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드스탁wudsta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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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춘
우효 - 청춘
그거 아시나요? 먼지는 과일들을 꽤 좋아해요.
크리스마스를 지나면서 생긴 빨간 목도리는 아이들보단 지켜보는 제가 더 좋아합니다.
고양이와 음악 유튜브인걸 어필하고 싶은데 썸네일을 편집할 능력이 없어 고민하다 그냥 아이들을 안고 사진을 찍어보려했는데요, 시로는 실패했습니다.
늘 감사드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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Відео

St. Vincent - Happy Birthday, Johnny
Переглядів 8102 роки тому
𝙎𝙩. 𝙑𝙞𝙣𝙘𝙚𝙣𝙩 - 𝙃𝙖𝙥𝙥𝙮 𝘽𝙞𝙧𝙩𝙝𝙙𝙖𝙮, 𝙅𝙤𝙝𝙣𝙣𝙮 (Cover) 조금 이르지만 크리스마스 시즌이 다가오는 거 같아, 준비해보았습니다. 11월에 새로운 집으로 이사를 했어요. 아직 다 꾸미지도 못하고 정리도 아직이지만 아이들도 잘 적응해서 여기저기 뛰놀고 있습니다. 이 작은 음악 채널에 방문하셔서 댓글 달아주시는 분들께 늘 감사드려요. 여러번 읽으며 힘을 얻고 있습니다. 감사해요 :)
난춘
Переглядів 4 тис.2 роки тому
새소년의 난춘 추운 겨울이 오고있지만 먼지, 시로, 이걸 듣는 당신에게는 봄만 있기를
도망가자
Переглядів 4,3 тис.2 роки тому
선우정아 - 도망가자 어느 한 소절을 고를 수 없었던 제목과 먼지는 기타 줄만 갈면 장난감이 생겨 너무 좋아하고 시로는 형 작업할때 맨날 의자에서 자고 쿰쿰한 베이스 소리에 Cigarettes After Sex의 음악같이 편했으면
우린 너무 닮아서 서로 다른 그 작은 점을 사랑해 (윤지영 - 우우우린)
Переглядів 3,7 тис.2 роки тому
너무 매력적인 가수 윤지영의 우우우린 아이들을 데려갈 순 없지만 큰 락페스티벌의 오프닝 공연을 상상하면서 큰 드럼과 기타들- 영상도 시원하게 파란 색감을 써보고 먼지, 시로 오늘도 내일도 아프지 말자
날 사랑해줘 너의 날 보다 (dosii - lovememore.)
Переглядів 5 тис.2 роки тому
dosii 도시의 love me more . 서울에 비가 너무 많이 와서 애들이 힘이 없고, 우리 먼지 빵꾸나서 짠한 마음. 어여 어여 나아서 신나게 뛰어놀자, 그때는 비도 갤거야.
있잖아 난 너를 아직도 사랑해 (선우정아 - 동거)
Переглядів 1,5 тис.2 роки тому
선우정아의 동거 애들 영상을 편집하면서 음악을 듣다보면 우리집 고양이들이 나중에나중에라도 아프지 않고 평생 건강하고 사고뭉치로 함께해줬으면 하는 마음
그대 춤을 추는 나무같아요 (카더가든 - 나무)
Переглядів 1,4 тис.2 роки тому
카페에서 라이브 연주를 듣는듯한 감성을 넣으려고 했는데 고양이...
눈이 올까요 (자이언티 - 눈)
Переглядів 1,2 тис.2 роки тому
고양이와 그레치 라디오에서 나오는 감성을 시도 해보았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