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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 비평 페스티벌 The Critic Festival 2016_2016 비평 페스티벌 The Critic Festival 2016 그레파이트온핑크 비평 어워드
2016 비평 페스티벌 The Critic Festival 2016
2016.10.23_동덕아트갤러리
Day3_2016 비평 페스티벌 The Critic Festival 2016 그레파이트온핑크 비평 어워드
시상식
강수미 총괄 기획자 :
'2016 비평 페스티벌 The Critic Festival 2016'의 디렉터로서 비평페스티벌의 리뷰를 짧게 하도록 하고, 올해 새로이 신설된 프로그램이 상을 수여하는 것입니다. 비평페스티벌 그래파이트 온 핑크 어워드에 맞춰 시상식을 진행하도록 하겠습니다.
갤러리 구의 구나윤 대표가 비평상을 만들면 어떻겠느냐는 제안에 동의를 하고 한뜻이 돼서 비평상을 제정을 했고, 상의 이름은 비평페스티벌이 한 축이고, 구나윤 대표의 그래파이트 온 핑크 출판사의 이름을 공동 명으로 '2016 비평 페스티벌 The Critic Festival 2016 그레파이트온핑크 비평 어워드'라고 비평 어워드를 신설하였습니다.
그래파이트온핑크 비평상, 비평페스티벌 상, 아트프리상이 있습니다. 3개의 상이 있고, 역순으로 진행하도록 하겠습니다.
'2016 비평 페스티벌 The Critic Festival'에 참여하여 비평을 수행함으로서 동시대 한국미술 비평에서 중요한 실험적 성과를 이루었으므로 이에 본상을 수여합니다.
2016년 10월 23일
아트프리 상 : 장진택
비평페스티벌 2016 상 : 문선아
그래파이트온핑크 상 : 유은순
_
2016 비평 페스티벌은 2016년 10월 21, 22, 23일 3일동안
- 작품 발표 12인, 비평 7인으로 구성된 12팀의 Artists & Critics Presentation
작품발표 2인의 Talks by Artists,
2인의 Criticism - On the Podium이 이루어졌습니다.
- 비엔날레 세션: Biennial Experts Sheeches_광주비엔날레의 실행, Roundtable_비엔날레 디스커션_현장에서 비엔날레에 대한 즉흥적 토론이 이루어졌습니다.
- 키노트스피커 5인의 발화 및 강연, 퍼포먼스가 이루어졌습니다.
3일동안 페스티벌 영상은 유투브, 트위터, 페이스북에 업로드 되었습니다.
ART_FREE 아트_프리
art_free@naver.com
CriticFestiv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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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CriticFestival #비평페스티벌 #아트프리 #강수미 #그래파이트온핑크 #비평어워드#동덕아트갤러리#비평 #페스티벌 #광주비엔날레
2016.10.23_동덕아트갤러리
Day3_2016 비평 페스티벌 The Critic Festival 2016 그레파이트온핑크 비평 어워드
시상식
강수미 총괄 기획자 :
'2016 비평 페스티벌 The Critic Festival 2016'의 디렉터로서 비평페스티벌의 리뷰를 짧게 하도록 하고, 올해 새로이 신설된 프로그램이 상을 수여하는 것입니다. 비평페스티벌 그래파이트 온 핑크 어워드에 맞춰 시상식을 진행하도록 하겠습니다.
갤러리 구의 구나윤 대표가 비평상을 만들면 어떻겠느냐는 제안에 동의를 하고 한뜻이 돼서 비평상을 제정을 했고, 상의 이름은 비평페스티벌이 한 축이고, 구나윤 대표의 그래파이트 온 핑크 출판사의 이름을 공동 명으로 '2016 비평 페스티벌 The Critic Festival 2016 그레파이트온핑크 비평 어워드'라고 비평 어워드를 신설하였습니다.
그래파이트온핑크 비평상, 비평페스티벌 상, 아트프리상이 있습니다. 3개의 상이 있고, 역순으로 진행하도록 하겠습니다.
'2016 비평 페스티벌 The Critic Festival'에 참여하여 비평을 수행함으로서 동시대 한국미술 비평에서 중요한 실험적 성과를 이루었으므로 이에 본상을 수여합니다.
2016년 10월 23일
아트프리 상 : 장진택
비평페스티벌 2016 상 : 문선아
그래파이트온핑크 상 : 유은순
_
2016 비평 페스티벌은 2016년 10월 21, 22, 23일 3일동안
- 작품 발표 12인, 비평 7인으로 구성된 12팀의 Artists & Critics Presentation
작품발표 2인의 Talks by Artists,
2인의 Criticism - On the Podium이 이루어졌습니다.
- 비엔날레 세션: Biennial Experts Sheeches_광주비엔날레의 실행, Roundtable_비엔날레 디스커션_현장에서 비엔날레에 대한 즉흥적 토론이 이루어졌습니다.
- 키노트스피커 5인의 발화 및 강연, 퍼포먼스가 이루어졌습니다.
3일동안 페스티벌 영상은 유투브, 트위터, 페이스북에 업로드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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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riticFestiv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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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CriticFestival #비평페스티벌 #아트프리 #강수미 #그래파이트온핑크 #비평어워드#동덕아트갤러리#비평 #페스티벌 #광주비엔날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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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 비평 페스티벌 The Critic Festival 2016_Roundtable 비엔날레 디스커션
Переглядів 387 років тому
2016 비평 페스티벌 The Critic Festival 2016 2016.10.23_동덕아트갤러리 Day3_Roundtable 비엔날레 디스커션 박양우 광주비엔날레 대표이사 안미희 광주비엔날레 전시팀장 Jun Yang Artist. Vienna, Yokohama and Taipei Teng, Chao-Ming Artist, Taipei 강수미 총괄 기획자 참석자 전원 강수미 총괄 기획자: 긴 시간은 아니었지만 우리가 사실 다른 어떤 자리에서 비엔날레를 논할 때 보다 패널들부터 비엔날레라는 주제에 가장 적합한 구성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비엔날레를 많이 참여한 작가도 있고, 이제 시작 할 작가도 있고, 비엔날레에 대한 비판적 시각이든, 그 안에 들어있는 역할자로서의 시각을 갖고 있는 제가 있고, 대표이...
2016 비평 페스티벌 The Critic Festival 2016_안미희 광주비엔날레 전시팀장
Переглядів 1017 років тому
2016 비평 페스티벌 The Critic Festival 2016 2016.10.23_동덕아트갤러리 Day3 _ Biennial Experts Speeches 광주비엔날레의 실행 안미희 광주비엔날레 전시팀장 안미희 팀장 : 비엔날레는 대규모의 국제전시이벤트입니다. 글로벌한 포맷을 가지고 있고, 규모가 크지요. 2년에 한번 열린다는 공식적인 시차를 가지고 있습니다. 그 2년마다 예술가나 평론가, 큐레이터, 저널리스트 등이 한 장소에 모여서 동시대 미술에 대해서 토론하고, 미술의 흐름을 감지해보고 확인을 하고 나아가 차세대 미술에 대한 담론을 형성하는 미술 제도입니다. 특히 요즈음은 현대미술경향의 교체를 주도하고 있는 이벤트라고 사람들은 말하고 있죠. 또한 비엔날레는 미술계의 네트워킹 장소이고 정보의 교...
2016 비평 페스티벌 The Critic Festival 2016_박양우 광주비엔날레 대표이사
Переглядів 287 років тому
2016 비평 페스티벌 The Critic Festival 2016 2016.10.23_동덕아트갤러리 Day3 _ Biennial Experts Speeches 광주비엔날레의 실행 박양우 광주비엔날레 대표이사 박양우 대표 : 첫 번째로, 광주비엔날레라고 되어있지만, 오늘은 비엔날레가 왜 필요한가, 비엔날레라는 것은 도대체 뭐지? 대표를 맡으면서 계속 고민을 하는 것에 대해 얘기하려 합니다. 비엔날레가 무엇이지? 라는 고민은 대표라면 응당 가져야 하는 고민이라고 생각합니다. 두 번째, 사실은 비엔날레는 예술감독(큐레이터)과 작가의 잔치거든요. 특히 예술감독의 잔치라고 구태여 얘기할 수도 있는데, 그 예술감독을 어떻게 뽑을 것인가? 그러면서 대두되는 것이 주제를 먼저 설정하고 그에 맞는 감독을 뽑을 것인가...
2016 비평 페스티벌 The Critic Festival 2016_서지은 비평가
Переглядів 1887 років тому
2016 비평 페스티벌 The Critic Festival 2016 2016.10.23_동덕아트갤러리 Speeches by Volunteers 자유비평 / On the Podium 서지은 비평가 저에게 비평가와 큐레이터의 비평행위에 있어서 가장 큰 차이로 다가온 것은 비평가의 비평행위는 대부분이 비평을 하고 있는 주체 입장에서 봤을 때 바깥쪽을 향해 있는 반면, 큐레이터의 비평행위는 꼭 바깥쪽뿐만 아니라, 행위자 즉 큐레이터 자신의 작업에 대한 비평도 상당한 비율을 차지한다는 생각을 해보았습니다. 제 관점을 바탕으로 차이를 느낀 것이기에, 이것을 일반화해도 될는지는 모르겠습니다만, 저는 전시 기획을 해 나가는 과정에서 수없는 자기 비평을 하게 되는 제 루틴이 있더라고요. 그래서 전시기획의 과정에 있어서...
2016 비평 페스티벌 The Critic Festival 2016_한우리 작가 x 문선아 비평가
Переглядів 1817 років тому
2016 비평 페스티벌 The Critic Festival 2016 2016.10.22_동덕아트갤러리 비평워크숍 Artist & Critic Collaboration 비평의 새 기능과 역량 한우리 작가 x 문선아 비평가 보이는 것을 통해 보이지 않게 하는 것, 보이지 않음을 통해 보이도록 하는 것. 글: 문선아 / 노트: 한우리 문선아: 전제되는 하나의 조건은 색을 다시 칠할 때, 전날 해당 단어에 칠한 색이 무엇이었는지 참고하지 않는 것이다. 시간이 지나고 처음에는 규칙이 잘 지켜지는 듯하지만, 이내 색의 정렬은 흐트러진다. 그리고 마지막 즈음 책의 표면은 보다 다양한 색으로 가득 차게 된다. 작가는 표면에 찍힌 색점들을 유리에 본 떠 스테인드글라스로 된 '구성원들'(2014)을 만들었다. 한우리: ...
2016 비평 페스티벌 The Critic Festival 2016_김다움 작가 x 신승오 비평가
Переглядів 1487 років тому
2016 비평 페스티벌 The Critic Festival 2016 2016.10.22_동덕아트갤러리 비평워크숍 Artist & Critic Collaboration 비평의 새 기능과 역량 김다움 작가 x 신승오 비평가 김다움: 혹시 글을 쓰실 때 중요하게 생각하는 부분이 따로 있으신가요? 신승오: 사실 작가를 중요시 여기다 보면 작가의 말을 많이 존중해서 그것을 글에 많이 반영할 수밖에 없는데, 그럴 때 이제 사실은 우려되는 것이 있죠. 재미가 없는 거죠. 뭐랄까. 이게 틀린 글은 아닌데, 재미가 없다. 뭐냐 하면 이제 그 실수를 안 하려면, 즉 오독을 하기 싫은 거죠. 오독을 안 하려고 하다 보니까 가장 편한 건 작가의 의도를 그냥 많이 반영해 주는 겁니다. 근데 사실 처음에는 그렇게 글을 많이 써...
2016 비평 페스티벌 The Critic Festival 2016_Jun Yang /고화질 영상
Переглядів 237 років тому
2016 비평 페스티벌 The Critic Festival 2016 2016.10.21_동덕아트갤러리 Artistic Presentation_ "Refusing to feel Powerless! - On Artists and Institutions in the Public Domain" Jun Yang_Artist. Vienna, Yokohama and Taipei Jun Yang의 Artistic Presentation, "Refusing to feel Powerless! - On Artists and Institutions in the Public Domain" 이 진행 되었습니다. - 도르트문트의 중앙에 위치한 교회에서 진행된 프로젝트를 예시로 삼아 설명을 하지 않아도 행동이 유도된 경험에 대해,...
2016 비평 페스티벌 The Critic Festival 2016_반경란 작가 x 유은순 비평가
Переглядів 1077 років тому
2016 비평 페스티벌 The Critic Festival 2016 2016.10.22_동덕아트갤러리 비평워크숍 Artist & Critic Collaboration 비평의 새 기능과 역량 반경란 작가 x 유은순 비평가 반경란 작가 "제 작품에서 논의될 수 있는 몇 가지 주제어가 있습니다. 침묵, 수도자, 자연풍경, 구원입니다. 제가 작업하면서 항상 느끼고 생각하고 고민하고 있는 건데요. 왜 인간은 선사시대 이래로 무언가 표현해 왔는가, 무엇을 위해 표현하는가, 왜 이런 짓을 하는가에 대한 질문을 끊임없이 합니다. 그리고 이러한 질문들 속에서 과연 미술은 무엇을 위해 진행되어 왔는가, 그리고 우리는 이러한 행위를 통해 얻고자 하는 것은 무엇인가에 대해 모든 작가들은 고민을 할 것입니다. 저는 이러한 미...
2016 비평 페스티벌 The Critic Festival 2016_서재정 작가 x 신승오 비평가
Переглядів 877 років тому
2016 비평 페스티벌 The Critic Festival 2016 2016.10.22_동덕아트갤러리 비평워크숍 Artist & Critic Collaboration 비평의 새 기능과 역량 서재정 작가 x 신승오 비평가 서재정: 작업의 전반적인 내용에 대해 간략하게 말씀 드리겠습니다. 저는 건축적 공간으로 형상화되는 심리적 공간의 모습을 표현하고 있습니다. 건축공간에서 발견할 수 있는 요소들은 한 공간 안에서 유기적으로 구성되어 있으면서도 각기 다양한 공간체험과 인식을 가능하게 한다고 보았습니다. 이러한 요소들은 기억이나 감정을 불러일으키는 시각적 단위로 작용하게 되고 이것을 시공간을 넘나드는 사고과정과 관계를 맺고 있는 상징적인 오브제라고 보았습니다. 그림 속 공간은 건축 구조를 재구성, 재조합하거나...
2016 비평 페스티벌 The Critic Festival 2016_문소현 작가 x 유은순 비평가
Переглядів 3747 років тому
2016 비평 페스티벌 The Critic Festival 2016 2016.10.22_동덕아트갤러리 비평워크숍 Artist & Critic Collaboration 비평의 새 기능과 역량 문소현 작가 x 유은순 비평가 유은순 비평가 "작가의 작품은 분명히 보는 것을 매우 불편하게 만드는 지점이 있습니다. 어두운 배경은 시간과 공간을 흐리고, 인격이 없어 보이는 무표정한 퍼펫들은 불편하게 움직이고 있으며, 때로 표정 없는 그들은 잔인한 행동을 일삼는 것처럼 보입니다. 그러나 이러한 불편함은 공포영화를 보면서 느끼게 되는 불편함은 아닙니다. ‘공포영화’가 공포를 야기하도록 인위적으로 잔인한 장면들을 구성하는데 반해, 작가는 현실에 기반한 사건을 다만 기이하게 변형시켰을 뿐입니다. 공포영화가 남발하는 피와...
2016 비평 페스티벌 The Critic Festival 2016_박다솜 작가 x 김정혜 비평가
Переглядів 1727 років тому
2016 비평 페스티벌 The Critic Festival 2016 2016.10.22_동덕아트갤러리 비평워크숍 Artist & Critic Collaboration 비평의 새 기능과 역량 박다솜 작가 x 김정혜 비평가 김정혜: 박다솜 작가에게서 처음 받았던 자료는 페인팅 이미지 3컷과 짦은 글이었습니다. 따뜻하고 때로는 경쾌한 색으로 이루어진 화면에서 드러나는 형상들은 일그러지고 흐릿합니다. 오랜 시간의 퇴적 속에서 본래의 기능을 상실해 버린 것들, 혹은 오브제들(예를 들어 돌멩이 같은)로 치환되어 굳어진 시간들에 대해 기괴하고 애처롭다고 말하고 있습니다. 또한 작가는 작업에 대해 계속 “모르겠다.”라는 태도로 일관하고 있었습니다. 이번 작업은 그 두 가지로부터 시작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먼 ...
2016 비평 페스티벌 The Critic Festival 2016_Teng, Chao-Ming
Переглядів 377 років тому
2016 비평 페스티벌 The Critic Festival 2016 2016.10.22_동덕아트갤러리 Artistic Presentation "Training an Avatar" Teng, Chao-Ming _ Artist, Taipei Teng, Chao-Ming "읽은 글은 제가 참여하고 있는 단체전을 위해 준비했던 것입니다. 여러 지역에서 순차적으로 진행했었던 전시로, 전시를 위한 준비와 연구로 여러 나라에 방문한 경험들을 반영하는 글을 쓰게 되었습니다. 글을 쓰는 도중에 글은 점점 허구의 인물이 짧은 시간동안 겪는 생각의 흐름에 대한 것으로 유기적으로 흘러가게 되었습니다. 그렇기에 어떻게 보자면 이 글은 독자 또는 청중으로 하여금 사고의 실험을 경험하도록 초청합니다. 글은 어느 특정 인물이나 장...
2016 비평 페스티벌 The Critic Festival 2016_홍영숙 작가 / 서수영 작가
Переглядів 747 років тому
2016 비평 페스티벌 The Critic Festival 2016 2016.10.22_동덕아트갤러리 공개비평 Talks by Artists 홍영숙 작가 서수영 작가 강수미 기획자 프레젠테이션을 할 두 작가들은 다른 아티스트들과는 다르게 매칭된 비평가가 없습니다. 프로그램을 기획하면서 한 명의 비평가가 한 명의 작가의 작업에 집중해서 의논, 비평을 해 나갈 수도 있지만 한편으로는 예측가능하지 않은 관객과 커뮤니케이션하는 상황들도 비평의 퍼포먼스 중 하나로 기대할 수 있다고 생각했습니다. 한편으로는 제가 모더레이터 역할을 하지만, 끊임없이 작가와 관객, 관객과 관객 사이에 개입하는 행위자로서 역할을 할 수 있다고 생각해서 성격이 다른 섹션으로 공개비평 섹션에 홍영숙 작가와 서수영 작가를 모셨습니다. 홍영...
2016 비평 페스티벌 The Critic Festival 2016_김진희 작가 x 고윤정 비평가
Переглядів 1477 років тому
2016 비평 페스티벌 The Critic Festival 2016 2016.10.21_동덕아트갤러리 비평워크숍 Artists & Critics Presentation 비평하기. 창작하기 김진희 작가 x 고윤정 비평가 김진희 작가 : 개인적인 흥미에 의해서 수집한 엽서들인데 깔끔하게 잘 보존된 빈티지 엽서들은 수집하지 않았고 뒷면에 누군가가 편지글을 쓴 것만 수집했습니다. 작업하려고 번역을 해보니 누구나 쓸 수 있고 받을 수 있는 일상적인 인사말들이었고 그 중 일부를 발췌해서 연결된 하나의 편지글처럼 엽서 위에 바느질 한 시리즈입니다. (사진 보여주는 중) 이것도 빈티지 엽서를 이용했고 수집한 엽서 중 한 엽서에 누군가가 사랑하는 사람한테 시를 써서 보낸 것이 있었는데 그 시의 내용이 제가 바느질로 작...
2016 비평 페스티벌 The Critic Festival 2016_석다슬 작가 x 구예나 비평가
Переглядів 1057 років тому
2016 비평 페스티벌 The Critic Festival 2016_석다슬 작가 x 구예나 비평가
2016 비평 페스티벌 The Critic Festival 2016_이예승 작가 x 장진택 비평가
Переглядів 2847 років тому
2016 비평 페스티벌 The Critic Festival 2016_이예승 작가 x 장진택 비평가
2016 비평 페스티벌 The Critic Festival 2016_김인혜 작가 x 고윤정 비평가
Переглядів 787 років тому
2016 비평 페스티벌 The Critic Festival 2016_김인혜 작가 x 고윤정 비평가
2016 비평 페스티벌 The Critic Festival 2016_김민채 작가 x 구예나 비평가
Переглядів 877 років тому
2016 비평 페스티벌 The Critic Festival 2016_김민채 작가 x 구예나 비평가
2016 비평 페스티벌 The Critic Festival 2016_원정윤 작가 x 장진택 비평가
Переглядів 1797 років тому
2016 비평 페스티벌 The Critic Festival 2016_원정윤 작가 x 장진택 비평가
2016 비평 페스티벌 The Critic Festival 2016_Jun Yang
Переглядів 437 років тому
2016 비평 페스티벌 The Critic Festival 2016_Jun Yang
2016 비평 페스티벌 The Critic Festival 2016_강수미 총괄기획자
Переглядів 887 років тому
2016 비평 페스티벌 The Critic Festival 2016_강수미 총괄기획자
2015 비평 페스티벌 The Critic Festival 2015_강수미 기획자
Переглядів 1068 років тому
2015 비평 페스티벌 The Critic Festival 2015_강수미 기획자
2015 비평 페스티벌 The Critic Festival 2015_킴킴갤러리 KimKim Gallery
Переглядів 798 років тому
2015 비평 페스티벌 The Critic Festival 2015_킴킴갤러리 KimKim Gallery
2015 비평 페스티벌 The Critic Festival 2015_신승철 교수
Переглядів 2168 років тому
2015 비평 페스티벌 The Critic Festival 2015_신승철 교수
2015 비평 페스티벌 The Critic Festival 2015_안미희 정책기획팀장
Переглядів 538 років тому
2015 비평 페스티벌 The Critic Festival 2015_안미희 정책기획팀장
2015 비평 페스티벌 The Critic Festival 2015_황정인 미팅룸 편집장
Переглядів 428 років тому
2015 비평 페스티벌 The Critic Festival 2015_황정인 미팅룸 편집장
2015 비평 페스티벌 The Critic Festival 2015_클레멘스 크륌멜 비평가
Переглядів 88 років тому
2015 비평 페스티벌 The Critic Festival 2015_클레멘스 크륌멜 비평가
2015 비평 페스티벌 The Critic Festival 2015_황두진 건축가
Переглядів 1868 років тому
2015 비평 페스티벌 The Critic Festival 2015_황두진 건축가
2015 비평 페스티벌 The Critic Festival 2015_황지현_자유발화
Переглядів 328 років том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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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이 긴장했나보구만...
작가분 대체 뭐라고 말씀하시는지..사운드상태를 떠나서 좀 심한거 아닙니까
곤지암 김재
연숙.... .......
임나래씨 발언 너무 좋다. 과장도 축약도 없다.
옵션에서 1080p로 보시면 고화질로 감상하실수 있습니다.
Jun Yang의 고화질 영상을 추가로 업로드 하였습니다.
행복하세요염여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