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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혼의 노래 - 김노현詩, 曲 - 조영남 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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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혼의 노래 - 김노현詩, 曲 - 조영남 노래 아지랑이 하늘거리고 진달래가 반기는 언덕 깨어진 꿈 추억을 안고 오늘 나는 찾았네 내 사랑아 그리운 너 종달새에 노래 싣고서 그대여 황혼의 노래 나는 너를 잊지 못하네 마음 깊이 새겨진 그 사랑이 아롱지네 맑은 시내 봄꿈을 안고 어린 싹은 눈을 비빌 때 그 옛날에 아련한 모습 내 맘에 새겨진다 내 사랑아 그리운 너 종달새에 노래 싣고서 그대여 황혼의 노래 나는 너를 잊지 못하네 마음 깊이 새겨진 그 사랑이 아롱지네
또 한송이 나의 모란 - 김용호詩 김진균曲 - Soprano 박정원, Baritone 강기우
Переглядів 2035 років тому
또 한송이 나의 모란 - 김용호詩 김진균曲 - Soprano 박정원, Baritone 강기우 모란꽃 피는 오월이 오면 모란꽃 피는 오월이 오면 또 한송이의 나의 모란 꽃 추억은 아름다워 밉도록 아름다워 해마다 해마다 유월을 안고 피는 꽃 또 한송이의 또 한송이의 나의 모란 추억은 아름다워 밉도록 아름다워 추억은 아름다워 밉도록 아름다워
또 한송이 나의 모란 - 김용호詩 김진균曲 - Soprano 황수미, Bass 이승수
Переглядів 3955 років тому
또 한송이 나의 모란 - 김용호詩 김진균曲 - Soprano 황수미, Bass 이승수 모란꽃 피는 오월이 오면 모란꽃 피는 오월이 오면 또 한송이의 나의 모란 꽃 추억은 아름다워 밉도록 아름다워 해마다 해마다 유월을 안고 피는 꽃 또 한송이의 또 한송이의 나의 모란 추억은 아름다워 밉도록 아름다워 추억은 아름다워 밉도록 아름다워
숲속을 걸어요 - 유종슬詞 정연택曲 - 김하린 외 11명 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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숲속을 걸어요 - 유종슬詞 정연택曲 - 김하린 외 11명 노래 MBC창작동요제 제4회(1986) 금상 (보통빠르기로) 1. 숲 속을 걸어요 산새들이 속삭이는 길 숲 속을 걸어요 꽃향기가 그윽한 길 해님도 쉬었다 가는 길 다람쥐가 넘나드는 길 정다운 얼굴로 우리 모두 숲 속을 걸어요 2. 숲 속을 걸어요 맑은 바람 솔바람 이는 숲 속을 걸어요 도랑물이 노래하는 길 달님도 쉬었다 가는 길 산노루가 넘나드는 길 웃음 띤 얼굴로 우리 모두 숲 속을 걸어요
수건 돌리기 - 전유순詞 이용수曲 - 엄영승 노래
Переглядів 6 тис.5 років тому
수건 돌리기 - 전유순詞 이용수曲 - 엄영승 노래 MBC창작동요제 제8회(1990) 금상, 인기상 (느리지 않고 가볍게) 1. 바람 솔솔 불어 오는 산에 올라가 파란 하늘 노란 들판 내려다 보며 잔디밭에 옹기종기 모여 앉아서 수건 돌리기를 해 보자 손 잡고 동그랗게 모이자 모두 모이자 랄랄라 누가 누가 술래냐 가위 바위 보 빙글빙글 돌아 간다 술래가 돈다 우린 모두 손뼉치며 노래부르자 파란 하늘 높이높이 올라가도록 소리 높여 노래부르자 2.시냇물이 흘러가는 들판에 나가 하얀 구름 푸른 산을 바라다 보며 모래밭에 옹기종기 모여 앉아서 수건 돌리기를 해 보자 손 잡고 동그랗게 모이자 모두 모이자 랄랄라 누가 누가 술래냐 가위 바위 보 빙글빙글 돌아 간다 술래가 돈다 누구 뒤에 놓았는지 알려주지 마 수철이가...
아기다람쥐 또미 - 한예찬詞 조원경曲 - 한빛 어린이중창단 노래
Переглядів 3355 років тому
아기다람쥐 또미 - 한예찬詞 조원경曲 - 한빛 어린이중창단 노래 MBC창작동요제 제14회(1996) 은상 (귀엽게) 쪼로로롱 산새가 노래하는 숲 속에 예쁜 아기다람쥐가 살고 있었어요 울창한 숲 속 푸른 나무 위에서 아기다람쥐 또미가 살고 있었어요 야호 랄라 노래 부르자 (랄랄라) 야호 숲 속의 아침을 (랄랄라) 야호 트랄라 귀여운 아기다람쥐 또미
나의 소원 - 유재봉 詞, 曲 - 사공빈 노래
Переглядів 9815 років тому
나의 소원 - 유재봉 詞, 曲 - 사공빈 노래 MBC창작동요제 제21회(2003) 금상 (표정을 가지고 서정적으로) 1. 바다야 엄마 아빠 일 가시면 나 밖에 없어 너는 내 소원이 무언지 알고 있니 노래를 연주하는 멋진 피아니스트가 되고 싶어 파도가 춤을 추며 길을 열어 주는 것처럼 바다야 바다야 나의 소원 이루어주렴 바다야 바다야 나의 소원 이루어주렴 2. 바다야 푸른 물결 출렁이는 깊은 바다 속의 용왕님 만나면 내 소원 전해 주렴 나의 소원은 멋진 피아니스트가 되는 거야 바다가 사랑으로 맘을 열어 주는 것처럼 바다야 바다야 나의 소원 전하여주렴 바다야 바다야 나의 소원 이루어주렴 바다야 바다야 나의 소원 이루어주렴
화가 - 이강산 詞,曲 - 안선희 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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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가 - 이강산 詞,曲 - 안선희 노래 MBC창작동요제 제10회(1992) 은상 맑게 개인 공원에서 턱수염 난 화가 아저씨 나비가 훨훨 날아가고 꽃들이 웃고 있는 모습을 랄랄 랄랄랄라 랄랄 랄랄랄라 콧노래를 불러가며 아주 예쁘게 그리고 있었어요 맑고 푸른 동심을
아빠! 힘내세요 - 권연순詞 한수성曲- 김원경,한은정,이선주,박계라,김영지,박유나 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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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 힘내세요 - 권연순詞 한수성曲 - 김원경,한은정,이선주,박계라,김영지,박유나 노래 MBC창작동요제 제15회 입상 (경쾌하게) 딩동댕 초인종 소리에 얼른 문을 열었더니 그토록 기다리던 아빠가 문 앞에 서 계셨죠 너무나 반가워 웃으며 아빠하고 불렀는데 어쩐지 오늘 아빠의 얼굴이 우울해 보이네요 무슨 일이 생겼나요 무슨 걱정 있나요 마음대로 안되는 일 오늘 있었나요 아빠 힘내세요 우리가 있잖아요 아빠 힘내세요 우리가 있어요 힘내세요 아빠!
꿀벌의 여행 - 이해별 詞 이순형 曲 - 이주미 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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꿀벌의 여행 - 이해별 詞 이순형 曲 - 이주미 노래 MBC창작동요제 제12회(1994) 금상 (리듬을 타고 신나게) 윙윙 거칠고 험한 산을 날아 가지요 윙윙 머나먼 나라까지 꽃을 찾아서 윙윙 조그만 날개 고단하여 너무 지쳤지만은 쉬지 않고 날아 가지요 윙윙 거칠고 험한 산을 날아 가지요 윙윙 머나먼 나라까지 꽃을 찾아서 야야야!
그날을 위해 - 석광희 詞,曲 - 이주연,최서윤 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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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날을 위해 - 석광희 詞,曲 - 이주연,최서윤 노래 MBC창작동요제 제24회(2006) 대상 같은 하늘 별을 보면서 같은 생각 하고 살지만 우린 서로 이름도 모르고 얼굴도 모르죠 하지만 별은 알고 있죠 우리의 마음을 그리움만 가득 안고 기다리는 것을 우리 함게 할 수 있다면 얼마나 즐거울까 모두 하나 되어 이제 그 날 위해 손을 잡고 우리가 해요 한 마음 되어 희망의 노래 불러요 만들어 가요 행복한 세상 우리 만나는 그날을 위해 같은 하늘 별을 보면서 같은 생각 하고 살지만 우린 서로 이름도 모르고 얼굴도 모르죠 하지만 별은 알고 있죠 우리의 마음을 그리움만 가득 안고 기다리는 것을 우리 함게 할 수 있다면 얼마나 즐거울까 모두 하나 되어 이제 그 날 위해 손을 잡고 우리가 해요 한 마음 되어 희망의...
함께 걸어 좋은 길 - 이경애 詞 정보형 曲 - 김예빈 외 7명 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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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 걸어 좋은 길 - 이경애 詞 정보형 曲 - 김예빈,이주연,류혜란,박소연,공정빈,이종현,김수진,이지윤 노래 MBC창작동요제 제23회(2005) 대상 (밝고 행복한 마음으로) 문구점을 지나고 장난감집 지나서 학교 가는 길 너랑 함께 가서 좋은 길 놀이터를 지나고 떡볶이집 지나서 집에 오는 길 너랑 함께 와서 좋은 길 도란 도란 이야기하며 손 잡고 가는 길 너랑 함께 걸어서 너무너무 좋은 길 문구점을 지나고 장난감집 지나서 학교 가는 길 너랑 함께 걸어 좋은 길 도란 도란 이야기하며 손 잡고 가는 길 너랑 함께 걸어서 너무너무 좋은 길 놀이터를 지나고 떡볶이집 지나서 학교 가는 길 너랑 함께 걸어 좋은 길 너랑 함께 걸어 좋은 길
초생달 - 이슬기 詞 주유미 曲 - 조연정 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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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생달 - 이슬기 詞 주유미 曲 - 조연정 노래 MBC창작동요제 제21회(2003) 대상 (서정적으로) 1. 어둠이 안개처럼 내리고 노을이 사라지면 서산 마루 하늘가에 눈썹 같이 떠오르는 달 멀리 떠난 친구야 너도 지금 달을 보니 발 아래 풀벌레 노랫소리에 초생달 지네 2. 초생달 서산에 넘어가고 달빛이 사라지면 산들바람 살랑살랑 물결처럼 밀려오는 밤 보고 싶은 친구야 너는 지금 무얼 하니 뜨락에 나뭇잎 지는 소리에 밤 깊어가네
풍금소리 노랫소리 - 김원겸 詞 백현주 曲 - 이규임 노래
Переглядів 1675 років тому
풍금소리 노랫소리 - 김원겸 詞 백현주 曲 - 이규임 노래 MBC창작동요제 제20회(2002) 대상 바닷가 언덕 위 학교에서 들려 오던 그 소리 이제 그 곳에는 아이들도 선생님도 없어요 마당엔 풀들이 자라고 새들만 놀러 오지만 마을 사람들의 마음 속에는 지금도 들려 온대요 바다로 하늘로 울려 퍼지던 풍금소리 노랫소리 아이들의 노랫소리
우리집은 동물원 - 박용진 詞 허미경 曲 - 박혜령,강다연,권준혁,김희연,안종석 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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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집은 동물원 - 박용진 詞 허미경 曲 - 박혜령,강다연,권준혁,김희연,안종석 노래
네잎클로버 - 박영신 詞,曲 - 김채원, 김효빈, 유채화, 문채영 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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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잎클로버 - 박영신 詞,曲 - 김채원, 김효빈, 유채화, 문채영 노래
너무 아름다운 목소리, 뛰어난 감성, 표현력...안선희 어린의의 노래는 정말 모든 클래식 팝 한국 외국 노래 통틀어 최고로 꼽고싶은 노랩니다.
역대 동요제 최고의 천상의 목소리 그리고 깊이가 있는 동요
얼마 젼, 돌아가신 어머니가 생각나네요 .......
좋아요
직할시 승격 전이라 충남이라고 표시되는군요
참으로 좋습니다.
대상이었어야 타당하다.
명곡입니다❤❤
학교에서봐요❤너무맛있어요❤❤
노래부르기 어려운것도 진짜 잘부르네요.
이 명곡인 동요가 당시엔 입상도 못함;;
이순형 선생님 잘 지내시나요
이노래가 대상이 아니라니 ㅋ
좌승원 선생님 금년 2월에 돌아가셨네요
너무 예쁘당..❤
이제 올해 한 마흔 넘으셨으려나
동요제 통틀어서 최고의 무대 발성 음정 모든게 완벽 안선희를 뛰어넘는 참가자가 아직까지 없음은 주지의 사실이닻
이수지씨와 고 좌승원 선생님이 무척 그립습니다. 어린시절에 꿈과 희망을 안겨주던 좋은곡을 남겨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노래가 정말 이쁘고 부르시는분도 정말 목소리가 좋습니다! 근데....95년이면 저 부르시는분도 이젠 적어도 40대....
대상을 수상해도 전혀 부족함이 없을 창작동요제 가운데 손꼽히는 명곡입니다.
아름다운 목소리 팽재유님 목련화는 없나요
우리 인생 노랫말처럼 어디까지가서 다시
팽재유님이 최고입니😅
다음 중 술래가 된 남학생의 이름은 무엇일까요? 1. 양철 2. 강철 3. 주철 4. 수철
정답 양철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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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달이의신나는손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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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억이 떠오르네요. 노래도 너무 잘 부르시네요😊
한옥마을 삼성 슈퍼 마리
저구름흘러가는 너무 감동적인 목소리 입니다 듣고 또 듣고함니다 먼 미국에 까지 들려옵니다 너무 멋있움니다. 팽윤자
와우
0:15 1:26
감동적이네요. 목소리가 편안하게 들립니다.
0:23 02:03
역시 팽제유님
재유
감동적입니다.
Beautiful 😍 Love 💘you
이 노래는 지금 들어도 신나요 ㅎㅎㅎㅎ
이 노래 참 좋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