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성준이야기
최성준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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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01일차 엄마랑 아빠랑 강릉밤바다 신기해요💛
Переглядів 774 роки тому
801일차 엄마랑 아빠랑 강릉밤바다 신기해요💛
829일차 색깔성준 모든색을 다 말해요~❤🧡💛
Переглядів 524 роки тому
829일차 색깔성준 모든색을 다 말해요~❤🧡💛
713일차 하나둘셋넷 숫자 세어봐요
Переглядів 1035 років тому
713일차 하나둘셋넷 숫자 세어봐요
692일차 엄마랑 토끼에게 당근을 냠냠줬어요 기분좋게 웃는 성준이💙
Переглядів 695 років тому
692일차 엄마랑 토끼에게 당근을 냠냠줬어요 기분좋게 웃는 성준이💙
686일차 치치폭폭 기차도 잘타요 운전하는 시늉해요🤣
Переглядів 2235 років тому
686일차 치치폭폭 기차도 잘타요 운전하는 시늉해요🤣
686일차 일어나자마자 도형맞추기 어떤 도형이든 다 맞춰요🐥
Переглядів 1645 років тому
686일차 일어나자마자 도형맞추기 어떤 도형이든 다 맞춰요🐥
685일차 책 내용을 다 외우는 성주니❤
Переглядів 725 років тому
685일차 책 내용을 다 외우는 성주니❤
480일차 엄마랑 아빠랑 제주도 떠나요~~비행기 신기해요
Переглядів 815 років тому
480일차 엄마랑 아빠랑 제주도 떠나요 비행기 신기해요
484일차 까까 엎고 오감체험중 ㅎㅎ
Переглядів 1025 років тому
484일차 까까 엎고 오감체험중 ㅎㅎ
450일차 애교부리는 성준이 ㅎㅎ 기분최고 이뻐요
Переглядів 785 років тому
450일차 애교부리는 성준이 ㅎㅎ 기분최고 이뻐요
428일차 자기전 읽어주는 성준이 동화 사랑해♡ 기분좋아 웃고 질문해요
Переглядів 865 років тому
428일차 자기전 읽어주는 성준이 동화 사랑해♡ 기분좋아 웃고 질문해요
421일차 피아노 좋아해요 ♡ 할머니랑 엄마랑 키즈카페
Переглядів 415 років тому
421일차 피아노 좋아해요 ♡ 할머니랑 엄마랑 키즈카페
421일차 계단 오르락 내리락 ~~ 무서움이 없어요 !!
Переглядів 385 років тому
421일차 계단 오르락 내리락 무서움이 없어요 !!
419일차 근성있는 성준이. 제일 좋아하는 놀이♡
Переглядів 755 років тому
419일차 근성있는 성준이. 제일 좋아하는 놀이♡
403일차 아빠가 청소하는데 물걸레기 견제하기 ㅋㅋ
Переглядів 1315 років тому
403일차 아빠가 청소하는데 물걸레기 견제하기 ㅋㅋ
401일차 두유사랑 성준이 줄때마다 한팩을 원샷해요!!
Переглядів 905 років тому
401일차 두유사랑 성준이 줄때마다 한팩을 원샷해요!!
404일차 미끄럼틀을 너무 사랑하는 우리 성준이~~
Переглядів 355 років тому
404일차 미끄럼틀을 너무 사랑하는 우리 성준이
400일차 눈썰매 수업시간 ~~ 귀마개 싫어요
Переглядів 375 років тому
400일차 눈썰매 수업시간 귀마개 싫어요
388일차 마카로니수업 요리사로 변신 ㅎㅎ여자같은 성준
Переглядів 465 років тому
388일차 마카로니수업 요리사로 변신 ㅎㅎ여자같은 성준
385일차 고모가 새로 사주신 장난감🤩 씽난다
Переглядів 505 років тому
385일차 고모가 새로 사주신 장난감🤩 씽난다
384일차 할머니 청소하는거 지켜보는 성준♡
Переглядів 625 років тому
384일차 할머니 청소하는거 지켜보는 성준♡
383일차 졸린데 잠은안오고 투정부리면서 놀기 ㅎㅎ
Переглядів 595 років тому
383일차 졸린데 잠은안오고 투정부리면서 놀기 ㅎㅎ
380일차 누나 형아가 방방 뛰는데 즐거워하지요 ~~♡
Переглядів 195 років тому
380일차 누나 형아가 방방 뛰는데 즐거워하지요 ♡
379일차 서랍열고 걸어다니고 박수치기 ㅎㅎ♡
Переглядів 495 років тому
379일차 서랍열고 걸어다니고 박수치기 ㅎㅎ♡
379일차 도형을 맞춰넣기를 요즘 좋아하는 성준 ㅎㅎ
Переглядів 345 років тому
379일차 도형을 맞춰넣기를 요즘 좋아하는 성준 ㅎㅎ
375일차 아침부터 스티커 붙이고 놀기 ㅎㅎ
Переглядів 455 років тому
375일차 아침부터 스티커 붙이고 놀기 ㅎㅎ
374일차 아빠와 아들 묘기대행진~~ 아빠믿고 온몸을 던져요
Переглядів 805 років тому
374일차 아빠와 아들 묘기대행진 아빠믿고 온몸을 던져요
373일차 둘이 꼭 노는거같네 ~~ 동굴터널 지나가기 ㅋㅋ
Переглядів 195 років тому
373일차 둘이 꼭 노는거같네 동굴터널 지나가기 ㅋㅋ
373일차 수업에 아주 집중하는 성준어린이♡
Переглядів 305 років тому
373일차 수업에 아주 집중하는 성준어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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