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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영장 브이로그로 검색했는데 여기 영상이 뜨네요 첫 마디가 “저 수영장가요” ㅋㅋㅋㅋ 그거 때문에 구독 누릅니다 저도 수영장분야에서는 전문가라 일단 합격 드립니다^^

본인 돈으로 사서 해주면 되지 남한테 부담주면서까지 선물주려는 심리는 뭘까요

고기도 먹어본 년늠들이 잘먹는거야 엉덩이 맛 보고 시븐거지😅😅

저도 일란성2+이란성1 세쌍둥이 엄마가 되었는데요… 난임시술로 배아를 2개 이식했는데 1개가 세포분열을 했다고.. 의사도 보기드문 상황이라고 하시는데.. 저도 정말 자신이 없습니다.. 그나마 상태가 좋지않은 일란성 중 한명을 보내주고자 하는데.. 영상보는데 가슴이 찢어질 것 같아요. 남일이라고 다들 쉽게쉽게 말하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촌지문화에서 살아오던 세대들인지라 그게 당연한줄 알고 사람들에게 강요하는게 참 우습네요. 강사까지 합심해서 그러는건 뭔지 ㅋㅋ

파우더룸 텃세 미칠것 같아요 ㅜㅜ 선풍기 자리 밀치고 들어오고 기다렸다가 하라고 하면 쌍욕해요 ....

근데 여자들 대부분이 유부남 기혼 을즐기던데 ㅎ

남자는 아무 것도 아니다 유부녀들이 더 심함..

착각은 자유

넘 멋지세요~~ 행복 하세요!

해결책은 저녁 준비시간이나 저녁 늦게하면 할마니들 거의 없습니다. 남자들 중에 이따위행동하면 바로 사회생활 중지 당할듯...

여자들은 태어나서 할일이 그리없나? 왜저럴까? 남자들은 저런일 본적이 없다. 세상에 여자만 있었다면 인류는 멸망했을듯 싶다.

눈에 보이면 딱 선긋고 빠이...

뭔 개소리여

타이슨 다큐ㅋㅋㅋㅋㅋㅋㅋㅋㅋ

30이 넘은 여자분들은 이거 하나만 명심하시면 시집갈수있습니다. 남자들은 섹파육변기용 호감대쉬 vs 결혼용 호감대쉬가 철저하게 구분됩니다 ^^ 그 둘을 잘 구분하시면 현실인지메타인지 하시고 합리적인 선택지에서 시집가시는거고 구분못하고 현실부정으로 가게되면.....수고링

형 그동안 남자 잘 후리고 다녔잖아 이제 내려놓을때 된거같아 한잔해

정말 멋집니다 👍👍👍

30대 여자 연애ㅋㅋㅋㅋㅋ남자가 누가사요.. 매춘부나 다름 없는데

1:22 OOO에서의 첫만남 2:52 단번에 호감 갖게 된 그의 매력 5:07 상대방에게 선연락이 오도록하는 무시무시한 전략

꺄아❤ 비하인드 스토리 너무 재밌어요오

혹시 쌍둥이는 선유가 되나요 오히려 전 원치 않은 둥이라서요...... 매정하고 욕할지라도..

업무랑 상관없는 이야기들... 걸핏하면 나는 안짠해? 전화해서 뭐하고있어? 라며 접근하는? 유부 괜찮을까요? 내가 오버하는건지...😅

제발 신부들아 춤는건 자제하자 보기흉하다

영상음향에 잡음이 같이담겨있는거같습니다. 고주파음같은?? 삐~~하는소리 5:40 쯤에 좀더 잘들리는듯합니다

엄마 등장에서 개 빵터졌네 ㅋㅋㅋㅋ

꼭 남자들만의문제만 아니지요 과거 유부녀 몇명이 눈웃음치며 저한테 다가왔죠 만나서 술도한적있고 어떤여자는 남편이랑 저랑 같은회사 그것도 같은부서인데 저한테 와서는 언제 둘이 밥 한번 먹자고 한적도있었죠~ 물론 살짝 둘러대여 거절했죠~~ 결론:남자여자똑같음

?? 뭔 맨날 플러팅이고

울 수영장 오전 고급반 제가 제일 고인물입니다. 제 개인적으로 기쁜 마음으로 강사쌤들, 가드들에게 간식 가끔 드립니다. (생체 2급 실기 탈락 기념, 두 번 나가 본 동네 대회에서 한국 신기록 달성 실패 기념, 수력 1주년 기념, 가드 취득 기념 등등) 울 반은 회식 강요 없음. 불참비 없음. 떡값 없음. 2년 전 수력 4개월에 연수반 처음 들어갔을 때 제가 좀 못했어도 갈구는 것 없이 다들 친절했습니다. 그 때는 명절, 스승의 날에 떡 값(5천원)을 자율적으로 거두었는데, 올 해부터는 수영장 차원에서 금지령이 내려져 강사쌤도 안 받아서 없어졌습니다.

키작은 60대 여편네만보면 오버랩되어서 트라우마 생김

평범한 결혼생활에서 혼자 낚시질하면서 활력소 그 이상 그 이하도 아님. 당하는 미혼녀들은 속으로 다 알면서 그냥 받아칠 수밖에 없음. 여자들이 순진할 줄 앎. 어쩌다 결핍 있는 미혼녀들이 걸려들지.

투숙객은 수영장 무료 인가요?

수도권 살다, 최근에 지방에 내려와서, 최근 두달전부터 단체강습 받다가, 수영 개인레슨 받고 있습니다. 할머니들의 견제, 시기,질투,간섭,지적질,, 미쳐버립니다. 자기들의 강사님을 뺏어갔다 생각해요,,사회생활 한번도 안해본, 아주머니, 할머니들의 이상한 텃세 첨 겪어봐서, 매일 놀라고 있습니다. 수영 완전 잘해버려서, 고급이 되는날까지,, 열심히 해버리겠습니다.

삥샵이...부산에 잇으면 얼마나 좋앗을까

떡값을 요즘도 걷나요? 제가 다니는 수영장은 3년째 다니고 있지만 떡값의 'ㄸ'도 못 들어 봤네요.

이거네요.

😊😅😅😮

잔인하다 욕먹을 각오로 영상올리신거잖아요 임산부로서 참 대책없네요

핀없이 바사로킥 정도 할줄 알면 텃세 털던 입이 다물어지더라구요 표정은 시크하게가 포인트

남자들은 그런게 없는데.....중급반에서 한번 어떤 아주머님 4명에서 나 둘러싸고 ㅋㅋㅋㅋㅋ계좌 알려주면서 1만5천원 입금하라해서 저 사업하다 망해서 파산당했는데 그래도 돈을 받고 싶으세요? 이렇게 말했더니 아이구 젋은 총각이 벌써 파산하면 어떻게해~~~~ 이러면서 어여가어여가~ 이랬음 그뒤로 나한테 돈 내라 않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지혼자 오해해놓고 하소연하고 있네ㅋㅋㅋ

왕년에 좀 노셨군요 누님

크 의정부~ 저도 민락동 거주합니다. 반갑네요

진짜 한국은 후진국이 맞네 ㅋㅋ 남녀 갈라치기에 소설까지 ㅋㅋ

근데 샤워자리에 짐이 있으면 안쓰는게 답이에요. 꼭 수영장에서만 해당되는게 아님

참 많은 고민을 하셨겠지요.. 까페에서 왜 그렇게 댓글이 달렸는지도 이해가고, 홍마담님의 고민도 이해가 갑니다.. 생명이라는게 쉽게 다룰 수 없는 존재이니까요. 쌍둥이를 앞으로 키우시면서 마음무겁게 책임감으로 잘 키우시길 응원드립니다..!

그냥쌩까고 아줌마들이랑 말을썩지말고 친하게안지내면 깊게안지내면 신경안씀 ㅋㅋㅋㅋ 딱선그으면됨 ㅋㅋㅋㅋ

당사자의 일방적인 주장입니다^^;;;

옆반은 선생님 줬다더라 우리쌤 불쌍하다 애도 셋인데 우리반은 뭐야 아니 ~ 봉투지말라 안내문자 왔잔아요. 그건 그거고 그래도 봉투줘야지 수년째 해 오던건데 ~. 이러던데

호칭은 그냥 회원님으로 통일하는 것이 좋을 듯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