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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yeonwoo Seok
Приєднався 18 лис 2009
M.C the MAX - Circular OP.1 (Crevasse) + Circular OP.2 (Restored)
M.C the MAX - Circular OP.1 (Crevasse) + Circular OP.2 (Restor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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Відео
M.C The MAX - 미로 [20131224 Unveiling Concert]
Переглядів 18 тис.9 років тому
#1st Source_ ua-cam.com/video/JePj0yQperw/v-deo.html #2nd Source_ Naver Blog "강돌석" 님 blog.naver.com/red_people/220180483773
M.C The MAX - 사랑했지만 [20130314 Minimum&Maximum Concert]
Переглядів 80 тис.9 років тому
#1st Source_ 디씨인사이드 M.C the Max 갤러리 #2nd Source_ Naver Blog "물리원물리투" 님 blog.naver.com/22shfwk/60190395908
M.C The MAX - 미로 [08 이클립스 대구]
Переглядів 6 тис.9 років тому
# 1st Source_ 디씨 엠맥갤 / 엠맥 궁카 "딩기둥가룽" 님 # 2nd Source_ 이수 - ISU FB Page mcthemax.isu
듣는 내내 소름돋는 희대의 명곡
와 원래 한 곡 이라더니 진짜 자연스럽네요..
3:24 형 나 죽어 ㅠㅠ
누가 나한테 불러줬음 좋겠다 ㅎㅎ
캬
호흡이 개미쳣네 진짜 ㅋ
이승기 영상 보다 왔는데 역시 전광철이 최고네요ㅋ
나도 이승기 영상 봤는데 바로 이수 마려워서 여기로 옴ㅋㅋㅋ
ㄹㅇ
3:00 기타도 개좋네..
이수는 진짜 괴물인듯 ㅋㅋㅋㅋㅋㅋ 1:57 이거 뭐냐고 도대체 ㅋㅋㅋㅋㅋㅋㅋ
전주 및 1절 포함 링크: ua-cam.com/video/yF2OSRB5Ni0/v-deo.html
개시원하네
언베일링은 레전드다...
잘했어용~~^^ 나도 열심히 따라불렀는데 ㅋㅋ 쓰담쓰담 받는 느낌 ㅋㅋ 한번 두번<에선 포기 페 찢어짐
가창력에 작사작곡 능력이 뭍힌 케이스..
가창력이 넘사라서 어쩔수 없음
묻
@@법규고양이 뭇
1절도 대박인데 2절.뭐냐 ㅋㅋㅌㅋㅋㅋ 무슨 ㄹ로켓이.발사되는거같음 . 1:57
때론 눈물도 흐르겠지 그리움으로 때론 가슴도 저리겠지 외로움으로 사랑했지만 그대를 사랑했지만 그저 이렇게 멀리서 바라볼 뿐 다가 설 수 없어 지친 그대 곁에 머물고 싶지만 떠날 수 밖에 그대를 사랑했지만 때론 눈물도 흐르겠지 그리움으로 때론 가슴도 저리겠지 외로움으로 사랑했지만 그대를 사랑했지만 그저 이렇게 멀리서 바라볼 뿐 다가 설 수 없어 지친 그대 곁에 머물고 싶지만 떠날 수 밖에 그대를 사랑했지만 그대를 사랑했지만
유투브 존재에 대해 다시한번 감사
ㅈㄴ레전드다 미쳣다
이 레전드 라이브에 댓글이 60개라고..?
시발 이걸 어떻게 저렇게 편하게 부르지;; 사람 새끼 아닌건 알았지만, 형님 진짜 미스테리 투성입니다
미스테리 성대지 등짝에 인공호읍기 3통달고 노래부르는듯
이곡은 진짜 한곡으로 합쳐서 냈으면 어땠을까..
잘해써용 ㅋㅋ
호흡이....
노래를 진ㅉㅏ말도안되게 잘한다
한번 (꽉) 두번(꽉) 널 찌우다! 커여워랔ㅋㅋㅋ
이걸 왔다갔다 하면서 부르네 ㄹㅇ..
1:54
진짜 뮤지컬같다..
잘이어지네 진짜루 ㅎㅎ
이거찾고있었음 1시간연속 만들어주세요
검붉게 떨어져 타들어 간 노을이 서서히 끝나면 다시 긴 겨울이 올 거야 기쁨은 쉽게도 불안한 의심을 따르고 한때 반짝이던 나의 모든 꿈도 메말라 구겨져 부서진다 목놓아 부르는 노래들이 아직도 귓가에 그대로인데 기꺼이 맞아줄 누구 없구나 다시는 어디도 들리지 않을 노래만이 눈물을 삼키며 한걸음 내딛을 때마다 점점 길어져만 가는 그림자가 어느새 내 앞을 막아선다 목놓아 부르는 노래들이 아직도 귓가에 그대로인데 기꺼이 맞아줄 누구 없구나 다시는 어디도 들리지 않을 노래일까 아무도 얘기하지 않는 몇 해가 쉽게 지나버리고 휑하니 텅 빈 가슴속으로 눈꽃 송이 내려앉는다 아무리 잠들어도 캄캄한 바람 지날 뿐 어떤 꿈도 만나지 못해 토막 나며 부서진 나의 여러 기대는 공중에 날려 사라져가고 딱딱한 구름 밑에서 벅찬 무게를 견디며 혼자 그렇게 작아져 갔다 뱃속에서만 커다란 울음이 차오를수록 입을 다물어 침묵했었다 마음엔 많은 얘기로 여러 세계를 지어도 엷은 미소로 대신했었다 누구든 나를 눈치챌까 봐 서둘러서 나를 닫았다 아무리 잠들어도 캄캄한 바람 지날 뿐 어떤 꿈도 만나지 못해 토막 나며 부서진 나의 여러 기대는 공중에 날려 사라져가고 딱딱한 구름 밑에서 벅찬 무게를 견디며 혼자 그렇게 작아져 갔다 저 검고 깊은 바닥에도 눈송이가 내려 닿을까 절망 또한 노래가 되어 누구라도 들을 수 있을까 마침내 눈은 떠지고 사위는 고요해진다 거꾸로 쏟아지는 눈송이 빈틈을 메워 넘치고 실 같은 울음 터지고 살아서 다시 꿈을 꿔본다 마침내 눈은 떠지고 사위는 고요해진다 거꾸로 쏟아지는 눈송이 빈틈을 메워 넘치고 실 같은 울음 터지고 살아서 다시 꿈을 꿔본다
김경호제외 커버중엔 젤잘한듯
아무도 없는 고요함속을 오늘도 애써 버티고 내뿜은 짙은 한숨에 눈물을 담아서 얇아진 가슴 끝을 털어내지만 *내일이 와도 다시 살아나는 모자란 그리움이 다시 두려워지고 눈물이 몰아치는 휘청대는 가슴 안고 하루를 비틀대며 살겠죠 그리워 해도 잡고 싶어도 아무도 보지 않을래 오늘은 괜찮을거야 내 마음 달래도 숨가쁜 외로움이 자라나는데 *repeat 한번 두번 널 지우다 나마저 사라져도 다 지나버린 모두 끝나버린 흐린 기억 속으로 점점 더 빠져들고 내 마음 갈 곳 잃어 또 그 안을 헤매이는데 내일이 와도 다시 살아나는 모자란 그리움이 다시 두려워지고 *repeat
영상이 너무 마으에 드는데 동영상 제작에 사용해도 되나요 출처는 남기겠씁니다!
저도 멀어져님 페북 페이지에서 가져왔어요! 출처는 동영상 설명에 있는 출처로 남기시면 될 것 같습니다. m.facebook.com/story.php?story_fbid=748237841856072&id=538777146135477
E키죠^
정확히 몇키올린거에요?
2키입니다~ 김경호님 곡하고 같은 키라고 보시면 돼요
음색 ㅁㅊㅋㅋ
부르다 똥나올거같다
2:24 캠 찍는 분 옆에 남성분인가? 음색 좋은데??
와...
와 이날 미로에 귀천에.... 이날 콘서트를 놓친게 내인생 최대 실수다
ㄹㅇ....저날 갔어야 ㅠㅠ
하루에한번씩 듣고가요
2키올림?
천사곰 4라네영
@@즐거운하루되세요-y7d 2키임
음알못입니다 사랑했지(만) 멀리서 (바)라볼뿐 에서 ()는 반가성인가요?
jungmin kim 두성이요
반가성이라는 창법은 존재하지않습니다 가성을 약하게낼뿐이지 믹스보이스입니다
ㅇ
원곡에서 키올린건가요?
이동석 네키나 올렸네요 ㅋㅋㅋㅋㅋ
@@트라소다2키임
간지
이수가제일잘부르는다
ㄷㄷ
잘해써용~ 와진짜... 이게제일좋은데
섹섹보 이 댓글은 왜 이리 순해보이니
@@asdf12340 ㄹㅇ
@@asdf12340 ㅇㅈ
김광석님이 가버리시니 이젠 이수님이 오셧네....ㄷㄷ
이때 머리 좋다
살안쪗을때라서 다 괜찮아보임..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