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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희의 일기장
Приєднався 19 сер 2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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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둥이 육아 24시,지금 뒤집기지옥 맞고요,내 머리도 왕창 빠지는중(D+1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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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둥이 임신 35주, 신랑의 아이폰 13미니 선물♡, 압박스타킹, 조리원가방 챙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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침대에서 벗어날 수 없었던 한주였다. 정말 얼마 안남았다는걸 몸으로 느끼고 있고 여기까지 잘 품고 온 내가 기특하고 잘 커준 애기들에게 고마움을 느낀다. 이제 서서 샤워도 하기 힘들어 목욕의자를 샀는데 일찍 살껄 그랬다. 훨 낫다.(강추)
쌍둥이 임신 26,27주, 붕어빵 시작, 택배러쉬(국민칼마디,일리윤,퓨어닷,닥터브라운 유리젖병,마더케이,하이비 젖병솔,페넬로페 더퍼스트박스,말랑하니,나옐 볼륨2,잔스포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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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둥이 임신 23주, 정밀초음파 이상무, 임신축하박스 당첨, 브라비이모님 어서오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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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둥이 임신 21주~22주, 입덧약 끊음! 청소하고 당근하고 언박싱하는 날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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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신16주~19주, 배가 많이 나오네, 저녁 산책시작, 자고 깨기를 반복하는 나날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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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이다 생각하고 기록했던 나의 시험관브이로그,무한긍정회로 돌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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