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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사님!! 새해 복많이받으셔요~ 앞으로 목사님 말씀 열심히 듣고 은혜받겠습니다. 조성현전도사님! 소년부 사역 잘 감당하시길 기도드립니다.평강재단에서 수고하시는 모든 교역자분들 강건하시기를 소망합니다. 사랑합니다^♡^

할렐루야! 새해에 하나님의 평안과 삼위일체 하나님의 영광이 성도분들의 삶에 가득하기를 소망합니다! 하나되며 사랑하고 예배로 세워지는 공동체를 기원합니다!

샬롬! 우리의 부족함을 아시는 주님께 엎드리며 우리의 힘과 능력으로 사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은헤로 살아가는 평강교회의 모두가 되시길 기도하겠습니다!

샬롬 새해에도 하나님의 인도하심을 구하며, 우리의 모든 필요를 채워주시고 신실하게 역사하실 하나님을 기대합니다.

2025년 한해 하나님의 사랑과 은혜가 가득한 대구평강교회 믿음의 가정들 되길 축복합니다! 구름 아래서 멈추고 불 속에서 배우는 한 해 되길 소망합니다!

사랑하는 성도님들, 오늘 민수기 9장의 말씀을 통해 2025년이라는 광야 길을 걸어가는 우리의 첫 걸음을 돌아보았습니다. 구름 아래서 멈추고, 불 속에서 배우며, 하나님의 리듬을 따라가는 삶을 함께 결단해 봅시다. 함께 응원하고 기도하겠습니다.

네 아멘입니다 절대 목사님 바라보면 안됩니다 사람은 존경ㆍ사랑의대상입니다. 오직말씀ㆍ오직예수ㆍ오직성령 입니다 여호와닛시입니다

아멘입니다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2024년 한 해 동안 함께 해주신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여러분 각자의 삶 속에서 때로는 기쁨과 감사가, 때로는 눈물과 어려움이 있었겠지만, 그 모든 순간 속에서 우리를 붙드신 하나님께 찬양과 영광을 올려드립니다. 2025년에도 하나님께서 여러분의 가정과 일터, 그리고 삶의 모든 자리에서 풍성한 은혜와 축복을 부어주시기를 기도합니다. 앞으로도 함께하실 하나님을 기대하며 새해를 맞이합시다. 여러분 모두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주님 안에서 평안과 기쁨 넘치는 한 해 되시길 축복합니다!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

부흥을꿈꾸는교회 기대합니다

한 해를 매듭 짓는 이 시간.. 지난 1년은 참 숨가쁘게도 지나간 것 같습니다. 그래도 참으로 감사한 것은 영적으로 참 미지근 했던 저에게 작은 불씨가 켜졌고 조금씩 뜨거워져 가고 있다는 것입니다. 아이 핑계로 이리저리 도망다니기 바빴던 저에게, 예수님은 여전히 날 사랑하셔서 끊임없이 사랑의 파도를 보내셨습니다. 주변 사람들의 간증을 들으면서 예수님 저도 저런 간증이 넘치는 삶 살고 싶어요.. (하지만, 저렇게 힘든 순간은 없었으면 좋겠네요.... ^^;;) 여전히 갈팡질팡 할 때가 많은 저에게 어제 말씀을 통해서 예수님의 음성을 듣습니다. "일어나 네 자리를 들고 걸어가라..." 네 예수님.. 제 마음과 몸 영 모두 회복되길 원합니다. 즉시 일어나 나아가겠습니다.. 2025년에는 예수님 더욱 사랑하고 예수님 한 분만으로 만족하고 예수님과 늘 동행하는 기쁨을 누리며 살아가길 기도합니다. ♥

아멘 🫶🏻 편곡 정말 좋네요 😭 감사합니다 💓

사랑하는 여러분, 오늘 "사람 바라보면 실패, 주님 바라보면 승리"라는 제목으로 2024년 마지막 주일 예배를 함께 드릴 수 있어 정말 감사했습니다. 🙏 독감으로 인해 목소리가 잘 나오질 않아서 걱정을 많이 했던터라 더 감사했습니다. 여러분, 올 한 해를 돌아보며 때로는 부족함과 실패 속에서 낙심했을 수도 있지만, 오늘 요한복음 5장 말씀처럼 우리의 시선을 사람이나 환경이 아닌 주님께 고정할 때, 새로운 시작이 가능함을 믿습니다. 38년 된 병자를 새롭게 하신 주님께서 여러분의 삶에도 똑같이 말씀하십니다. "일어나 네 자리를 들고 걸어가라." 2024년의 어려움과 실패는 이제 내려놓으시고, 2025년에는 주님만 바라보며 믿음의 걸음을 시작하시기를 축복합니다.😊 주님 안에서 행복하고 복된 새해 맞이하세요!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 ps. 31일 화요일 저녁 8시에 뵙겠습니다! ^^

할렐루야 아멘 아멘 감사드립니다 🙏

하나님은 살아계십니다

아멘

어제 대구평강교회 처음 간 성도 입니다 아직 교회 나간횟수도 적고 세례도 아직 받지 못했구요 기도도 잘 할줄 모릅니다 성도님 많은 가르침 부탁드립니다 그리고 잘부탁드립니다 제가 작은교회만 나가다가 큰교회 나간것처음이라 어제 예매드리러가서 정신이 하나도 없더라고요 한동안은 적응을 하면서 성도님분들이랑 친해져야겠어요 혼자라 쑥스러워습니다 이름:김삼한 나이:46세 성별:남자 다음달엔 47세 되구요 아직 총각입니다 교회 갈때마다 느끼는건대요 마음이 편해지고 너무 좋더라고요 계종한지 얼마 안되서요

존경하고 축복합니다 ㅠ

아멘 💓 크리스마스의 진정한 주인공이신 예수님을 찬양합니다 🫶🏻

오늘 말씀을 통해 하나님의 계획이 우리의 계획보다 앞서 있음을 나눌 수 있어 감사했습니다. 특히 요셉의 이야기에서 사랑이 순종보다 앞선다는 중요한 진리를 묵상하게 됩니다. 삶의 어려움 속에서도 하나님의 선하심을 믿고 사랑으로 순종하는 결단을 다짐해 보는 주일되시길 바랍니다. 감기조심하시고 건강하세요!

진리 = 변함없는 하나님의 말씀 사랑 = 그 말씀에 순종하는 삶 순종 = 그 사랑의 열매 사랑은 순종으로 증명됩니다! 오늘 하루도 승리하세요!!💖

아멘 😭 고귀하고 찬란한 아기 예수님의 탄생을 축하하며 사랑합니다 💓

믿음과 순종으로 빈그릇을 준비합니다... 하나님 저의 작은 것에서 시작하겠습니다... 오늘날 나의 현실의 문제들을 하나님 앞에 들고 나아갑니다. 또한 내가 속한 이 공동체 속에서 믿음의 벗을 허락해 주심에 감사합니다. 함께 중보하며 각자의 삶 그리도 더 나아가 우리 교회 가운데 기름이 흘러 넘치길 기도합니다. ^^

목사님 설교가 그립습니다

감사드립니다 ㆍ 목사님

할렐루야! ^^ 이번 대림절 셋째 주일 설교에서 강조한 핵심 메시지는 이것입니다 : '믿음과 순종으로 빈 그릇을 준비할 때, 하나님은 채우십니다.' 사랑하는 여러분! 여러분의 빈 그릇은 무엇입니까? 기대와 소망을 가지고, 하나님의 채우심을 구하며 이번 한 주를 살아가 보세요. 그 기적의 자리에 하나님께서 함께하실 것을 믿습니다. 💛

말씀이신 예수그리스도를 만나 봅시다 교만하지 않고 욕심이 없고 진실하게 믿는자면 그 분을 만날 것입니다 샬롬 😮

목사님 말씀 그립습니다 하성이.하진이 건강하게 잘 자라길 바라며 목사님 사역위에 하나님 은혜가 충만하시기를 기도합니다❤

Amen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오늘 베드로 사도의 두 가지 권면을 기억합시다. 첫째, 하나님의 시간과 우리의 시간은 다릅니다. 우리가 더디다고 느껴도 하나님의 시간표는 항상 완벽합니다. 둘째, 하나님은 우리를 사랑하심으로 오래 참고 계십니다. 우리의 구원을 위해, 회개의 기회를 주시기 위해 기다리시는 주님의 사랑을 잊지 맙시다. 우리는 대림절 기간을 보내고 있습니다. 기다림 속에서도 하나님의 시간과 사랑을 신뢰하며, 믿음으로 살아가는 우리가 되기를 소망합니다.

연약하디 연약한 이 죄인이 주의 은혜로 더욱 강하여질 믿음을 드러냅니다···. 상처로 얼룩진 마음 가운데 이 찬양의 가사를 묵상합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하나님께서 맡기신 일 앞에 부담감으로 느꼈던 저의 부끄러운 모습을 회개합니다.. 내 힘으로 일 하는 것이 아니라 나의 기도보다 앞서 일하시는 하나님만 의지하여 주어진 일에 묵묵히 최선을 다하며 모든 결과는 하나님께 맡기는 삶 되길 기도합니다. 오직 기도..🙏🏻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오늘 함께 예배드리며 하나님의 말씀을 나눌 수 있어 감사했습니다. 우리의 삶 속에서도 엘리에셀처럼 기도하며, 하나님의 인도하심을 신뢰하는 하루하루가 되시기를 축복합니다. 하나님께서 여러분의 가정과 일터에 평강과 은혜로 함께하시기를 기도합니다. 힘내십시오, 주님이 여러분과 동행하십니다! 💛

새벽에 함께 예배드리고, 말씀을 나눌 수 있어 감사한 시간이었습니다. 🙏 예수님이라는 '모퉁이돌' 위에 세워진 우리의 삶이 겸손과 순종으로 더욱 견고해지기를 소망합니다. 머리를 숙여 그 문으로 들어가고, 하나님의 뜻을 살피며 걸음을 조심하는 우리가 되기를 기도합니다. 사실 이것이 잘 되지 않아서... 우리는 늘 부딪치는 일이 많고, 걸려 넘어지는 일이 적지 않은 것 같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우리 주님의 은혜가 더 귀한 것이죠!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오늘도 주님의 은혜로 승리하시길 두 손 모아봅니다! ^^

입술과 마음이 축복의 도구로 사용되길 기도합니다~🙏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방금 전, 새벽기도회 자리에서 야고보서 4장의 말씀을 나누며 제 자신을 돌아보게 되었습니다. 저 역시 연약한 사람이라 판단하거나 비방하는 마음에서 자유롭지 않다는 것을 깨닫습니다. 하지만 하나님은 그런 우리를 끝까지 사랑하시며, 겸손히 돌아올 기회를 주십니다. 연약함 속에서도 우리를 새롭게 하시는 주님의 은혜에 의지하며, 오늘 하루 서로를 세우고 사랑으로 섬기는 삶을 살아가길 소망합니다. 여러분의 삶에도 이 말씀이 깊은 위로와 도전이 되기를 기도합니다. 하나님께서 여러분을 사랑하십니다. 그리고 그 사랑은 결코 변하지 않습니다. 🙏 오늘도 승리합시다!!!

우리 평강유스콰이어 아이들과 그 가정, 그리고 연주회를 위해 수고해주신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와 격려의 박수를 보냅니다! 여러분의 헌신과 찬양이 하나님의 큰 기쁨이 되었습니다. 💐👏

먼저 평강유스콰이어 창단 연주회를 축하합니다.!!! 모든 순간이 은혜롭고 감동적인 연주회였습니다. 어릴 때부터 찬양하는 모습이 하나님께서 얼마나 이쁘게 보실까요?♡♡ 앞으로 찬양 사역으로 더욱 쓰임 받는 유스콰이어가 되기를 기도합니다.

기도하며 기다렸던 소망앞에 하나님의 약속의 응답을 받을 때 나는 어떻게 반응하고, 무엇을 바라보는지..돌아보게 되었습니다. 나의 연약함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일하고 계시는 하나님.. 아멘으로! 믿음으로! 나아가길 소망합니다. 대림절 첫 주. 기도와 소망으로 하나님의 때를 기다리며 늘 예수님과 동행하며 예수님의 사랑안에 거하는 한 주 되길…❤️

충신교회 교인입니다. 여전히 힘이 넘치는 말씀, 감사히 듣고 갑니다.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대림절 첫 주일의 말씀을 함께 나눌 수 있어 감사했습니다. 이번 한 주도 주님의 오심을 기다리는 소망으로 가득 차기를 축복합니다. 하나님께서 여러분의 삶 속에 평강과 은혜로 함께하시기를 기도합니다!

사랑하는 여러분, 우리가 삶의 시험을 만날 때 그것이 단순히 고난이 아니라, 하나님께서 우리의 믿음을 성숙하게 하시고 온전하게 하시는 과정임을 믿으십시오. 시험 속에서 하나님의 지혜를 구합시다! 말씀대로 살아가는 결단이 여러분의 삶에 기쁨과 변화를 가져오기를 기도합니다. 함께 믿음의 여정을 걸어갑시다! 🙏

오늘 설교에서 나눈 것처럼, 우리의 삶의 중심에 누가 계신지 돌아보는 한 주가 되길 바랍니다. 세상의 두려움과 불안 속에서도 하나님의 나라를 선택하며, 진리와 사랑으로 담대히 걸어가는 삶을 살아갑시다. 예수님의 음성을 따라 믿음으로 걸어가는 여러분의 삶을 축복합니다. 이번 주도 여러분의 가정과 일터, 섬김의 자리 가운데 하나님의 평강이 가득하시길 기도합니다. 🌟

사랑하는 대구평강교회 성도님들, 이삭처럼 어떤 상황에서도 하나님께 초점을 맞추고 믿음으로 나아가십시오. 하나님께서 여러분의 삶에도 넓은 르호봇을 예비해 두셨음을 믿고 축복합니다! 🙏💖

목사님 서울에서 응원합니다

추수감사 영상 덕분에 은혜와 감동이 가득했습니다. 함께 감사할 수 있어 행복합니다. 늘 감사하는 삶이 되길 소망합니다! ❤

우리 유년부 아이들의 말씀 암송 정말 감동적이었어요! 하나님의 말씀 안에서 자라는 모습이 너무 귀엽고 감사하네요. 응원합니다! ❤

온세대예배의 감동! 온세대예배의 감격! 온세대예배의 감사! 온세대예배는 하나님의 기쁨이고, 공동체의 은혜이고, 생명의 소망입니다^^V

시작 찬양팀의 찬양부터 정말 은혜로운 예배시간이었습니다. 아이부터 어른까지 어우러져 말씀듣고 서로를 축복하는 모습에 하나님께서 기쁘게 예배를 받으셨을줄 믿습니다. 어떤 순간에도 “감사” 함을 잊지 않고 살아가야지 다짐하고 결단 하는 시간이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올한해 모든것이 하나님은혜였습니다. 큰아들수능에 많은기도에 감사한마음으로 예배를 함께드림도 작은아들 세례도 축복속에서 차고 넘치는 주님의 은혜에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