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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리아빠와 산책 이야기
Приєднався 11 бер 2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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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자춥다. 바람만 덜 불어도 20개 찍었다 밑밥 아니다 어제 막걸리만 안 마셨어도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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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자춥다. 바람만 덜 불어도 20개 찍었다 밑밥 아니다 어제 막걸리만 안 마셨어도 . . .
간만의 온 남산 하늘은그대로인데. 나와 나무들 옷만 바뀐듯 빠진 체중만큼 몸이 가벼워짐을 느낀다
Переглядів 23Рік тому
간만의 온 남산 하늘은그대로인데. 나와 나무들 옷만 바뀐듯 빠진 체중만큼 몸이 가벼워짐을 느낀다
가을아침. 낙엽이 지기 시작했다 익어가는 가을노을은 오십대의 감수성을 일깨우고 이슬맺힌 아침낙엽은 자연의 순리를 깨닫게 한다. 고로 늙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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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아침. 낙엽이 지기 시작했다 익어가는 가을노을은 오십대의 감수성을 일깨우고 이슬맺힌 아침낙엽은 자연의 순리를 깨닫게 한다. 고로 늙어가고 있다.
나주의용소방대 침수대비 하수구정비 봉사활동 중 끝나고 가던길에 믹힌 하수구발견 ^^
Переглядів 252 роки тому
나주의용소방대 침수대비 하수구정비 봉사활동 중 끝나고 가던길에 믹힌 하수구발견 ^^
구조한 님이 키우삼~~
이뻣었는데^^ 또 1년을 기다려야 되는군요^^
호수 멋지네요^^
이쁘네요^^
@체리아빠와 산책 이야기 신안 여교사 겁탈 ㅋㅋ
난 가족들과 진즉 댕겨 왔다^^
부지깽이 아닌가요?내일 봄비가 온다지요.
봄에 눈발인가요?^^
맞아요^^ 이제는 겨울을 완전히 벗어나고 봅이네요^^
비가 이뻐요
와우~ 가볍게 하시네요 부럽습니다. 저도 슬슬 시작해 봐야겠습니다.
자는 모습도 예뿌네요^^
부드럽네요😂😂❤❤❤❤
대단합니다 ❤❤❤😂😂
명상에 빠질대와 깰때가 확실하는군요^^ㅎㅎ
다행이네요
첫눈^^ 멋지게 왔었군요
와 대단합니다.
바지가 이쁘네요
아구 엉덩이가 얼어.ㅎㅎㅎㅎㅎ
맞아요^^ 말로 베인 상처.. 나두 조심하구 말칼 안맞게 잘 해야 되겠네유..ㅎㅎ
냥이의 애교^^ 그냥 쥬겨주네유..ㅎㅎㅎ
지금도 데이트 중인가요^^ㅎㅎ 잘해 주라^^ 체리님..
왜...멍멍씨..ㅎㅎㅎㅎ 잠온겨유..ㅎㅎㅎㅎ
냥이 사과한테 사과할 일이 있나 봅니다. ^^ㅎㅎㅎㅎ
와... 눈이 이렇게 올때도 있었네요^^ 눈은 아름다운데^^ 자가용씨들은 다음날 힘들었겠죠^^ 와 또 보고 싶네요
순간 시신이...ㅎㅎㅎㅎ 아구 무섭군요^^ㅎㅎ
냥이 이뻐요^^ 귀엽네요
찬바람 비껴부는 시골동네^^ 한적합니다.
길냥이가 이렇게 사람에게 오나 봅니다.^^ 이쁘네요
와 뚱뚱한 냥이씨^^ㅎㅎ
시비 걸지 마셔용^^ㅎㅎㅎㅎ
진짜^^ 전설의 고향이네요^^ㅎㅎ 으시시 합니다^^ㅎ
Wow💜💗💗💜💗💚💚💚💜
와우~~ 가볍게 하시네요 구독과 좋아요 찍고 갑니다.😊
체리야 친하게 지내 ^^
^^
체리를 방치한 집사는 각성해라~
회사 앞에 주차한 넘은 누굴까?
냥이가 임신 했다 아빠가 집사인가?
편안하세요.❤
냥이 학대중~
내 병도 치료해줘 잉~
이노래 당사자 당장 삭제시켜주셈
뭐라는거임?
ㅋㅋㅋㅋㅋ
😂
체리가 저러면 체리 아빠는 더할까 아님~
체리 형이 군대를 갔고 벌써 훈병 교육을 맞치고 제대 날을 기다리고 있다니 나무아미타불~~ 😂
😂😂😂😂😂
뭐 어떡하라는겨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