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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대 계열 적합형은 학종에 해당됩니다. 학종에서의 학업역량 평가는 정량적인 방법을 사용하지 않고 정성적인 방법을 택합니다. 고려대 교과전형의 정량적 평가는 학추에 적용하는 계산식입니다.

숭실대는 고3은 3학년1학기, 졸업생은 3학년2학기까지 반영합니다. 계열별로 반영과목과 비중이 다릅니다.

네 그렇습니다.

감사합니다

저도 감사합니다

피드백 감사합니다!

도움이 되셨다니 다행입니다.

저도 감사합니다

도움이 되셨다니 다행입니다.

도움이 되셨다니 감사합니다

도움이 되셨다니 다행입니다.

네 감사합니다. 앞으로는 본 내용이 시작할 때 배경음악을 가급적 넣지 않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그럴 경우 자막 내용을 참고하시길 바랍니다.

응원하겠습니다!

댓글 주셔서 감사합니다. 우선 교과 평균 등급이 2.0으로 소수점 자리가 없으면 98점으로 계산됩니다. 그리고 2.9의 경우 소수점자리가 있어서 (98-94)(2+1-2.9)+94=94.4 로 계산됩니다. 따라서 2등급과 2.9등급은 다르게 환산점수가 계산되겠죠. 도움이 되셨으면 구독, 좋아요, 그리고 알람 부탁드립니다.

좋게 봐주셔서 감사해요!

감사합니다

도움이 되셨다니 다행입니다.

서울대는 학종에서 1. 학업역량 2. 학업태도 3. 학업외 소양으로 세가지로 평가합니다. 세특을 통해서도 이 세가지 역량을 측정합니다. 그런데 세특이 비슷한 학생들이 경쟁을 한다고 가정을 하겠습니다. 그러면 최종적으로는 등급이 중요합니다. 하지만 등급을 보는 방식이 여러 상황에 따라 달라집니다. 지원학과가 어떤 학과에 지원하는냐에 따라 달라지겠죠. 만약 물리학과를 지원하는 학생이었다면 이수과목 상관성을 따져 물리, 그 다음은 수학 순으로 긍정적으로 봅니다. 성적을 떠나 물리학과를 지원한 학생에게 물리1, 물리2를 이수했다는 것은 입학사정관이 긍정적으로 봅니다. 그리고 나서 경쟁 학생들과 비교했을 때 A학교 학생이 예시에 나온 학생이고, 다른 B 고등학교 학생은 물리 100점 /평균 80점 / 표준 편차 25.4 수강자 수 50명/ 3등급 이라면 제 생각에는 A학생의 물리 등급을 높이 평가한다는 뜻입니다. 수학도 만약 예시를 들어 준 학생을 A학교 학생이고, B 고등학교 학생이 수학 92/평균 80/표준편차 27/ 수강자수 199명 /석차 2등급이라면 아마도 A고등학교 학생이 같은 등급이라도 높이 평가 받습니다. 왜냐하면 같은 등급이라고 B 고등학교 학생의 물리, 수학의 평균이 높고 표준편차가 큽니다. 표준편차가 크다는 것은 학교 내 실력차가 크다는 뜻이고, 평균이 높다는 것은 중간고사 기말고사 시험이 상대적으로 쉽다는 것을 의미 합니다. 따라서 입학사정관은 같은 등급이라도 A학교 학생에게 좋은 점수를 주게 됩니다.

@@__-dr2ek 자세한 답변 감사드립니다 그런데 예시를 들어준 상황에서 A학생보다 B학생의 등급이 하나씩 높다면...즉 B학생이 물리는 2등급 수학은 1등급이라면 그 때는 평가가 어떻게 될까요?

@@다원다원-p2m 등급에 대한 평가만 놓고 본다면 A고등학교 학생의 등급과 B 고등학교 학생의 등급을 비슷한 의미로 해석할 가능성이 큽니다. 정량적 평가가 아닌 정성적 평가 개념에서는 지원학과, 이수과목, 학교별 표준편차, 평균값을 보고 등급의 의미를 봅니다. 즉 생기부 맥락이 중요하다는 뜻입니다. 학종에서는 목표하는 학과, 그 학과와 관련된 이수과목, 그리고 그 관련 과목들의 세특 내용, 창체활동 중 동아리활동, 진로활동 내용등을 통해 학생의 학업역량, 학업태도, 등을 본 후 그 속에서 우수하거나 뛰어나다고 생각하는 역량을 본 후 석차등급의 의미를 본다는 뜻입니다. 간 혹 고려대 계열적합이나 성균관대 학종에서 특목고 혹은 전국자사고 학생이 4등급 인데도 합격하는 사례가 있습니다. 예를들어 전국 자사고인 상산고 같은 학교는 과목별 표준편차가 10 이내인 경우도 있습니다. 그 표준편차 값은 결국 학교 수준을 간접적으로 대변하다고 볼 수 있습니다. 서울 수도권 일반고의 경우 표준편차가 20~25 사이가 많습니다.

@@__-dr2ek 네 감사합니다

네 비실기 기준으로 안정입니다.

조언 감사합니다.

신중한 조언을 위해 지원하는 학과와 국어(선택과목), 수학(선택과목), 탐구(선택과목)- 표준점수를 밝혀서 올려주십시오.

과목별 표준점수 올려 주십시오. 혹 대기 번호가 몇 번인지 올려 주시길 바랍니다.

올해는 수학 표준점수가 중요합니다.

@@__-dr2ek 화작124 미적136 생명1 64 지구1 68 한국사2 영어1 입니다. 대기번호 못받았습니다

@@__-dr2ek 아... 그렇군요 ... 너무 초조합니다 ...

@@hoonheekim9747 서울대, 연세대, 고려대 추합 돌 때까지 희망을 놓지 마세요. 올해는 안정지원한 학생들이 많아 추합이 많이 돌 가능성이 있습니다. 성균관대 입학처에 전화를 걸어 보시면 17일까 5차 충원까지 돌고 대기번호 못 받은 학생들에게도 전화가 오는지 여쭤보세요. 성대는 수시에서는 종종 막지막날 대기번호 없는 학생에게 전화를 건 것으로 확인됩니다. 대입성공을 기원합니다.

대입오피셜뇌피셜입니다. 한양대 경영 환산점수 914.922 미디어커뮤니케니션 환산점수 924.547입니다. 경영의 경우 종*배치는 911.16 (+3.76) 미디어 918.36(+6.19), 고*성* 적정배치 경영 922.35 미디어 930.13 서울시교육청 배치 참고점 경영 931.69 미디어 928.32로 분석됩니다. 경영은 지원 위험권으로 판단되고, 미디어는 대기 10~15정도로 예상됩니다. 한양대 지원을 원하신다면 미디어가 더 가능성이 큽니다. 좋은 결과 기대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대입오피셜뇌피셜입니다. 대학마다 표점, 혹은 백분위점수 등 활용점수가 다릅니다. 그리고 지금은 표점에 대한 배치보다 각 대학별 환산점수 배치기준을 가지고 판단해야 합니다.그리고 각 대학마다 과목별 반영비율이 다릅니다. 각 과목별 표점, 백분위 점수를 올려 주셔야 합니다.

국어 선택과목을 올려 주셔야 하고 한국사 등급도 올려 주십시오.

@@__-dr2ek 언매이고 한국사 2등급 입니다

@@illiliiliill-t5r탐구 선택과목이도 올려 주십시오.

@@__-dr2ek 생윤 사문입니다

@@illiliiliill-t5r 한양대 환산점수 916.77점입니다. 서울시교육청 기준으로는 지원도전권으로 나옵니다. 종*배치 소신지원권 - 국제학부, 국어국문, 교육, 관광학부, 사학, 철학, 정도가 나오고, 고속**에서는 교육학, 국어교육, 국어국문 국제학부, 사학 소신 지원권으로 나옵니다.(고속**배치표에서는 가장 낮은 배치 점수 - 사학 : 920.3) 보수적으로 말씀드리면 한양대는 사학, 국제학부, 국어국문의 경우 최초합과 대기번호 나오고 충원모집을 기대하는 정도로 예상됩니다. 좋은 결과 기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