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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 너두 몰몬 < 이 파트가 진짜 번역의 절정... 한국 로컬라이징 너무 잘 된 것 아니에요? 최고다ㅠ

0:00 - 3:21 PPL TIME 광고주님 감사합니다🙏 3:22 - 23:09 OPENING, 우리가 뮤지컬을 사랑하는 이유 23:21 알라딘 이야기 시작

외줄위의 용상은 어떤 상황에서 부르는 넘버인지 알 수 있을까요? 아무리 찾아봐도 안나오네요😢

역시.. 미녀와 야수 벨이 한국에 있다면 이런 느낌일까.. 정말 몇 번을 반복해서 보는지 모르겠다.. 엠마 왓슨 보다 좋아요 😁

콘서트 때 듣고 너무 좋다고 생각했는데 이렇게 유튜브로 계속 재생할 수 있다는게 너무 좋네요..♡

직관 중에 첫 대사 듣고 걍 소름돋음 ㅋㅋㅋㅋ 귀에 빡 꽃히면서 너무 잘하셔서 누구지 했는데 주민우님이셧구나........

너무 좋다🫶🏻

난 여기서 겟다운 박제를 소망해보아요

ㅋㅋㅋㅋ 이거 한국에서 공연할수있을까 싶엇는데이거 보니까 공연해도될듯 ㅋㅋㅋ

4분동안 난 뉴욕에 재즈바에 있었어요. 고마워요 최현선 배우님 :)

I love how venomous the "Have fun in hell" line is delivered at 1:28. I'm also curious as to how they translated the "So you won't burn in helllllllllooooooooo" part.

와 실제로 듣고 깜놀해서 찾아왓어요;; 충격적으로 잘하셔서ㅜㅜㅜㅠ

와 다 좋아하는 뮤지컬 넘버들인데 같은 작곡가님인지 몰랐어요..🫢뮤지컬 작곡에 관심이 많은데.. 관련 비화 등 심도있는 이야기를 들을 수 있어서 너무 유익해요! 귀한 콘텐츠 제작해주셔서 감사해요

❤

귀에 꽂자마자 뉴욕 옴

최현선 배우님~~ 드디어 복귀하셨다!! 잘 쉬고 오셨을까요? 너무 무리하지 마시고 앞으로도 좋은 노래 많이 들려주세요~~

언니 너무 사랑해요❤ 언니 목소리에 언제나 위안을 받는저에게는 단비같은 넘버입니다❤❤

와.........................

우와. 겁나 멋있어.

하 디바 오브 디바. 최현선 배우는 노래를 부르는게 아니라 그냥 숨 쉬는건데 그게 노래인... 그냥 하품한건데 노래인... 그냥 웃은건데 그게 음악인....

나의 믿보배... 최고에여... 사랑해여...

피아노 연주와 배우님의 노래가 너무 환상적이예요,,,,,,

1:29 반주 예술이네여 대박!!!!!

미쳣다.....현선❤❤❤❤

최 : 현선 현 : 존하는 뮤배중에 선 : 귄카중의 귄카, 디바중의 디바 노래를 잘 부르는 걸 넘어서서 이야기를 노래로 잘 들려주는 본진입니다. 내 아팠던 마음도 (아팠던적없긴한데) 다 지워져서 새로 태어날 지경

그래요. 전 할 수 있어요. 그러니까 언니 절 가져요.. 미친다 그래 이거지

사랑해요...❤ 최고십니다...🥰🥰🥰

현선에피 찢었다..😢

퀸가비는 긴장하세요. 진짜 디바퀸 등장.

사랑해요..

이 노래를 듣고 조금 더 단단한 내가 되어볼께요👍🏻

크..

잠시만요 저 지금 귀가 녹았는데 이거 어디다가 신고해야하나요?🥹

이야...

미춌다

킹키부츠 보고 검색해서 들어온 1인

인트로 할때 정말. 관객들이 와~~~ ! 대박

한이박 손 잡고 여기 나오면 조켓당...

언니…..사랑해요….❤

언니 사랑해....

등교하는데 눈물날 것 같아요……😢😢😢😢😢

지희정분 최고...🥹

Goosebumps ! What a fantastic performance and what a voice 👏🏻👏🏻👏🏻 I saw the BOM in London last week for the first time, you’re doing a perfect job, the rendition is 100% accurate. Kudos to you all ! Love from Belgium 🥰

저번주에 하타 봤는데 유튜브로 듣는거랑 진짜 달랐어요..훨씬 성량이 크고 음색 디즈니 같음 제일 인상깊었어요. 혼자 다른 마이크 쓰신줄

진짜 마이크를 씹어드시네요ㅋㅋ 와 스트레스 확 풀려요 대박나시길 ❤❤❤

킹키부츠보고 너무 놀라서 누군지 검색하다가 여기까지 흘러들어왔습니다…!!

어제 진짜 멋있으셨어요!!

남원이 떠났겠구나 이제 다시는 못 보겠지 다시는 예전처럼 남원이랑 같이 살 수 없어 난 여기 혼자 남은 돌멩이 난 세상에 혼자인 돌멩이 이 집을 떠받치고 이 짐을 짊어지고 난 아마 그렇게 살다 가겠지 넌 내게 찾아와준 꽃씨 넌 세상에 하나뿐인 꽃 이런 날 피어나게 모든 걸 있게 해준 넌 내게 그런 존재였지 이제는 그런 널 보내야 해 사랑한다면 날개를 주는 거니까 이제는 그런 널 보낼 거야 사랑하는 네게 우주를 주고 싶어 난 여기 혼자 남아도 괜찮아 난 세상에 혼자가 아니야 이 집이 무너져도 이 짐에 쓰러져도 저기 네가 날고 있으면 네가 꽃을 피워주면 봄날 햇살에 따뜻해진 따스한 행복한 돌멩이 난 괜찮을 거야 어서 가 너는 날아가 사실은요 저도 서울 가고 싶어요 남원이하고 같이 멀리 멀리 가고 싶어요 왜 안돼요.. 왜!!! 아니에요 저 그런 거 상관없어요 저 남원이랑 할아버지 할머니 될 때까지 평생 같이 살고 싶어요

오늘 공연에서 이 노래 듣고 와..mr.big에 에릭 마틴 같아서 소름 돋음..진짜 공연 보고 주민우를 얻었다.

듣기만 해도 따뜻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