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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캐나다에 워홀로 와서 8년차가 되었는데, 뭐가 좋냐고 물어보면 엄청 거창한 이유는 딱히 없는 것 같아요. 그냥 여유롭고, 도전에 대해 응원해주는 분위기? 그리고 그 속에서 살아가는 내 소소한 일상이 너무 소중하고 편안해요! 요새 유튜브에 캐나다 이민 실패, 단점, 싫은 이유, 역이민 등등 부정적인 면만 강조해서 이야기하는 사람들이 많아졌는지 자꾸 그런 콘텐츠가 추천영상으로 떠서 캐나다 관련 영상은 다 스킵하고는 했었는데, 우연히 본 썸네일에 마음이 끌려서 영상을 보게 됐네요. 인생의 난이도가 쉬워서, 또는 성공을 하고 싶어서 캐나다에 사는 게 아니라고 생각해요. 캐나다에 맞는 에너지를 가진 분들이 모이고 또 그런 사람들과 긍정적으로 삶을 가꿀 수 있는 게 캐나다의 매력이라고 생각합니다 ㅎㅎ 영상 잘 봤어요!

치위생사는 덴탈 어시스턴트가 아니고 하이지니스트 자격증 따야합니다.

석사 과정 지원자도 학생비자 신청 시 PAL이 필요하도록 바뀐 게 맞나요?

대우가 한국과 비교해서 좋은거지 현지 오래살다보면 주변 한국인 엔지니어, 회계사, 개발자 넘쳐서 은근 비교될거임

편안함은 미국 호주 뉴질랜드 다 해당

트뤼도의 무분별한 이민 정책으로 인해 망가진 캐나다.. 불편한 부분도 다뤄주세요

정치, 경제적 불안에서 벗어나 "나와 가족이 행복한 캐나다 이민"을 원한다면😄 bit.ly/49OqNbg

음 맞는 말이긴 한데 비싼 물가, 영어실력, 자리 잡을때까지 필요한 자본금 등등 고려하실 일 많습니다 마냥 좋을 거란 생각으로 오시면 힘듭니다

차도 말고 다른길인가요?

Funds available for my stay (체류 가용 자금) 항목은 1년치 학비와 생활비를 포함한 금액 이상만 있으면 되는 것인지 궁금합니다.

혹시 제과제빵 전문가들은 캐나다에서 창업하는거 어떨까요?

이제 쿼터제를 하기에는 너무 늦었다는 생각이 들고 향후 100년간은 아예 그쪽 이민을 받지 말아야 할것 같은데요 그래야 어느 정도 인구 균형이 다시 잡히지 않을까 싶은데

문명특급 픽사편에서 뵌 분... 맞나요!? 밴쿠버에서 공부 중인 컴포지터인데 밴쿠버에서 시작하셨다니 ! 저도 픽사가 드림컴퍼니라 김혜숙님이 롤모델이에요 너무 멋져요~~~

밴쿠버 VFX 업계에 더 많은 한국인 아티스트가 있었으면 해요~

플로리스트는 어떤가요?

물리치료사는요?

캐나다만 그런가 남미 대분분 나라들도 경쟁없음

쿼터제 이제 시작하면 너무 늦지 않았나????

사물놀이 24시간 비유 찰지넼ㅋㅋㅋㅋㅋㅋㅋㅋㅋ

특유의 암내가 나는건데, 나는 캐나다 첫인상이 그 암내였고... 한국사람들이 말하는 마늘냄새가 과연 그정도일까? 싶고... 토론토 TTC에서 그 특정국가 사람들 아줌마들이 약간 거리를 두고 지나갔음에도 엄청난 향신료 + 암내에 충격이었다.

연락주세요

안녕하세요 ^^ 케어기버 요양보호사 를 한국에서 자격따서 가도 될까요? 저가 1년간 한귝에서 준비할까요? 1년간 몇시간을 해야하나요? 저는 1972년 생 여자라서 어떻게 준비해야될지요. 원룸을 사서 생활하고 싶어요, 캐나다에서 케어기버 준비해야되나요? 나이가 55세까지가 마감 같아요. 새롭게 살고 싶어요. 스스로.

캐나다가 아니라 미국와도 대박나는 직업들인데

아직 30대 중반 디자인으로 먹고사는데 노안 안왔는데 타투 해야하나요.

건설현장은없나요?

높은 집값 ㅋㅋ

캐나다의 장점은 미국보다 상대적으로 유학비가 덜비싸고 이민이 쉬운거요…

지긋지긋해서 갔는데 근질근질해서 온다. ㅋㅋㅋㅋㅋㅋ

캐나다 가약뎄군

타투이스트는 모르겠고 레오리스트도 시급 쎄던데여

몇년간 좌파정부가 인권타령 하면서 난민,온갖 불법이민 다 받아들여서 나라가 개판됨. 앞으로 10년간은 이민심사가 까다로울 거에요. 토론토는 인도,파키,스리랑카,아프리카,자메이카가 반이상임. 해변가 모래사장에 인파가 있어도 모래파고 똥싸는 종족들임.한동안 언론에서 시끄러웠슴.이제 백인이 소수민족임.

음악듣는건 자유다 케이팝 크게틀면 면 안되겠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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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운 겨울이 찾아왔네~ 우리 함~께 노래해요 하얀 눈이오면 좋겠네~ Let it snow! let it snow! Let it snow~

6개월전 동영상이네요 벤쿠버에 살고있구요 캐어기버가 필요한데 케어기버분도 연결해주시나요?

잡오퍼 제안하는 고용주는 아래의 조건에 꼭 해당해야 하는 건가요? "4.이민을 활용해 회사 인원을 확충하기 위한 추가 기준 • 2년간 연평균 50만 달러의 매출, 캐나다 PR 최소 3명 고용 등"

65세부터 죽을때까지 ( 단 카나다에서 20년이상살아온사람) 한달에 약 2000불씩 통장에 생활보조금을 넣어줍니다. 45세전에 이민와서 20년만버티면 죽을때까지 한달에 일인당 2000불씩 줍니다...카나다는돈쓸데가별로 없는나라라서 이돈이 정말큽니다...

카나다는 65세부터 죽을때까지 일인당매달 약 2000불(2백만원) 씩 줍니다...물론 20년이상 카나다에서 살아온사람들에게만 지급됩니다...이돈이 정말큰돈입니다. 왜냐하면 돈쓸일이 별로 없는곳이기때문이죠... 고급백화점.고급호텔.고급식당.명품매장.룸싸롱.고급골프클럽.나이트클럽. 뭐 이런게 없어요...아무도 명품안사요...결혼할때 혼수라는게 없어요...고급차타고다녀도 아무도 알아주지않고 관심이 없습니다...빈부격차는있지만 생활격차는 별로없습니다...밤이되면 모든가게가 문을닫아서 집에가서 자야되요...멋지게 옷입고다니는사람 없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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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도자를 잘못 뽑으면 캐나다꼴 남

꺼져야 하는 놈들 돈 받고 보내버리자 아 돈을 오히려 줘야 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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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해외살이 중인데 그냥 경찰에 신고합니다. 왕정국가라 법이 강합니다. 그나마 다행이죠 ㅠㅠ

우리 아들들 22년간 살고있음^^토론토에/

뭐 굳이 언급할 필요도 없이. 캐나다에 사는 모든 사람은 다 알죠. 냄새에 비매너에 뭐 단 하나도 솔직히 마음에 드는거 없음. 특히 지금 이민문제 (가짜학교, 가짜서류). 두달전에 새벽까지 노래 빵빵하게 틀고 조명 다 틀어놓고 웨딩이랍시고 몇일을 그러던데 ㅋㅋ 진짜 개 노답. 자기들 문화를 강제로 이해하라는게 참

캐나다로 가야겠네요

ㅇㄷ인 맞나요 ?

맞아요~~ 정말 인간적인 곳이죠. 한국도 사람 살만한 곳이지만 어른이나 애들이나 너무 치열하고 바쁘고 직장 우선 문화와 돈의 권력이 너무 강해요. 근본적인 삶의 질은 캐나다가 더 좋은 곳이죠. 영어와 한국어를 동등하게 구사할 수 있다면 캐나다로 이주했을 겁니다.

ㅎㅎ지금 캐나다 집값 ㅎㄷㄷ 한데... 차라리 한국이 낫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