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피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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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프로 퓨전(Gopro Fusion) 들고 러닝 360도 촬영하기! (feat. 이봉주 마라토너)
전설적인 마라토너 이봉주 선생님과 광주 충장로에서 5km 러닝을 했습니다.
고프로 퓨전(Gopro Fusion)으로 360도 촬영했습니다. 귀염귀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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Відео

감성 가득! 겨울 삿포로 여행 (Winter Sapporo Travel)
Переглядів 5365 років тому
2018년 1월, 삿포로의 눈이 보고 싶었다. In January 2018, I wanted to see the snow in Sapporo. 그래서 고민도 없이 삿포로로 향했다. So I went to Sapporo without worries.
FIFA94~FIFA18, 25년간의 변천사
Переглядів 29 тис.6 років тому
EA SPORTS FIFA 시리즈의 변화들 정말 엄청난 변화가 있었네요!
Hello, Nice to meet you!
Переглядів 3306 років тому
Hello, Nice to meet you!
라면으로 인생 역전?!
Переглядів 1676 років тому
뼈다귀탕 집의 변신 라면으로 인생 역전을 노린다! (2010년 영상)
[영상 효과] Green Screen Effects
Переглядів 2,2 тис.6 років тому
[영상 효과] Green Screen Effects
[영상 효과] Cherry Blossom (흩날리는 꽃)
Переглядів 23 тис.6 років тому
[영상 효과] Cherry Blossom (흩날리는 꽃)
[영상 효과] lights bokeh yellow orange blur 478
Переглядів 8036 років том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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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 효과] Film dust
Переглядів 7816 років тому
[영상 효과] Film dust
[영상효과] Surprise Shimmer (미우새 효과)
Переглядів 3,3 тис.6 років тому
Surprise Shimmer
세월호 희생자, 허다윤·조은화 양의 마지막 등교
Переглядів 6476 років тому
9월 25일, 세월호 희생자 허다윤·조은화 양이 학교를 찾았습니다. 3년 5개월 간의 긴 수학여행을 마친 것인데요. 두 사람의 마지막 등교길 모습... 정말 슬프고 안타깝습니다... On September 25th, the victims of Sewol Huda Yoon and Jo Eun-hwa visited the school. I have finished my long school trip for three years and five months. It's really sad and unfortunate.
한 번도 안 틀리고 누구도 부르기 어려운 노래 (아나운서ver_1)
Переглядів 1,5 тис.7 років тому
MBC 아나운서들이 새로운 도전에 나섰습니다. 형돈이와 대준이의 신곡 '한 번도 안 틀리고 누구도 부르기 어려운 노래' 부르기에 도전한 겁니다. * 출처 : 엠빅뉴스
부동자세 유지해야 해서 구경온 여동생 손만 잡아주는 영국 왕실근위병
Переглядів 196 тис.7 років тому
부동자세 유지해야 해서 구경온 여동생 손만 잡아주는 영국 왕실근위병
콜센터 현장실습 나갔던 여고생의 죽음
Переглядів 3,1 тис.7 років тому
지난 1월 23일 오후 1시께 전북 전주시 아중저수지에서 여성 시신 한 구가 물 위에 떠올랐다. 전주의 한 특성화고 졸업을 앞둔 학생 A(19)씨였다. 한 고객상담센터에서 실습을 하고 있는 현장실습생이라는 것과 업무상 스트레스를 심하게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그녀가 마지막으로 아버지에게 보낸 메시지 "오늘 콜 수 못 채웠어"
'노키즈존' 랩 배틀 - ♬ 롤라로즈 Lola roze & 뮤진 MUZIN
Переглядів 4,6 тис.7 років том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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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구판 미생, 그들이 흘린 눈물
Переглядів 8 тис.7 років том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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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당과 지옥 사이, 농구 취업전쟁
Переглядів 1,9 тис.7 років том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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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 첫날부터 정규직이 된 국회 청소미화노동자들의 이야기
Переглядів 1,1 тис.7 років том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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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이 정치한다" 무슨 생각이 드나요?
Переглядів 637 років том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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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려견의 코골이, 주인의 복수
Переглядів 847 років том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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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어선의 세계진출?
Переглядів 457 років том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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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들은 곧 '법대로' 쫓겨납니다
Переглядів 9 тис.8 років том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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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뜨거운 감자' 사드, 넌 누구니?
Переглядів 1238 років том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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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마이바흐(Maybach)를 박았습니다...얼마면 될까요?
Переглядів 328 тис.8 років том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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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카시마 공양탑 통행로 폐쇄
Переглядів 4718 років том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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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민속촌 알바생들의 오디션
Переглядів 3,2 тис.8 років том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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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풍백화점 참사 20주기
Переглядів 1,1 тис.8 років том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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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호 1주기 특집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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