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21
- 1 046 382
차의과학대학교
South Korea
Приєднався 20 бер 2016
차 의과학대학교 공식 유튜브
[수능영어 배틀] 신입생🇰🇷 vs 미국🇺🇸 vs 캐나다🇨🇦
Make Tomorrow Better
CHA University
---------------------------------------------------------------------------------------------
▶ 차 의과학대학교 홈페이지: www.cha.ac.kr/
▶ 차 의과학대학교 입학처 : admission.cha.ac.kr/
▶ 차 의과학대학교 페이스북:
chauniversity/
▶ 차 의과학대학교 인스타그램:
cha.univ
CHA University
---------------------------------------------------------------------------------------------
▶ 차 의과학대학교 홈페이지: www.cha.ac.kr/
▶ 차 의과학대학교 입학처 : admission.cha.ac.kr/
▶ 차 의과학대학교 페이스북:
chauniversity/
▶ 차 의과학대학교 인스타그램:
cha.univ
Переглядів: 4 317
Відео
본교 졸업생 난임센터 임상연구원 편 [진로이즈백] 진로 is 100개 넘음
Переглядів 349Місяць тому
00:05 자기소개 부탁드립니다. 00:22 어떤 업무를 하고 계신가요? 00:56 왜 이 회사와 직무를 선택하셨나요? 01:46 하루일과가 어떻게 되시나요? 02:22 평균 초봉, 연봉, 임금 발전 가능성? 02:51 회사의 복지, 자랑할 만한 것들? 03:57 대학, 전공이 직업에 도움이 된 점? 04:49 업무 수행에 중요한 자질과 역량? 05:47 선배로서 조언 한마디! 06:20 대학 생활 중에 한 인턴, 동아리, 프로젝트? 07:00 면접에서 기억에 남는 질문? ▶ 차 의과학대학교 홈페이지: www.cha.ac.kr/ ▶ 차 의과학대학교 입학처 : admission.cha.ac.kr/ ▶ 차 의과학대학교 페이스북: chauniversity/ ▶ 차 의과학대학교 인스타...
💻디지털보건의료🏥 전공 선배들이 전하는 리얼 경험담📢 미래융합대학 1학년을 위한 전공 탐색 가이드!
Переглядів 1,3 тис.Місяць тому
🎬 디지털보건의료 전공 소개 영상 | 2학년 선배들이 전하는 전공 선택 경험담 이번 영상에서는 디지털보건의료 전공을 선택한 선배들이 여러분을 위해 준비한 전공 소개와 꿀팁을 소개합니다. 🏅 *본 영상은 대학혁신지원사업 지원금으로 제작되었습니다. ▶ 차 의과학대학교 홈페이지: www.cha.ac.kr/ ▶ 차 의과학대학교 입학처 : admission.cha.ac.kr/ ▶ 차 의과학대학교 디지털보건의료 전공: lc.cha.ac.kr/전공소개/디지털보건의료전공/ ▶ 차 의과학대학교 인스타그램: cha.univ #전공탐색 #융합전공 #대학혁신지원사업
❤️심리학💭 전공 선배들이 전하는 리얼 경험담📢 미래융합대학 1학년을 위한 전공 탐색 가이드!
Переглядів 1,2 тис.2 місяці тому
🎬 심리학 전공 소개 영상 | 2학년 선배들이 전하는 전공 선택 경험담 이번 영상에서는 심리학전공을 선택한 선배들이 여러분을 위해 준비한 전공 소개와 꿀팁을 소개합니다. 🏅 *본 영상은 대학혁신지원사업 지원금으로 제작되었습니다. ▶ 차 의과학대학교 홈페이지: www.cha.ac.kr/ ▶ 차 의과학대학교 입학처 : admission.cha.ac.kr/ ▶ 차 의과학대학교 심리학 전공: lc.cha.ac.kr/전공소개/심리학전공/ ▶ 차 의과학대학교 인스타그램: cha.univ #전공탐색 #융합전공 #대학혁신지원사업
🤖AI의료데이터학⚕️ 전공 선배들이 전하는 리얼 경험담📢 미래융합대학 1학년을 위한 전공 탐색 가이드!
Переглядів 1,7 тис.2 місяці тому
🤖AI의료데이터학⚕️ 전공 선배들이 전하는 리얼 경험담📢 미래융합대학 1학년을 위한 전공 탐색 가이드!
💻시스템생명과학🧬 전공 선배들이 전하는 리얼 경험담📢 미래융합대학 1학년을 위한 전공 탐색 가이드!
Переглядів 1,5 тис.2 місяці тому
💻시스템생명과학🧬 전공 선배들이 전하는 리얼 경험담📢 미래융합대학 1학년을 위한 전공 탐색 가이드!
📡미디어커뮤니케이션학📺 전공 선배들이 전하는 리얼 경험담📢 미래융합대학 1학년을 위한 전공 탐색 가이드!
Переглядів 1,1 тис.2 місяці тому
📡미디어커뮤니케이션학📺 전공 선배들이 전하는 리얼 경험담📢 미래융합대학 1학년을 위한 전공 탐색 가이드!
🧪바이오식의약학💊 전공 선배들이 전하는 리얼 경험담📢 미래융합대학 1학년을 위한 전공 탐색 가이드!
Переглядів 1,5 тис.2 місяці тому
🧪바이오식의약학💊 전공 선배들이 전하는 리얼 경험담📢 미래융합대학 1학년을 위한 전공 탐색 가이드!
📈경영학💸 전공 선배들이 전하는 리얼 경험담📢 미래융합대학 1학년을 위한 전공 탐색 가이드!
Переглядів 1,3 тис.2 місяці тому
📈경영학💸 전공 선배들이 전하는 리얼 경험담📢 미래융합대학 1학년을 위한 전공 탐색 가이드!
🧬세포·유전자재생의학🧬 전공 선배들이 전하는 리얼 경험담📢 미래융합대학 1학년을 위한 전공 탐색 가이드!
Переглядів 1,8 тис.2 місяці тому
🧬세포·유전자재생의학🧬 전공 선배들이 전하는 리얼 경험담📢 미래융합대학 1학년을 위한 전공 탐색 가이드!
🏃♂️스포츠의학🏃♀️ 전공 선배들이 전하는 리얼 경험담📢 미래융합대학 1학년을 위한 전공 탐색 가이드!
Переглядів 2,2 тис.2 місяці тому
🏃♂️스포츠의학🏃♀️ 전공 선배들이 전하는 리얼 경험담📢 미래융합대학 1학년을 위한 전공 탐색 가이드!
🇯🇵도쿄 해외연수 | 차의과학대학교 통합의학대학원 동경대, 동경대 IOG
Переглядів 7752 місяці тому
🇯🇵도쿄 해외연수 | 차의과학대학교 통합의학대학원 동경대, 동경대 IOG
[진로이즈백] 진로 is 100개 넘음 : 23. 제약회사 해외영업팀
Переглядів 2074 місяці тому
[진로이즈백] 진로 is 100개 넘음 : 23. 제약회사 해외영업팀
2025학년도 수시모집 학생부교과전형 한판에 끝내기(차의과학대)
Переглядів 1,6 тис.5 місяців тому
2025학년도 수시모집 학생부교과전형 한판에 끝내기(차의과학대)
CBC Music Concert : Jason Lee (제이슨 리)
Переглядів 3287 місяців тому
CBC Music Concert : Jason Lee (제이슨 리)
Make Tomorrow Better - CHA University (English version)
Переглядів 2048 місяців тому
Make Tomorrow Better - CHA University (English version)
🇺🇸 괌 해외연수로 봉사활동, 언어교류, 진로탐색, 문화체험 한방에
Переглядів 5039 місяців тому
🇺🇸 괌 해외연수로 봉사활동, 언어교류, 진로탐색, 문화체험 한방에
현실감이 없다 저게 맞음. 회화를 넘어서 영어라는 언어를 하고싶다면 수능은 종이쪼가리에 불과함
문제는 시간내에 풀어야한다는 압박
수능영어는 그냥 토플로 대체하면 될텐데, 굳이 저걸 입시과목에 넣어서 여러사람 피곤하게 하는지 모르겠어. 토플로 대체하면 유학이던 뭐던 대체해서 써 먹을 수 있잖아. 시험보고 나면 아무짝에도 쓸모없는 저런 걸 왜?
어차피 푸는 애들은 푼다는 사실 그리고 학교나 학원에서 요지 파악, 추론 방법 등을 연습시켜 주기 때문에 수능 등급이 높을수록 영어로 된 텍스트를 읽을 능력이 우수할 확률이 높음 미국사람들도 대부분 타임지를 못읽고 우리 나라 사람들도 수능 국어 1등급 따기 매우 힘듦 원어민이라고 시험을 잘 친다는 생각은 오산임
수능은 영어회화를 확인하는 시험이 아님. 저런식으로 따지면 국어 지문에 나오는 어휘들도 생활어휘가 아니고 수학은 평생 생활에서 쓸 일이 없음. 말 그대로 대학에서 공부할 수 있는 능력을 확인하는 시험이기때문에 저기서 현실감 운운하는것은 적합하지않음. 수능이 어렵기때문에 다양한 입학전형이 있는 것이고 외국대학에서도 수능의 수준과 평가방법의 투명성을 높이 평가하여 외국대학 입학시 수능 성적을 인정해주는 것임
영어시험 보면 영어를 알아 들으라는 건지 읽다 미쳐 정신 잃으라는 건지... 저렇게 이상한 공부하고 해외 와서 놀람.정말 그들이 쓰는 단어 다르고,뭘 배웠나 싶고,혼자서 쓰지않는 이상한 사전영어 쓰고...수준 높게 보기보다 왜 저러나 쳐다봄.
좋아할 일이냐 이게?
팩트는 변별력을 위한 것임. 1994년 수능 이래 30년간 수험생은 점점 수능에 적응, 경쟁, 문제분석 등으로 절대점수가 오른만큼 점점 더 어렵게 출제할 수 밖에 없음.
시험에 나오는 문제랑 실제로 생활할때 쓰는 영어랑.. 말 그대로 현실감이 없음.. 실제로 영어시험을 잘 보는 친구들중에 외국에 나가서 영어를 시험만큼 쓰는 친구들이 얼마나 될까...싶고..
교포애들 왜 다 똑같이 생겼냐 ㅋㅋ 복제ai냐?
아니 수능 영어는 말 그대로 대학수학능력시험 너가 대학에서 공부 할 능력을 가지고 있니? 를 판단하는건데 그 중 영어는 한국 논문만 보는건 제약이 있으니 당연히 대학에서는 영어논문을 봐야 하니깐 영어논문을 볼 수 있는지를 판단할 수 있는 수준으로 나오는거지 님들도 한국인이라고 수능국어 1등급 나오는거 아니잖음 그것도 논문에서 가지고 오는건데 어려운게 당연하지
문제를 배배꼬아놓는 거 진짜 짜증남.
난이도가 문제가 아니라 그저 어렵게만 생긴 말도 안되는 지문을 갖다가 쓰는게 문제
한국말 한다고 국어 잘하는게 아니듯이 뭐 그런거죠 뭐
수능영어 만접 받아봐야 영어 말도 못하는게 현실임..
에휴
쓸데없이 주접싸는 영어라고 자랑하냐
수능영어 외국인들이 쓰지 않는 문어체인데다 전문용어로 도배해놨음
왜냐면 대학가서 회화할게 아니니까 ㅇㅇ
걍 생각해보면 쉬움. 한국인이라고 다 국어 100점이 아니라는거
지금 내가 고3때 수능문제 다시풀어도 그때 점수 나올 자신 없음 ㅋㅋㅋ 문제유형을 얼마나 잘 알고있는지도 좀 중요함
미국인은 자기 기준 국어영역 푼건가
수능 영어는 영어권 애들이 푸는게 아님
우리가 국어 비문학 틀리는 거랑 똑같다고 보면 됨. 12년동안 공부+스킬까지 터득한 외국인 vs. 이런 문제 풀어본 적 없는 본토인 너무 불리함 ㅋㅋㅋ
테일러 피셜 한국 수능 영어부분에서 문법에 안 맞게 나온다고 한다
시험문제라서 그래 문제만푼 한국인이 이길수밖에
한국인이라고 다 한글을 잘아는게 아니듯이 미국인, 캐나다인을 똥멍청이를 섭외했는가보지
한국계 미국어 클라스 미쳤다
저게 맞췄다고 좋아할 일이냐? 대한민국 영어 교육에 심각한 문제가 있다는건데, 대한민국에서 배우는건 영어가 아님!
주입식교육 주입식문제로 발달된 한국인들의 영어를 외국인이 이길수있을리가없지www
한국식 영어는 영미권 에서 조차 법무, 사업 등 에서"만" 사용 할 정도로 어려운 단어와 100%에 가까운 완벽한 문법을 고집하기에. 영미권의 대학교수 급 이라도 틀리기 쉬운 문제만 제작된다. 고로 이딴걸로 국뽕 챙기면 안된다
도대체 영어권도 아닌나라가 왜 영어가 주언어인 나라보다 어렵게 문제를 풀어야함?? 이해가 안되네
논문이 다 영어니까 그리고 영어권 나라의 영어문제는 훨씬 더 어려움
미국 대학생인데 한국 서점에서 재미로 몇 문제 풀어보니 그닥 어렵다고 느껴지진 않았음 간혹가다 듣도보도 못한 단어 있는거만 제외하면..ㅋㅋ 연습하면 충분히 가능~!!
개쓸모없는 교육체계
당연히 서울대 연고대 갈 얘들을 가려야 하니 어렵게 내야지 여기 뭐 개나소나 1등급 맞는다고 말한 놈 넌 그 개나 소에 들어가는지 궁금하다
수능영어의 목적이 영어잘하는사람을 뽑는게 아닙니다. 영어는 당연히 미국사람이 잘하지요. 애초에 수능이라는 시험의 목적 자체가 사고력을 측정하는것입니다. 국어영억은 국어지문으로 사고력을 측정하는거고, 수학영억은 수학문제로 사고력을 측정하는 것이고, 영어영역은 영어문재로 사고력을 측정하는 것 뿐이지요. 물론 현행 수능문제가 그 목적을 효과적으로 달성하는데 적합하느냐는 논쟁의 여지가 있습니다. 그러나 여기 댓글창을 보니 수능 시험의 본질을 잘 모르는 분들이 많은 것 같아서 댓글을 달아봅니다
개쓸모 없다는 소리지 머 ..
결국 해외가서는 1도 쓸모없다는 걸 증명해냄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수능은 수학능력을 평가하는거니까 ㅋㅋㅋㅋㅋㅋ 논문 읽을 베이스가 있는지 체크하는게 목적인거지 회화 잘하는지 쳐묻는게 아님 ㅋㅋㅋㅋㅋ
ㅋㅋㅋ 아~~ 독해력 떨어지는 외국인도 있다 이러고 있는 사람도 있네 ㅋ 타일러랑 수능 영어지문으로 싸운 여고생짤이 생각나네 ㅋㅋ 타일러의 황당한 표정 ㅋㅋ
그럼 우리도 국어 평균이 90점 넘겨야지ㅋㅋ
한국식 문제는 출제자 맘대로라 국어,영어등 모든 언어적문제는 가릴것없이 정답은 출제자의도를 그나마 배운 한국인만 답에 가장 가까움요 예로 어떤 시를 가지고 문제를 만들었는대 당시의 감정인가? 를 묻는 문제였던걸로 기억하는대 해당시인이 답을틀림
미국 캐나다 영어 존나 못하네 ㅋㅋ
신박해서 재밌네요 1:42 1:51 1:58 수능빌런까지 구현ㅠㅋㅋ
수능수준이 쓰잘떼기 없이 너무 높음. 학문의 과목과 수준은 초등학교, 중학교3학년을 끝으로 그정도 수준으로도 충분함. 사교육과 하루 16시간 책상앞에 있는 말도 안돼는 20세기에 머물고 있는 교육 커리큘럼을 바꿔야함. 독창성과 창의성 사고력을 키우는 교육이 필요함. 경쟁과 시기, 스트레스가 아닌 호기심과 꿈, 협동성과 성취감을 주어 자신감을 갖고 꿈과 나아가 직업을 고민 할 수 있는 교육으로 바껴야함.
애초에 한국 공교육 자체가 대학을 가기 위한 루트로 맞춰져있음. 대학이 필요한 사람한텐 더할나위 없이 좋은 교육이지만 지능 낮은 애들한테는 진짜 살면서 도움 하나도 안되는 교육방식임.
와 어디서 많이본 문구다 했더니 차대학이네요 그립네요 포천에서 다녔었는데
수능 영어의 목적은 "이 학생이 대학교에 가서 영어로 된 논문을 읽을 정도의 실력이 되는가" 를 평가하는 것입니다
게다가 영어 논문이 영어가 모국어인 사람이 쓴 영어 논문뿐 아니라 일본, 한국, 콜롬비아 등 비영어권 국가에서 쓴 영어 논문 한번읽을 수 있음 그거와 비교하면 수능영어 지문이 선녀임
우리는 찍기 암기 기술을 요한다 너가 창의 정도라면 안맞다 여긴
이랬는데 4나 5였으면 ㅋㅋ
저러니 수능영어가 얼마나 쓸모없는 영어란 말인가......무엇을 위해 영어를 배우는가
결국 영어로 의사소통가능하게하는 정말 필요한 능력이 아니라 우리나라안에서만 시험볼때 필요한 공부를 하고 있다....
한국어 능력 시험 볼때도 외국인은 잘푸른데 한국인이 헷갈려서 틀리잖아..똑같은거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