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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DA World
South 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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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이 곧 여행!! 세상은 넓고도 넓다~~
칸Cannes / 앙티브Antibe 가는 길
칸은 고대 그리스 식민 도시로서 역사가 시작되었으며, 당시 이름은 아이기트나(Αἴγιτνα)였고, 칸이라는 이름은 현지 언어로 갈대를 의미하는 canna에서 유래했다고 합니다. 매년 5월에는 《칸 영화제》의 개최지로서 세계적으로 널리 알려져 있습니다.
앙티브의 그리말디 성에는 파블로 피카소의 미술관이 있는데, 이곳은 지중해를 내려자 볼 수 있는 곳으로 1946년 부터 이곳에서 작품활동을 했다고 합니다.
앙티브의 그리말디 성에는 파블로 피카소의 미술관이 있는데, 이곳은 지중해를 내려자 볼 수 있는 곳으로 1946년 부터 이곳에서 작품활동을 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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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폴드방스 가는 길
Переглядів 68День тому
생폴드방스(프랑스어: Saint-Paul-de-Vence : 프로방스의 성인 바울) 는 프랑스 남부 코트다쥐르의 유서 깊은 중세 마을 중 하나입니다. 샤갈과 예술가들이 사랑한 도시 생폴드방스는 중세 시대에는 프로방스 백작의 영지였고, 전쟁과 수탈을 피해 미로처럼 건물을 지은 요새마을입니다. 마르크 샤갈(1887-1985)은 63세부터 97세 생을 마감할 때까지 이곳에서 많은 작품을 남기고 묘지도 있어서, 이곳을 '샤갈의 마을'이라고도 합니다.
니스 투어
14 днів тому
남프랑스의 니스는 이름은 고대에 근처에 정착한 그리스인들이 원주민 리구리아인들 상대로 크게 전투에서 이긴 이후 승리의 여신 니케를 기념하기 위해 니카이아(Νίκαια)라 지은 것이 시작이라고 합니다. 이것이 라틴어 Nicaea(니카이아)를 거쳐 Nice(니스)가 되었다고 하고, 'Nice la Belle(니스 라 벨)이라고도 하는데 '아름다운 니스'라는 뜻이라고 합니다.
에즈 마을Eze Village
Переглядів 114 днів тому
에즈 마을은 기원전 220년 부터 해발 429m 절벽 위에 지어진 마을로, 지중해를 한 눈에 내려다 볼 수 있습니다. 현재 건물은 12세기 때 로마인들이 요새로 사용했던 성의 잔재라고 합니다. '샤또 들 라 세브흐 도흐'라는 호텔이 있는데, '황금염소 성'이라고 하고, 호텔 정원에는 황금염소 상이 있습니다. 식물원까지 오고가는 길에는 중세 시대의 흔적이 고스란히 남아 있습니다. 니체가 해안에서 에즈 마을까지 산책했다는 산책로가 있습니다.
모나코 투어
Переглядів 921 день тому
모나코는 프랑스 동남부 해안에 위치한 도시국가입니다. 10세기 제노바 공화국의 명문가인 그리말디 가문이 건설한 대(對) 프랑스 왕국 무역 기지에서 출발했다고 합니다. 크기는 바티칸 시국에 이어 세계에서 두 번째로 작고, 인구도 3만 3천 명 정도입니다. 하지만 땅에 비해 인구 밀도는 세계 1위입니다. 모나코는 헤라클레스의 전설에서 나온 말로, 이곳에 헤라클레스가 지나갔다고 신전을 세웠는데 이 주변에서 유일한 헤라클레스 신전이라고 "외로운 헤라클레스(Ἡρακλῆς Μόνοικος, Hercules Monœcus)"라고 부른 것에서 유래가 되었다고 합니다.
로마Roma 시내 투어
Переглядів 521 день тому
로마(Roma)는 이탈리아 수도로 최대 도시이며, 과거 로마 제국의 수도로서 유럽의 중심으로 세계 수도라고 불린 도시입니다. 로마는 로무스라는 전설적인 인물에서 유래합니다. 로마 제국 시대의 건축물인 콜로세움, 로마 제국의 궁이 있던 포로 로마노(로마노 광장), 삼거리 분수라는 트레비 분수(폰타나 디 트레비, Fontana di Trevi)와 영화 로마의 휴일에서 나온 젤라토, 비토리오 에마누엘라 2세 기념관(베네치아 광장), 캄피돌리오 광장, 판테온, 진실의 입, 스페인 광장, 곳곳에 있는 오벨리스크 등 볼거리가 많습니다.
바티칸 투어
Переглядів 328 днів тому
바티칸 시국은 이탈리아 로마시에 둘러싸인 내륙국으로, 가장 작은 극초미니국가입니다. 바티칸은 '교황청'도 아닌 '성좌'(聖座, Sancta Sedes, Holy See[19])를 공식 국가명으로 채택하고 있으나, '교황', '교황청'으로 사용하고 있습니다. 성 베드로 광장은 하늘에서 볼 때 열쇠 구멍 모양으로 만들어졌는데 베드로의 상징물이 열쇠인데 천국 문의 열쇠라고 합니다. 광장 한가운데의 오벨리스크는 이집트 제12왕조 시대인 기원전 20~19세기 헬리오폴리스에 세워졌던 것으로, 이후 기원전 1세기 말 로마의 이집트 총독 코르넬리우스 갈루스(Cornellius Gallus)에 의해 알렉산드리아의 포룸 율리움(Forum Julium)으로 옮겨졌다가 다시 칼리굴라 황제에 의해 로마시로 이전되었다고 합니다...
오르비에토Orvieto 가는 길
Переглядів 5Місяць тому
로마 근교의 소도시인 중세마을 오르비에토. 슬로시티slowcity의 발상지라고 합니다. 푸니콜라레Funicolare를 타고 올라가면 카헨 광장이 나옵니다. 이탈리아에서 두번째로 크고 웅장하다는 오르비에토 두오모가 있습니다. 1263년 교황 우르바노 4세가 '볼세나의 기적'을 보고받고 대성당 건축을 명령했으나, 1290년 착공하여 1600경 완공되었다고 합니다. 두오모 전면은 기우는 햇빛을 받아 황금빛으로 빛나 그 화려함을 더합니다.
피렌체 투어
Переглядів 15Місяць тому
피렌체는 이탈리아 Toscany 지방의 중심도시로, '꽃의 도시'라고도 합니다. 성모 마리아 성당과 조반니 세례당과 기베르티의 천국의 문, 조토의 종각, 단테의 집, 베키오 궁전, 시뇨리아 광장 등이 500m반경 안에 모여 있어 걸어다니면서 즐길 수 있습니다.
제노바(제노아) 일출
Переглядів 2Місяць тому
제노바만에 있는 이탈리아 제 2의 항구도시로, 크리스토퍼 콜롬버스의 출생지라고 합니다. 모나코로 넘어가기 전 제노바에서 숙박을 했는데, 이른 새벽 해안으로 걸어갔다가 멋진 일출을 마주했답니다.
피렌체 미켈란젤로 광장
Місяць тому
이탈리아 예술가 '미켈란젤로'의 대표 작품 '다비드상'을 복제한 조각상이 자리하고 있습니다. 아르노 강을 따라 피렌체 시내 풍경을 볼 수 있는 곳입니다.
Manarola 가는 길
Переглядів 4Місяць тому
친퀘테레의 친퀘(Cinque)는 ‘다섯’, 테레(Terre)는 ‘땅, 마을’이라는 뜻. 이름 그대로 절벽 위에 세워진 다섯 개의 마을입니다. 리오마조레(Riomaggiore), 마나롤라(Manarola), 코르닐리아(Corniglia), 베르나차(Vernazza), 몬테로소 알 마레(Monterosso Al Mare)인데, 그 중 열차를 타고 두번째 마을로 갔습니다. 해발 70m의 언덕 위에 들어선 마나롤라는 친퀘테레를 소개하는 단골 장소로, 12세기 외부의 침입을 막기 위해 만들어진 마을이라고 합니다.
멋집니다!
지금 쯤 백양산 골짜기 길을 걸으며 자연의 정취를 만끽하면 좋지요. 예쁜 꽃길 옆에서 들꽃의 향기를 맡고 계곡의 물소리라도 들으면 더욱 좋겠지요. 모든게 넉넉하고 누군가에게 무엇을 나누어 주고 싶은 때라고 하잖아요. 잘 보고 구독 꾸-꾹 누르고 돌아갑니다.
고맙습니다 조만간 단풍이 들면 백양산 나들이 해보시지요^^
멋지게 잘봤다
Hours under the sun 🌞 in kansas
Always enjoy views of this tomb. Ranks alongside the Taj Mahal as the most precious testament of love for a cherished queen.
Thank you for your comment~.~
Nul
Knew and enjoyed the video content even without English
Thank you for your comment~~
MBIO all in gogogo❤
MBIO all in gogogo❤
축하합니당~!!
겨울이네 ㅋㅎ thank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