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손엔 성경, 한손엔 신문"을 들라는 노 신학자의 가르침대로 하나님과 이 세상을 끊임없이 탐구하고 싶은 평범한 목회자입니다. 성경과 설교의 능력을 신뢰하며 부흥의 시대에는 언제나 기름부음 받은 설교자가 있음을 알기에 그런 설교의 부흥을 꿈꾸는 사람이기도 합니다. 매일 성경 읽기, 신학 연구를 넘어서 다양한 인문학 서적 읽기에 도전중입니다. 이 채널은 하나님과 이 세상을 열린 마음으로 탐구하는 모든 사람들을 위한 곳입니다.

I am an ordinary pastor who, following the teaching of an old theologian to 'hold the Bible in one hand and the newspaper in the other,' seeks to endlessly explore God and the world. Trusting in the power of the Bible and preaching, I believe that in times of revival, there have always been anointed preachers-so I dream of a revival of such preaching. Beyond daily Bible reading and theological study, I am also challenging myself to explore a variety of books. This channel is a space for everyone with an open heart to explore God and the world togeth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