Відео

Jaejoong❤

They just want to treated well. just that, so dont jugde jaejoong, junsu, yochun..

모르겠고 여전히 오방신기 마렵다

그 시절 SM엔터 소속 이사놈들아, 이 5명을 조금은 더 아껴줄순 없었냐...?

나는 저 무릎팍도사 저거 진짜 잘못됐다 생각함.. 문뜩문뜩 재결합 보고싶다는 생각을 하다가도 그냥 따로 각자 잘 살아라 재결합은 욕심이다 싶음

I stand with Yunho and Changmin who are TVXQ and always have been. Thanks for continuing the group for all these years. Looking forward to the anniversary concerts.

남은 둘 : 회사가 배후가 되어서 힘이 되어준다한들 , 나간 셋은 찢어지기를 원해서 나간거처럼 말하네 ? 꿈을 위해서 다시 돌아오길원한다구 ? 상식적으루 한꺼번에 셋이 꿈이 동시에 사라져서 자기앞길 끊겠어? 목숨까지 마칠각오까지 하면서 불이익하구 맞서는데 ! 한마디로 너희둘은 뒷감당이 두려워서 남은거잖아 . 되게 위대한거처럼 그림 만들었네 . 그리구 셋덕분에 니들 한껏나이진 혜택받으면서 ! 셋은 혹독한 환경에서 살아남기를 발버둥질하구.. 공중파에 나오지도 못해 ! 인간적으루 납득이 안간다진짜. 그냥 니들 겸손하게 조심스럽게 태도를 비췄어도 등돌리는 일없이 동방신기 모두를 응원했을텐데.

갠적생각 : 이들 헤어진 순간 . 동방신기라는 이름은 역사가 되는거임 . 남는사람이 동방신기라는 타이틀을 갖고가는거부터 안맞지 . 맛집에 국밥한그릇이라도 그맛을 내려면 들어가는 재료며 비율이며 얼마나 성의가 들어가야 사람들이 선호하는 깊은 맛이 나는데 .. 하물며 정신세계를 자극하는 음악의 맛?.. 남은 둘로 동방신기를 마네한다고 ? 팀명 개명하고 다시 시작했었으면 또모를까(나간세명처럼 똑같이) .. 그회사 참 무자비했다.. 다시 뭉치는거 바라지않는데 , 각자 잘 살았으면.. 팬들한테는 안도가 되지 않을가 ..

회사가 대처나 대우를 더 잘해줬으면 지금까지도 아마 다섯명의 모습을 볼수 있지 않았을까

난 창민이 팬이었는데 그냥 다섯이든 넷이든 다시는 뭐 안 했으면 좋겠음 이미 끊긴 인연이고 다시 만날 이유가 없음 본인이 만나고 싶어진다면 모를까 그냥 각자 알아서 본인 인생들 살았으면 좋겠음

마지막이아니길 바란다했는데 왜행동은 3:2 였니....??그마지막 대기실에서 조차!!!

Randomly got this video. Its funny to see how people are stupid. Homie was well protected by sm and got all the opportunities. While JYJ suffered for years, legal and emotional battle, no support from their own industry and friends, suffered a lot to release their songs. All for what? How people are stupid to call them traitors. Those 2 guys are coward and selfish, stayed in safe place. Didn't yunho had issue with sm contract first? Even court stood with jyj. Those contracts are against humanity. Even a minimum wage labour shouldn't go through such pressure. Have some sense people, it is 2010. Not 1900 where even 10 years old kid will work for 16 hours.

5인조 시절 준수-창민형 팬이였는데요. 지금 와서 생각하면 5인 다 죄가 없고 배신자도 아닙니다. 소속사와 분쟁일 뿐...

뭔 나간 3명을 화장품무새로 만들어놨냐 걔네가 화장품 하려고 지면 8000억 배상해야 하는 소송을 하냐 걔네는 소송에서 지면 죽을 각오를 했는데

ㅋㅋㅋㅋ이건아니지..........ㅠㅠ

Me da mucha tristeza volver a ver todo esto , sabemos todo lo que les costó sus exitos eran la mejor de las bandas , si se separaron no fue porque ellos lo quisieran esto los sobré pasó y se puede sentir sus angustias , triteza y dolor , no quiero ni imaginar lo que les pasó por sus pensamientos , TVXQ es mucho mas que una SM , es 5 personás que como se dice en mi pais traspiraron la camiseta y cada uno forma parte y seran asi para mi respeto a cada uno y los apoyó

この動画に13年前、2年前、、て色んな時代を経てもコメントが絶えないのが東方神起の魅力だと思う 私含め皆さんの中に離れない5人ていう証拠ですよね🥲🤍

Please dont say that they stopped sharing their dream. J*J never planned to breal dbsk, they only asked to end the slave contracts.

未だにこのデマ拡散動画残ってるんだ 間に受けて感動する馬鹿もたくさん😢

너무 두명한테민 감성팔이를 했구만...세명은 아무것도 못하게 막아놓고.....그래도 15년이 지난 지금 재중 준수는 슈퍼스타가 되버렸지!!!실력은 감춰지지가 않으니까..!!!

누가 남았냐 나갔냐 이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한놈 때문에 오방신기는 진짜 내 추억 속에만 존재하고 기다리지도 못함 그냥 각자의 길로 간거 서운했더라도 나중에라도 다시 무대에 설수있게 사람답게는 살았어야지 ^^

あの時の紅白のチャンミンの目に光のない表情が忘れられません。。5人でなくなってしまった時は悲しくて悲しくて仕方なかったけど、2人で東方神起として戻って来てくれると知った時姉と大喜びしたことを覚えています。そして3人がテレビから消えた時の悲しさも大きかったです。前日エーネーションで6年ぶりに東方神起のステージを見ました。やっぱり私にとって東方神起は特別で、何にも勝ることのない存在でした😢最近ではジェジュンやジュンスが活動していて嬉しい。 10年の経てばまた5人で。なんて願っていた時代もあったけど、見えなくてもいいから友だちのように過ごしていてくれたら嬉しいです。素敵な動画ありがとうございます。

5人がいいってめっちゃ思った事あったし今もそれは変わらないけど、5人の時より2人の方がユノとチャンミンが輝いて見える。5人の時は他の3人も輝きすぎて2人の良さが引き出されてなかった気がする。

いまだに涙が止まらない

역대급 인기여서 가능했던거야 아이돌 표준계약서를 정착화시키고 케이팝 산업이 일어났다고. 왜 그 전 아이돌들은 줄줄이 다 해체했겠냐고

그냥 자기 이득대로 움직이는거지 3명은 소속사와 맞설만큼 인기가 있으니 먹고 살수있겠다 판단한거고 남아있는 2명은 나가면 뭐 할수가 없으니..그냥 남았던거지

20周年だね😊ここまで東方神起を守ってくれてほんとにありがとう。ユノ、チャンミン😭来年の2月に会いに行くから🎉素敵な20周年ライブツアーにしようね😊

3인/2인 배신이느니 뭐니 갈라치기를 할 이유가 없는게 저딴 노예계약을 두고 언플부터 방송출연 재재까지 시켰던 스엠이 가장 큰 내막이었음; 오죽하면 옛날에 김재중이 트윗으로 윤호 창민이 보고싶다 이랬다가 바로 지웠겠음? 5명이서 한일 아시아 가릴꺼 없이 엄청난 인지도 아래에서 개처럼 굴려졌는데 터무니없는 정산이니깐 나올만 했던거지 글고 요즘 김형제 둘이 방송 잘나오는거 보면 언젠간 2대2로 서로 볼수있는날이 있지않을까 싶음. 그니깐 싸우지말고 현멤버 전멤버 앞으로도 행복하길 바라는게 가장 좋은 마음가짐임

이제는 한번이라도 볼수있지않나...?ㅜ 그립다

真実は当事者である彼等にしか分からない。けど20年という活動の中で形は変われど彼等のステージは5人でデビューした時と変わらない情熱が確かにある。とんでもない奇跡が起きる時をひたすら待ちながら、彼等への愛を自分なりに表現します。確認の為に再びみに来れて良かったです😢

このBGMはなんて曲ですか？

둘이 지킨게 뭐가 지킨거임ㅋㅋㅋㅠ

둘의무대보고싶어요

그냥 그립다.., 오빠둘은 제일 빛날때는 다함께 있었던 거 였으니깐.,. 한기업의 욕심으로 가장 제일 아팠던건 오빠들이 였으니까.. 진정한 팬이라면 응원이지 싸우는건 옳지 못한 행동 아닐까

딱 한번만이라도 다 같이 보고싶다..ㅎ😂 24년 6월13일 목

오방신기였기에 빛났던 순간들이지, 결코 누구하나 빠져선 빛날 수 없는 시간들이였지

그렇게 사이 좋아 놓고. 그래서 그 누구도 원망 못 하고. 우리 너무 오래 됐지 않았나. 그냥 그때의 나와 오빠들을 보고 싶어요.

동방 2인은 동방을 지킨건 아닌 듯.. 둘으로는 동방이라고 볼 수가 없음.. 영웅재중이랑 시아준수가 최고 핵심이었으니..변기는 얼굴로 핵심이었지만.. 지금은…쩝..

양측 다 잘못 없습니다. 그 당시에 누군가는 남는게 좋다고 생각했고, 누군가는 나가는게 좋다고 생각했다. 이 차이였을 뿐이라고 생각합니다. 저들이 무슨 대화를 나누었는지, 어쩌다가 갈라서게 되었는지 밝혀진게 하나 없는 이상, 어느 쪽도 욕할 이유는 없는 것 같습니다...그저 이런 상황을 제공하고, 봉합하지 못한 회사 측에게 전적으로 원인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우리는 각자의 자리에서 잘 활동하고 있는 네 명을 응원하고, 5인 시절의 추억마저 흐려지지 않도록, 가끔 추억하며 사는 것이 현 시점에선 최선이지 않을까 싶습니다. 더 이상의 불필요한 싸움은 의미가 없고...어느 쪽이든 갈라져서 힘들었던건 멤버들 본인들이었을 것입니다. 그리고 이제는 가능성이 희박하지만, 언젠가 네 명이 다시 만 날 그날을 조금이라도 기대해보며 열심히 살아봅시다. 이 희망과 그 시절의 추억만으로도, 아직 세상을 버텨나갈 힘이 제게는 있는 것 같습니다.

한 10년 안에 화끈하게 모이자 뭐 어떠냐 나 옛날일 아니냐ㅎㅎㅎ 그 당시 어리고 오해도 있일테고 김재중 말대로 팬들이 100프로 모른다는말 그 말이 맞지 우리가 너네 그때 일 어찌알어...ㅎ무튼 꼭 모여서 토크도 하고 노래도 메들리로 부르고 해줬음 좋겠네ㅠ

영상이 너무 편파적이다…그냥 저 당시에 다들 어렸고 이해관계가 충돌했다고 생각함 잘못이있다면 그건 스엠이고..

그냥 이제 4명에서라도 한번만 뭉치자... 스엠에서도 자꾸 오방신기때 노래 컨셉 리메이크 하드만 한번만 뭉쳐줘요 오빠들..

Creo que si la empresa hubiera mantenido la línea del respeto no hubiera sido necesaria la separación, ya sea por dinero o libertad que puede ser el mismo tema, regresar como perro con la cola entre las piernas después de que te amenazaran con que te destrozarían la carrera se siente equivocado, si dijeron que eran una familia no existió tal familia, porque desde el principio se trataba de sacar el mayor dinero posible para los lujos de LSM. Quiero mucho a los 5 y puedo entender la ética profesional de CM y YH pero personalmente entiendo el impulso por el que no puedes volver al lugar en el que solo te ven con dólares en los ojos mientras tú no duermes o comes bien, te acosan y a nadie le importa, te enfermas y ni modo, y puedo estar equivocada o no pero las cosas podrían ser muy distintas si el nombre de TVXQ fuera solo de ellos desde el principio o si ellos no se sintieran inseguros de lo que sería su carrera o si reconocerían su talento después o de lo que sus familias les decían que era lo correcto a los veintipocos años (sobre todo en Corea). De los dos lados yo creo que debe haber arrepentimientos, los típicos "y que tal si", aunque por principios consideren lo mejor vivir el presente y mostrarse dignos y fuertes. Toda crisis trae sus beneficios también y es posible que para sus carreras individuales haya sido algo muy bueno puesto que tanto YH como CM han crecido mucho, de JJ y JS por la libertad creativa que tuvieron y en general creo que todos están en mejor situación económica, no del lado de YC del que yo sí creo que su primer escándalo pudo ser armado y el segundo una pena porque tomar drogas está mal pero en Occidente no se veta a los artistas por eso, así que lo veo diferente. Sin embargo, ojalá llegue el punto en el que todo eso quede en segundo plano, cuando grupos antiguos se reúnen me hace pensar que nada sería tan bueno como eso.

앞으로 동방신기는 영원히 2인입니다 왜냐구요 5인 시절은 이미 깨졌고 2인 으로 팬들이 리셋됬습니다 만약 구동방으로 역사의 수레바퀴를 거꾸로 돌린다면 팬들이 가서 도시락 싸들고 가서 말리겠습니다 지금 구동방 5방 팬들도 2인 3인 지지로 대부분 돌아섰습니다 2인 비난하고 다시 합쳐라 하는 분들은 가짜 5방순이고 대부분 죄순이들입니다

Мои они пупсики сладкие вы просто прелесть 🥰 и я знаю какую уй*у вы прошли но стали сильнее и круче 😘

私たちファンはいつまでもみんなのことが大好きだよ！

화장품회사로 물타기하지마라

First: to compare it with EXO-CBX case, it looks similar but internally different because at least the other members esp the leader know it before the news so actually CBX fight in peace with other EXO members. Second: I think the admin try to show the side of friendship before and after. Obviously on TVXQ case has a basic issue between members, communication. Yeah, their communication were so bad. In my point of view, including my experiences, both are divided into two type of emotions which leads them to different decision and paths. Three: at the end of the day, JYJ against SME are solved by the law and look at how Jaejoongie feels free to mention a lot of SME things, including still calling LeeSoMan in a respective manner. But ironically it's not the same with the members relationship. It feels like JYJ keep blaming the agency for their broke up when the reality is it was their own problem between Yoonho-Changmin with Jaejoong-Junsu-Yoochun. And it looks like that main problem still unsolved till now. It's not like they have a bad relationship but it quite sure that also not a good either. It's hard for me to sense of friendship between the both sides, not even for YoonJae probability. Yoonho and Changmin looks warm but the tragedy looks like make their cold side take over their main actions. They're so calm and cold. Meanwhile on the other side, JYJ looks like in a full anger and conflict with their own mind and decision. Clearly I can see a lot of struggle but because of the hot temper make it harder for them to handle. At the end, mentally JYJ was like drowning into the bad things. And I believe they have a lot of regrets because of the past. It's not about the law suit against SME anymore but it's more into their past story with Yoonho and Changmin aren't going to have any solutions. Four: the silent treatment from Yoonho and Changmin means a lot to explains. Also how the both side like have such agreement to not to mentioning their names anymore as their respect to each other sides. Yoonho and Changmin are like firm that their happiness right now is TVXQ with Yoonho and Changmin without forgetting their past. They're completely moving forward with no regrets anymore and pretty fast if I should compare to Jaejoongie, Junsu, and Yoochun. Five: the separation between Yoonho-Changmin with JYJ becomes their personal problem right now so I hope each fans can understand that and not trying to blame each other also don't play the victim card anymore especially if want to try to drag SME and LSM because obviously it's not relevant anymore. Six: personally I can see the happiness from Changminie and Yoonho also slowly getting much better and his confidence as a leader is back. Then, for the past two years, Jaejoongie looks so much happier than ever since 2010. I think he's finally found something that makes him feels healed. Meanwhile Junsu, hemm.. It's not like he's not moving forward but I think there's something left in his heart that he can't get it out easily. Yoochun, hemmm.. Honestly, I don't know him because I didn't following his career. But I want ro say that he should be more careful about his decision and how to appreciate his successful career. I wish he has some learning more about life from his tragedy at the past. Seven: the key to makes them back together, imho, Yoonho and Jaejoong need to solve their problem first. I can sense a huge disappointments. It feels like Yoonho trust Jaejoongie the most out of members but it broken. Then Jaejoongie can't believe that Yoonho didn't choose him over anyone else. He thought Yoonho will always on his side, no matter he did but it's not because Yoonho is too cold for Jaejoongie melt his heart after the conflict. If only Yoonho and Jaejoongie is clear, it's so possible for TVXQ reunion with 5 members. If still unclear like what happens to them right now, I think it's only a bad idea to keep dreaming them back together. Hehee.. It feels like a divorce. It such a complicated feelings to handle it because keep playing back and forth, replay and forward, forget it and let it go, etc. *ignore me if you disagree because you have your own believe so do I ;)

ㅠㅠ 그리움 24년 1월11일 목

what is the name for the background so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