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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속듣기]'왜?낭독도 잘하죠?' 한강 작가 직접 읽어주는 '소년이 온다'

한강 '노벨문학상' 강연(한국어 자막)직접 밝힌 작품 의미 『채식주의자』『소년이 온다』『작별하지 않는다』

작가가 직접 작품 의미 이야기해 주어 귀하디 귀하다.
5:47 『채식주의자』
7:32 『바람이 분다, 가라』
8:35 『희랍어 시간』
10:37 『소년이 온다』
20:41 『작별하지 않는다』
31:55 '친절한 강이씨(ft.금자씨)' 작가님 미소에 따라 미소 짓게 됩니다.
우리는 얼마나 사랑할 수 있는가?
어디까지가 우리의 한계인가?
얼마나 사랑해야 우리는 끝내 인간으로 남는 것인가?
+모든 저작권은 아래 원본 영상에 있습니다.
2024 Nobel Prize lecture in literature | Han Kang
ua-cam.com/users/live1Z_co4Flfso?si=AKvZE-aEIQJDtcow&t=1052
The Nobel Prize laureate in literature 2024, Han Kang, will deliver her Nobel Prize lecture at the premises of the Swedish Academy in Börshuset, Gamla stan.
A transcript of the text and translations into English and Swedish will be published here:
www.nobelprize.org/prizes/literature/2024/han/lecture/
The Nobel Prize in Literature 2024 was awarded to Han Kang "for her intense poetic prose that confronts historical traumas and exposes the fragility of human life".
Live stream terms of use:
www.nobelprize.org/prizes/literature/2024/han/speech/
© Nobel Prize Outreach
#한강 #노벨문학상 #낭독 #강연

Відео

11:41

[연속듣기]한강 작가 직접 읽어주는『작별하지 않는다』 낭독시리즈2

Переглядів 2,6 тис.2 місяці тому

소설 마지막 장면을 다 썼을 때 2020년 10월 마지막 날, 그날 밤 '이 소설이 진짜 죽음에서 삶으로 건너 왔구나~ 일단은 이 소설로 인해 한 사람은 살았어......그것이 바로 나다... 최소한...' -한강 0:33 1부.새-4. 새 4:50 1부.새-3. 폭설 8:20 2부.밤-1. 작별하지 않는다 모든 저작권은 아래 원본 영상에 있습니다. 작별하지 않는 밤 (예스24X문학동네) 『작별하지 않는다』 송년 낭독회 ua-cam.com/users/live0_JSilVZ4OA?si=XO2mwdpSGqSRHu-p&t=666 #한강 #낭독 #reading #제주43

10:36

무릎 돌덩이 되는 방법/집에서 따라하기 10분 #무릎운동 #근육운동

Переглядів 953 місяці тому

앉아서 이것만 하세요~ 근력 부족인 아빠를 위해 10분 그대로 따라하기로 만들었습니다. 영상 원본 소스는 통증 진료 20년 차 신경외과 전문의 레그웰의원 이정표 원장님이 직접 알려주는 무릎 강화 운동 입니다. 모든 저작권은 아래 원본 영상에 있습니다. 걷기X 등산X 늙어서 요양원 안 가려면 이 운동 반드시 하세요. 집에서 하는 초간단 노화 방지 운동. ua-cam.com/video/_8Bzti2D630/v-deo.htmlsi=ZldYjgLQAgo5yT3j #무릎운동 #근육운동 #무릎강화 #앉아서하는운동

[연속듣기]'왜?낭독도 잘하죠?' 한강 작가 직접 읽어주는 '소년이 온다'

11:10

[연속듣기]'왜?낭독도 잘하죠?' 한강 작가 직접 읽어주는 '소년이 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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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벨상 목소리로 듣는 '소년이 온다' 한강 작가님 낭독에 중독! 빠져나올 길이 없다. 아니, 빠져나가고 싶지 않은 지도 모른다. 아니, 처음부터 그런 길은 없었다. (오마주) 『소년이 온다』낭독 0:24 3장-일곱개의 뺨 5:49 5장-밤의 눈동자 당신이 죽은 뒤 장례를 치르지 못해, 당신을 보았던 내 눈이 사원이 되었습니다. 당신의 목소리를 들었던 내 귀가 사원이 되었습니다. 당신의 숨을 들이마신 허파가 사원이 되었습니다. ... 봄에 피는 꽃들, 버드나무들, 빗방울과 눈송이들이 사원이 되었습니다. 날마다 찾아오는 아침, 날마다 찾아오는 저녁들이 사원이 되었습니다. 모든 저작권은 아래 원본 영상에 있습니다. [full video1.] Writer Han Kang 한강: "I always move 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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