Відео

[리즈시절] 2002 한일월드컵 스페인전 승부차기. 연장전까지 가는 사투끝에 승부차기, 계속된 패널티킥 실축에 긴장에 끈을 놓을 수가 없었네요. 마지막 홍명보의 골로 월드컵 4강이라니... 정말 믿을 수가 없었던 순간이었습니다. ^^

[리즈시절] 알렉세이 야구딘. 기술이면 기술, 표현이면 표현 어디 하나 나무랄데가 없는 선수죠. 그중에서도 윈터(Winter)는 남자 피겨

[리즈시절] 김연아 작품(?) 중에 아직도 회자되는 명작중 명작이죠. 죽음의 무도 일본 해설자도 점프할때마다 계속 감탄사 연발이네요.

[리즈시절] 김연아의 시니어 데뷔작 [록산느의 탱고]. 시니어 첫 시즌에는 인지도가 없어서 인지, 점수를 너무 짜게 주었죠. 점수 발표때 시크한 표정이란~ ㅋ 점수를 짜게 받아도 1위 하는 건 어쩔 ^^

[리즈시절] 알렉세이 야구딘. 기술이면 기술, 표현이면 표현 어디 하나 나무랄데가 없는 선수죠. 아이언 마스크(The Man in the Iron Mask) 를 보면 피겨가 왜 예술인지 알수 있을 정도로 완성도가 높은 작품입니다.

이탈리아 선수들이 한국 대표팀 선수들에게 너무 심하고 거칠게 하는 것을 보고 있던 이천수 선수가 일부러 그랬다고 고백했죠.. ^^ 얼마나 속이 시원하던지. 다시봐도 속 시원하고 통쾌하죠.ㅋㅋ

2002년 한일월드컵 당시 한국 대표팀 득점장면 모음입니다. 황선홍의 첫골, 박지성, 안정환, 설기현 등의 골 장면.. 정말 하나하나 주옥같은 골이네요.

맞추려고 맞춘것은 아니었지만, 어쨋든 대단 날아가는 새도 잡아버렸죠.

강속구 투수였던 임창용. 90km/h대 커브로 상대타자 농락..ㅋ

일본리그 시절 임창용은 정말 환상적이었죠. 구속도 빠른데다 공의 변화가 심해서 정말 뱀처럼 휘어져 들어갔었죠.

[리즈시절] 박찬호가 메이저리그 씹어먹던 시절 첫 완봉승한 경기입니다. 13삼진 퍼레이드로 모아봤습니다. 다들 힘들던 시절, 찬호 박과 세리 박의 경기 보면서 힘 많이 받았었던 기억이 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