Відео

n run 중에서는 third가 제일 좋은듯.. 잔잔하게 반복되는 멜로디에 홀림..

😇

second run은 뭔가 다시 시작하는 느낌 Third run은 또다시 난관에 부딪혔을 때 포기하지 말라고 하는 느낌 제목 때문에 더 그런 거 같다

다른 사람 재생목록 들으면서 일하다가 좋아서 무슨 노랜지 보니까 역시나 테일즈위버 노래네 ㅋㅋ

Sad

本当に素晴らしいイラストとピアノ曲。果たして今も韓国はこのレベルのミュージックシーンをつくれているのだろうか😮

00:01

오랫동안 안풀리는 문제나 깊이 생각해야 할 것들이 있으면 자주 이 노래 들음 분위기 때문인진 몰라도 생각이 깊어짐

I gotta thank that random camille player that posted a shorts montage for introducing this song to me

똥싸면서 들으니까 똥이 불불불 잘나오네

내 아침 알람곡임

들으러 다녀갑니다

Love.

I just spent 2 hours looking for this song

써드런 리마스터도 내라..!

ㄹㅇ 웬만하면 피아노곡 관심없는데, 테일즈위버 피아노 브금은 잊을 수가 없다. 게임은 잘 안해봤지만, 아는 형이 게임 소개시켜주고, 브금들을때 부터 피아노곡에 관심을 가지게 되었다. 나는 판타지 브금하면 제일먼저 떠오르는곡이 테일즈위버의 Third Run과 세컨드런. 이 두 곡이 먼저 떠오름. 진짜 브금하나는 잘 만듬

세컨드런 서드런 레미니센스..이 세개는 진짜 명곡임

룬의아이들 윈터러 완독하고 이거 세컨드런 레미니센스 서드런까지 들으면 머리속에서 책내용 완벽하게 지나감

마지막 북소리를 기점으로 시작되는 하이라이트는 진짜 많은 감정을 느끼게 해준다

이게 왜 곧 10년..........? 왜,,... 왜 벌써.......?

세컨드런 서드런 레미니센스

노래 진짜 사랑한다... 걍 최고임

초딩때 마인크래프트 진격의거인 서버 메인로비에서 흘러나오던 음악이 이 음악이었지. 그당시에만 느낄수 있는 달콤했던 어린 시절 향수가 너무 그립다.. 뭐 했다고 3개월 뒤면 성인인지..

생각나서 올 때마다 너무 행복하게 듣고 갑니다

옛날에 현대중공업 출근시간에 이음악 틀어줬었는데 ㅋㅋ

네번째 달리기 나옴?ㅋㅋ

랄로 짜투리 보고 온 랄붕이들 개추

써드런은 너무 슬퍼요

들을 때마다 박자가 밀리는 것 같은 느낌

믿듣텔즈위버노래

내가 태어나기도 전부터 있었던 게임, 그리고 그때 어린 시절을 보냈던 그 사람들의 추억이 담겨있던 그 게임들은 도대체 어떤 것 이였을까. 일러스트마저도 나와는 멀리 있는 듯한 느낌이다. 지금은 이 노래만 듣지만 이 게임에 시간을 쓰며 웃고 울었을 그들이 새삼 부러워지는 듯한 느낌이다.

노래 좋은거랑 별개로 ㅈ 오글거리는 글좀 쓰지 마라 수준 ㅋ

난 이거 알람음이랑 벨소리로 해 놓음ㅋㅋㅋ

[# 4722] Very beautiful melody with a rich sound range -- and a cute picture, too! Thanks for sharing, and best wishes from Germany!

Kingdom Hearts is my favorite game! The best game and the best music ever!

삼수한다 씨발 존나게 달릴거다

04년생으로 이제 고3 올라가는데 이 게임 해본적도 없고 레미니센스로 이 게임 ost들을 알게되어 다른 것들도 듣게 되었는데, 레미니센스와 함께 이 노래는 몇년 전부터 주기적으로 가끔식 듣는다. 너무 좋다. 여러 영상의 댓글에서는 어린 시절에 테일즈위버를 해본 사람들의 경험담을 읽는데, 나는 같이 즐긴 세대가 아닌데도 공감이 가고 그리운 기억이 느껴지는 것은 무엇일까. 영상의 그림또한 너무 아름답다. 빛 바래고 그리운 판타지 세계같다. 저곳만은 너무 평온하고 아름다울 것만 같아 각박한 현실을 벗어나 들어가고 싶다ㅠ 힘들다 그냥

와 역시 갓구민센세 지립니다 진짜.... 연습 오지게 해서 오겠습니다.

결말을 알리는 브금이다. 추억이군 나의 길드원들이..

같이 게임 하면서 이 노래 듣던 사람이 옆에 있었는데.. 보고싶다

참 단순한 맬로디 같은대 가슴에 확 와닿는것 같아요

테일즈위버에서제일슬픈음악

개인적으론이곡이제일좋은듯

다들 이솔렛 보리스 달의 섬 하길래 룬의 아이들이 왜나오나 했더니 게임화된거구나

뭐임 알고리즘에 떠서 그냥 들어와봤는데 이건 이제 내노래다 ㅋㅋ

12qjs?dkslsp

3:15 부터 웅장해짐

와 이게 테일즈위버 노래였구나 레미니센스도 그렇고 진짜 어디서 들어만 보고 이름도 모르는 노래가 많네

헐....이게 시리즈였어??? 세컨드만 알았는데...원이랑 서드도 있었어..;; 셋다 좋아...

좋같은 인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