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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포동 깡통 시장에 비하면 존나 착하네 ㅋㅋㅋ 남포동에서는 달건이 같이 생긴 양아행님들이 어깨 두르고 이거 이거 사믄된다 그라믄 돈 얼마 있노 카고 10만원뿐인데예 카믄 그라믄 티 한장 더주께 하고 가라 캄 ㅋㅋㅋ 2002 남포동 히바리 작살났다

한우먹자 한우 계산은 갹출인거 알지?

그냥 저딴회사는 말없이 그냥 나오면 됨

식물 사체 먹는건 괜찮고?

베레모 진짜 개빡치넼ㅋㅋㅋㅋ

본인이 입고 있는 신발부터 머리 까지 자연에서 나오는 식물과 동물 사체인건데 ... 그리고 식물도 생명이란다 !!!

좋소 저거 꼴페미작가가 만든건데ㅋㅋㅋ 아직도 보는 흑우들이 많네ㅉ

2005-2010년에 중고등학교다닌 세대는 공감한다 …

현대인의 3대 정신병 비건 페미니즘 캣맘

웃기네

마시가 조타 ㅋㅋㅋㅋ

식물도 생명첸데ㅋㅋㅋㅋ

미친놈에겐 몽둥이가 약이다. ㅋ 사막에 버렸으면 아마 다 먹을걸... ㅋ

무식한신념은주변인들에게 피곤하게한다

명치 한대 존나 쎄게 때리고 싶은게 마렵네.

겁니웃겨 ㅋㄱㄲ

ㅋㅋ

빡치주 마셔보고 싶다

구렛나루가 너무 심한거아닌가?

그때 돈 가치생각하면 옷이진짜 비쌌다

이대옷가게가빠짐

개 바가지 씌우네 ㅋㅋㅋㅋㅋ 저게 무슨 25냐 ㅋ

장사 더럽게 하네..

트라우마 시발 ㅋㅋ

대구 야시골목,교동시장 깡패들이 착하게 살아보려고 장사하던곳

만원 ㅋㅋㅋㅋㅋ 어우!!!!!!쫌생이

일 늘어나서 급우울 해졋다가 인센 조주임붙여줄게가 개웃김 ㅋㅋㅋㅋ 무슨 천군만마 지원하는거처럼 말하네

ㅋㅋㅋㅋㅋ

또다른 좆소인듯한데 저런 면접관은 지가 남들 영어레벨 어떤지 가릴 능력이 없어서 혀굴리고 대충 근본없이 졸라 길게하면 잘하는 줄 앎. 쟤 이미나는 사이즈 자체가 너무 땅바닥이라 그냥 땡. 내 얘기임. 미국서 12년있어서 영어하나는 네이티브인데 나이가 많아서 좆소 전전하는데 영어 되는 면접관 못봄 ㅋㅋ

나 무슨 청바지 캐쥬얼조끼 샀다

ㅋㅋㅋ 동대문 그립네

회사는 항상 어렵다고 합니다. 개같은핑계임

킹받네😅

간 장약 항상 구비해 임군

아 울뻔..

으이구 멍청이들. 빨랑가서 병원 델다줘.

에휴!!!!!!!!!!직원들 얼마나 된다고 고기도 못사주냐 ㅉ

맛있게 먹었다

요즘은 저런거 없지 ㅋㅋ어차피 경영자는 직원을 소모품으로 보는데, 돈 많이 주는데로 바로 칼같이 가야됨 ㅋㅋㅋㅋ의리? 그건 돈깍을려는 장사속이다 ㅋㅋㅋㅋ

T1 오너 폼 미쳤다

의리? 아직도 그런 뜨드미지근한게 있긴 있는거여?

이미나야 좋소에서 니 할일만 해서 에이스인줄 알았어요??ㅋ 조금더 큰기업 에서는 넌 삼류..?오류일거다 면접관 감자새키?ㅋㅋ미쳐가지고

샴푸를 남자가?😢 저긴 다시 안 간다.😢

과정이 훈훈하다고 결론이 달라지는건 아니다. ㅋ

ㅋㅋㅋ

자본주의 시장경제 사회에서 의리 의리 거리다가 뒷통수 맞는거 다반사다 의리는 그냥 아는 지인이나 부모님을 위해 넣어둬. 회사가 너거들 노년까지 걱정해주지 않는다

사실좋소에서나 인재지.. 딱 그사이즈임

아무리 비즈니스 관계이지만 회사가 정말 클수 있느냐 없느냐를 가르는 딱 종이 백지장 만큼의 차이라고 봄. 직원을 대하는 마인드의 차이. 필돈 사장은 딱 저기까지 인거지ㅋ 회사도 결국 사람이 하는 거고 인간사의 한 부분임. 리더의 인덕 그릇이 얼만큼이냐에 따라 회사의 명운이 달라짐.

좃좃 관히 좋 좋

영혼없는 목소리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