Відео

느좋..! 구독하고가요💚🫶🏻 자주올것같은 느낌적인 느끼임

피아노 연주곡이 넘 아름다워요 사무실에서 잘 듣고있어요🍀🍀🍀🍀🍀

제가 정말 좋아하는 음악입니다 ㅠㅠ 드뷔시 달빛🌙🌃 감사합니다 행복하세요 😊

상실의 시대(원제 : 노르웨이의 숲)을 처음 읽었던게 중3인데, 어느 덧 과거를 회상하는 독일 공항에서의 와타나베 나이가 되어 버렸다... 왠지 와타나베는 오래가지 않아 미도리하고도 헤어졌을 듯

❤ 빗소리 덕분에 촉촉하고 신선한 곡이 되었네요!

비가 오는 날에 들으면 좋을것 같아요

제가 드뷔시를 좋아하는지 이제 알았네요.❤

잠 못 드는 밤, 마음을 토닥이는 피아노 선율이 참 고맙다. 오늘도 이 음악과 함께 조용히 마음을 내려놓습니다

하루키가 안 읽히는 시대가 오길 바래요.

클:클랐다 래:래미콘차량이 내차를 식:식 긁고 지나갔네

노르웨이숲님의 노래를 들으면 마음이 푸근해져요🤍🕊

로판 같은 웹툰 보면서 듣는데 정말....!좋습니다...!배경 색감도 너무 좋고...그냥 다 좋다는 말입니다❤

역시 첫 곡은 드뷔시.. 👍 익숙한 곡들이 많아서 듣다보니 피아노 입시 준비하던 때가 생각납니다.. 어릴 때부터 10년 동안 하다가 부모님 반대로 관둘 딱 그 시점에 쳤던 게 쇼팽이랑 리스트 곡들이어서 그런지 괜스레 많이 아련해집니다(?) ㅋㅋㅋ.. 관둔 지 5년 가량 지났고 이제 막 20살 되었는데, 늘 그때 공부의 길로 빠지지 말고 계속 피아노 할 걸 그랬나 싶기도 하고.. 그랬으면 음악 하면서 행복했을 텐데 싶습니다.. 아 물론 지금 과학자가 되는 길을 걷게 된 것 물론 행복합니다...만 마지막으로 나갔던 국내 콩쿨에서 심하게 삐끗했다가 기존 성적이랑 기대치에 훨씬 못 미치는 결과가 나오고, 그때 공부 성적이 나쁘지 않으니 피아노 관두고 공부로 좋은 대학이나 가자는 부모님의 권유와 예체능 반대에 관두게 되었는데.. 좀 더 음악하겠다고 땡깡 부리고(?) 아니면 좀 더 줏대 있게 살 걸 약간 후회됩니다. 그렇게 끝까지 재능을 다 못 펼쳐본 그때의 아쉬움이 많아서 매번 피아노 음악 들으면 더 뼈저리게 후회되고 그렇네요.. 그 5년 새에 손도 다 굳고 손가락 유연성도 떨어졌더라고요.. 취미로 치려고 할 때마다 손 푸는데 30분 ~ 1시간 걸립니다 ㅋㅋㅋㅋㅋ 웃프네요.. 피아노랑 리스트 진짜 사랑했고 여전히 사랑하는데(??) 암튼 tmi 과다인 제 쓸데없는 푸념은 이만 줄이고 평소 독서할 때 자주 들으러 오겠습니다, 좋은 플리 감사합니다. 아 맞다 구독👍

각각의 선율이 부드럽게 마음을 어루만지며, 걱정을 잊고 평온함을 만끽할 수 있게 해줍니다.

가끔은 내가 마치 박물관 관리인이 된 듯한 기분이야. 누구 하나 찾아오지 않는 휑한 박물관 말이야, 나는 나 자신을 위해 그곳을 관리하는거야. 나오코가 죽고 와타나베가 기즈키에게 마음 속으로 했던 말은 잊을 수가 없다. 박물관 관리인이 박물관의 작품들을 수없이 바라보고 그곳에 머물러야 하는 것처럼 자신의 유년이자 고등학교 시절 그 자체였던 기즈키와 나오코를 와타나베는 영원히 떠올리지 않을 수가 없다는 것, 그리고 그 무수한 기억을 함께 공유할 이가 와타나베에겐 단 하나 조차 없다는 사실을 저 세 문장에 차갑게 녹여낸 하루키의 문학에 반하지 않을 수가 없다. 헤아릴 수 없이 깊고 차가운 와타나베의 심정이 심장에 저릿하고도 아득하게 느껴져서 책장을 넘기기가 힘들었던 구절이었다…

36:55 현실 반영된 그 쇼츠가 자꾸 생각난다.

피아노 선율이 너무 좋아요ㅠ

익숙하면서도 잔잔한 노래가 좋네요. 구독, 좋아요, 찜목록 추가까지 홀딱 반했습니다!

비스킷통 악보를 너무 갖고 싶어요ㅠㅠ

노르웨이 숲이 사랑한 클래식 | Classic playlist ua-cam.com/video/tlcEurH9Cpg/v-deo.html

찜콩

유림 노르웨이숲 아파트 주민 와서 듣고 갑니다❤

좋은 플레이리스트 감사합니다. 혹시 19:17 쇼팽 발라드 1번 연주자 누군지 알 수 있을까요??

공부할때 최고당

제 최애 클래식만 모여있는 플리군요... 취향이 똑같다니 ㅎㅎ

음악이 제 마음속 어두운 곳을 밝혀줘요.

너무 좋아요 ㅠ

안녕하세요 좋은 영상 감사드립니다. 너무 좋지만 광고가 너무 많아 흐름이 자꾸 끊켜 너무 아쉽습니다.

어떻게 제가 사랑하는 드뷔시부터 라캄파넬라까지 꽉 채워서 넣어주실 수 있죠? 이건 정말 사랑받아야 마땅한 영상입니다.

제목만 보고 고양이 노르웨이 숲인가? 하고 들어왔는데 의외로 찰떡인 것 같아요..! 좋아하는 곡도 다수 있어서 만족하고 갑니다!

600번째 좋아요 누르고 가요 선율도 초록빛도 취저입니다 💚

너무 좋다.. 더 유명해지기 전에 찜해놔야지

녹색이 가득한 이미지가 좋아서 구독했어요! 앞으로 이런 영상 많이 만들어주세요^3^

감사합니다😊

첫곡부터!.... ❤

광고..너무..많음

우왕 최애 3인방 플리 넘좋아여

곡들이 너무 좋아서 잠시 행복을 누렸어요!

광고 너무많아요

많이 좋아했고 사랑했다 얻은거라곤 사랑이었지만 잃은거는 정신병 ,사고 흉터, 시간과 꿈의 목표상실 내선택에 후회 ,,,없이 지내며 살아왔는데 이번엔 태어나서 두번째로 후회라는걸 해본다. 애같고 처음부터 존중이ㅣ 없었는데 너는 근데 나도 마지막엔 똑같이 되더라고 그게 후회된다 고맙다 남을 어떻게 존중하고 사랑하는지 쌔게 알게 해준 너 잘은 지냈으면 하다가도 망가진 내 모습보면 안그랬으면 한다 다음 생이라는게 있다면 다음엔 제대로 좋은 조건가지고 너를 다시 만나고 싶긴하다 이젠 목소리 얼굴 추억마저 다 잊혀져 가는데 차가운 독감처럼 계속 간간히 나를 괴롭게 하긴 하더라

7장을 읽으면서 영화가 있다는 것을 알고 영화를 쭉 봐버렸는데.. 제가 생각했던 이미지가 눈앞에서 재현되니 색다른 감동과 실망이 있었네요. 지금 8장을 이 음악과 함께 시작해봅니다. 알고 있는 결론을 향해.

너무좋아서 소름돋아요😢

역시 대은별

'태엽 감는 새 연대기' 마지막 부분은 이 음악과 함께!!

다 남자들 같음 댓글

미도리가 속옷살돈으로 주방기구샀던여자였나…정말 여러번읽었는데도 기억이 다 안나네…그만큼 늙은건가 ㅠ

워낙 오래전에 읽은 소설이라 그런지 잊고 싶어서 그랬는지 내용은 이제와서 잊혀졌지만… 그 시절 내가 짝사랑했던 사람과 나오코가 너무나도 겹쳐보여서, 그래서 이 소설이 유독 더 아프게 느껴졌었나보다 내용보다 감정이 선명하게 남아서 가끔 음악을 들으러 올 때마다 그때의 감정이 되살아 나는 것 같네요 감사합니다

好听。我很高兴 😁

1:48 That part makes me fly (Yukika I love you 💗)

Yukika Queen Of City Pop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