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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veryday gift
South Korea
Приєднався 10 гру 2018
Everyday gifts try to grow me more.
내 삶을 뒤돌아보니 !
이곳 줄포 상설시장에서 오랫동안 장사를 해오신 아주머님이 장사를 접게 되셨다.
힘들고 배고팠던 시절 어린 자식들을 먹여 살리려 애쓰셨던 날들
지금 뒤돌아보니 최선을 다해 열심히 살왔건만 난 무엇을 이루어놨는가?
인생을 내 삶을 뒤돌아본 이야기
힘들고 배고팠던 시절 어린 자식들을 먹여 살리려 애쓰셨던 날들
지금 뒤돌아보니 최선을 다해 열심히 살왔건만 난 무엇을 이루어놨는가?
인생을 내 삶을 뒤돌아본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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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시절 추억을 간직한 우리동네 아주 오래된 골목길
Переглядів 152Рік тому
내가 살고있는 이곳 부안군 줄포면 면내엔 아주 오래된 골목길이 있다. 3대를 이어져온 방앗간이 있고 지금은 찿아보기 힘든 다방이 지금도 있으며 어렸을적 함께 놀았던 친구들은 없지만 구술치기 딱지치기하던 그골목길 추억은 가슴속에 자리하고 있다. 어렸을적 추억을 간직한 우리동네 아주 오래된 골목길
부안군 마실축제에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Переглядів 83Рік тому
햇빛은 따사롭고 바람은 훈훈하고 바람이 분다. 내 마음에 바람이 분다. 어디론가 떠나고 싶다. 어디로 떠나볼까? 새만금이 있고 아름다운 선유도가 있고, 격포항과 곰소항이 있어 맛있는 젓갈과 다양한 생선을 살수있는곳 부안 모든것을 소생시킨다는 내소사에 들러 내마음에 좋은 기운도 가득채우고!... 당신을 부안군 축제에 초대합니다.
소원을 들어주는 돌이 있는곳 나주 심향사
Переглядів 221Рік тому
"소원을 들어주는 돌이 있는곳 나주 심향사 " 나주에 갈일이 있었다. 볼일을 마치고 가는길에 "심향사"란 절을 보게되어 심향사에 들렀다. 그곳에서 보게된 "소원을 들어주는 돌"
부하의 모함으로 쇠사슬에 묶여 항아리에 갖힌채 수장됐었던 옥정호 물의신 , 신들의 이야기
Переглядів 1603 роки тому
부하의 모함으로 쇠사슬에 묶여 항아리에 갖힌채 수장됐었던 옥정호 물의신 , 신들의 이야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