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형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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КОМЕНТАРІ

  • @안재민-q6h
    @안재민-q6h 5 днів тому

    애기였구나^^

  • @테루-k4l
    @테루-k4l 9 днів тому

    아직도 듣는사람..?

  • @IiU-f1w
    @IiU-f1w 19 днів тому

    번개탄 생각하며 만든건가

  • @고양이-j2n
    @고양이-j2n 20 днів тому

    25년 1얼2일 출석 ^^

  • @티끌모아티끌-y2y
    @티끌모아티끌-y2y 21 день тому

    새해첫곡

  • @LeeLee08
    @LeeLee08 21 день тому

    이거 비트 원작자 뭐시기 하면서 유튭에서 못 듣게 했었는데 다시 풀렸네

  • @아저씨-w2m
    @아저씨-w2m 22 дні тому

    가사의 문학성에 좀 많이 놀랐던 곡... 다시 들어도 좋네요.

  • @iliaEl-matador
    @iliaEl-matador 28 днів тому

    라이브마다 가사가 달라지는 곡

  • @나의사랑블랙넛
    @나의사랑블랙넛 Місяць тому

    진짜 개명곡 비트부터 개지리는데 걍 존나 좋음 들을때마다 눈물나옴

  • @XXXimya
    @XXXimya Місяць тому

    나한테는 이게 원곡이다

  • @user-hu6lr3vs9x
    @user-hu6lr3vs9x Місяць тому

    아직 듣는 사람

  • @이시우-e9g
    @이시우-e9g Місяць тому

    아닠ㅋㅋㅋ이게어떡캐노래누!?

  • @읶-i3i
    @읶-i3i Місяць тому

    1:45

  • @Bokk-eum_bab
    @Bokk-eum_bab Місяць тому

    벌써 11년이 지났구나

  • @to_ssamja
    @to_ssamja 2 місяці тому

    이거 14뇬에 나온거 아님?

  • @스마일-101
    @스마일-101 2 місяці тому

    개추

  • @로열위드치즈
    @로열위드치즈 2 місяці тому

    오케이션 숨은 명곡

  • @mindflow8425
    @mindflow8425 3 місяці тому

    블랙넛 이때 노래들이 진짜 살아있네...

  • @wb8044
    @wb8044 3 місяці тому

    이게 MC기형아 명의로 올린 노래중에 젤 좋은듯

  • @thestrongestmanintheworld
    @thestrongestmanintheworld 3 місяці тому

    병맛더빙같노

  • @안녕-i9p1p
    @안녕-i9p1p 3 місяці тому

    캬 가사 너무 맛있다..

  • @Ulaulaman-n2q
    @Ulaulaman-n2q 4 місяці тому

    정상은 아닌 듯 하다. 확실히 건전한 사고로 사는 놈은 아니네. 더러워;;

  • @머스탱TV
    @머스탱TV 4 місяці тому

    굿보이❤

  • @이신호-t3b
    @이신호-t3b 4 місяці тому

    24년에 듣는 사람?

  • @석찬민-d1h
    @석찬민-d1h 4 місяці тому

    ㄹㅇ 천재

  • @WilliamChung-be5wj
    @WilliamChung-be5wj 4 місяці тому

    노예가 아니니까 주인은 바로 나야 내가 대표하는 도시 아니라면 사요나라 만약 인정못해도 난 인정받고 인정많아 난 내 이름을 걸어, 내세우지 익명아냐 뜨겁게 살아가고, 마음다해 사랑하길 때로는 방황하고, 결국엔 살만하길 두발로 서서 보이지 않는 저 바다건너까지 내 존재를 알리게 마음 활짝열어

  • @mightyirony
    @mightyirony 5 місяців тому

    2024.8.1 오늘도 좋은하루~~~

  • @jungmosee
    @jungmosee 6 місяців тому

    중2 2학기 기말인데 이노래만 듣네

  • @송경준-b3f
    @송경준-b3f 7 місяців тому

    😢

  • @thisisjusth1s217
    @thisisjusth1s217 7 місяців тому

    하 씨 눈물날거같냐 왜 미치겠네

  • @시박령
    @시박령 8 місяців тому

    머리를 안 떠나가는 띵곡ㅋㅋㅋㅋ

  • @kck5248
    @kck5248 8 місяців тому

    미쳤네 시밡ㅋㅌㅌㅌ 너무 가사가,,, 할 말을 잃게 만드네

  • @zuan7526
    @zuan7526 8 місяців тому

    더블링으로 쓰읍 하 ㅇㅈㄹㅋㅋㅋㄱㅋㅋㅋ미친놈ㄹㅇ

  • @yungbratzxxzxzzxx
    @yungbratzxxzxzzxx 8 місяців тому

    ^^^ㅣㅣㅣㅣ발 돈이 많다난

  • @suor-c3r
    @suor-c3r 9 місяців тому

    개꼴

  • @위스퍼-l1h
    @위스퍼-l1h 9 місяців тому

    진지하게 요즘 트랩 곡들보다 좋다..❤

  • @Agerhann
    @Agerhann 9 місяців тому

    갓대웅

  • @안녕-i9p1p
    @안녕-i9p1p 9 місяців тому

    국힙최고곡

  • @안아아줘요
    @안아아줘요 9 місяців тому

    난 높이 뜨고 싶어 태양도 날 우러러볼만큼 아빠는 내가 랩으로 성공해 빚을 꼭 갚을 거라고 믿어 매달 은행에 바치는 많은 이자들 난 음악을 크게 틀어 부모님의 한숨을 더 이상 듣고 싶지 않아서 난 항상 귀에 이어폰을 끼고서 살았어 혼자만의 세계 속에서 조금씩 달라져가는 성격 난 사람들과 자연스럽게 멀어져 내가 귀에서 이어폰을 빼고 현실을 봤을 때 난 혼자였고 주위는 온통 다 까맣게 변했어 이 칠흑같은 어둠 속에서 내가 할 수 있는 건 아무것도 없었어 기억나는 건 어저께 적었던 이 가사뿐 난 자꾸만 후회돼 흘러간 지난날들이 성공을 위해 하나 둘 사라지는 사람들 나도 출발해 가시밭길이 깔린 내 앞을 내 삶의 가장 빛날 땐 언젤까 내게 단 한 번만 빛을 밝혀줘 제발 내 삶의 가장 빛날 땐 언젤까 내게 단 한 번만 빛을 밝혀줘 제발 나락으로 떨어진 내 실력도 Fucker 나만 한다고 하는 음악도 Fucker 돈 안 되고 힘든 길인걸 슬슬 알아가 형님들 얘기만 들어도 용기가 달아나 목소리를 팔아 돈을 벌어 난 이건 게임이 아냐 나의 인생이야 나의 게임이야 삶이란 원래 짙은 암흑 속에 사는 것 목표는 끝까지 살아남는 것 돈 없어 떨어진 음식도 주워 먹는 버러지 추위에 덜덜 떠는 새끼 강아지 나는 내게 말하지 언제까지 이 어둠 속을 헤맬지 해마다 빛을 보길 바라지 끝까지 살아남은 나는 독종 목청 높여 소리질러 Peace 내가 좋아하는 담배 싼 가격에 피는 디스 내가 좋아하는 건 섹스 섹스 오랄 섹스 잡은 펜을 놨어 난 Mic이 무거워 날 바라보는 시선 표정이 굳어져 힘이 없지 애들이 날 보고 버러지 라며 놀리고 내가 설 곳은 여기 텅 빈 깜깜한 이 무대 밖에 나를 비춰준 조명 든든한 버팀목 날 믿어준 부모님께는 말 못해 나 때려치고 싶은 맘이 많지 지금의 내 결과를 좀 봐봐 내 삶의 가장 빛날 땐 언젤까 내게 단 한 번만 빛을 밝혀줘 제발 내 삶의 가장 빛날 땐 언젤까 내게 단 한 번만 빛을 밝혀줘 제발 하루종일 라면 하나로 끼니를 때워 조금만 기다려 달라고 부모님께 빌어 돈 한 푼에 이리저리 밑바닥을 기고 기어 내 모습이 한심해 또 한숨만 쉬어 음악은 내 삶 힘들어도 never give up 일상은 개망 힘들어서 매번 give up 부모님께 죄송스러 서성이던 집 앞 날 또 막아서는 빌어먹을 세상님아 내 안에 가득했던 자신감은 사라져 현실의 벽에 부딪혀 그저 탄식만 얼굴에 늘어가는 주름 속 깊은 시름 조금씩 사라지는 가족들의 믿음 그래 다른 일이라도 해보자 해도 할 줄 아는 게 없어 이 한심한 나는 모든걸 다 버리고 이 회색 숲 속을 벗어나고픈 마음 오직 그뿐 내 삶의 가장 빛날 땐 언젤까 내게 단 한 번만 빛을 밝혀줘 제발 내 삶의 가장 빛날 땐 언젤까 내게 단 한 번만 빛을 밝혀줘 제발 내 삶의 가장 빛날 땐 언젤까 내게 단 한 번만 빛을 밝혀줘 제발 내 삶의 가장 빛날 땐 언젤까 내게 단 한 번만 빛을 밝혀줘 제발

  • @안아아줘요
    @안아아줘요 9 місяців тому

    Maybe if jump i or spread my wings I know i've been wrong about these things I don't care no one else believes I think that if you believe if then maybe we'll make it Tonight Oh tonight If you believe in me like I believe in you Tonight Tonight Because impossible is possible tonight 잠에서 깨 눈을 뜨면 난 인상부터 찌뿌려 아무도 찾지 않는 걸 알면서도 난 핸드폰을 열어 혹시나 했던 기대는 또 역시 창밖의 지는 해와 함께 저버려 창밖이 어두워지면 난 잠에서 깨 달콤한 꿈이 최고점에 왔을 때 그 때마다 잠에서 깨 그리고 앞애 보이는 초라한 풍경에 난 눈을 뜨면 인상부터 찌뿌리게 돼 좁은 방 밀폐된 공간에 가득한 담배연기에 밤새도록 쌓인 목의 가래를 뱉고 난 또 컴퓨터를 켜 새로 올라온 아마추어들의 녹음물을 듣고 콧방귀를 껴 "뭐여 존나 별로네" 해도 속으로는 계속 내 게으름을 끝없이 탓해 펜을 잡으면 아무 생각 안 나 마음이 무거워 사실 난 열심히 하는 너희들이 부러워 Maybe if I jump or spread my wings I know I've been wrong about these things I don't care if no one else believes I think that if you believe it then maybe we'll make it Tonight Oh tonight If you believe in me like I believe in you Tonight Tonight Because impossible is possible tonight 잠들기 전 이불에 숨어 난 매일 망상을 해 내 초라했던 하루를 잊고 편히 잠들 수 있게 아마 망상 중에 대부분은 여자와 섹스하는 꿈 그리고 내가 랩으로 유명해져서 우리 집 빚 다 갚고 성공하는 꿈 그러다 잠이 들어 나랑 같이 사는 룸메이트가 내가 잘때 찍은 사진을 보여줬어 그 표정은 너무 가엾고 초라해보였어 내 마음 속엔 온통 질투로 가득해 그래서 난 한없이 더 밑바닥으로 추락하네 노력도 안하고 항상 값진 것들을 탐냈어 모두들 그런 내가 한심해 떠나갔네 사실 돈보다 더 내가 랩을 하는건 내가 유명해져서 떠나간 내 친구들이 돌아와주길 바라는 것 내일은 기쁜 마음으로 잠들 수 있을까 난 매일을 그 희망으로 살아가 Maybe if I jump or spread my wings I know I've been wrong about these things I don't care if no one else believes I think that if you believe it then maybe we'll make it Tonight Oh tonight If you believe in me like I believe in you Tonight Tonight Because impossible is possible tonight

  • @yankesewt6814
    @yankesewt6814 10 місяців тому

    개씹명곡

  • @안창환-e5l
    @안창환-e5l 10 місяців тому

    안창환 울릉도 안녕하세요

  • @jangfleur
    @jangfleur 10 місяців тому

    감사합니다

  • @전한길발톱의때
    @전한길발톱의때 10 місяців тому

    여자보컬 누구예요?

    • @daa8715
      @daa8715 9 місяців тому

      기지배

  • @Maybe-a-pineapple
    @Maybe-a-pineapple 10 місяців тому

    3:43 아니야....너 성공했어

  • @김형준-u9d
    @김형준-u9d 11 місяців тому

    난 이게 최고다 조때노

  • @fuckblacknut6974
    @fuckblacknut6974 11 місяців тому

    이거개웃김

  • @안아아줘요
    @안아아줘요 11 місяців тому

    비트가 흐르는 밤 여긴 어디? 나의 방 난 지그시 눈을 감지 머릿속엔 온갖 단어들로 뒤섞인 채로 어떤 말부터 써야될지 몰라 펜을 놓지 uhh 알 수 없는 감정들이 매일 밤 날 이 곳으로 이끌었네 우린 수많은 밤을 함께 해도 나는 아무 것도 얻을 수가 없었고 너는 해가 뜨면 사라져 허탈한 마음으로 비트를 꺼 자리에서 일어나 이불을 펴 잠에 들며 생각해 내 어깨를 짓누른 건 겨우 책상 앞에 놓인 종이 쪼가리뿐인 걸 지난 몇년동안 그 위를 채우려고만 했어 휴학을 하고 친구를 잃고 집안은 큰 빚을 지고 난 모든걸 내팽개치고 내 이기적인 욕심이 날 이 작은 방구석으로 가뒀어 이젠 나가고 싶어 내일 이 침대에서 눈을 뜨면 달라질까 힘없이 풀려가는 눈에 나도 모르게 잠이 들어 RAP만 하기엔 내 인생은 참 힘들어 난 너무 두려워 매일 아침 눈 뜨면 저기 창문 밖으로 사람들은 바삐 움직이고 나는 외골수처럼 이 작은 방에 쳐박혀 나도 성공한다고 하면서 또 야동만 보고 누군가에게는 밥줄 누군가에게는 꿈 내겐 그저 꿈의 탈을 쓴 취미생활일 뿐 사실 난 두려워 정면으로 맞서기엔 나를 둘러싼 수많은 짐들 내겐 이 현실은 차가워 그래 너무 차가워 빚에 허덕이던 지난 겨울 밤 우리 집 방바닥은 너무 차가웠어 수능을 보고 바로 들어간 고시학원에서 행정법 책을 펴고 꿈은 잠시 접어 나와 rap을 같이 하던 친구들은 더 세게 쥐어잡은 마이크에 전부를 걸어 혀를 존나리 튕기며 뱉어 성공하고 싶어서 나는 행정법 책을 펴 음악하고 싶어서 오쓌 주위 사람들은 내가 현명하대 돈은 그들이 보는 유일한 성공의 잣대 그때마다 난 씩씩대며 앉지 책상 앞에 펜을 잡아 근데 너마저 나를 떠나갈래 난 너무 두려워 매일 아침 눈 뜨면 저기 창문 밖으로 사람들은 바삐 움직이고 나는 외골수처럼 이 작은 방에 쳐박혀 나도 성공한다고 하면서 또 야동만 보고 내가 오직 할 수 있는 건 이 좆같은 걸 적으며 계속 뱉는 거 오쓌 근데 내 머릿속에서 아무것도 생각이 안나면 난 또 다시 두려워지기 시작해 이게 내 꿈이 맞는걸까 그럼 난 뭐해 펜뚜껑을 닫고 방에서 나오면 부모님이 하시는 술집으로 달려가서 테이블을 닦고 서빙을 해 보람이 없어 당연히 해야할 일 난 손벌릴 수도 없어 친구에겐 말했지 빨리 상경해 음악하자 하지만 현실은 너무 잔혹해 자꾸 내 앞길을 테트리스처럼 '가로막아 없애려고 해' 알았어 돌아갈게... 하지만 힙합은 저만치서 계속 나를 불러 "빨리 와 기형아! 흘러간 시간은 되돌릴 수가 없잖아!" 나도 가고 싶다 근데 날 위해 이 많은 상황들을 다 등돌릴 수가 없잖아 사람들은 비웃어 니가 무슨 랩퍼냐 그래 알아 우리 같이 내 인생을 비웃자 난 쓰레기야 누가 이 소각장에서 날 건져줘 정신을 차리고 눈을 떠보니 여전히 난 마이크 앞이야 난 너무 두려워 매일 아침 눈 뜨면 저기 창문 밖으로 사람들은 바삐 움직이고 나는 외골수처럼 이 작은 방에 쳐박혀 나도 성공한다고 하면서 또 야동만 보고 내가 랩퍼가 되면 모두가 알아줄까 철없는 놈이라고 받겠지 손가락질만 한국 힙합 역사의 빈 자리에 내 자리도 있을까 미친놈이라고 받겠지 손가락질만 이젠 떼버리고 싶어 잉여라는 꼬리표 아 그리고 하나 더 아다라는 꼬리도 열심히 해왔는데 계속 끝은 안보이고 나도 랩퍼 시켜줘~ Don't go chasing waterfalls Please stick to the rivers And the lakes that you're used to I know that you're gonna have it your way or nothing at all But I think you're moving to fast

  • @안아아줘요
    @안아아줘요 11 місяців тому

    화려하게 빛낼꺼야 나의 이름 오늘도 밟고 올라가 수많은 자의 뒤를 어쩔수 없이 우리는 서로를 밟거나 밟혀야 해 but 내 등짝에는 절대 흙을 안 묻혀 you know my name? 난 mc기형아 마이크 앞에서도 장애인을 우대해라 모두 잊었냐 난 사지는 멀쩡해 단지 뇌가 미쳤다 그러니까 좀 편하게 올라가게 비켜봐 수많은 자들이 호시탐탐 노리는 정상에 먼저 올라가 정권을 잡아 like Tasha 날 싫어하지마 나도 알아 전부 내 탓이야 더럽니 내 가사? 근데 젖어가는 니 빤쓰 봐 나도 인맥을 넓히고 싶었지 그들의 무리에 껴 우쭐대고 싶었지 근데 믿을 놈은 아무도 없었지 좆도 그래서 골프장 위의 공처럼 갔지 홀로 모두 겉과 속이 달라 내 똥꼬 앞에선 인간지네같던 새끼들이 뒤에선 이빨을 까 이 개버러지같은 씹새끼 다 주둥이 열어 나는 뻥튀기 장수 모든 강냉이를 털어 hater들은 계속 번식해 나와 함께 하던 형제들도 모두 등을 돌리네 내가 잘나가니 샘이 나나 본데 난 그 샘이란 우물을 바다만한 면적으로 만들테니까 날 계속 봐라 자지밥들 나는 누구보다 열심히 노력해 지금 내 위치는 고작 이 곳에 하지만 기억해 내일은 상상도 할 수 없는 곳에 올라가있을테니 난 미술과는 다르게 농담이 없어 그러니 좋은 말로 할때 마이크 끄고 당장 꺼져 수능 만점자처럼 넌 재수 없으니까 왜 니가 마이크만 잡으면 반응이 없습니까 대답해 듣는이가 식물인간인가? no 니 랩은 레몬을 짠 것처럼 신물이 나니까 (아이셔 아이셔) 그러니 선배들이 말한것처럼 넌 랩하지마 난 hater들의 식탁에 올려진 통조림 날 까려면 머리를 써 힘을 쓰면 못 먹지 날 까봐 양파처럼 까면 눈물 흘릴테니까 너 계속 까불다가 이 벌스 뒤처럼 훅~ 가 (hook) 잘 봐라 난 mc기형아 내가 있는 한 뭔갈 얻을 생각하지마 니가 뭔갈 얻길 원한다면은 내 바지 봐 내가 남대문을 열테니까 나오는 거 바라봐 잘 봐라 난 mc기형아 니가 뭔갈 얻길 원한다면은 내 바지 봐 내가 남대문을 열테니까 나오는 거 바라봐 잡아봐 빨아봐 나오는 거 먹어봐 남김없이 핥아봐

  • @안아아줘요
    @안아아줘요 11 місяців тому

    오늘도 자녹게 누가 날 욕해 곡 들어 봤는데 졸라 좆밥이네 난 이런 허접이랑 엮이기 싫은데 댓글로 모두들 내 곡을 기대해 (x2) 애초에 컨셉을 잘못 잡았네 난 천재도 아니고 병신도 아닌데 날 언제 봤다고 그렇게 욕을 해 나도 집에선 울엄마 아들인데 (x2) 디스하지마 너 이새끼 고소할꺼야 농담아니야 나는 리미 빠돌이니까 (x2) 군대나 가라 22살 중영아 기왕이면 해병대 가서 정신 차려라 니 친구들은 벌써 다 제대 할 때다 어쨌든 기대해 넌 이제 뒤졌다 (x2) 엄마는 말했지 누가 내게 시비를 걸면 기 죽지말고 당당히 맞서 싸워 하지만 난 마음이 너무 여려 그렇겐 못해 싸우기 싫어 그냥 내가 널 죽이면 돼 (난 참고서처럼 참고 일어서.....) 풉 넌 참고서 절대 이 씬의 교과서같은 인물은 될 수 없어 더 쪽팔리기 전에 이름을 바꾸던가 아니면 너부터 랩 관둬라 니 가사 뭔소린지 모르겠어 걍 쉽게 말해 내가 질투난다고 그래서 마이크 앞에서 개소리들만 뱉던 너 주목을 받게 하기 위해서 필요했던 건 바로 나였네 근데 만들고 나니 너도 좆같지? 그래서 하루종일 만든거 벙개라고 뻥쳤니 다 알아 윤미래처럼 '티가 나지 ' 다시 말해봐라 내가 병신? 그래도 엉터리 가사로 rhyme 맞추는 너보단 내가 낫다 다음에 또 그러면 홍석천처럼 매 맞아 작살로 박살내고 싶니 더러운 내 가사? 꼰대인 척 하지마 가서 빵이나 사와 자신있게 말했네 넌 뢈싸움의 왕자 근데 한국의 왕권제도는 옛날에 끝났다 마이크 잡기 전에 역사 공부부터 하자 혹시 니 할아버지 성이 나까무라냐 난 너를 굴비 가시처럼 쉽게 발라 네겐 내 맞디스가 굴비하면 생각나는 곳처럼 영광 외쳐 like 박성광 내가 있는 한 여긴 니가 사는 더러운 세상 질투해 계속 날 질투해 난 이제 가만히 있을게 너같은 허접쓰레기들에게 시간낭비하면 성공 못 해 그러니 난 상관 안할테니 맘대로 해 biotch~