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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사진팀
South Korea
Приєднався 24 лют 2015
스포츠
이웃집에 프로가 산다 김선형1
SK 나이츠 김선형이 대학 캠퍼스를 찾아 농구선생님으로 변신했다.
남자프로농구 최고의 스타인 서울 SK 나이츠 김선형이 스포츠조선과 한국프로스포츠협회가 함께 하는 프로스포츠 대국민 스킨십 캠페인 '이웃집에 프로가 산다' 프로젝트 세 번째 주인공으로 선정됐다.
지난 4월20일 서울 명륜동 성균관대 인문사회과학 캠퍼스. 김선형에게 농구를 배우는 행운을 성균관대 농구동아리 농성회 학생들이 차지하게 됐다. 김선형의 친절하고 유쾌한 농구강의를 영상으로 감상해보자. 스포츠조선 정재근 기자 cjg@sportschosun.com
남자프로농구 최고의 스타인 서울 SK 나이츠 김선형이 스포츠조선과 한국프로스포츠협회가 함께 하는 프로스포츠 대국민 스킨십 캠페인 '이웃집에 프로가 산다' 프로젝트 세 번째 주인공으로 선정됐다.
지난 4월20일 서울 명륜동 성균관대 인문사회과학 캠퍼스. 김선형에게 농구를 배우는 행운을 성균관대 농구동아리 농성회 학생들이 차지하게 됐다. 김선형의 친절하고 유쾌한 농구강의를 영상으로 감상해보자. 스포츠조선 정재근 기자 cjg@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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Відео
이웃집에 프로가 산다 김선형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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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 나이츠 김선형이 대학 캠퍼스를 찾아 농구선생님으로 변신했다. 남자프로농구 최고의 스타인 서울 SK 나이츠 김선형이 스포츠조선과 한국프로스포츠협회가 함께 하는 프로스포츠 대국민 스킨십 캠페인 '이웃집에 프로가 산다' 프로젝트 세 번째 주인공으로 선정됐다. 지난 4월20일 서울 명륜동 성균관대 인문사회과학 캠퍼스. 김선형에게 농구를 배우는 행운을 성균관대 농구동아리 농성회 학생들이 차지하게 됐다. 김선형의 친절하고 유쾌한 농구강의를 영상으로 감상해보자. 스포츠조선 정재근 기자 cjg@sportschosun.com
'내 이웃에 프로가 산다' 이승엽 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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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삼성라이온즈파크 실내연습장에서 프로야구 삼성 라이온즈의 이승엽과 김한수 코치가 '내 이웃에 프로가 산다' 행사에 참석 했다. 사회인야구를 즐기는 아마추어 야구인들이 프로 스포츠 스타 이승엽과 김한수 코치에게 원포인트 레슨과 사인 등 야구를 배우고 함께 해보는 즐거운 시간을 갖고 있다.
[캠프영상] 강정호 '곧 만나러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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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이저리그 피츠버그 파이어리츠의 강정호가 5일 (한국시간) 플로리다주 브레든턴의 멕케크니 필드에서 라이브 배팅과 재활훈련에 임했다. 강정호가 실전배팅과 번트연습으로 컨디션을 끌어올리고 있다. 플로리다(브레든턴)=최문영 기자 deer@sportschosun.com /2016.03.05/
[캠프영상] 강정호 '첫 실전 배팅' 에이스 상대 안타 펑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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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이저리그 피츠버그 파이어리츠의 강정호가 5일 (한국시간) 플로리다주 브레든턴의 멕케크니 필드에서 라이브 배팅과 재활훈련에 임했다. 강정호가 팀의 에이스 게릿 콜을 상대로 부상후 첫 실전 배팅을 하고 있다. 플로리다(브레든턴)=최문영 기자 deer@sportschosun.com /2016.03.05/
[캠프영상] 김현수 '실수도 예쁘게 봐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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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이저리그 볼티모어 오리올스의 김현수가 1일(한국시간) 플로리다주 사라소타의 에드 스미스 스타디움에서 공식훈련을 이어갔다. 김현수가 외야수 수비훈련에 매진하고 있다. 오리올스의 주전 좌익수로 활약하게 될 김현수는 2일 (한국시간) 오세올라카운티에서 애틀랜타 브레이브스와 첫 연습 경기를 갖는다. 플로리다(사라소타)=최문영 기자 deer@sportschosun.com /2016.03.01/
[캠프영상] 김현수 '소음도 이겨야 하는 ML식 수비훈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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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이저리그 볼티모어 오리올스의 김현수가 1일(한국시간) 플로리다주 사라소타의 에드 스미스 스타디움에서 공식훈련을 이어갔다. 김현수가 앰프를 작동시킨 경기장 환경에서 소음에 적응하는 훈련을 하고 있다. 오리올스의 주전 좌익수로 활약하게 될 김현수는 2일 (한국시간) 오세올라카운티에서 애틀랜타 브레이브스와 첫 연습 경기를 갖는다. 플로리다(사라소타)=최문영 기자 deer@sportschosun.com /2016.03.01
[캠프영상] 실전 유니폼 입은 박병호 '1루는 노터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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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이저리그 미네소타 트윈스 박병호가 29일(한국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포트마이어스에 위치한 해먼드 스타디움에서 공식훈련을 가졌다. 박병호가 조 마우어와 1루 수비 훈련에 열중하고 있다. 포스팅 시스템을 통해 옵션포함 5년 총 1800만 달러에 미네소타와 계약한 박병호는 지명타자나 1루수로 뛸 것으로 예상된다. 플로리다(포트마이어스)=최문영 기자 deer@sportschosun.com /2016.02.29/
[캠프영상] '홈런 머신' 박병호 '타격감 풀 충전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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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이저리그 미네소타 트윈스 박병호가 29일(한국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포트마이어스에 위치한 해먼드 스타디움에서 공식훈련을 가졌다. 박병호가 메이저그의 강속구에 적응 하기 위한 실전 타격훈을 하고있다. 포스팅 시스템을 통해 옵션포함 5년 총 1800만 달러에 미네소타와 계약한 박병호는 지명타자나 1루수로 뛸 것으로 예상된다. 플로리다(포트마이어스)=최문영 기자 deer@sportschosun.com /2016.02.29/
[포토] 박병호 '투수들과도 찰떡같은 수비호흡]
Переглядів 16 тис.8 років тому
메이저리그 미네소타 트윈스 박병호가 28일(한국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포트마이어스에 위치한 해먼드 스타디움에서 첫 공식훈련을 시작했다. 박병호가 1루 수비훈련에 임하고 있다. 포스팅 시스템을 통해 옵션포함 5년 총 1800만 달러에 미네소타와 계약한 박병호는 지명타자나 1루수로 뛸 것으로 예상된다. 플로리다(포트마이어스)=최문영 기자 deer@sportschosun.com /2016.02.28/
[캠프영상] 박병호 '마우어와 1루 베이스 완벽커버'
Переглядів 19 тис.8 років тому
메이저리그 미네소타 트윈스 박병호가 28일(한국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포트마이어스에 위치한 해먼드 스타디움에서 첫 공식훈련을 시작했다. 박병호가 조 마우어와 1루수 수비훈련에 임하고 있다. 포스팅 시스템을 통해 옵션포함 5년 총 1800만 달러에 미네소타와 계약한 박병호는 지명타자나 1루수로 뛸 것으로 예상된다. 플로리다(포트마이어스)=최문영 기자 deer@sportschosun.com /2016.02.28/
[캠프영상] '최초공개' 박병호 '빅리거 상대 실전배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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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이저리그 미네소타 트윈스 박병호가 28일(한국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포트마이어스에 위치한 해먼드 스타디움에서 첫 공식훈련을 시작했다. 박병호가 투수 마이클 톤키를 상대로 실전 타격훈련에 임하고 있다. 포스팅 시스템을 통해 옵션포함 5년 총 1800만 달러에 미네소타와 계약한 박병호는 지명타자나 1루수로 뛸 것으로 예상된다. 플로리다(포트마이어스)=최문영 기자 deer@sportschosun.com /2016.02.28/
[포토] 김현수 '구석구석 찔러넣는 번트능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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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이저리그 볼티모어 오리올스의 김현수가 27일(한국시간) 플로리다주 사라소타의 에드 스미스 스타디움에서 공식훈련을 가졌다. 김현수가 번트훈련에 열중하고 있다. 김현수는 2년간 700만 달러에 볼티모어와 계약하며 한국 프로야구 FA로선 처음으로 메이저리그에 직행했다. 주전 좌익수로 꼽히는 김현수는 스프링캠프부터 본격적인 경쟁에 들어간다 플로리다(사라소타)=최문영 기자 deer@sportschosun.com /2016.02.27/
[캠프영상] 김현수 '어떤 타구라도 자신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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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이저리그 볼티모어 오리올스의 김현수가 27일(한국시간) 플로리다주 사라소타의 에드 스미스 스타디움에서 공식훈련을 가졌다. 김현수가 다양한 타구를 처리하는 외야 수비훈련에 열중하고 있다. 김현수는 2년간 700만 달러에 볼티모어와 계약하며 한국 프로야구 FA로선 처음으로 메이저리그에 직행했다. 주전 좌익수로 꼽히는 김현수는 스프링캠프부터 본격적인 경쟁에 들어간다 플로리다(사라소타)=최문영 기자 deer@sportschosun.com /2016.02.27/
[캠프영상] 메이저리거의 강철어깨 뽐내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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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이저리그 볼티모어 오리올스의 김현수가 27일(한국시간) 플로리다주 사라소타의 에드 스미스 스타디움에서 공식훈련을 가졌다. 김현수가 웨인 커비 코치가 지켜보는 가운데 강한 홈송구 능력을 과시하고 있다. 김현수는 2년간 700만 달러에 볼티모어와 계약하며 한국 프로야구 FA로선 처음으로 메이저리그에 직행했다. 주전 좌익수로 꼽히는 김현수는 스프링캠프부터 본격적인 경쟁에 들어간다 플로리다(사라소타)=최문영 기자 deer@sportschosun.com /2016.02.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