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유명한 어떤 손으로 어떤 팔로 던지는지가 어마어마하게 중요했던 그때 그 시절 ^_^ 통키가 제일 고전했던 상대는 역시 백아팀인것 같습니다. 어쨌든 타이거는 코치놀이 하면서 맞는 말은 한게 "나한상의 스위치슛이 탁형제 크로스슛보다 강력하다." 아무튼 통키가 어렵게 나한상을 무찌르는 모습, 그리고 또 맹태의 희생력이 돋보이는 영상 컷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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