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넓은 세상을 채울 수 있게 값진 우리의 우정을 키워 가야 해 두 눈을 감고 잠시 생각해 봐 포근했던 네 향기를 난 기억해 좋은 그때를 넌 소중해 내게 널 여기서 잃을 순 없어 오 와 지친 너의 쳐져있는 힘겨운 어깨도 사랑하니까 좋으니까 함께 하는 거야 나에게 건낼 네 맘은 그저 기대기만 해 흐느끼며 내 품에 그렇게 아침을 알리는 새벽 공기와 모두 똑같은 차림에 내 친구들이 낯익은 그 길에서 반겨주네 내 웃음을 달라하네 늘 그렇게 좋은 만남이 있는 오 그길에 널 여기서 잃을 순 없어 오 와 지친 너의 쳐져있는 힘겨운 어깨도 사랑하니까 좋으니까 함께 하는 거야 언제나 내게 큰 힘이 됐던 너의 목소리 세월이가 내 곁에 없을때 너에게 했던 작은 실수 나의 욕심도 너무나 큰 후회일 거야 오 와 지친 너의 쳐져있는 힘겨운 어깨도 사랑하니까 좋으니까 함께 하는 거야 나에게 건낼 네 맘은 그저 기대기만 해 흐느끼며 내 품에 그렇게
가사🌵 널 내 사랑으로 만들고 싶은 욕심때문에 날 그럴 듯하게 보이려 했던 거야 이럴줄 정말 몰랐어 모든게 거짓인줄 너만 이제껏 나에게 속고만 있는 줄 알았어 이제 우리 서로 용서해 날 이해한다면 너에게 꾸며진 나의 모습만 보이려 했었어 이제 우리 서로 약속해 사랑한다면 숨겼던 죄만큼 더 사랑해줘 빠빠빠 빠밤 빠빠빠 빠밤 빠빠빠 빠밤 빠밤 빠빠빠 빠빰 빠빠빠 빠밤 빠빠빠 빠밤 빠빠빠 빠빰 Put em up put yo feet domn Oyte's in town wit a dipe siund style and mixx Wit another filck we be in the mixx L go On and on and on Till the break down And you know let's don't So stop so let me see youe baby rock come on 아마도 내게 자신이 없어 그랬었나봐 날 알게 되면 실망하게 되까봐 나 역시 니맘과 갇았어 하지만 이젠 알아 우릴 감췄던 시간이 사랑을 지울순 없었어 이젠 우리 서로 용서해 날 이해한다면 너에게 꾸며진 나의 모습만 보이려했었어 이젠 우리 서로 약속해 사랑한다면 숨겼던 죄만큼 더 사랑해줘 빠빠빠 빠밤 빠빠빠 빠밤 빠빠빠 빠밤 빠밤 빠빠빠 빠빰 빠빠빠 빠밤 빠빠빠 빠밤 빠빠빠 빠빰 빠빠빠 빠빰
어이없어하는 날 두고 쓰러질 것 같은 날 두고 끝내 일어서버린 너를 그저 바라보는 나 제발 이게 꿈이었기를 너의 심한 장난이기를 바라는 너무 미련했던 나 난 괜찮아 태연하게 나는 널 보고 아무렇지 않은 듯 말하고 숨막힐 것 같은 자릴 피해 눈물을 감추고 가라고 알았으니 그만 가라고 나는 또 다른일이 있다고 핑계만을 찾는 피할곳이 없는 지금 나인걸... 이럴수는 없는거라고 내게 이러면 안된다고 이렇게 눈물로도 너를 잡을 수도 없는 나 차마 너를 보지 못해서 차마 먼저 갈 수 없어서 니 앞에서 초라하게 웃는 나 너무 바보같은 나 난 괜찮아 태연하게 나는 널 보고 아무렇지 않은 듯 말하고 숨막힐 것 같은 자릴 피해 눈물을 감추고 가라고 알았으니 그만 가라고 나는 또 다른일이 있다고 그렇게 말하고 차마 보지못해 고개숙이고 내게 주었던 내 사랑을 이젠 내게서 가져간 너의 다른 사랑이 너무 부러워서 그게 나였기를 바라고 괜찮아 이해하니 나는 괜찮아 나는 아무렇지도 않다고 그렇게 말하고 너를 피해 나는 눈물 흘리고 괜찮아 난 괜찮아 나는 아무렇지 않다고
내기준 임창정 노래중 최고의 명곡
명곡
숨겨진 띵곡
진짜 숨겨진 명곡임 심지어 사람들이 잘 모르고있음
2024년 12월에도 듣고 있어요
좋은 노래😊
6집은 버릴노래가 한곡도없는 진짜 명반
대단했지
그립다 이노래듣고 잠들던 날이 .
2024-1128
노아 1,2집 20살에 달고살았었는데~
6집 낮에 댓글 보고 들어옴 우리말 낮에가 몇곱절 더 좋군요 다시 6집 들으러감ㅎㅎ
첫사랑 생각나네 ㅋ
명곡
감사합니다. 덕분에 불안하고 아픈 시기를 잘 넘겼던거 같아요.
2024년 9월 5일에 들어 옴. 10년 전 올라온 노래인데 조회수가 3만5천 ㅜㅜ 진짜 좋은 노래인데 많은 국민들이 모른다는게 슬프다.
2005년 군생활때 테이프 늘어지게 들으며..첫사랑을 떠나보냈다 ..떠났다 가 맞겠구나...
노래방에도 없던 곡 지금은 있을려나ㅋ
암은 내사랑 만 못허고 말고지
2001년도 대학교 1학년때 친구들과 모여서 듣던 최재훈 5집. 술마시고 취해서 이 노래를 다 같이 때창하던 그때의 공기 냄새 모든게 추억되네요.
Sounds like Objection from Shakira!
내가 생각하는 최고의 곡이다 이건 찐이다.
우와 이거 대충 만든 앨범이 아닌데
지금 내앞에 있는 널 보면 가슴이 터질것만 같아~~우~워~~ 뒷부분은 없나요? ㅠㅠ
2024년에 들으면서 약 20년전을 추억하네요 😂
더 넓은 세상을 채울 수 있게 값진 우리의 우정을 키워 가야 해 두 눈을 감고 잠시 생각해 봐 포근했던 네 향기를 난 기억해 좋은 그때를 넌 소중해 내게 널 여기서 잃을 순 없어 오 와 지친 너의 쳐져있는 힘겨운 어깨도 사랑하니까 좋으니까 함께 하는 거야 나에게 건낼 네 맘은 그저 기대기만 해 흐느끼며 내 품에 그렇게 아침을 알리는 새벽 공기와 모두 똑같은 차림에 내 친구들이 낯익은 그 길에서 반겨주네 내 웃음을 달라하네 늘 그렇게 좋은 만남이 있는 오 그길에 널 여기서 잃을 순 없어 오 와 지친 너의 쳐져있는 힘겨운 어깨도 사랑하니까 좋으니까 함께 하는 거야 언제나 내게 큰 힘이 됐던 너의 목소리 세월이가 내 곁에 없을때 너에게 했던 작은 실수 나의 욕심도 너무나 큰 후회일 거야 오 와 지친 너의 쳐져있는 힘겨운 어깨도 사랑하니까 좋으니까 함께 하는 거야 나에게 건낼 네 맘은 그저 기대기만 해 흐느끼며 내 품에 그렇게
98년도 봄,,,
ㅅㄴ
언니 목소리 겁나 매력...
2024년 문득 이노래가 생각이나네 ㅋㅋ 정말 3집 질리고 또 질릴때까지 듣고 좋아했는데 개인적으로 임창정 베스트 쓰리안에 있는곡 개강추
노래좋고 뮤비좋고
❤
전주의 90년대에서만 느낄수 있는 멜로디가 너무 좋고 그립다...
고딩시절 노래방 최애
창정이형 화이팅~~!!
정말 좋아하는 노래입니다. 감사합니다~
2024.04.01
2024.12.24
가사가 같이 있으면 좋겠어요
밀면서 밀리는게 파도라면 이별후의 사랑도 그런거 같습니다~ 캬~~이별후의 사랑을 이렇게 서정적이고 아름답게 부른 가수가 있을까??? 최고
2024년 3월에도 듣고 있습니다.
그리운 내 이십대ㅠㅠ 돌아가고싶다... 이 노래 듣는데 왜 울컥하지
가사🌵 널 내 사랑으로 만들고 싶은 욕심때문에 날 그럴 듯하게 보이려 했던 거야 이럴줄 정말 몰랐어 모든게 거짓인줄 너만 이제껏 나에게 속고만 있는 줄 알았어 이제 우리 서로 용서해 날 이해한다면 너에게 꾸며진 나의 모습만 보이려 했었어 이제 우리 서로 약속해 사랑한다면 숨겼던 죄만큼 더 사랑해줘 빠빠빠 빠밤 빠빠빠 빠밤 빠빠빠 빠밤 빠밤 빠빠빠 빠빰 빠빠빠 빠밤 빠빠빠 빠밤 빠빠빠 빠빰 Put em up put yo feet domn Oyte's in town wit a dipe siund style and mixx Wit another filck we be in the mixx L go On and on and on Till the break down And you know let's don't So stop so let me see youe baby rock come on 아마도 내게 자신이 없어 그랬었나봐 날 알게 되면 실망하게 되까봐 나 역시 니맘과 갇았어 하지만 이젠 알아 우릴 감췄던 시간이 사랑을 지울순 없었어 이젠 우리 서로 용서해 날 이해한다면 너에게 꾸며진 나의 모습만 보이려했었어 이젠 우리 서로 약속해 사랑한다면 숨겼던 죄만큼 더 사랑해줘 빠빠빠 빠밤 빠빠빠 빠밤 빠빠빠 빠밤 빠밤 빠빠빠 빠빰 빠빠빠 빠밤 빠빠빠 빠밤 빠빠빠 빠빰 빠빠빠 빠빰
임창정5집 앨범이 명반
큐브 cd있다 야들주겨줬지~~
2023년 12월 31일에! 대학 시절 즐겨 듣고, 즐겨 불렀던 노래!
진실? 최 씨 너두 따라가랑ㅋ 비키니 입궁ㅋ😢
낮에만들어봐도 작고능력이 뛰어남
아는사람들만아는 임창정 명곡.
어이없어하는 날 두고 쓰러질 것 같은 날 두고 끝내 일어서버린 너를 그저 바라보는 나 제발 이게 꿈이었기를 너의 심한 장난이기를 바라는 너무 미련했던 나 난 괜찮아 태연하게 나는 널 보고 아무렇지 않은 듯 말하고 숨막힐 것 같은 자릴 피해 눈물을 감추고 가라고 알았으니 그만 가라고 나는 또 다른일이 있다고 핑계만을 찾는 피할곳이 없는 지금 나인걸... 이럴수는 없는거라고 내게 이러면 안된다고 이렇게 눈물로도 너를 잡을 수도 없는 나 차마 너를 보지 못해서 차마 먼저 갈 수 없어서 니 앞에서 초라하게 웃는 나 너무 바보같은 나 난 괜찮아 태연하게 나는 널 보고 아무렇지 않은 듯 말하고 숨막힐 것 같은 자릴 피해 눈물을 감추고 가라고 알았으니 그만 가라고 나는 또 다른일이 있다고 그렇게 말하고 차마 보지못해 고개숙이고 내게 주었던 내 사랑을 이젠 내게서 가져간 너의 다른 사랑이 너무 부러워서 그게 나였기를 바라고 괜찮아 이해하니 나는 괜찮아 나는 아무렇지도 않다고 그렇게 말하고 너를 피해 나는 눈물 흘리고 괜찮아 난 괜찮아 나는 아무렇지 않다고
이런것도 노래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