Відео

2025년 1월14일 11시37분에

엄마 보고싶다

댓글수만큼의 이야기가 펼쳐져 있는 곳이네요.. 무심코 스크롤을 내리다가 가슴이 저며옵니다. 유코와 비슷한 시기에 태어나서, 한해 두해 지나다 보니 이제는 설레임보다 그리움이 더 사무치는 나이가 되었습니다. 책임지고 돌보아야 할 가족들의 무게도 실감하구요. 그래도 삶은 소중하다고 생각합니다. 행복한 순간을 찾아 움직일 힘이 아직은 남아있으니… 5분 여의 감상시간 동안 마음의 평화를 찾으시고 소중한 사람들을 떠올리실 수 있었으면 합니다. 올려주신 채널주님께도 감사드립니다❤

너의이름은ost도 그렇고 이거도 뭔가들을때마다 가슴이 두근대는 느낌

암판정후 수술앞두고 이음악 듣고 펑펑울었습니다

어릴적 고등학생때 교복입고 여자친구랑 둘이서 영화관 가서 보았던 기억이 있는데 이 ost를 들으면 옛추억이 떠오르네요..

타케우치유코 둘째가 이 영화에서 아들 나이 정도 되었겠네..

懷念你，中山美穗❤

조만간 만나게될꺼같애 엄마 만나면 꼭 안아줄께 엄마

가끔은 내 가슴 한 켠 아련히 날리우는 곳으로 나아가고 싶을 때.

가슴을 후벼파누

군대에서 눈물 질질 흘리면서 봤는데... 담날 눈 부운 상태로 상번했던 기억이 있네욬ㅋㅌ

이 그림이 노래랑 너무 잘어울린다 ㅠㅠ

슬프다...가을 밤에 들으니 더욱... 댓글들의 사연도 슬프고 이곳에 오신 모든 분들의 행복을 기원합니다...

Love it. It touches the soul.

뭐지...이 멜로디...그리고 줄거리 찾아보고...그냥 눈물샘 터짐.

제가 막내딸이 있습니다. 4~5살때부터 이 ost를 들려줘서 고2가된 지금까지도 들려주고 이젠 본인스스로가 찾아서 듣게되어버린 ost. 잘때도 비가 내릴때나 감성에 젖어들때도 이렇게 꼭 찾아듣게 되네요.

있을때 잘해 후회하지말고...ㅠ

비의계절이 생각나서 와봤어요 참 좋아했던 노랜데

2:46 절정

0:21

한국인이 가장 좋아하는 일본영화.., 캐 명 작!

부쩍 이 음악 많이 듣네...

타케우치 유코님이 별이되셨군요.. 지금만나러갑니다 이영화를 정말좋아했죠 ost들을때마다 울었는데..이제는볼수없게됬습니다 비오는날마다 ost를들어야할이유가 더더욱생겼습니다 최고의영화를 선물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유코님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좋아하는 일을 천천히 하세요. 때로 삶이 재촉해도 서두르지 마세요.

당신의 곁에 있을 수 있어서 마음이 따뜻 했습니다. 부디 편히 쉬세요..

누구나 다 인생의 다 다른 점이 있다고 생각하며 이 글 올립니다. 저는 이 영화를 12년 전에 본 사람 입니다. 저는 또한 이 영화를 그렇게 감명 깊게 영화를 보지 않았던 영화였습니다. 다만 지금의 저라는 영화를 보며, 그 서정적인 영화를 보며, 누구보다 더 저에게 와 닿았던 영화인 거 같습니다, 그게 설령 몇년이 지나던 간, 또한 저에게 많은 여운이 든 영화라는 건 나중되어서 안, 성인이 된 저라고 생각하고 있으니까요. 그게 저에게 많은 노래를 안겨주어서, 그 장마철 지나면서도 제 자신을 더욱 더 많이 흐느끼게 만들어지는 거 같아요. ' 지금 만나러 갑니다. ' 이 말 자체로는 표현이 많이 안되고 또한 자신과 다른 타인을 소중하며, 자신을 살아가야하겠다는 마음이 많이 듭니다. 그게 설령 주변의 타인이든, 또한 다른 사람의 바램이라는 것이 다 이루진 못하지만 제 자신을 살아가려고 하는 거 처럼 말이죠. 설령 이 영화가 내리는 교훈은 없습니다, 또한 제가 이 영화에게 바라는 거 또한 없어요. 다만 제 영화에서, 또한 이렇게 영화에게서 남는 의미가 아닌 여운감로서 저는 그 제 자신에 대한 이야기를 풀어나가며 지나가게 된 어느덧 어린 아이에서 제 자신에게 다가온 작은 아이로 바란 어느덧 바라고 지내온 한 아이일 뿐이죠, 여러분이나 이 OST를 남긴 당신에게 다음날이 있길 기원하며, 지나간 날과 좋은 날에게서 이 노래를 청취하길 바랍니다. 자신에게 바라본 그 현재와 과거를 남기며, 제 자신은 여기서 마치려고 합니다.

청춘의 계절이 다시 왔어.

영화랑 별개로 이노래를 들으면 유우지때의 나이가 많이 생각납니다.. 어렷을때 그 추억들과 어렷을때의 모습의 친구들 왜그런지 모르겠지만 이노래를 들을때마다 그리워진다.

좋은 브금이긴 했어 ㅋㅋㅋㅋ ㅜㅜ

누누Tv님 항상 화이팅 하세요 곡이 너무 제 마음에 와 닿네요 구독하고 갑니다 ❤❤

❤❤❤❤❤❤

겁나게만나러갑니다 0:13

여름이 오니까 생각나서...들으러왔는데 너무 좋음... 영화도 봐야겠댜..🥺🥺

이 영화 정말 감명깊게 봤는데 종강하면 다시 봐야겠어요.. 노래 들으니까 영화 볼 때의 기분에 드네요

진짜 영화보고 오열할정도로 울었던영화 지금도 마지막장면 미래를알고도 다시 가는 그씬나오면 오열가능

키리코 시네마틱 마지막 엄마랑 대화 할 때 나오는 브금찾고있었는데 이거였구나... 눙물날뻔했네

제 인생영화~ ost 지금도 눈물이 납니다~

내가 이 노래를 중1때 처음으로 알았는데 벌써 고3이네......시간 너무 빨라 ㅠㅠㅠ

Can someone tell me the name of the movie

크... 19년전 본 영화인데 음악만 들어도 해바라기 밭에서 재회 장면이 바로 떠오르네요.

유코님 늦었지만 명복을 빕니다 ...영화지만 사랑에 대해 깊게 성찰하게 된 계기가 되었습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강현 ❤ 영듀

하이모해?

하이모해?

ㅎㅇ

韓国のリメイク版はいらなかった

누누tv 돌아와!!

들을수록 추억에 사로잡혀 울리는 음악 또르르ㅜㅜ

들어본노래같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