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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월장터 점심 내기 장기와 빗자루 할머니 땅 매매 중간점검
Переглядів 1884 години тому
영월장터 점심식사 내기장기 결과는? #장기#영월장#먹기내기 #땅 매매
산골 농가 두 집 중에 한 집은 떠나고 쓸쓸하네요
Переглядів 3 тис.14 годин тому
산골 농가 두 집 중에 한 집은 떠나고 쓸쓸하네요 #산골#농가주택
우쭐우쭐 건들건들 마을대항 팔씨름
Переглядів 17114 днів тому
세기의 대결 마을 대항 팔씨름 경기 #팔씨름#마을 대항전
빈집 산 좋고! 물 좋고! 정자 좋고! 3박자가 갖추어진 아담한 별장지 탐나네!!!
Переглядів 4,3 тис.14 днів тому
빈집 산 좋고! 물 좋고! 정자 좋고! 아담한 별장지 탐나네 #빈집#산#물#정자#별장지
산골 분위기 최고 물레방아와 장작불 힐링
Переглядів 55814 днів тому
힐링의 끝판 왕! 구들방! 장작 군불에 산골 최고의 힐링 장소 공기리 숲속Mobile H, 0106299-0395 #산골#너와집#초가집#물레방아#영월#펜션 #장작군불
자연 용출수가 콸콸콸! 강물처럼 흐른다! 강원도1호 탄광! 한때 인구 6만 상주, 2,000명이 넘었던 학생이 42명,
Переглядів 1,1 тис.14 днів тому
강원도 탄광1호 믿기어렵지만 한때 영월군 인구의 반 상주 2,000명이 넘었던 학생이 42명 경내에는 하늘 샘이 펑펑 연못을 가지고 있다! #탄광#영월#마차초등학교#연못#하늘샘#자연용출수
황토 빈집의 풍경소리! 산새는 찌르르! 삑! 삑!삑!
Переглядів 30721 день тому
풍경소리! 고요함을 더 고요하게, 빈집 구경하고 미완성 시 한 수를 읊조리다 #풍경#빈집#황톳집#시
산골 학교에 83세 초등학교 3학년
Переглядів 35721 день тому
만학의 꿈! 동강의 가수리의 70년대 홍수로 집을 잃고, 현재 가수분교는 폐교 위기로 80대 할머니 두 분이 3학년에 재학 중 #폐교위기#동강#가수분교#빈집#최고령학생
이래봬도 여기서 칠 남매를 낳아 모진세월을 버텨냈다
Переглядів 8621 день тому
꽃다운 나이에 시집와 칠 남매를 키워낸 빈집에서 할머니를 만나다!!! 선물로 청계 알을 받다! #빈집#산골#멍애#어미소#오골계닭#청계 알
정선 매화골 화전민"바우 님"은 텔레비전을 친구 삼고, 문 지킴 큰 개와 혼자 살고 계셨다.
Переглядів 2,3 тис.21 день тому
정선 매화골 화전민"바우 님"은 텔레비전을 친구 삼고, 문 지킴 큰 개와 혼자 살고 계셨다.
흉가로 변해가는 폐교, 침입자가 살았나! 매화마을(梅花落地形) 매화분교장 교정에는 목마 시소만 덩그러니 폐교가 됐다!
Переглядів 24221 день тому
흉가로 변해가는 폐교, 침입자가 살았나! 매화마을(梅花落地形) 매화분교장 교정에는 목마 시소만 덩그러니 폐교가 됐다!
정선 매화골 삼시세끼 촬영장 리뷰영상을 찍다!!
Переглядів 39621 день тому
정선 매화골 삼시세끼 촬영장 리뷰영상을 찍다!!
[빈집무상임대]동강 언덕 힐링 적지
Переглядів 2 тис.21 день тому
[빈집무상임대]동강 언덕 힐링 적지
심각하다! 축제장 이벤트 과거 시험문제 [論人口增大良策] 논인구증대량책
Переглядів 87Місяць тому
심각하다! 축제장 이벤트 과거 시험문제 [論人口增大良策] 논인구증대량책
별천지 동강! 그림 같은 삼옥리 (인,수,뫼) 공원 언덕에 빈집
Переглядів 1,5 тис.Місяць тому
별천지 동강! 그림 같은 삼옥리 (인,수,뫼) 공원 언덕에 빈집
묫자리 옆에 흉가 비밀을 덮어쓴 빈집, 머가 나오길래
Переглядів 453Місяць тому
묫자리 옆에 흉가 비밀을 덮어쓴 빈집, 머가 나오길래
해발1,000고지 화전민은 하늘에서 내려준 선물로 보릿고개를 이겨냈다.
Переглядів 1,1 тис.Місяць тому
해발1,000고지 화전민은 하늘에서 내려준 선물로 보릿고개를 이겨냈다.
땅! 파는데 저감 따먹고 팔거야!!
Переглядів 823Місяць тому
땅! 파는데 저감 따먹고 팔거야!!
빈집 보러 갔다가 이상한 구조물을 봤다! 다행이 수상한 사람은 만나지 않았다.
Переглядів 3 тис.Місяць тому
빈집 보러 갔다가 이상한 구조물을 봤다! 다행이 수상한 사람은 만나지 않았다.
1932년 녹전소학교 연하간이학교는 폐교
Переглядів 194Місяць тому
1932년 녹전소학교 연하간이학교는 폐교
영월 산솔면 유전이골 50년대 농가주택 구조가 특이
Переглядів 1,8 тис.Місяць тому
영월 산솔면 유전이골 50년대 농가주택 구조가 특이
연포! 빈집 보면 탐난다! 자연친화적으로 디자인 감각이 탁월한 언덕집
Переглядів 1,2 тис.Місяць тому
연포! 빈집 보면 탐난다! 자연친화적으로 디자인 감각이 탁월한 언덕집
동강 언덕에 흉가 빈집 귀신 나올 것 같은 쓰러지는 폐가
Переглядів 1,5 тис.Місяць тому
동강 언덕에 흉가 빈집 귀신 나올 것 같은 쓰러지는 폐가
정선 풍수 좋고 방풍림 무성한 빈집을 구경하다 으스스한 방 안에서 사람을 만나다!
Переглядів 98 тис.Місяць тому
정선 풍수 좋고 방풍림 무성한 빈집을 구경하다 으스스한 방 안에서 사람을 만나다!
빨리 서둘러요! 하늘 아래 은빛 바다! 민둥산 억새 축제 열흘밖에 안 남았다! 11월 2일 끝남
Переглядів 990Місяць тому
빨리 서둘러요! 하늘 아래 은빛 바다! 민둥산 억새 축제 열흘밖에 안 남았다! 11월 2일 끝남
건물은 60~70년대 가옥인데 일본식 미닫이 빈집
Переглядів 839Місяць тому
건물은 60~70년대 가옥인데 일본식 미닫이 빈집
땅 400평에 하우스 2동과 농막을 4,600만 원에 팔고 쉬고 싶어요! 구독 좋아요 알림 설정하고 연락하세요!!
Переглядів 22 тис.Місяць тому
땅 400평에 하우스 2동과 농막을 4,600만 원에 팔고 쉬고 싶어요! 구독 좋아요 알림 설정하고 연락하세요!!
아쉬운 영월 북면 대로변 빈집
Переглядів 1,7 тис.Місяць тому
아쉬운 영월 북면 대로변 빈집
정선 예미역 근처 MTB마을에 오래된 빈집이 남아 있는 사연과 공동샘터
Переглядів 2 тис.Місяць тому
정선 예미역 근처 MTB마을에 오래된 빈집이 남아 있는 사연과 공동샘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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