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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J Studio
Canada
Приєднався 9 сер 2020
Hi!
My name is Young Jik Kim.
In YJ Studio, I'm sharing the works of arrangements of jazz standards, Korean traditional melodies and rhythms, Korean folk-rock vibes, and some of stage productions with dance projects; all done in the artistic taste of a jazz drummer.
"Warm acoustic and lyrical subtleties" with the freedom of improvisation is what I want to deliver in good musical time and feel.
Please, enjoy your visit!
My name is Young Jik Kim.
In YJ Studio, I'm sharing the works of arrangements of jazz standards, Korean traditional melodies and rhythms, Korean folk-rock vibes, and some of stage productions with dance projects; all done in the artistic taste of a jazz drummer.
"Warm acoustic and lyrical subtleties" with the freedom of improvisation is what I want to deliver in good musical time and fee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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Відео
Marine Layer
Переглядів 68Місяць тому
2024.11 at All That Jazz 정우 작사.작곡. 노래 조민형 색소폰 임규민 피아노 정이형 베이스 김영직 드럼
LAMENT, Don Thompson composition
Переглядів 1029 місяців тому
February, 2024 Live at Orient Express Wine Saxophone 조민형 Piano 정모세 Bass 윤종률 Drums 김영직
Nature Boy
Переглядів 909 місяців тому
March, 2024 Live at Diva Janus Saxophone 조민형 Piano 김진수 Bass 최민호 Drums 김영직
Unfamiliar City, Live at Club Evans 2022
Переглядів 2662 роки тому
Composed by Park Kiman 색소폰 최원석 기타 김동환 베이스 박기만 드럼 김영직
I've Never Been in Love Before, Live in Seoul, 2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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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rge to Dongsalpuri 만가 - 동살풀이 창작 from the motif of New Orleans dirge and Korean Pungmul rhythms
Переглядів 2714 роки тому
Dirge to Dongsalpuri 만가 - 동살풀이 창작 from the motif of New Orleans dirge and Korean Pungmul rhythms
코호홋~~ 색감너무 좋네요
김영직 드러머님 공연소식은 어디서 볼 수 있나요!
오우..오래간만에 좋은 음악 들려주셔서 감사합니다. 한국에서 응원합니다
테너 섹서폰 누구세요?
아..마스크빼고 공연할수 있는 날이 빨리 오기를..잘 듣고 갑니다..색소폰이 빈티지한게 좋아보이네요..모양도..소리도..
해금소리 짠하네요.^^
그런가.. ㅎ 그렇지! 그림을 그릴 땐 꿈에서 깬 후의 담담함이었는데, 해금이라는 악기의 소리가,, ㅎ
@@yjstudio5800 담담함...전 소리자체가 절절하다는 느낌이 들어요. 해금소리는 묘한 매력이 있는듯 해요. 악기가 생각나서 그런지 해금소리라고 하면 그냥 비브라토도 서양악기보다 더 깊다는 생각이 들기도 하고요....
@@majang-pmusiccollection2880 맞아! 애절하게 느껴지는 깊은 비브라토와 꺽임도 많은 음을 전체적으로 담담함을 그리는 데 하나의 색으로 쓰려고 했지.. ㅎ 밝은 빛을 드러네는데 어두운 색을 더 써야 하듯이. 근데 아무래도 해금이 강렬해서 앞에 드러나지. 편곡을 의도한 대로 좀더 정교하게 해야 했었다~
참 당연히 구독 꾸~~~욱 좋아요 꾸~~~~~욱 눌렀슴다.....
듣기 좋아요, 음악에 여유가 묻어있네요, 제 음악은 바쁘고 난잡한데....
너 음악 좋아!! 나도 그냥 갈 길이 멀어도 할 수 있는 만큼 하고 있는 상태라.
좋은 연주 잘 들었습니다..한국에서 응원합니다.
감~사합니다!
선생님 건강하시지요~? 저 2007년에 단국대에서 레슨받았던 정명철입니다. 기억하시는지 모르겠지만 저 일산에 가서도 수업받았었는데.. 여전히 멋진 음악 하고 계신 모습에 댓글달고 갑니다..!
반갑다! 당연히 기억하지! 글 남겨 줘서 고맙고, 너 연주 영상 있으면 링크 남겨줘.
리듬악기만으로도 전혀 지루하지 않고 듣기 좋습니다...^^ 마지막 장면은 어릴때 티비에서 한번씩 보던 북춤을 연상시키네요...
장구대신 드럼, 개량한복의 신선함이 느껴집니다.. 멋진 콜라보네요..
기타와 바이올린이 주고 받는게 듣기 좋아요...
와우..드럼솔로 멋집니다...여긴 어딘가요?
감사합니다. 여기는 천년동안도 클럽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