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nghnk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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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과 먹는 직박구리(13'.4.5오후)
먹이 달라 시끄럽게 울어 대거나 강충 깡충 베란다를 뛰어 다니며 시위하는 직박구리에게 사과를 한개 더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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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이 달라 시위하는 직박구리먹이 달라 시위하는 직박구리
먹이 달라 시위하는 직박구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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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이가 다떨어 졌는데 왜 않주느냐? 시위 하는 "직박구리" 언제 부터인가 새 한마리가 아파트 베란다 창가에 걸어 놓은 화분가장 자리에 앉아 비료로 뿌려준 삶은 대추 껍질을 먹고 있다. 이를 바라본 집사람은 새들이 먹을것이 없어 그러나 보다 생각하고 새들 먹으라고 배를 한 개 옹기 접시에 놓아 주었다. 그러자 새 몃마리가 날아와 배와 사과를 쫗아 먹는다. 그런데 어느날 보니 새 한마리가 하루종일 배 옆에 웅크리고 앉아 있다. 나는 아마도 그새가 병에 걸려 몸이 불편한 병에 걸린 새 인줄 알았다. 그런데 나중에 알고보니 병든 것이 아니라 다른 새가 접근하지 못하도록 배를 지키고 있는 것이 었다. 자세히 살펴보니 다른 새가 배에 접근하면 이를 내쫓아 버리는 것이 었다. 아마도 욕심이 많고 힘이 센 새 였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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