Відео

ㅎ.제가 그때 17연대 근무했었는데 추억이 아련 하네요~~~ 원통이 우리 놀이터 였는데~~~

소설 연을 쫓는아이를 읽다가 여기까지 오게 되었네요 좋은정보 감사합니다❤❤❤❤

나도 81.1~83.2월까지 본부포대 작전과에서 근무하였는데 같은 시기였네요 반갑습니다

헐.. 양양가 군가가 작사, 작곡 불명이라니;;

6.25.때 포로수용소로 가는길? 아니면 집합장소로이동중 노래는 합성된거로보임

영화 제목 뭔가요?

65포 어느 포대에 복무하셨나요? 81년11월에 둥글봉에서 전역한 알파포대원(FDC)입니다 비슷한 시기여서 사진을 찬찬히 보아도 잘 모르겠네요～

이영상은 중국인들이 행진하는 옛날 영상을 영화에 나온 음성과 합성한 조잡한 영상입니다. 학술적 가치가 전혀 없으니 제발 영상 내려주시길 간곡히 부탁드립니다.

진짜 독재자는 푸틴이죠~~~

저도 65포 나왔습니다. 진부령 정상.... 향로봉 전술도로 재설하던.... 너무 추워서 땀이 모자 챙 끝에 모여서 고드름처럼 얼었었지요....

70년대 중반부터 근무 한 사람들 어깨엔 사단마크가 없는게 특징~~ 전 77년도입대 37연대 2대대

감회가 새롭내요~ 나이가 60이 넘으니까 더더욱~ 전 133 주특기로 본포대 근무 했습니다 둥글봉 눈 많이올땐 부식 추진도 가 보기도 했는데 겨울엔 눈이 많이 온것 같아요 전 80년대에 입대~83년 하반기에 병장으로 제대한 광주 병력이었어요 황*연,유*복 고참님들 기중사님 다들 잘계시죠~~ 진부령 정문앞 가게 진부령 상회 였나 그집 따님 인기 많았는데 ㅎㅎ 그립습니다 전우 여러분~~다들 건강하시고 만수 무강을 기원합니다

거제도 포로수용소 인민군 포로수용자들

추진포생활때신듯

안녕들하세요 저는79년도 10월에 89포3포대에서 전역한 사람입니다 사진을보니 엣날 생각이 많이나네요 향로봉 전포대 작업지금도 기억이나네요 사진 감사히잘보아습니다

진짜인줄

저 레자 라고 아프카니스탄에서 온 하자라 학생 입니다. 작녕에 2021 한국에 온 400명에는 대부분 파슈툰족이나 타직족 이고요,하자라족은 몇 명 밖에 업습니다.

아르마3입니다 DCS나 아르마영상으로 러.우전쟁 조회수빨려는 종특들이많아짐..

1219년에서 1500년까지 무모한 학살이 원인이 있었다고 봅니다.고려도 몽고와의 농성에서 100만명 이상의 학살이 있었다고 합니다.여기는 300년을 통치했어니 더많이 학살했겠줘.터키와 그리스관계.한국과 일본의 관계 라고 보여집니다.

격추 당하고 싶어서 저공비행하나?

또다시 생각나서 다녀가네요 옛 89포대는 10여년전 K9자주포로 바뀌었고 당시 부대를 방문했다 부대장의 배려로 동행자들과 함께 시승도 했었답니다 제대한지 40여년이 지났는데도 역시 추억은 잊혀지지 않네요

하자라인은 현재 아프가니스탄 인구의 10-20%를 차지하는 것으로 추산되지만, 1888년에서 1893년까지의 기간에 걸쳐 일어난 하자라인 반란 중에 거의 절반이 학살당하기 전까지는 아프가니스탄 지역 인구의 2/3을 차지하는 다수민족이었다는 주장도 있습니다.

이거 아르마3임 실제아님 어그로좀 끌지마시길ㅋㅋ

아르마아님?

게임 장면 같은데

저걸 현실로 아는새끼는 없지?

실제영상이라고요?

스팅어(윤석열)전투기(문재인)

반가워요. 79년3월21입대 81년12월31일전역 동경사 사령관님 운전병하다전역.

Cg죠?

할아버지 저땐 3년 복무였어용??

ㅋㅋㅋㅋㅋㅋㅋㅋ인복이누나 랩 했으면 진짜 잘하겠다 ㅋㅋㅋㅋ

84년 화천철원 승리부대38연대 전역잡니다 3~4년 선배님이시내요

양양가는 1895년인데

82년 5월 6일 철원 동막리에서 155mm 견인포 대대에서 전역했어요!! 8사단 사단군번 23008053.. 내 추억록속의 사진이랑 흡사합니다..^^

요새도 저런 동절모가 있을련지...어렵고 힘든 시절 고생 많으셨습니다.

79년7월입대하여 논산25연대에서 훈련받고 자대배치되어 82.4월에 제대했습니다.40년전입니다

진부령 에 있는 포병부대 알지요 고생 많이 하셨네요 제는 원통에서 근무 했습니다 80년5월 까지요

10여년전 향로봉을 다녀왔어요 입구에 65FA가 있죠 89FA주임원사가 82년당시 저와함께 근무하던 분이라 도움을 받았습니다. 당시 대대장 홍진섭.김승열 당시 포대장 강승길.김동명 주임상사 양승택

이렇게 개고생하는 병사를에게 대한의 아들을 피빨아 먹으라고 국방부 더 정확히 육군第三사관학교는 제 18기로 태생적 천하의 또라이 싸이코패쓰 성영학이를 어쩌자구 졸업 임관 시켜서 성영학 이가 육군 12 사단 51 연대 제 3 대대에서 왼갖범죄를 다 저질렀지만 그 중에서도 이 나라를 믿고 아들을 군대에 보낸 그 부모들의 가슴에 자식을 가슴에 묻고 그 것도 자살로 부모보다도 먼저 죽은 것으로 잘 못 알게 만든 사건들 세웓이 아무리 지나갔어도 지금 이라도 밝혀야 하는 것 아니겠습니까 ?

한국으로 데려옵시다 생긴거 비슷하니 한국어 배우면 동화되기 좋겠네요.

반갑습니다~ 유용한 정보 잘 듣고 갑니다^^~

럿이아니고 렀

ㅎㅎ여기 근무기간이 겹치는 옛전우들이 많으시네요 전 78 09군번으로 51연대 1중대에서 근무했습니다 처음 간곳이 205철책 그리고 내려와 백마촌 천도리 89포뒤 신막사 그리고 다시 gop 사천리 81년 철수해 79포 위 후덕리 옛막사에서 마쳤습니다 1026 광주 박통때 들어가 최대행 박대행 전통 바꿔가며 국난극복기장 하나들고 나왔죠 지금 을지전우회에서 운영총무하며 부대방문 위문행사에 참여함니다 향로봉 수십년만에 최전방까지 위문다녀 왔습니다 을지전우회밴드에 들어오시면 회원가입 가능함니다

군복만 바꿔놓으면 북한군인지 구분이 안되는 몰골들과 주변환경들 인권유린 범죄집단에 공급되는 노예 노릇한것도 추억이라고 할수 있는건지...아니면 그냥 젊음에 대한 향수인지

79.3월 동해안 경비사령부 57연대 2대대에서 전역 했는데 옛 추억이 아련하네요.

저랑 같은 시간에 근무하셨군요.79년 4월 충남 홍성병력.춘천 103보 거쳐서 홍천 11사단에서 근무.군번330004xx.벌써 전역 한지도 40년이 지났습니다.너무 힘들어서 강원도쪽에 오줌도 안눈다고 했는데 그시절이 그립습니다.

사수하나 번호 끝

선배님이시군요. 저는 87군번으로 12사단 52연대 근무하면서 진부령 부흥상회 앞에서 65포 진지와 부대를 많이 보아서 친밀감을 느끼죠. 진부령 S코스와 진부령교회 앞에 저희 106mm 차량 진지가 있어서 작전이나 훈련시 많이 주둔해 있었습니다. 향로봉 출입 위병을 65포에서 했었죠. 흘리 알프스 스키장, 조쟁이, 향로봉,둥글봉,진부령, 부흥상회 ,금강운수 전부 그립네요. 선배님! 사진 잘보았습니다. 건강하시고 행복만 가득하시길 빕니다. ^^

106마리로는 탱크 못 잡습니다. 탱크에 묻은 먼지만 털어 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