Відео

@@민경사랑 감사합니다

@@frederickrim 감사합니다

예전버전이니 참고 하세요~

@@hwansama-p7w 물은 아니고 창문 전체 열고 소독제를 매트 위에 골고루 분무(중형 화분 물줄때 사용하는) 하여 젖은 걸레로 1차 청소 후, 2차로 사용한 걸레 말고 T자형 대걸레로 잔여 먼지 모으고, 마무리 스틱형 찍찍이 테이프로 벽, 매트 위 등 추가 마무리 합니다.

@@korea_bjj 알려주셔셔 감사합니다. 당신의 무궁한 발전을 위하여

@@hwansama-p7w 감사합니다

혹시 엄지를 위로 올리시려는 이유가 있을까요? 저도 궁금해서요. 암바가 완성되어가는 형태에서 저 포지션은 제가 많이 불리한 상황 입니다. 엄지를 위로 올리면 근력, 유연성이 많이 필요로 하는 데 추가적인 테크닉을 사용해야만 할 것 같습니다. 일단 저 상황에서 이스케이프를 할 수 있는 경우도 50% 정도의 싸움에서 시작하는 것인데 제가 근력, 유연성을 많이 사용하다보면 이스케이프 성공 하더라도 체력 소비가 많아서 많이 어려운 상황이 지속 될 것 같습니다.

@korea_bjj 해당 기술을 하는데 있어서 오른손 엄지가 위로 오게 그립을 해도 되는거 같아서요. 혹시나 제가 모르는 디테일이 있나 궁금했습니다!

기술 이름을 알 수 있을까요? 혹시 히치 하이커 스타일 말씀 하시는 거면 저는 그 기술이 타이밍을 잘 잡아야 하기에 관원생들에게 가능하면 엄지가 올라가면 탭을 치라고 이야기 하고 있습니다.

동영상과 같은 기술이요! 다만 오른손 손등이 위, 왼손 손등이 아래로 가게되고, 왼쪽 팔로 상대방 다리 드는건 동일해요. 그립이 바뀌어도 해당 동작에 무리가 없는거 같게 보여서요ㅎㅎ

@@johnkim-q2e 그러면 암바 걸린 팔꿈치를 얼릉 빼주시고 시도하시면 도움 되실것 같습니다.

@@grootim1804 저도 저 기술은 잘하거나 사용빈도가 적습니다. 저희 관원생들이 연습하면 대회나 스파링때 도움 될 거 같아서 함께 연습중 입니다.

@@고골퍼 저도 지도할때는 무릎꿇고 지도 하고 있습니다. 예를들어 단거리 달리기 선수가 스타트 자세에서 추진력을 얻어 앞으로 뛰어나가듯이 상대방 다리를 매트 위에서 떨어지게 만들라고 지도하고 있습니다. 허리와 하체힘이 많이 소모되는 것을 조금이라도 방지하기 위해서 입니다. 제가 선생님쪽 지도방식은 알 수 없어서 말씀드리기 조심스럽습니다. 제가 예상하기에는 초보자가 무릎을 강하게 꿇을경우 무릎부상이 매트의 부딪힘으로 올 수 있어서 그럴 수 있고, 아니면 도복의 깃을 활용한 테이크 다운의 경우 테크닉적으로 무릎꿇는 시간 소모도 줄여서 속전속결로 실행하는 기술도 있습니다.

@@korea_bjj 물론 정답은 없겠습니다만 저 또한 관장님 말씀대로 레슬링할때도 무릎꿇으면서 뒷발 추진력으로 나가면서 배웠었는데 음... 지금 이렇게 배우니 혼돈이와서... ㅋㅋ 스파링때는 몰래 꿇어봐야겠습니다. 물론 아직 화이트라 아웃사이드 태클은 안된다하기에ㅠㅠ 인사이드로 자주 하고있긴하는데..ㅎㅎ 일단 정답은 없겠으나 관장님 말씀대로 도복이 있는 기 가 있어 여러가지 변수가 있어 그런거라 생각해보겠습니다 ^^ 친절한 답변 너무나 감사드립니다 관장님

@@탑블레이드-d2u 좋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화이팅 입니다

오쓰!

@@korea_bjj 1)시팅가드(앉은자세)-멱살(가장윗쪽) 2)오픈가드(누은자세)- 제일가까운 발목부분(손가락x) 3)가드로 들어가는 경우(스크럼블)- 무릎이 무릎끼리 싸울떄 +) 무릎꿇지 않기 감사합니다.

@@darktempler911 선우님 응원합니다. 앞으로 다 잘되실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