 그리움을 그림으로, 글로 기록해 인스타그램에 올리기 시작했다. 손주에게 보내는 편지에서 시작한 이야기는 어느새 전 세계, 수많은 국적을 가진 사람들 마음에 가닿았고, BBC, NBC, 『가디언』 등 해외 언론의 폭발적인 관심이 쏟아졌다. 현재까지 전 세계적으로 35만 인스타그램 구독자의 열렬한 지지를 받고 있다.
2017년, 한국으로 돌아간 손주들의 부름에 36년 만에 고향으로 돌아온 노부부는 이제 전 세계에 흩어진 수십만 명의 손주들을 위해 그림을 그리고 글을 쓴다. 그들의 진심 어린 글과 그림은 불안하고 막막한 세상이지만, 한 걸음 더 내딛어보라는 작지만 단단한 응원이 되어줄 것이다.
* 출처 : 예스24 [www.yes24.com/Product/Goods/70430377]
CBS 가스펠아워의 코너 [이주의 책]에서 소개해 드렸던 내용입니다. #고현주 #꿈꾸는카메라 #CBS #joy4u #가스펠아워 #장주희아나운서 #이주의책
Переглядів: 28

Відео

[고현주 / 꿈꾸는 카메라] {장주희 아나운서 이주의 책 #71}
Переглядів 3012 годин тому
사진작가 고현주가 4년여에 걸쳐 소년원의 아이들과 함께한 사진수업 이야기『꿈꾸는 카메라』. 《프레시안》에 50여 회 연재했던 글과 사진을 모아 엮은 책으로 재출간되었다. 카메라라는 도구를 통해 그늘지고 아픈 아이들을 만나면서 그들이 ‘바라보기’와 ‘사유하기’의 과정을 통해, 사물과 자연을 천천히, 느리게, 깊게 보는 과정을 지났을 때 사물이 어떻게 다가오는지 대해 느낌을 알게 해준다. “눈은 우리 신체 중 유일하게 마음과 연결되는 기관이다. 그래서 난 오늘도 아이들에게 중요한 것은 찍는 기술이 아니라 사물과 자연을 바라보는 눈이라고 말한다.” _본문 50p “이 친구들에게 내가 무엇을 가르치겠는가? 난 단지 친구들 마음결을 빗어주는 마음의 머리빗 역할을 할 뿐이다. 사진은 마음의 결을 따라 결과물이 나...
[이병률 / 끌림] {장주희 아나운서 이주의 책 #70}
Переглядів 3119 годин тому
사람과 사랑과 삶의 이야기가 담긴 이병률 산문집『끌림』. 시인이자 구성작가였던 이병률이 1994년부터 2005년 초까지 50여 개국, 200여 도시를 돌며 남긴 순간순간의 기록이다. 여행자의 가슴에 남아 결코 사라지지 않는 기억들을 보여준다. 뚜렷한 목적이나 계산 없이 발길 닿는 대로 길 위에 머물면서 저자는 스물아홉에서 서른아홉이 되었다. 그 시간 동안 중국, 베트남, 캄보디아, 스위스, 프랑스, 이탈리아, 그리스, 터키, 미국, 모로코, 페루, 인도, 네팔 등을 여행하며 눈에 담은 풍경들을 감성적인 글과 사진으로 풀어냈다. 이 책은 여행 이야기를 담은 산문집이지만, 여행에 대한 정보나 감상 대신 '떠남' 자체의 흔적을 투명한 감성으로 그려낸다. 또한 목차도 없고, 페이지도 매겨져 있지 않다. 그냥 ...
[문요한 / 나는 왜 나를 함부로 대할까] {장주희 아나운서 이주의 책 #69}
Переглядів 38День тому
유독 스스로 미워하고 못마땅해하는 사람들이 있다. 이들은 자신의 작은 실수나 잘못을 비난하고, 더 멋진 사람으로 보이기 위해 끊임없이 자신을 몰아붙인다. 이렇게 자신과 불화하고 스스로에게 고통을 주는 행동이 반복되면 번아웃, 강박 등 정신적 문제로 이어지기 쉽다. 결국 일상 생활을 하기조차 힘들어지게 된다. 어떻게 자기와의 관계를 회복할 수 있을까? 문요한 작가는 자기를 돌보는 일이 건강하고 행복한 삶을 가꾸는 전제 조건임을 강조한다. 자기돌봄은 ‘스스로 몸과 마음을 돌보고 삶을 아름답게 가꾸어가는 주체가 되는 것’을 뜻하는데, 신체적인 돌봄을 비롯해 정서, 관계 및 영혼을 돌보는 일을 포함한다. 자기와의 대화를 통해 스스로의 고통에 연민을 느끼고, 그 속에 있는 자신을 존중하며, 그에서 벗어날 수 있...
[6411의 목소리 / 나는 얼마짜리입니까] {장주희 아나운서 이주의 책 #68}
Переглядів 2814 днів тому
“6411번 버스를 아십니까?” 우리가 이름조차 알지 못하는 노동자들과 함께 살아가고 있으며, 한국사회가 그 노동자에 의해 지탱되고 있음을 알린 고 노회찬 의원의 명연설이다. 그 연설 이후 ‘6411번 버스’는 소외된 노동계층을 대표하는 고유명사가 되었다. 이 책의 저자명이 ‘6411의 목소리’인 것은 그러한 이유다. 웹툰작가, 물류센터 직원, 도축검사원, 번역가, 대리운전기사, 사회복지사, 전업주부, 예능작가, 헤어디자이너, 농부, 건설노동자…… 각자의 노동현장에서 묵묵히 일하는 수많은 이들. 전국 방방곡곡 다양한 현장에서 땀 흘리는 일흔다섯명의 노동자가 자신에게 익숙한 도구를 잠시 놓고 펜을 들었다. 그리고 각자가 일하며 겪은 이야기를 써내려가기 시작했다. 그 결과 어떤 리얼리즘 소설보다 리얼하고,...
[게리 토마스 / 내 몸 사용 안내서] {장주희 아나운서 이주의 책 #67}
Переглядів 3814 днів тому
건강한 영성은 건강한 몸에 깃든다. 몸의 건강을 하나님과 함께 추구하면 영적, 정서적, 신체적으로 엄청난 유익을 누릴 수 있다. 식생활과 운동은 육신의 싸움이지만 거기에 영적 삶이 맞물려 있다.이 책의 목표는 몸을 더 날씬하게 만들거나 운동선수처럼 다듬는 것이라기보다 충분한 양분과 운동을 통해 몸을 더 튼튼하게 가꾸는 것이다. 사도 바울의 표현대로 하자면 우리 몸이 “귀히 쓰는 그릇이 되어 거룩하고 주인의 쓰심에 합당하며 모든 선한 일에 준비함이 되게” 하는 것이다. 하나님이 주신 몸에 대해 올바른 관점을 갖지 못해 올바르게 관리하지 못하면 온전한 영성을 완성할 수 없다. 하나님은 우리를 몸과 영혼을 모두 가진 존재로 창조하셨다. 하나님은 우리의 몸과 영혼이 모두 온전히 회복되고 완성되기를 원하신다. ...
[정철 / 동사책 ] {장주희 아나운서 이주의 책 #66}
Переглядів 4221 день тому
말의 끝에서 마음의 움직임을 전하는 말, 동사를 사랑한 카피라이터 정철의 첫 산문집 《사람과 사람 사이를 헤엄치는 동사책》이 출간되었다. ‘다르게 낯설게 나답게’를 추구하는 정철답게, 일상 속 동사에 대한 새로운 시선과 괜찮은 삶을 향한 따스한 아이디어를 담았다. ‘흔들흔들 동사 생활’ ‘움직이는 말 움직이는 마음’ ‘사람은 사람에 젖는다’ 3장으로 구성된 책에서 35년 차 카피라이터가 압축에서 벗어나 긴 글을 쓰기로 작심하고 써내려간 시간과 깊이가 느껴진다. 정철은 늘 말랑거리는 뇌로 카피를 써야만 하는 ‘카피라이터’로서, 무엇보다 사람을 중요하게 생각하는 ‘한 사람’으로서 삶의 순간들을 60가지 동사로 유쾌하게 포착해낸다. 힘을 빼고 온기를 더하는 정철의 동사스러운 생각에 푹 빠져보자. CBS 가스...
[최인철 / 굿 라이프 ] {장주희 아나운서 이주의 책 #65}
Переглядів 5821 день тому
행복과 인생에 관한 통찰로 가득한 『굿 라이프』. 심리학의 바이블로 자리매김한 《프레임》의 저자 최인철 서울대학교 심리학과 교수가 행복과 삶에 관해 수행해온 자기 연구를 소개하는 책이다. 저자는 행복에 관한 개인들의 생각은 다양하지만 대체로 행복을 순간의 기분으로만 이해하는 편향이 있다고 지적하면서 행복은 순간이기도 하지만 삶의 차원에서 고민되고 계획되고 실행되어야 한다고 말한다. 그동안 우리가 가지고 있던 행복에 관한 오해들을 바로잡고, 행복해지는 것을 염려하거나 두려워하는 우리의 마음을 하나하나 짚어내면서 각자가 가지고 있는 행복 프레임을 들여다보게 하고, 나아가 자신의 삶에 대해 각자가 가지고 있는 인생 프레임을 스스로 점검하게 한다. CBS 가스펠아워의 코너 [이주의 책]에서 소개해 드렸던 내용...
[신은경 / 잠언 읽고 잠언 쓰자 ] {장주희 아나운서 이주의 책 #64}
Переглядів 6228 днів тому
성경 본문과 함께 실린 서른한 편의 묵상 에세이에는 전 KBS 뉴스 앵커이자 아나운서인 저자가 한 가정의 딸로서, 아나운서, 교수 등 직장인으로서, 배우자로서, 그리고 자녀를 둔 어머니로서 살아온 인생이야기가 담겨 있다. 이 책 [잠언 읽고 잠언 쓰자]에는 감사하는 방법, 불안과 걱정을 더는 방법 등 신앙을 기반으로 한 글뿐 아니라, 아름답게 말하는 방법, 지혜롭고 아름답게 사는 방법, 자녀와 함께 성장하는 방법 등 신앙인이 아닌 이들의 마음에도 와닿을 글이 수록되어있다. 저자는 이 묵상 에세이에 대해 이렇게 소개한다. “이 책에 수록된 저의 묵상글은 각 장의 잠언 본문과 특별한 연관은 없습니다. 그냥 독자의 귓가에 속삭이는, 세상 살아오며 느꼈던 저의 낮은 목소리입니다. 가볍게 읽으시고, ‘자, 그럼...
[변상욱 / 두 사람이 걷는 법에 대하여 ] {장주희 아나운서 이주의 책 #63}
Переглядів 107Місяць тому
“저널리스트로서 쓰고 말하며 살았지만 …여기 아픔이 있다고만 이야기했을 뿐 어떤 아픔, 얼마만큼의 아픔인지 설명하지도 못했다. …함께 짊어지고 가는 이들을 돌아보지도 못했다. 꽃은 그렇게 저만 피는 것이 아닌 것을.” 저자는 책의 프롤로그에서 이 책을 집필한 목적을 여전한 부채감과 부끄러움 때문이라고 설명한다. 노동자, 농민, 노점상, 도시빈민, 여성과 장애인을 위해 귀 기울여 온 기자 경력이었으나, 여전히 그들의 깊은 아픔을 이해하지도 설명하지도 못했음을 부끄러워하는 것이다. 그의 이 정직한 죄책감은 도리어 깊은 애정이 되어 책에 드러난다. 성공과 돈이라는 커트라인으로만 개인을 판단하는 우리 사회를 향해, “매번 함께 살아가는 이들에게 어떤 것이 따스하고 친절할까 생각해 정성을 다하는 것이 규율”이어...
[김향미 & 양학용 / 시속 4킬로미터의 행복 ] {장주희 아나운서 이주의 책 #62}
Переглядів 50Місяць тому
바쁜 마음에 행복과 여유를 선사하는 라오스 여행기 [시속 4킬로미터의 행복]. 세계 47개국을 967일간 여행하고 쓴 [길은 사람 사이로 흐른다]의 저자 김향미, 양학용 부부의 책이다. 라오스에서만 경험할 수 있는 이야기들을 특유의 맛깔스러운 문체로 풀어냈다. 부부는 라오스에서 한 달 동안 머물면서 느리게 사는 사람들과 아름다운 추억을 만들고, 여유로운 시간을 가지며 일상처럼 하루하루를 보내는 또다른 여행을 경험했다. 천천히 느끼고 오래도록 마음에 남는 여행을 할 수 있는 나라 라오스를 따뜻한 시선으로 소개한다. CBS 가스펠아워의 코너 [이주의 책]에서 소개해 드렸던 내용입니다. #김향미 #양학용 #시속4킬로미터의행복 #가스펠아워 #장주희아나운서 #이주의책
[김근희&이담 / 느리게 산다 ] {장주희 아나운서 이주의 책 #61}
Переглядів 99Місяць тому
김근희 & 이담 [느리게 산다] - 그림 그리는 부부의 느리게 사는 삶, 느린 소비, 스스로 돌보는 삶에 관한 이야기를 담은 책. 책을 읽는 내내 잔잔한 행복감이 전해진다. “우리의 느림은 세상의 바쁨을 따라가지 않는다는 의미다. ” 느리게 살기란 결국 느린 소비에서 시작된다. 어찌보면 시간이 많아야 할 수 있는 일처럼 보이지만, 사실 시간은 마음에서 나온다 마음이 가야 시간을 내니까 결국 시간은 마음이 만드는 것이다. 마음 가는 일에 집중하고 있으면 시간이 멈춘 것 같이 잔잔해지고, 내면의 자신과 대화하는 평화로움이 느껴진다.“ 00‘00“ - 03’03” 조각보 같은 하루 03‘04“ - 05’52” 버려진 물감 05‘53“ - 10’11” 엄마의 그림 10‘12“ - 12’40” 바느질 할 줄 아...
[이미화 / 엔딩까지 천천히] {장주희 아나운서 이주의 책 #60}
Переглядів 62Місяць тому
영화가 삶의 크고 작은 순간마다 마음을 들여다보게 해준다고 믿는 이미화 작가가 일상의 고민과 인생의 질문들을 마주하며 아끼는 영화들을 꺼내놓았다. 관여도 참견도 없이 다만 사려 깊게 건네는 이 스물다섯 통의 영화처방 편지는 때로 영화 깊숙이 들어가고 때로 자신의 이야기를 진솔하게 들려주며, 우리로 하여금 저마다 바라는 엔딩을 다시금 꿈꾸게 한다. 누구나 자신이 주인공인 삶에서 “엔딩까지 천천히, 멀리” 가기를, 당신이라는 영화의 1열 관객이 되어 응원하는 책이다. 00‘00“ - 04’12” 영화 [4등] 내겐 너무 애매한 재능 04‘13“ - 09’03” 영화 [비밀의 언덕] 약점을 마주하는 일 09‘04“ - 11’50” 영화 [망원동 인공위성]불가능을 꿈꾸다 11‘51“ - 16’14” 영화 [우...
[안호성 / 신자병법] {장주희 아나운서 이주의 책 #59}
Переглядів 46Місяць тому
세상에는 수많은 성공학 서적과 처세의 담론이 있고 믿는 자들마저도 이것을 기웃거린다. 물론 가는 길에 공통분모도 있으나 성도의 승리는 세상의 인본주의적 성공과 다르다. 저자는 세상과 다르고 세상을 뛰어넘는 그 차이들이 하나님께 영광이 되는 진정한 성공을 이루어낸다는 것을 다윗의 인생을 통해 통찰하며, 하나님 편에 서서 위대한 승리의 인생이 되라고 강력하게 도전한다. 00‘00“ - 03’55” p. 39 “작은 것 하나부터” 03‘56“ - 08’29” p. 124 “비교가 내 삶에서 빼앗아 가는 것들” 08‘30“ - 12’47” p. 148 “절박하다고 조급해지지 말라” 12‘48“ - 16’21” p. 112 “전투는 내주더라도 전쟁은 지지말라” 16‘22“ - 19’11” p. 117 “바람개비...
[김하나 / 힘빼기의 기술] {장주희 아나운서 이주의 책 #58}
Переглядів 36Місяць тому
SK텔레콤 ‘현대생활백서’, 네이버 ‘세상의 모든 지식’ 외 수많은 히트 광고의 카피를 쓴 카피라이터 김하나의 에세이 『힘 빼기의 기술』. 《월간 에세이》, 《대학내일》, 패션 매거진 《더블유 코리아》 등에 기고한 단편들과 과거에 기록해두었던 수필들 가운데 저자가 가장 아끼는 에피소드를 모아 엮은 책으로, 힘을 뺀다는 것의 매력을 이야기한다. 좋아하는 사람들에게 어떻게든 들려주고 싶었던 이야기. 마감이나 위대한 목적을 갖지 않았던 이야기. 이런 소박한 뜻을 담아 썼기에 언제 봐도 기분 좋은 이야기가 담겨 있다. ‘바쁘고 치열하게 살지 않을 수 있다면 웬만하면 그랬으면 좋겠다’라는 저자의 삶의 방식이 글에 고스란히 녹아 있기에 글을 쓴 시점이나 주제, 기고한 매체가 각각 다름에도 불구하고 읽다 보면 힘을...
[장찬영 / 목사님 궁금해요] {장주희 아나운서 이주의 책 #57}
Переглядів 51Місяць тому
[장찬영 / 목사님 궁금해요] {장주희 아나운서 이주의 책 #57}
[백소영 / 성서 속 2인자들] {장주희 아나운서 이주의 책 #56}
Переглядів 80Місяць тому
[백소영 / 성서 속 2인자들] {장주희 아나운서 이주의 책 #56}
[김제동 / 내 말이 그 말이에요] {장주희 아나운서 이주의 책 #55}
Переглядів 532 місяці тому
[김제동 / 내 말이 그 말이에요] {장주희 아나운서 이주의 책 #55}
[이옥선 / 즐거운 어른] {장주희 아나운서 이주의 책 #54}
Переглядів 3872 місяці тому
[이옥선 / 즐거운 어른] {장주희 아나운서 이주의 책 #54}
[제너비브 킹스턴 / 마지막 선물] {장주희 아나운서 이주의 책 #53}
Переглядів 562 місяці тому
[제너비브 킹스턴 / 마지막 선물] {장주희 아나운서 이주의 책 #53}
[김영봉 / 사귐의 기도] {장주희 아나운서 이주의 책 #52}
Переглядів 652 місяці тому
[김영봉 / 사귐의 기도] {장주희 아나운서 이주의 책 #52}
[강유선 / 너답게 자라도록 도울게] {장주희 아나운서 이주의 책 #51}
Переглядів 572 місяці тому
[강유선 / 너답게 자라도록 도울게] {장주희 아나운서 이주의 책 #51}
[미치 앨봄 / 모리와 함께 한 화요일] {장주희 아나운서 이주의 책 #50}
Переглядів 472 місяці тому
[미치 앨봄 / 모리와 함께 한 화요일] {장주희 아나운서 이주의 책 #50}
[오한숙희 / 우리,희나] {장주희 아나운서 이주의 책 #49}
Переглядів 272 місяці тому
[오한숙희 / 우리,희나] {장주희 아나운서 이주의 책 #49}
[칼릴 지브란 & 메리 해스켈 / 보여줄 수 있는 사랑은 아주 작습니다] {장주희 아나운서 이주의 책 #48}
Переглядів 362 місяці тому
[칼릴 지브란 & 메리 해스켈 / 보여줄 수 있는 사랑은 아주 작습니다] {장주희 아나운서 이주의 책 #48}
[이해인 / 소중한 보물들] {장주희 아나운서 이주의 책 #47}
Переглядів 352 місяці тому
[이해인 / 소중한 보물들] {장주희 아나운서 이주의 책 #47}
[요즘 저는 아버지께 책을 읽어드립니다 / 김소영] {장주희 아나운서 이주의 책 #46}
Переглядів 732 місяці тому
[요즘 저는 아버지께 책을 읽어드립니다 / 김소영] {장주희 아나운서 이주의 책 #46}
[밥보다 책 / 김은령] {장주희 아나운서 이주의 책 #45}
Переглядів 593 місяці тому
[밥보다 책 / 김은령] {장주희 아나운서 이주의 책 #45}
[잠언 / 김영봉] {장주희 아나운서 이주의 책 #44}
Переглядів 683 місяці тому
[잠언 / 김영봉] {장주희 아나운서 이주의 책 #44}
[소소한 즐거움 / The School of Life] {장주희 아나운서 이주의 책 #43}
Переглядів 943 місяці тому
[소소한 즐거움 / The School of Life] {장주희 아나운서 이주의 책 #43}

КОМЕНТАРІ

  • @신치열-c2q
    @신치열-c2q 7 днів тому

    주희님❤❤ 잘들었습니다 늘 그러셨던 것처럼 마치 일기를 읽어주시는 듯한 친밀감과 유대감 같은 것을 느끼게 하실 만큼 사랑스러운 목소리로 읽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 @_RoHo
    @_RoHo 10 днів тому

    예쁜 음성이네요☃️ 좋은 하루 보내세요 잘 듣고 갑니다

  • @폴라리스-n5h
    @폴라리스-n5h 14 днів тому

    나는 얼마짜리일까? 묻고 생각해 보네요~❤

    • @jooheeann
      @jooheeann 13 днів тому

      공감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 @해피쏭-d8u
    @해피쏭-d8u 18 днів тому

    목소리가 참 좋으셔요~~ 제철행복책 찾다가 책글밥 소리가 듣기좋아 잠시 머물러봅니다

  • @폴라리스-n5h
    @폴라리스-n5h 28 днів тому

    잠언 필사 했어요 ❤

  • @에뜨랑제-l8k
    @에뜨랑제-l8k Місяць тому

    주희님 구독 하고 잘듣고 있습니다

    • @jooheeann
      @jooheeann Місяць тому

      시간내어 들어주시니 감사합니다 ^^

  • @폴라리스-n5h
    @폴라리스-n5h Місяць тому

    이시간에. 주희님 목소리 들으니 넘 좋아요❤

  • @신치열-c2q
    @신치열-c2q Місяць тому

    주희님❤❤ 안녕하세요 오늘도 이주의 책을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여섯가지 이야기를 들려주셨네요 첫번째 하나님은 중심을 보신다 외모에 마음을 빼앗기지 말고 내면의 아름다움을 발견하라 두번째 보물 둔 곳에 마음도 있다 건강한 경제활동을 하라 세번째 죄책감이나 관계의 상처로 인한 불안을 직시하고 하나님께 모두 아뢰어 드려라 네번째 부부싸움은 안싸우는 것보다 잘싸워야 한다 다섯번째 자식에게 아버지로서 존재감(부성애)을 느끼게 하고 하나님 아버지께로 인도해야 한다 여섯번째 은퇴 후에도 사회적 관계를 지속하라 요약을 잘 못해서 죄송합니다 은혜롭고 사랑스러운 목소리로 읽어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다음 시간에 또 뵐게요 주희님 러뷰러뷰~❤❤

  • @eunaelee7200
    @eunaelee7200 Місяць тому

    감사합니다

  • @신치열-c2q
    @신치열-c2q 2 місяці тому

    주희님❤❤ 안녕하세요 알림을 보내주셔서 감사합니다 이번주엔 너답게 자라도록 도울게 라는 제목의 글이군요 육아에 지치고 힘들어 하는 부모들에게 자녀양육을 어떻게 할 것인지에 대해 코칭하시면서 지극한 사랑으로 출발할 것을 강조하시네요 아이의 건강하고 행복한 삶을 위해서라면 아이의 학부모가 아니라 부모가 되어주어야 한다고 강조하시는군요 비교적 최근에 이주의 책에서 읽어주셨던 기억이 떠오르기도 하네요 육아의 길고 힘든 여정을 들려주신 느낌도 받았네요 저도 모르게 은혜로우시고 아름다우시고 사랑스러우신 목소리에 푹 빠져들게 되어 기쁘고 행복한 시간이 되었습니다 감사드리고요 그럼 또 뵙겠습니다~❤❤❤

  • @신치열-c2q
    @신치열-c2q 2 місяці тому

    주희님❤❤ 10:05 안녕하세요 알림을 보내주셔서 감사합니다 책 모리와 함께한 화요일을 읽어주고 계시군요 저도 이 책을 구입했었는데요 워낙에 게으르다 보니 아직도 다 읽어보지는 못했지요 최근에는 시력이 자꾸 떨어져서 책을 펼쳐볼 생각도 못하고 있죠 성경책만 하루에 2~3장을 겨우 읽고있을 정도니까요 루게릭병을 앓으며 남은 삶을 가치있게 살기 위해 모든 남은 시간을 사랑하는 사람을 위하는 일에 바치라고 말씀하시는 것같네요 마지막 삶을 가치있게 아름답게 살기 위해 고통 받는 사람들을 더욱 사랑하며 살기를 바란다고 말씀하시네요 읽어주시는 동안에도 왠지 루게릭병이 계속 머릿속에서 떠나지 않았습니다 늘 은혜로우신 주희님의 10:38 10:39 목소리도 10:46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잘들었습니다 수고하셨습니다 이만 또 뵐게요 주희님께~❤❤❤

  • @폴라리스-n5h
    @폴라리스-n5h 2 місяці тому

    다시 들으시 마음이....

  • @신치열-c2q
    @신치열-c2q 3 місяці тому

    주희님❤❤ 안녕하세요 금요일 이 시간에 알림을 받고서 곧바로 방문을 드립니다 이주에는 소소한 행복에 대한 이야기군요 내용을 요약해보면요, 1 소소한 행복은 소소하기만 한 것이 아니라 큰 기쁨을 줄 수도 있는 것이다 2 할머니의 손주 사랑은 순수하고 바라는 것이 없으며 존재에 감사하는 사랑이다 3 창가에 앉아 턱을 괴고 창밖을 내다보기의 즐거움을 자유롭게 누리는 사회 4 좋아하는 노래는 그 속에 마음에 새겨질 진실이 있을때 존재의 의미가 있는 것이다 5 인간은 밤하늘의 별보다 작은 존재이지만 삶의 질을 중요시해야 할 것이다 6 예를들어 미술작품을 감상하는 일은 미술관 같은 곳보다는 사적이고 내밀한 장소가 좋다 워낙에 글을 못써서 요약하는 일도 힘들고 어렵기만 하네요 첫 술에 배부르랴 고 하는 말처럼 한걸음씩 꾸준히 하다보면 조금이라도 나아질 수 있겠다는 소망을 꿈꿔봅니다 주희님께서 읽어주시는 목소리는 언제나 따뜻하시고 은혜로우시고 아름다우시고 사랑스러우신, 어떤 귀한 보석보다도 더 귀하고 존귀하신 보배이십니다 감사드리고요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고생하셨습니다 이만 물러가보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안녕히 계십시요~^^❤❤❤

  • @신치열-c2q
    @신치열-c2q 3 місяці тому

    주희님❤❤ 안녕하세요 휴대폰을 책상 위에 놓고 찬양곡을 듣다가 알림을 받고서 곧바로 방문을 드렸습니다 이번주엔 제철 행복에 대한 이야기군요 전에 읽어주셨던 기억이 나는 부분도 찾아지네요 (앞으로 훨씬 더 잘 집중해서 듣도록 하겠습니다) 계절을 촘촘하게 느끼게 해주는 24절기, 햇감자로 지은 고소한 밥,벚꽃의 만개를 감상하기 위해 벚꽃 터널을 반복해서 걷던 일, 영종도 횟집 주차장에서 캠핑을 즐기며 자잘한 행복 느끼기, 겨울의 문턱에서 기다려지던 길거리 간식 미니 붕어빵 언뜻 언뜻 기억이 떠오르는 순간도 있어서 그나마 다행으로 생각했습니다 주희님께서 매주마다 이렇게 은혜로우시고 아름다우시고 사랑스러우신 목소리로 읽어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그럼 이만 물러가보겠습니다 수고하셨습니다 고생하셨습니다 감사합니다❤❤

  • @그린고양이
    @그린고양이 3 місяці тому

    늘 최곱니다❤

    • @jooheeann
      @jooheeann 3 місяці тому

      늘 고맙습니다

  • @박수진-d4y
    @박수진-d4y 3 місяці тому

    몇년전 섬진강 여행갔던적이 있어요. 재첩 채취하는배와 인상깊은 멋진까페가 새록새록 생각나네요😊

    • @jooheeann
      @jooheeann 3 місяці тому

      저는 정작 섬진강을 제대로 가 본 적은 없네요 ㅎㅎ 지나가며 여기가 섬진강이구나 그랬지요. 느릿느릿 섬진강변을 걸을 날을 기대합니다~

  • @그린고양이
    @그린고양이 4 місяці тому

    토욜 아침을 주희님의 목소리로 행복하게 시작합니다. 고맙습니다 ❤

    • @jooheeann
      @jooheeann 3 місяці тому

      주말의 귀한 시간을 나누어주시는군요 ^^ 감사합니다~

  • @anchangsuk
    @anchangsuk 4 місяці тому

    감사합니다 ^^

    • @jooheeann
      @jooheeann 3 місяці тому

      저도 감사합니다

  • @이숙진-p4q
    @이숙진-p4q 4 місяці тому

    저도 책 읽어주실때 천국에 계신 사랑하는 아버지가 많이 그립네요 10월 5주기이시네요. 마지막 천국입성하시기 한달전에 막내딸 고맙다고 하신 울 이태서 장로님♡보고싶네요

    • @jooheeann
      @jooheeann 3 місяці тому

      저도 이 책 읽으며 아버지 생각이 많이 났어요^^ 다른 면도 많겠지만 아버지들의 비슷한 면이 있나봐요

  • @폴라리스-n5h
    @폴라리스-n5h 4 місяці тому

    아버지가 유난히 생각나는 책 이였어요~♡ 술은 엄청 좋아하셨지만 참 다정했던 아버지~♡❤

    • @jooheeann
      @jooheeann 3 місяці тому

      무뚝뚝함 속에 숨어 있는 다정함. 그래서 아버지 사랑은 뒤늦게 깨닫게 되나봐요 ^^

  • @치열신
    @치열신 4 місяці тому

    주희님~❤❤ 안녕하세요 알림을 받고 방문드립니다 어느덧 #36편까지 왔군요 저의 약한 의지로 따라갈 수 있을지 걱정이 앞서네요 #36편 이전까지 구독하지 못하고 밀린 글들을 언제 다 따라갈 수 있을지 걱정이 이만저만이 아닙니다 전부는 아니더라도 읽어주셨던 내용들이 기억이 나기는 합니다 매일 한페이지씩 글쓰기 라든지 웰 에이징이라든지 친구를 더 많이 사랑하기, 경청과 침묵은 같은 말이다, 고통속에서 내면의 희열(bliss)을 발견한다 같은 정리되지 않은 상념들이 머릿속을 맴도네요 그래도 읽어주실 때 주희님의 은혜로우신 목소리를 한순간도 놓치지 않으려는 열정으로 오늘도 버텨봅니다 그럼 잘들었습니다 수고하셨습니다 감사합니다 ~❤❤❤

  • @폴라리스-n5h
    @폴라리스-n5h 4 місяці тому

    다시 들으니 좋아요 ❤

    • @jooheeann
      @jooheeann 4 місяці тому

      네~ 저도 방송하고 나서 다시 편집하며 또 한번 새겨 들으니 좋더라구요

  • @그린고양이
    @그린고양이 4 місяці тому

    주희님의 목소리는 언제나 힐링입니다😊

    • @jooheeann
      @jooheeann 4 місяці тому

      그렇게 들어주신다니 정말 감사합니다 ^^

  • @박수진-d4y
    @박수진-d4y 4 місяці тому

    😊 따뜻한 위로, 고맙습니다. 목소리도 책 내용도 왜인지 눈물겹네요

    • @jooheeann
      @jooheeann 4 місяці тому

      다 소개하지 못한 글들도 좋답니다~ 책 선물 당첨되셨으니 마저 보셔요 ~

  • @박수진-d4y
    @박수진-d4y 4 місяці тому

    😂 가수들에 속지말자 ㅋㅋㅋㅋㅋ 지나간사랑은 시간이 약이라고 나긋나긋(웃음참는거 다 들었어요오)낭독하시는데 웃음이 터졌어요😂

    • @jooheeann
      @jooheeann 3 місяці тому

      ㅋㅋㅋㅋ 맞아요. 웃음을 참으며 읽게 되는 부분이 있어요. 워낙 안호성 목사님이 유쾌하신 분이라 글도 재미있습니다.

  • @daganda3
    @daganda3 4 місяці тому

    “우리가 하나님의 일을 규정하는 주체가 되어버렸다”는 조곤조곤한 말투가 제 심장을 툭 건드리네요.

    • @jooheeann
      @jooheeann 3 місяці тому

      세심히 들어주셨네요^^ 감사합니다

  • @폴라리스-n5h
    @폴라리스-n5h 4 місяці тому

    고정관념 ❤

  • @하늘땅교회이재학목사
    @하늘땅교회이재학목사 4 місяці тому

    오래전 읽고 다시 방송으로 들으니 새록새록 마음을 다시 추스립니다. 본질이 이깁니다.

    • @jooheeann
      @jooheeann 4 місяці тому

      김관성 목사님의 글이 참 좋지요~ 읽으며 저도 다시 새겨봤습니다. 함께 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 @이선희-e2o
    @이선희-e2o 4 місяці тому

    읽고 들으니 참 좋습니다~~감사합니다

    • @jooheeann
      @jooheeann 4 місяці тому

      네~ 함께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cnvinechurch
    @cnvinechurch 4 місяці тому

    할렐루야 잘 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

    • @jooheeann
      @jooheeann 4 місяці тому

      잘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김봉곤-v4h
    @김봉곤-v4h 4 місяці тому

    ㅎㅎ 세번 읽은 책입니다 읽어볼만합니다^^

    • @jooheeann
      @jooheeann 4 місяці тому

      세 번이나 읽으셨다니.. 대단하시네요 ^^ 제 유튜브에도 관심 보여주셔서 감사합니다~

  • @권현택-q4p
    @권현택-q4p 4 місяці тому

    주희님 반갑습니다 ^^ 어쩌다 검색하는 중 발견했어요. 구독하고 갑니다 자주 놀러올게요😂😂😂

    • @jooheeann
      @jooheeann 3 місяці тому

      네~ 가끔 적적하실 때 들러서 들어주세요 ^^

  • @그린고양이
    @그린고양이 4 місяці тому

    기분좋은 아침입니다 다정한 주희님 목소리로 시작하니 상쾌하고 즐겁네요. 😊

    • @jooheeann
      @jooheeann 3 місяці тому

      기분좋은 댓글을 남겨주셨네요. 저도 감사합니다~

  • @폴라리스-n5h
    @폴라리스-n5h 4 місяці тому

    우리가 나아가야 할 발도움은 주님께로 향하게 하소서. 아멘~♡ 감사합니다 ❤❤❤

    • @jooheeann
      @jooheeann 3 місяці тому

      글이 좀 어렵기는 해도 영양분이 있는 글이예요 ^^

  • @치열신
    @치열신 4 місяці тому

    주희님❤❤ 안녕하세요 뵈러 올 때마다 자주 찾아뵙지 못한 것같아 죄송한 마음이 들었습니다 가스펠아워의 이주의 책 시간에 들은 것같기도 하고 처음 듣는 것같기도 한데요 이전에 들려주셨든 처음 들려주시는 이야기든 전혀 개의치 않고 자주 방문드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늘 드리고싶은 말씀인데요 그 어떤 것도 비교할 수 없는 보물보다도 더 소중한 주희님의 목소리를 주님께서 늘 보호해 주시길 기도드립니다 수고하셨습니다 감사합니다❤❤❤❤❤

    • @jooheeann
      @jooheeann 3 місяці тому

      감사합니다~

  • @폴라리스-n5h
    @폴라리스-n5h 5 місяців тому

    잘 듣고 있어요~♡

  • @이숙진-p4q
    @이숙진-p4q 5 місяців тому

    주희님 감사합니다

  • @anchangsuk
    @anchangsuk 5 місяців тому

    감사합니다

    • @jooheeann
      @jooheeann 4 місяці тому

      저도 감사합니다

  • @그린고양이
    @그린고양이 5 місяців тому

    ㅎ재밌게 잘 들었어요 ^^밀폐용기 테트리스 ㅋㅋ

    • @jooheeann
      @jooheeann 4 місяці тому

      재미있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 @폴라리스-n5h
    @폴라리스-n5h 5 місяців тому

    반가움과 감사로 잘 들을께요

    • @jooheeann
      @jooheeann 5 місяців тому

      폴라리스님이시군요^^ 여기서 뵈니 또 반갑네요~

  • @jooheeann
    @jooheeann 5 місяців тому

    듣고 댓글도 남겨주셨네요. 힘이 납니다~ 평안함을 전합니다 ^^❤

  • @치열신
    @치열신 5 місяців тому

    주희님❤❤ 안녕하세요~~❤❤❤ 모처럼 가스펠아워 끝나고 잠시 휴식 후 방문드립니다 반갑습니다 사실은 제가요 비교적 최근에 잘 풀리지 않는 한가지 문제가 있어서 걱정 근심에 싸이다보니 마음이 낙심되어 불안하고 잃어버린 평안을 찾을 수가 없게 되었습니다 해결되지 않은 문제는 그대로인데 해결된 것처럼 잠시 착각을 했던 것같습니다 다시 튼튼히 목표를 세우고 도전해보아야겠습니다 오늘 읽어주신 글은 대화를 잘할 수 있는 방법에 대해서 말씀해주셨던 기억이 나네요 주희님께서 가스펠아워의 이주의 책 시간에 읽어주실 때의 목소리는 참 편안하시고 청아하시다고 느꼈는데요 지금은 맑은 물소리처럼 낭랑하고 우아하게 들려주시네요 처음부터 따뜻하심을 느꼈네요 지금부터 영원까지 따뜻한 목소리를 들려주시기를 바라오며 건강하시고 평안하시길 기원할게요 수고하셨습니다 감사합니다❤❤❤❤❤

  • @trueselfcoach
    @trueselfcoach 5 місяців тому

    제 마음이 차분해집니다. 좋은 말씀 그리고 잔잔한 음성에 감사드려요.

    • @jooheeann
      @jooheeann 5 місяців тому

      친구의 응원에 힘이 납니다~ 감사해요

  • @박수진-d4y
    @박수진-d4y 5 місяців тому

    경청,공감,질문😊 장주희님의 특기지요^^ 참 보배로운 아나운서님,편한 낭독도 잘 들었습니다 ❤

  • @rosy1358
    @rosy1358 5 місяців тому

    주희님 음성으로 들으니, 더 좋네요. ''지금 여기를 살아야 한다''

  • @폴라리스-n5h
    @폴라리스-n5h 5 місяців тому

    틈틈히 잘 들을께요~♡❤

  • @심인선-u3e
    @심인선-u3e 5 місяців тому

    살짝 잠들다가 잠이 깼어요 좋았어요 감사해요^^♡

  • @이숙진-p4q
    @이숙진-p4q 5 місяців тому

    주희님 좋은 책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 @치열신
    @치열신 5 місяців тому

    주희님❤❤ 안녕하세요 첫번째로 맞아주시는 #22편부터 들어보려고 합니다 양해해주시기를 바랍니다 한 주의 분량을 한 편에 다 모으시고 한꺼번에 들려주시는 것같네요 저의 낮은 이해력과 기억력이 이끄시는대로 잘 따라갈 수 있을지 모르겠지만요 언제나 주희님께서 주시는 감사와 위로와 평안함을 의지하며 또 오늘도 그 마음을 주실 것을 간절히 구하오며 열심히 참여하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치열신
    @치열신 6 місяців тому

    주희님❤❤ Yesterday once more 잘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