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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 애도 이름 솔이였는데 ㅠㅠ

저도 어제 아기를 하늘로 보냈습니다..

으아앙

천국의서 편이시어라😢 아파도 천국에선 낮선사람많나면 안돼 항상예쁜거보고 @유쏘뷰티풀리미님많이슬퍼슬거애요 저도슬퍼지만@유쏘뷰티풀리미님 강아지천국에서열심히 노력해서 내년의 더더 오래살수있는강아지를 키워보세요 그리고저는 슬퍼서 밤세는데울컥하네요 저영상보다가 밤을셋는데 진짜슬퍼어요 @유쏘뷰티풀리미님 힘내세요 😊😊😊

ㅠㅠ 솔이야 천국 에서 잘살아ㅠㅠ😢

진짜어떡할까 내강아지였스면 나스스로 ₩₩갰다

솔이 같은애 한마리 더 키우면돼요

명복을빌어😢

😂😂😂😂😂😂😂

하늘의 별이된 솔이 거기선 아프지말고 친구들과 재미나게 뛰어놀고 건강해

12:54초에 뼈가 너너무 슬퍼어ㅡㅡㅡㅡㅡㅡㅡㅠㅠㅜㅠ

얼마나 견주분들 아팟을까요 이 영상보고 엄청 울었어요 저도 푸들6살아이를 키우고 있어요 이별 생각하는것도 너무 찢어지게 너무 아프네요 아이는 천국에서 잘 지내고 있을꺼니까 넘 슬퍼하지마세요 그리고 행복하세요~^

저는 얼마전 고양이 츄이를 떠나보냈는데... 헤어지는 과정이 놀랍게도 닮았네요. 저는 동영상까지 남기진 못했고 사진도 많이 못찍었는데 생면 모르는 분의 사연이지만 공감이 많이 되는 영상입니다. 저 혼자만 힘들고 괴로운게 아닌거구나 생각하는게 위로가 되네요. 우리 아이들은 무지개다리 건너서 강아지별 고양이별로 잘 가서 우리를 지켜봐줄거에요, 그쵸?

바닥에 카패트를 깔아줬으면 걷기가좋았을텐데

찐빵이랑 토리야 하늘나라에서 잘 있지?,찐빵아 너무 힘들었지? 편하게 하늘나라가서 정말 다행이야.. 그리고 토리야 너무 빨리 갔지만 항상 내곁에 있어줘서 고마워 둘다 너무 고맙고 사랑하고 미안해..,,

재 강아지도 백혈병으로 하늘나라갔습니다😢😢

지켜주지 못해서 죄송합니다

저희 콩이도 심장병 폐수종이였는데..그치만 아픈걸알고도 그 강아지가 너무 예뻐서 데려왔었는데 건강이 점차 회복되가자 진짜 기뻤었는데..다시 건강이 악화되고 같이 데려온지 3년만에 무지개다리를 건넜어요..제가 잘 케어 못해준거같아서 너무 슬프더라구요...지금은 다른 강아지 입양했는데 콩이가 너무 보고싶네요..

너무 예쁘네요 솔이도 하늘에서 잘 있기로!

웃는게 너무 예뻐용🤍 기도한 소원이 꼭 이루어지길,,!!!💗💗💗

저요

😢😢😢😢😢😢

...소연님은 얼마나 슬펐을까..저도 햄스터 키우다가..죽어서 알아요..그 심정..ㅠㅠ

아이고ㅠㅠ 😢😢 많이 슬프겠어요😢😢 힘내세여 화이팅!❤❤❤

아이고 얼마나 슬플까요…. 반려견을 키운적은 없지만 할머니 강아지 백구도 새벽에 잘때 갑작스럽게 호흡이 멈춰서 결국 할머니가 일어났을땐 이미 무지개 다리를 건넜어요…

저희 할머니가 생각나네요ㅠㅠ 제가 할머니가 두분이 계셨는데 청주에 계시는 할머니 집에 있었어요. 근데 갑자기 연세가 별로 많치 않으셨는데 돌아가셨다고 하더라고요. 전부터 아프셨는데 말씀을 안하셨어요. 할머니 사랑해요♡

지금은 마음속 에있어요힘내세요ㅠㅠㅠㅠ저도이거보고눈물밖에않나와요ㅠㅠㅠㅠㅠㅠ

하…….저도 반려동물을 키우는데 이 영상을 보는 순간 제가 키우는 반려동물도 나 먼저 가면 어떻게 살아가야 될까?..라는 생각도 해보는데..너무 슬프네요 솔이는 하늘나라에서 다른 강아지들과 즐겁게 뛰어놀고 있을거예요..솔이는 꼭 천국에 갔을거고 솔이는 항상 당신 옆에서 걷고,놀고, 당신들을 보며 웃고, 떠들고, 항상 옆에서 지켜주고있을 거예요..솔이 이름도 예쁜데… 솔이가 무지개다리 건너는걸 보고 저도 너무 슬퍼요… 유쏘뷰티풀님 너무 속상해 하지 마요…..솔이는 유쏘뷰티풀님 눈에 보이지 않지만 솔이는 항상 옆에서 지켜봐주고 유쏘뷰티풀님 웃는날에는 같이 웃고 유쏘뷰티풀님이 걷고 뛰고하는 날엔 같이 걷고 뛰고 놀고있을거예요 저희 어머니도 그런 경험을 해보셔서 정말 슬프고 미안했다고 하더라고요..누가 항상 옆에 있을거라고 하면 항상 우셨어요 뷰티풀님 보니까 그 날 생각나더라고요 다시 볼순 없지만 옆에서 항상옆에 있을거예요 솔이 정말 예쁜 강아지인데 무지개 다리를 건너니 제가 보고있으면 뷰티풀님이 얼마나 슬펐는지 알겠네요 .. 원래 생명을 가지고 있는 사람들도 다른 사람의 곁을 떠나고 그 사람들으 눈엔 안보이지만 옆에 항상 있습니다 꼭 다시 만나길 바라며..

얼마전 1월 2일에 간 우리 코비랑 너무 닮아서 영상 보게되었어요. 저는 보호자님 마음 이해합니다. 영상이든 뭐든 남기고 싶은 맘. 폐수종은 정말 무서운거 같아요. 우리 코비도 똑같이 폐수종으로 갔거든요. 입원 시킬 때만 해도 걷기도 하고 짖기도 하고 밥도 먹었고, 13일간 입원해 있으면서 가는 마지막날을 제외하고는 면회때 항상 저를 보면 짖어주고 꼬리도 흔들고 그랬답니다. 너무 마음이 아파요 지금도. 저도 입원실이든 장례를 치를 때든 영상 찍은 것도 있고, 사진도 있지만 그것도 부족하다고 느껴요. 더 많이 남길껄... 보고 싶은 우리코비... 저랑 15년 살았어요. 본래 지병이 있고, 췌장도 심장도 좋지 않은 상황에서 폐렴이 걸리고, 폐렴 치료를 위한 과정 중에 폐수종이 온 거였어요.... 그렇게 갑자기 허망하게 갈지 몰랐답니다. 반려견과의 이별은, 사람과의 이별, 가족의 죽음과는 또 다른 아픔이라고 생각해요. 저도 회사에서, 우리 코비 아프다니까 "갈때 됐네"라고 해맑게 말하는 여성이 있었습니다. 유부녀고 아이도 둘이나 키우는데 말이죠... 반려인 비반려인을 떠나, 그것이 사회성인가, 공감을 해달란게 아니고, 사회적 관계를 맺고 사는 인간이 할 말인가? 싶더라고요. 저는 사회성은 결국 뇌의 문제고, 학습이라고 생각하는 사람이라서요... 아이가 간지 시간이 어느정도 흘렀지만 보호자님 가슴에는 여전히 이 영상은 고통이고, 아이 생각하면 보고 싶고 그립고 그러실 것 같아요. 저 역시 그럴 것 같고요. 기록에 대한 의견이 다를 수 있겠지만 저는 솔이 보호자님의 솔이 애도 과정을 존중합니다.

ㅠㅠ저희강아지도...무지개다리건넣어요...강아지행복하게 달에서..ㅠㅠ행복하게살거예요...걱정하지마세요..원래죽으면서 행복하는거예요❤강아지 행복하게..강아지해주시고...앞으로도..강아지가 지켜보시고 있으실거예요^^저희강아지가..일찍죽고 그랬는데..ㅜㅠ슬프네요ㅠㅠㅠ

행복 하게 살고 하나님 말습 해야돼! 그리고 흑ㅠ... 하늘에서 잘 있어야돼!ㅠ.....ㅠㅠㅠㅠ

진짜..뭐라고하시는분들 강아지키워보세요.. 저도 강아지 루이 보내고 몇일동안 밥도 못먹고..

😢😢❤

이 영상을 보고 엉엉 우니 옆에 누워있던 반려견이 눈물을 핥아주네요

천개 의 바람을 듣습니다 나의 사진 앞에서 울지마요 나는 그곳에 없어요 나는 잠들어 있지 않아요 제발 나위해 울지말아요 나는 천개의 바람 천개의 바람이 되여죠 저넓은 하늘 위를 자유롭게 날고 있죠 가을엔 곡식들을 비추는 따사로운 빛이 될게요. 겨울엔 다이아몬드처럼 반짝이는 눈이 될게요. 아침엔 종달새 되어 잠든 당신을 깨워 줄게요. 밤에는 어둠 속에 별 되어 당신을 지켜 줄게요. 나에 사진 앞에서 있는 그대. 제발 눈물을 멈춰요. 나는 그곳에 있지 않아요. 죽었다고 생각 말아요. 나는 천개의 바람. 천개의 바람이 되었죠. 저 넓은 하늘 위를 자유롭게 날고 있죠. 나는 천개의 바람. 천개의 바람이 되었죠. 저 넓은 하늘 위를 자유롭게 날고 있죠. 저 넓은 하늘 위를 자유롭게 이거 듣어 보세요

솔이야 하늘나라에서 잘지내 우리 꼭 기억 해야되 알았지ㅠㅠ♡♡♡♡♡♡♡♡

9:29 그차타고터널지나는소리같음

강아지에게 명복을빕니다

귀여운윤슬아수술잘받아이모도수술힘들었는데잘받아

저도 사실 강아지가 2마리있었는데 한마리가 죽고 또 한마리를 입양한거라 슬픈마음이 많이 드네요.. 화이팅이에요

진짜 개인적으로 반려동물 무지개 다리 건너는 것 안 떴으면 좋겠어요 . 본인만 기억에 남기고 간직하려거든 영상 혼자 보고 맘에 담아주시면 좋겠어요 현재 반려동물과 함께 하는 분들도 알지만 생각하고 싶지않고 민감한 부분일텐데... 굳이 공유하는 이유를 모르겠어요 저는 이런 영상 뜨면 안보고 지나가지만 정말 제 개인적인 입장에서는 이해를 정말 못 하겠어요...

불쌍해 ㅠㅠ

우리 애기도 16년 살다 암으로 일요일 새벽에 보냈어요 너무 슬프고 집안이 텅빈거 같고 혼자서 이름만 불러요 마지막 입고있던옷 늘 침대에 놓고 잘때는 꼭안고 잡니다 여름부터 수액과 약 으로 버티다 보냈는데 눈물만나고 보고싶고 그립고 생각나고ㅡ부디 좋은곳으로 환생하길 빌어요

나도 울애기하나 키우는데 항상건강하라고하는데 ㅠ 이제나이조금후에9살 ㅠ 더욱더 사랑해주고챙겨줄거예요

유쏘뷰티풀님 솔이는 하늘나라에서 잘 살고있을거에요.걱정하지말고 잘 보내주세요.😢

포메리안을 고모가 키우셨는데 여름방학때 또또랑 놀고 집을 들어갔는데 자고나니 또또가 없어 찾았는데 자신이 좋아하던 외앙간 앞에서 눈을 감고있길레 자는줄 알았는데 그게 마지막이 될줄 모르고 계속 옆에서 또또를 부르고 장난을 쳤는데 고모가 또또는 하늘나라로 여행가서 이젠 못봐라고 하셔서" 잘가 나중에 기념품 사와"라고했는데 꿈에서 또또가 저한테 자기가 좋아하는 개구리 장난감이랑 구름을 입에다 담고와서 엄청오열했네요

솔아.....하늘에서 잘 살고있지......? 내가 널 지금 처음밨지만 사랑해❤ 죽지마 난 고양이를키우지만 바로 너 솔이 너를 사랑해 안녕 솔이누나가(나의 성:이 이름:솔)(외자)

영상을 보니 저도 딸처럼 키웠던 우리 아이 생각이 나서 나도모르게 한참 울었네요.. 우리 아이는 8살 비숑이고 간암으로 올해 6월 14일에 갔네요. 아직도 믿기지가 않아요. 퇴근하면 미친듯이 반겨주던 그애 생각에 50이 넘은 중년의 나이에도 주책없이 눈물을 훔쳐요. 동네 병원에서 간암 판정받고, 살려보겠다고 여기저기 서울 큰병원가서 다시 재검에 ct 다 찍어 봤지만, 최종적으로 수술불가 판정을 받고, 하늘이 내려앉는 심정으로 와이프랑 아이 태우고, 고속도로 내려올때, 2시간동안 울면서 내려왔던 기억이 아직도 생생하네요. 정말 아무것도 해 줄수 없는 그 심정이란... 우리 힘냅시다. 님도 얼마나 마음 아팠을까요.

금일 새벽 5시 33분 경 작은누나네 강아지가 무지개를 건넜어요. 저와의 추억도 많은 강아지이다보니 그저께 저녁 마지막일 것 같아 살아있을때 만나 안아주고 뽀뽀해주고 집에와 자고나서 어제 야간 근무를 출근하고 오늘 아침 마친뒤에 무지개 다리 건넜다는 소식을 들었어요 바로 퇴근하면서 7시 10분경에 싸늘하게 식은 몸을 보니 눈물이 나오려던걸 꾹 참고 작별인사를 해줬네요....😢 심부전이 있던 아이라 가기전에도 고통스럽게 6차례 경련을 일으키며 갔다는데.. 마음이 너무 아픕니다.. 저희 집 강아지는 무지개 건넌 아이와 나이차가 10개월밖에 차이안나는데 걱정되고 씁쓸하네요..

실제로 울었다..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