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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양광으로돌리면되겠네

이 영상을 보면서 정말 많은 생각이 들었습니다. 저도 준비하던 시험에서 계속 떨어지고 실패를 반복하면서 스스로에게 실망하고, 세상에서 제일 불행한 사람이라고 느꼈던 적이 있어요. 그때는 모든 것이 무의미하게 느껴지고, 진짜 나에게 남은 건 아무것도 없다는 생각에 매일 스트레스에 시달렸습니다. 그러다보니 자연스레 살도 빠지고, 제 몸도 마음도 망가져가고 있었어요. 그런데 어느 날, 밥을 먹다가 나를 위해 매일 같이 식사를 챙겨주시고 늘 걱정해주시는 할머니의 모습을 보면서 문득 깨달았습니다. "내가 이렇게 힘든 상황인데도 내 옆에 이렇게 나를 아껴주고 사랑해주는 사람이 있는데, 내가 왜 불행하다고만 생각하지?"라는 생각이 들더라고요. 그 순간부터 다시 일어설 수 있는 힘이 생겼습니다. 정말 그때 할머니가 아니었으면 지금의 저도 없었을 거예요. 영상 속에서 말해주신 것처럼, 힘든 시기를 이겨내는 방법은 결국 우리 곁에 있는 소중한 사람들의 존재를 인식하고 그들과의 관계 속에서 긍정적인 에너지를 얻는 것 같아요. 특히 가족이나 가까운 사람들의 따뜻한 말 한마디, 작은 행동 하나가 얼마나 큰 위로와 힘이 되는지 다시 한번 느끼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그분들이 없었다면 저 역시 다시 일어설 수 없었을 거란 생각이 들어요. 지금 힘들어하는 분들에게 이 말을 전하고 싶어요. 혼자만 힘든 게 아니고, 우리 모두 각자의 어려운 상황을 겪으며 성장해 나가고 있으니, 너무 자신을 몰아붙이지 말고 주위 사람들에게 도움을 청해보세요. 그 손길이야말로 생각보다 훨씬 큰 힘이 될 거라고 믿습니다. 오늘도 좋은 영상 덕분에 다시 한번 마음을 다잡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너무 힘들고 모든일이 잘 풀리지않아 속이 꽉 막혀 답답한 기분이 들었을때 저도 우울함에 풍덩 빠져 헤어나오지 못했던 때가 있었어요 그럴때 제가 한 방법은 일단 동네공원에 나가서 햇볕도 쬐고 천천히 조깅하며 푸릇푸릇한 식물들을 바라보는것이었답니다 왜 그때 자연이 그렇게나 그리웠는지 모르겠지만 그렇게 한달 두달 석달 행동하다보니 어느새인가 우울했던 기억이 사라질 정도로 무척 상쾌한 기분이 들었어요 저는 원래 누군가와 수다를 떨면서 스트레스 해소를 했었는데 너무 힘들고 괴로웠을땐 오히려 나 혼자 자연과 함께하는게 너무나도 큰 힘이 되고 스스로 힐링할수 있었던 시간이었네요ㅎㅎ

할 수 있다 스스로 주문을 외워서 부정적인 생각을 떨쳐버렸어요

방법은 인구가 100분의 1 수준으로 감소하는 방법밖에 없습니다

너무 우울하고 힘들어서 세상이 나만 콕 찝어 억까하는 것 같을 때 아무 생각도 나지 않게 고도 높은 산 한 곳을 맑은 날 땀 뻘뻘흘리며 올라 정상에서 내 안의 모든 부정적인 기운을 몰아내자! 라는 생각으로 소리를 왁 질러보니 시원하더라구요 그리고 내가 소리를 질러도 변함없이 푸르고 시원하게 불어오는 바람을 맞아보니 좀 더 단단해지고 견고해져 나도 이 산처럼 강해져야 겠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저도 가끔 힘든 감정을 일기로 풀어내곤 해요. 그런 감정을 인정하고 글로 써내려간 후에 구겨서 버리는 행동은 정말 시원한 해방감을 주는 것 같아요. 저도 우울할 때마다 그런 과정을 통해 조금씩 긍정적으로 변해가는 걸 느껴요. 힘든 순간이 지나고 나면 더 나은 날이 올 거라 믿어요.

참... 쉽지 않아요ㅜㅜ 그래도 차분하려 노력해요

준비하던 시험이 있었는데 매번 떨어져서 힘들어했던 경험이 있어요. 스트레스도 많이 받고 살도 많이 빠졌었는데 그때 할머니의 도움으로 이겨낼 수 있었어요ㅎ 내가 제일 힘들고 불행하다고 생각했는데, 어느 날 밥을 먹다가 매일 나를 위해 밥을 해주시고 걱정해주시는 할머니가 계신데 내가 왜 불행하지? 라는 생각이 들면서 다시 일어설 수 있는 힘이 생겼어요 ㅎ

정말 힘든 순간에 "내가 해결할 수 없는 일에 너무 애쓰지 말자"라고 생각한 후 우울하고 무거운 마음이 사라지고 마음이 홀가분하고 가벼워짐을 느꼈어요. 영상 너무 잘 봤어요. 좋은 내용으로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우리들을 위한 따뜻하고 대담한 이야기 정말 진지하게 본것 같아요.. 힘든 순간에 긍정적인 사고로 우울에서 벗어난 경험은 결혼 초 아이를 낳고 금전적으로 형편이 너무 어려워 힘들었지만 아이의 얼굴을 보고 긍정적으로 살아가 지금의 상태로 올수있었던것 같아요

우리들을 위한 따뜻하고 대담한 이야기 소중한 영상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힘든 순간에 긍정적인 사고로 우울에서 벗어난 경험 재수생 시절 혼자 독서실에서 공부하다가 갑자기 엄청 외롭고 우울하고.. 친구들은 대학교에서 재밌게 놀고있는데 나만 혼자 독서실에 박혀서 공부하고 미친듯한 고독과 답답함이 너무 힘들었지만 부모님생각해서 버티고 버텼던 기억이 나네요..ㅠ

주변 사람들과 이야기하면서 나 자신을 되돌아보고, 함께 성장해 나가는 과정이 참 소중하죠. 사람은 혼자서는 힘들 때가 많기 때문에 서로의 경험을 나누고, 조언을 주고받는 게 정말 중요한 것 같아요. 이렇게 소통하면서 한 걸음씩 나아가고 있다는 걸 느낍니다!

저는 힘든 순간을 가족과의 소중한 시간으로 극복했어요. 가족은 제게 가장 큰 웃음과 힘을 주는 존재라서, 우울할 때일수록 그들의 기분도 영향을 받더라고요. 그래서 사랑하는 가족들을 생각하며 에너지를 얻곤 했답니다.

예전에 힘든 일 때문에 우울감이 심했을 때, 매일 작은 목표를 세우고 그것을 이루는 데 집중했어요. 간단한 것부터 시작해서, 하루에 산책하기, 책 한 챕터 읽기 같은 소소한 것들이었죠.

군대 시절 가장 힘들었던 것 같습니다. 낯선환경에 적응하느라 힘들었지만동기들의 도움으로 이겨낼수 있었습니다. 어려워하는 사람을 보면 곁에서 도와줘야겠다는 생각을 가지게 되었습니다.

예전에는 저도 풀방법을 몰라 쌓아두곤 했는데. 나이를 먹으면서 좋은 사람들이 주변에 생기고. 이야기할 곳이 생기니 조금씩 덜어낼 수 있었습니다. 우울함을 혼자 담아두지 않는게 중요한거 같네요. 내 힘듬을 들어줄 사람을 만들거나. 혹은 스트레스를 풀 수단을 하나쯤튼 가지고 있는게. 부정적인 생각을 벗어나는데 가장 큰 힘이ㅡ되어준다 생각합니다.

첫째 아이가 태어날 시기에 실직을 하게되서, 정말로 2달동안 열심히 이직하려고 했는데, 잘 안되더라구요~ 그동안 아이는 태어나고, 가장의 부담이 생각보다 큰 상태에서, 아내가 먼저 괜찮아~~ 좀 쉬어~~~ 하면서, 아무것도 못하게 하고, 일주일을 쉬라고 하더라구요~ 일주일 쉬면서 생각도 정리하고, 마음도 다 잡고 시작하니 바로 취직도 되고, 일이 술술 풀리더라구요~ 아내의 한마디~ 일주일 쉬면서 너무 급하게 달리려고 하지 않았나 싶더라구요~ 365일 24시간 달릴수는 없자나요~~~ 하루라도 잠깐이라도 잠시 앉아서 쉴 틈이 필요한거 같아요~

동글동글 곰돌이상ㅋㅋㅋㅋ 귀여우심...

우울해지면 노래를 틀어두고 청소를 하며 몸을 움직여요. 집안일이든 산책이든 운동이든 무조건 움을 움직이면 부정적인 잡생각이 좀 사라지더라고요. 6:13 과거는 미래를 위한 의미를 남긴 채 흘러간 것이라고 생각해야겠어요

마지막이 될지도 모르니 그냥 내가 해보고 싶었던 것, 좋아했던 것을 막 질렀습니다. 일상에 즐거움이 생기니 내일이 기다려지기도 하더군요. 조금씩 내 취향을 알아가고 일상에 여유를 더하는 방법을 찾아가다보니 우울에서 벗어날 수 있었습니다. 박상미 교수님의 말씀을 들으니 앞으로도 열심히 살아봐야겠다는 생각과 주변 사람들에게 따뜻한 한 마디를 전해야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힘들었던 순간에 가족들과 대화를 깊게 그리고 오래 나누었어요. 고독하게 혼자 있다 보면 우울과 권태감에 잠식 당할 것 같았거든요. 그래서 밥도 일부러 입맛 없어도 억지로 우겨 넣고, 천명희 시인의 밥이라는 시와 다른 시집을 사서 시를 읽으며 마음의 양식을 쌓았던 것 같아요!

재생에너지를 설치할 공간과 설치를 하더라도 그 위치가 결극 산림파괴라는 악순환이 계속 될지가 궁금합니디.

"별일 아니야", "다 해결할 수 있어"라는 긍정적인 마인드로 극복한 적 있어요. 회사에서 일이 너무 많아 번아웃이 왔는데, 하나씩 해결하다보니 업무능력도 향상되고 정말 별일 아닌것처럼 느껴지더라고요. 이제는 큰 일이 생겨도 그냥 덤덤해졌어요. 그럴수 있지. 해결하면돼.라고 생각이 바뀌었어요.

저는 힘든 순간에 가족들과의 시간을 통해 우울감을 극복했답니다. 저에게 가장 많은 웃음과 힘을 주는 존재가 가족이랍니다. 내가 우울할수록 가족들도 함께 우울감에 빠지더라고요. 사랑하는 가족들을 생각하며 에너지를 얻었답니다.

저는 학교 폭력을 당했을 때 정말 힘들었었어요 인간 관계에 회의감도 많이 들었었는데 그래도 친구는 다시 사귀면 된다 라는 생각으로 이겨냈습니다

저는 혼자서 묵혀두지 않고 주변 사람들에게 내가 지금 이런 생각이 들고 힘들다 라고 말했던 것 같아요. 가족들에게 지금 나의 상황과 마음 상태를 이야기하면서 위로도 받고 공감도 받으면서 그걸 해소하려고 노력했던것 같아요. 가족들에게 나는 너를 믿어, 우리가 있잖아, 힘들면 우리에게 기대, 든든한 가족이 있어! 라는 말을 듣는것 만으로도 우울에서 벗어나게 된다는걸 알고 주변의 도움을 많이 받았던것 같아요.

우리들을 위한 따뜻하고 대담한 이야기 힘든 순간에 긍정적인 사고로 우울에서 벗어난 경험은 군대갔을때입니다 군대라는 공간에서 정말 우울하고 도망가고싶고 너무 힘들었지만 여기서 포기하고 사고친다면 부모님에게 너무 미안할거같아서 긍정적으로 꾹참고 버티고 이겨냈고 지금은 전역후 직장다니며 살고있네요

정말 나에게 따끔한 조언과 충고를 해줄수 있는 이들과 이야기를 하며 나의 대한 부분을 고찰하고 더욱 미래를 점진적으로 나아가는거 같아요 사람은 혼자 살수 없는 동물이라 배웠기에 그렇게 내 자신을 내 주변에게 정말 이야기를 하며 나아가고 있답니다~^^

지금은 너무 괴롭고 못 버틸 것 같지만 이 순간도 다 지나가겠지 지나고 보면 아주 작은 일이겠지 되뇌이며 버텼던 것 같아요 어려운 시간을 보내고 계신 분들 모두 살아만 있다면 꼭 평온하고 행복한 날이 찾아 올 거라고 말씀 드리고 싶습니다

분명히 살다보면 정말 힘들고 우울하고 불행한 날들이 오는 시간이 있습니다. 그렇지만 인간이기에 그런 과정을 겪을 수도 있지만 이겨낼 수도 있어요! 인간은 사회적 동물이라고 하잖아요? 든든한 친구들과 가족들이 옆에서 지켜주고 도움을 주다보니 부정적인 생각도 많이 사라지고 극복할 수 있는거 같아요 세상은 혼자 살아갈 수 없다는 사실을 꺠닫게 되는 순간이죠 ㅎ 모두 자신의 가족이나 친구들과 속깊은 대화도 하고 그래보세요 그사람들도 다 겪어본 시기가 있으니 이해해주고 정답을 주지는 못해도 위로가 될겁니다! 결국 이겨내는건 자기 자신이니까 항상 긍정적인 생각과 미래를 생각하시고요 ㅎ

취준 초기에 저 빼고 다른 스터디원들 다 합격해서 우울했던 적이 있었습니다😅 억지로라도 웃으며 긍정적으로 살아가려고 노력했고 조금 오래 걸렸지만 무사히 극복할 수 있던 경험이 있네요

힘들었던 순간에 지금이 인생에서 가장 힘든 순간일테니 조금만 버티자라는 생각으로 이겨냈습니다!

당장에 너무나도 먼 미래를 생각하기 보단 지금 내가 해야할 일을 하나 하나씩 해나가자라는 마음으로 항상 버텨왔던거 같아요. 꿈을 꾸라고 하지만 꿈은 너무나도 막연한 이야기라 그걸 쫒기만 하면 좌절감이 너무 쉽게 들더라구요.

취업 준비생일 때 정말 많이 힘들었던 것 같아요. 나름 사회에서 알아주는 직종으로 취업 준비를 했는데 몇 년이 지나도 합격이 되지 않아 깊은 고민에 빠졌어요. 시작할 때만 해도 누구보다 나은 인생을 살거라 확신했지만 3년이 넘어가자 정말 힘들었던 경험이 있습니다. 공부도 안되고 사회에 반감이 많았어요. 그때 도서관에서 한 책을 읽었습니다. 인생 철학에 대한 내용인데 그 내용 중 가장 기억에 남는 것은 "누구에게나 기회는 온다. 다만 그 기회의 때는 다르며 그 순간을 맞이할 준비를 계속 하고 있어야 한다."라는 내용이었어요. 문장을 보는 순간 나 스스로에 대해 반성을 하게되었어요. 분명 곧 찾아올텐데 이런 걸로 자괴감 들 필요없다. 더욱 정진하자! 라고 했고, 그 후 지금 합격하여 잘 지내고 있습니다. 그때 정말 힘들었는데, 책 하나의 문구 하나가 저를 구해준게 아닐까 싶습니다!

저는 일기를 써서 내가 얼마나 부정적인 감정을 갖고있고 힘든지를 글로써서 육안으로 확인했어요. 그런 다음 내가 정말 힘들구나를 받아드리고 인정해서 쓴 일기를 구겨서 쓰레기통에 버렸던 행동을 한 적이 있습니다. 그러니까 속이 시원하고 괜찮아지더라고요. 내가 우울하다는 점을 인정하고 쓰레기통에 버리면 그래도 긍정적으로 생각하려고 노력하는게 되더라고요!

친했던 사촌누나가 불의 사고로 하늘나라로 갔을때 저희가족도 충격이 심했고, 저희 누나도 불면증에 시달리고 저 또한 누나랑 주고 받았던 톡도 지우지 못할 정도로 심했었는데 그러다가 누나랑 저랑 상담도 받고 했는데 우울증이라고 하더라구요. 숙모도 힘들어셨을텐데도 서울로 올라오셔서 누나랑 저랑 손을 잡아주시면서 '너희가 OO를 기억하고 잊지 못하는 만큼 OO도 좋은데 갔을꺼야 산 사람은 살아야지. 너희가 이렇게 힘들어하면 OO가 얼마나 힘들겠니' 라고 하시며 다독여주셔서 많이 괜찮아졌습니다. 추석마다 제사에 모일때마다 이야기 해주시고 저희 누나가 결혼할때 어느 누구보다 좋아하시며 조카가 태어났을때도 어머니랑 숙모랑 조카를 보며 좋아하시는 모습이 누나 대신 이렇게 혼자 계신 숙모라도 챙겨드려야겠다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부정적인 생각을 버리고 긍정적인 생각과 마음을 다스리기 위해 감사일기를 적는 일을 했어요

내가 힘들다고 미리 걱정하는 일들이 사실은 지금은 일어나지 않은 일들에 너무 큰 감정 소모를 하고 있다는 생각이 들더라고요. 그럴 땐 그런 생각들을 잠시 내려놓고 다른 즐겁고 긍정적인 사고를 떠올리거나 행동에 옮기면 미리 걱정했던 일들에 괜한 시간 낭비 했구나 하고 깨닫고 잊게 되더라고요.

부정적이고 슬픈 생각은 더 깊이 그 감정에 휩싸이게 만드는 것 같아요. 힘든 순간 그 감정을 이길 감사하고 긍정적인 생각과 마음을 다스리기 위해 감사일기를 적고 있어요. 매일 세가지의 감사함을 일상 속에서 찾으며 사소한 것들에 감사하며 긍정적으로 생각하게 돼요.

당장 힘들다고 느껴졌던 순간이 시간이 지나고 다시 생각해보면 너무 확대 해석해 과도하게 걱정했던 일이었다는 것을 느낄때가 많았습니다 이것 또한 경험으로 알 수 있는 일이라 경험이 없는 누군가가 나와같은 일을 겪고 있다는 것을 알게 되면 적극적으로 도움의 손길을 내밀어 주는것이 중요하다는 것도 알게 되어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지금 힘든 시기를 겪고 있는 분이 있다면 혼자 고민하지 마시고 꼭 주위에 도움의 손을 내밀어보세요 ❤ 오늘도 유익하고 소중한 영상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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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보다 더 힘든상황에 처한 환경을 보면서 더벗어나 보려고 했던것 같습니다

중간 관리자라서 팀원들과 상급자 사이에서 중간 조율하기가 힘들 때가 많은데, 그때마다 내가 뭐하고 있는건지 그만두고 싶고 집에만 고립하고 싶을 때가 많았어요. 그래도 너무 나쁘게만 생각하지 않고 매일 아침마다 긍정적으로 생각하자 마인드 컨트롤하면서 마음을 다잡으니 어느정도 지혜롭게 남어갈 수 있는 경지에 오른거 같아요~

너무너무 잘 봤습니당… 아주 의미있는 현장학습을 다녀오셨네요!!! 유익한 영상 감사합니댜 고생많으셨어요오 💚

문명 플레이 영상보다가 기후위기까지 생각해보네요😅

정답 분리배출 정확한 방법으로 분리배출을 생활화하고 가능한 플라스틱을 사용하지 않아야겠어요. 장바구니나 텀블러를 꼭 지참합시다.

정답 : 분리배출 분리배출은 더이상 권고사항이 아니라 우리의 생존과 직결되어 있어요 이제는 실천만이 필요할 때입니다!! 배출 할 때는 비우고! 헹구고!! 분리하고!!! 출발이 어려울 뿐 하다보면 너무 쉽답니다^^

정답: 분리배출 쓰레기통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무려 미국으로 떠난 대학생들의 탐사 과정 유익하게 잘 봤어요~ 나부터 실천하는 환경 지킴이! 우리 모두 동참해요~

정답: 분리배출 환경 문제에 앞장서시는 대학생분들의 멋진 열정 진심으로 응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