Відео

❤❤❤

굿~~~~!!!!

ua-cam.com/video/GHr6rJNjNyM/v-deo.htmlsi=4KKb-WvjcrdziqXR

오 대단하십니다....^^

저는 5개(아니 3개도) 도 못합니다.ㅠㅠ

말소형님 리뷰 잘들었습니다. 피아노곡으로만 들었는데 오케스트라버전 으로들으니 상당히 새롭내요.

땅쉬넌 어 나츠럼 어 중거 사라밉니까?

15:30 초에서 어떻게 어플 설치했는지 알려주시면 안되나요? 그부분 편집하셨는데..제가 15.1.339 버전 쓰고있습니다만

맛있으셨겠습니다.^^

단점 : 스몰사이즈, 베이컨, 알바생의 미숙성, 결론 : 먹을 만하다....

오켕키데스카??? 😂😂😂 명화 & 명곡 이죠... 역시 일본인들 다운 섬세하고 아기자기한 아름다운 작품들입니다.^^

오늘도 야근하셨군요...열심히 일하신 말소형님께 한우는 소울푸드가 되었기를....😂😂😂

나는 감자 좋아하는 1인 경남 통영 미륵도 안에 젊은듯한 60대 후반 할매임 미륵산 산 밑 길에 서 할매들한테 감자삼 감자 고르기 -종자 중에 수미감자라고 있음 - 분이 많이 나고 여느 감자와 다름 (수미감자 종자는 감자 수확 맨 처음 계절 초여름에 잠깐 나온다) 감자 파는 난전에 할머니들이 모여 앉아 있다. 물었다. 딱 그대로 삶아 봤다 "할머니 감자 맛나게 삶는 법 가르쳐 주세요". "응 - 감자는 껍질째 / 물에 잠기는 것 보다 조금 더 충분히 넣고 처음부터 끝까지 강불에 삶아야 맛나다 물이 끓고 중간 쯤 적가락으로 찔러봐서 살캉 하게 95%익었을 때 물을 한컵만 남기고 물에 소금 한 꼬집과 "당원"(마트에 있다-카로리 없는 당분가루) 1꼬집을 넣어 뚜껑을 열고 굴리며 익히고 마지막에는 감자가 살짝(타게) 노릇하게 될때까지 익혀서 물이 사라질 때 냄비 흔들어봐 감자가 껍질에서 터지면서 포슬한 분이 나올거야 아주 담백하고 기찬 맛이나와 - 여기까지 80살넘은 할매들 3인의 가르침.- "할매요 왜 중간에 물을 버리나요" 했더니 (물 조정이 잘못되어 덜익었는데 버릴 물이 없으면 포트로 끓여서 보충) 감자 특유에 왜---한 맛을 없애는 과정 이란다 딱 그대로 해서 먹어보니 기가참돠 내가 60넘도록 그냥 삶아 봤구만 내 감자는 왜 분이 안날까 의문이 풀림 여기까지 오래 살았던 시골 할매들의 지혜를 전함 님의 감자찌기 영상 우연히 보고 좋았어요/틀림이 아니 다름의 방법 공유 이것이 좋다 이게 아니라 할매들 가르쳐준대로 한번 해 봄 설명은 복잡해 보이나 간단함😝 혼자 알기 아까워서리 ^^* 영상 정독 했고 굿 읽을꺼리 길어서 좋체요 ㅋㅋㅋ

"연닝 계속되는 업무로 인하여 늘 노고가 많으십니다."(이메일 쓸때 쓰는 멘트^^) 참오랜만에 듣는 음악입니다. 한 20년 만인가요? 감회가 새롭내요... 이음악 나왔을때는 직장생활 시작한지 얼마안되서 마음의 여유가 없어서 마음에 잘들어오지않았는데....나중에 천천히 여유있게 다시들어봐야겠습니다.^^

그리고 제 최고의 인생앨범 올립니다.(첫째두번째곡이 좀 쌥니다..이점 조심하시길....^^;;;;) ua-cam.com/video/18dTQiXyBQw/v-deo.htmlsi=B6beio2ehWL0wPDc

말소형님 반갑습니다. 많이 힘든 시간 보내셨죠? 고생이 많으십니다. 이야기 잘 듣고 있습니다. 저도 말소형님 처럼 두달 까지는 아니지만 직장생활 을 하느라고 몸이 좀 피곤하다보니까 올리신 유튜브를 못보다보니 올리신 영상을 이제야 좀 보게되내요... 말씀을 하시니 제 개인적인 이야기를 좀 하자면 첫 직장생활을 발전소 나 석유화학 공장 관련 설계의 계측제어 혹은 자동제어 관련 설계일을 만24살 (2004년 9월)에 시작해서 중간중간 조금 쉰것을 빼고는 이제까지 년으로는 올해 9월이 되면 20년차가 되는데... 중소기업 도면 하청업체에서 부터 벽X엔지니어닝 이나 두 X중XX 같은 대기업 에서 다시 중견 기업으로 다니면서 이곳 저곳을 참 많이도 전전했는데....신입사원부터 한 10년차 까지는 처음에는 업무적응과 사람 적응이 참 힘들었습니다. 업무적응은 3년차에 그럭저럭 적응이 되었지만 그 사람적응 특히 직장상사나 선배들 비위 맞추는 것이 얼마나 힘든지 특히 규모가 있는 회사에서 일은 엄청많은데... 거기에다 참 소희 꼰대라고 하는 쪽속들의 심기까지 맞춰줘야 하는것이 너무 힘들더라고요... 자기들은 하나도 변하지 않으면서 힘없는 사람들에게는 자기들이 소희 법인것처럼 굴림하고 또 자기보다 힘있는 지위높은 사람들에게는 눈에 티가 확나는 굽신거리는 모습이 소희 가소롭더군요...첫직장에서 직장상사라는 족속들이 자주 즐거 사용했던 단어가 "군대"였습니다. "여기가 군대였으면 이랬는데" 그렇게 군대가 좋으면 이등병달고 다시입대하시던지...ㅎㅎㅎ 아마도 군대에서는 높은 지위달면 부하들 명령하기 좋고 쪼인트 까기 좋은데... 여기는 회사라서 그러기 힘드니 군대 단어를 그렇게 쓰기 좋아헸던것같습니다. 그리고 저도 개인적으로 회사생활때문에 아직도 잠이 잘않와서 아직도 주기적으로 신경정신과 진료를 받으면서 약물을 복용하는 이유가 공사용 도면을 제출하기 위해 심리적스트레스를 받은 이유도 있지만 꼴에 중견기업 대기업이라는 곳에서 한곳은 (2009년쯤)히틀러 내시 섞은 팀장X?(ㅋㅋㅋ)이 다른 이사X 부장X들(아주 이기적인 XXX들 ㅋㅋㅋ) 안한다는 발전소 설계 프로젝트를 냅다 저같은 경력3년차 안되는 직업한테 시켜서 스트레스 받게 만들고 또 대기업씩이나 다닐때는 팀장놈이나 프로젝트 부장X이나 처음 뽑을때는 살살꼬시더니 3명정도가 할수 있는 일을 저한테 몰빵시키고는 나몰라라하고 같은 팀 동료,후배라고 하는 몇몇 X들은 지들이 정규직 선배라고 갑질에 꼴깝을 가지가지 떨고....그회사그만두고서 근 10년동안 정신적으로 너무 힘들어서 급 분노장애 왔습니다. 지금은 많이 좋아졌지만요.... 그동안 많은 사람들의 희생과 헌신과 눈물이 있어서 제가 지금 이렇게 웃으면서 이야기 할 수있는것같내요.... 저에게 못된짓한 XX? 지금은 불쌍하게 여기면서 신에게 긍휼울 구합니다만.... "하꼰대"라는 유튜브 채널을 봤는데 일잘하는 사람은 혼자 일잘하는 것보다도 남도 일을 잘할수 있도록 독려해줄수 있는사람이 일잘하는 사람이라고 하시더라고요.... 제가 몇년동안 스승으로 모시던 대표이사님께는 참 업무 뿐만아니라 사람대하는 법, 인성의 중요성,교양의 필요성등을 배웠는데... 대부분의 60대이상의 세대들은 권위주의와 폭력의 시대를 보낸 꼰대?들은 상명하복의 정신에 길들여진 사람들이라서 자신보다 나이어린 사람들도 그것이 통할꺼라고 착각들 하는 것같습니다. (자신의 마음속에는 늘 자신이 언제 제거 될지 모른다는 두려움속에 있으면서...) 그리고 그사람들은 남들에게 설득을 하는 방법을 배우지 못한 사람들입니다. 간혹 저희 40대 세대들 중에서도 기성세대의 가치관에 길들여져서 회복불가능 한 사람들도 종종보게됩니다 그리고 어짜피 회사는 저희들을 하나의 소모품 그이상도 그이하도 아닌 것으로보는 것을 몸소 겪은 봐로...정말로 회사에 너무 충성할필요없다는 말씀에 깊히 공감합니다. 말소형님.....힘내시고 건강 회복하시길 빕니다.... 그동안 올리셨는데 댓글 못단 음악들 잘들어보겠습니다.(개중에는 제가 너무 잘아는 곡도 있어서 반갑내요...^^)

어릴때 참 좋아했지 ㅋㅋ

사카모토 마야님 최고죠❤

안녕하세요? 말소형님 주말 잘보내고 계신지요?^^ 올리신 기적의 바다 다시 여러번 (10번정도 반복^^)듣고 평론을 들어봤는데 정말 상당히 새로운 감성의 곡이었습니다. 흡사 바람이라는 요소에 곡을 그대로 뽑아 온 듣한 감성 혹은 느낌??? 참 우리나라에서는 듣기 힘든 말로 말할 수없는 오묘한 느낌의 곡이라고 할까요??? 기동건담 건담 F91 주제곡 Eternal Wind 의 첫 도입부를 연상시키는 참 시원하고 서늘한 느낌?? 다른 곡들은 힘든 역경을 이겨내겠다면서 악기로는 빠른 템보의 타악기 소리와 현악기 또는 건반악기로 강렬한 소리와 긴장감을 또 보컬과 코러스보컬등등 참 부담스럽게? 강렬한 힘들 주는 곡들이 많은데 이곡은 역설적이게도 편안한 분위기 더나아가 서늘한 분위기로 나의 고난과 역경을 사랑하는 마음으로 안고 이겨내겼다는 부드러운 메세지가 참 인상적이다는 생각이 듭니다. 로도스 전기는 제가 중학교 3학년인 1994년도 에 나온 일본 애니메이션으로 아는데... 나중에야 친구 통해서 알게되었고 나중에 성인이 되어서야 유튜브 통해서 어떤 내용인지 만 대략적으로 알게 되었는데 나중에 날 잡고 서 한번 봐야겠내요... 훌륭한 감상평 잘들었습니다. ^^

멋진 댓글에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써주신 댓글은 꼼꼼히 잘 읽어보고 추천해주신 곡들도 잘듣고 있습니다^^ 자세한 감정을 표현해 주셔서 감사하고 연이 되서 좋은 곡 공유 하고 느낌을 나눌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아~~~~~~~~~~~~~~~~~~~~~~~~~~~(세밀한 댓글 = 말많은 댓글은 좀나중에 ㅋㅋㅋ)

"말소형"님 다시 뵈니 반갑습니다. 사실 나디아의 내일로 댓글 달고서 공감 표시만 해주셔서 조금 섭섭했는데...(사실 너무 댓글이 길어서 이사람 좀 건들이면 피곤해지겠다...이런생각하실수있으시겠다...저도 이런생각이 ..ㅋㅋ) 제가 추천 드린 곡을 이렇게 친히 들어주시고 곡 평론까지 해주시니 정말 영광이 아닐수 없습니다... 정말 말소형님 평론 처럼 어느 소녀가 깜깜한 어느 심야에 홀로 외롭게 자신의 슬프고 고독한 이야기를 하는 듯하지만 나중에는 천천히 아니야 너희 들 많이 힘들지? 오히려 힘들어 하는 너를 안아주고 싶어 하는 듯한 소녀의 따뜻한 위로가 말소형님 평론처럼 들려지는 것같습니다. (저는 오랫동안 이곡을 들었지만 왜이제야 말소형님 말씀듣고 알아챈걸까요?^^;;) 저는 오히려 종교와 신앙을 가지고 있는 입장에서 다니던 교회 목사님께 인간자식들을 기다리시는 아버지 입장의 하나님의 마음으로 들리다고 하면서 추천드렸던 적이 있습니다. 그리고 친구와 지인들에게 이곡들을 들려드리니 피곤하고 외로운 마음에 차분하게 천천히 위로가 된다는 말씀을 들었는데 역시 숨은 명곡아닌가 싶습니다. 원곡은 OVA의 주제곡이라서 가사가 있는곡인데... 오히려 악기 연주곡이 더 영향력이 더 큰것같내요... 아주 오래전부터 일본음악들을 들으면 우리나라곡들과 달라 감정기복이 덜하고 (한국곡은 정말 그넘의 워우워~~에다 너아니면 안되 죽을꺼야 식 전개...ㅋㅋㅋ) 차분하고 섬세함과 부드러움의 절정인곡들이 참 많은것같내요... 앞으로도 제가 소중히 여기는 곡들 있으면 몇곡더 올려도 괜찮죠? ^^추천곡인데요 "米倉千尋 - 未来の二人に（Acoustic Version）"Full Band Version도 있는데 풀밴드버전도 화려하고 따뜻하고 좋은데 Acoustic Version은 왠지 쓸쓸하면서도 슬픈느낌이 확 다가오는듯합니다.(애니메이션 영상부분이랑 같이 보시면 더죽이는데 ㅋ) 그리고 TM NETWORK-BEYOND THE TIME도 추천드리니 즐감입니다.(그러고 보니 둘다 건담 OST내요.^^)그리고 음악평론 정말 전문가 처럼 잘하십니다. ^^ 이상입니다.^^

넘 추억이 새록새록 합니다. 고마워요.

와 이런 곡해석 너무 좋네요~~

"말소형" 반갑습니다. 유튜브로 인하여 위대한 곡 해석 잘 들었습니다..^^ 저는 신비한 바다의 나디아를 1993년도 MBC방송을 통해서 중학교 2학년때 보았고 아주 아름 답고 소중한 추억으로 남습니다. 특히나 "내일로"라는 곡은 제 인생곡중에서 소중한 곡중하나로 여기지는데 이곡을 소개해주는 분을 만나다니 이렇게 반갑고 소중한 만남이 있을줄 몰랐습니다. 이곡을 좀더 찾아보니 일본퓨전밴드 T-SQUAR 키보디스트 출신의 음악감독 및 작곡가 이신 사기스 시로(Sagisu Shiro)님께서 직접 작곡하신 것으로 압니다. 대표작으로 안노히데야키 감독과 나디아 이후로 신세기 에반게리온이랑 우리나라 영화로는 2000년 정우성씨가 주연으로 나온 무사에 음악감독겸 작곡가로 참여하신것으로 압니다.^^ 개인적으로 "내일로"는 어릴적 기억이 생생한것이 나디아에서 네모선장이 주인공 나디아와의 중요한 장면에서 이곡이 많이 나왔던것으로 아는데 특히 남자친구 장이 죽어서 블루워터의 힘이 필요했을때 네모선장이 나디아에게 건내주는 장면에서 잊지못할 추억의 음악으로 아직도 귓가에 맴도는 것을 느낍니다... 그리고 나디아의명곡중하나가 "고향으로" 라는 곡이 있는데 정말 참 기분이 찡해지는 느낌이 장난이 아닌것같내요... 이곡은 네오 아틀란티스를 무찌르고 뉴노틸러스 호가 더이상 레드노아에서 빠져나올수 없게되자 네모선장 혼자 뉴노틸러스 호의 주포를 쏴서 나머지 뉴노틸러스호와 나디아의 퇴로를 확보해주면서 나디아와 대화씬에 나오는 곡인데 눈물없이 들을 수없는 곡인것같내요... 그리고 일본애니메이션중에서 "saikano ~another love song~ ost - mayonaka no niji piano"검색해보시면 "내일로"만큼이나 참 따뜻하고 아름다운곡이 있어서 소개드립니다. 일본음악들을 들어보면 참 언어가 여성적이어서 그런지 부드럽고 섬세한 영향을 받아서 음악들도 멜로디와 분위기가 참 섬세하고 부드럽고 서정적이다라는 느낌을 자주 받습니다. komuro Tetuya "dawn vally"도 강추이고요 늦은 나이에 나디아 내일로를 유튜브 검색해보시면 피아노 파일이 나오거나 뮤즈스코어 들어가시면 이곡 있으니 악기 연주 관심있으시면 참고 부탁드립니다. 개인적으로 기독교신앙을 가지고 있는데 교회가 하나님을 벌주시는 심판의 신으로만 이야기 하는것같아서 참 마음아픈데... 하나님은 원래 모든 인간에게 위로와 사랑 안식을 주시는 분이라는 것을 이 곡으로 알려주면 참 좋겠는데 "말소형"께서 참 좋은 해석해주셔서 더욱더 감동 받았습니다. 제가 너무 말이 많았죠? 앞으로 댓글 자주뵈요.^^

답답해서 눈빠지것네요.

꼬리뼈에 힘을 주고 어깨를 쭉펴고 걸어다닌다가 빠졌네요

우와~~❤❤❤❤❤

정서를 이해하게 될 수 있는 기회는 굉장히 적죠. 일본의 정서에 대해 알 수 있게된게 제게 신의 한 수가 될것 같아요. 영상 잘 봤어요. 감사합니다

너구리 반 쪼개서 넣지마라.

ㅎㅎㅎㅎ잘 듣겠습니다

잘 들었습니다 즉흥환상곡 정말 애정하시는 것 같네요ㅎㅎ 담에도 술마시고 다른 곡 감상해주십셔

마지막에 나온 키우시는 물고기는 구피입니다 :) 영상 잘봤어용 수조에 보이지 않는데 플레코 종류 ( 청소물고기 ) 넣어주시면 좋아요 !

❤

달바 미스트

오오 여기 꼭 한번 가보고 싶네요!!!

이거 1년쓰고 키 너무 빨리 고장나서 고대로 버림 ㅠ

오오 너무 예쁘게 잘 지엇네요, 태안의 명소가될것같아요!!

커피를 증말 사랑하시는 분이군요 ㅋ 커피한잔 놓고 유튭 시작하신것 보니깐요 흠~ 흥미롭네요^^

우와 맜있겠다

우연히 보았는데 꼭 !열심히 하셔서 번창하세요! 화이팅!

방향키 위의 LED는 전력 낭비 하는게 아니라 무선으로 사용 할 시에 남은 배터리를 표시해주는 기능을 합니다.. ㅋㅋㅋ

어떤 축이요

형님 스팸 너무 두껍게 썬 거 아닌가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