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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안하기 위한조건을 말안하셨네 그건 돈 즉 능력입니다. 영어는 기본이고 직업도 전문직에 커리어가 쌓여야 가눙합니다. 참고로 여기에서 태어나 자란애들도 생활비 충당하려고 저 조건이 갖춰지기 전까지 2-3잡 뛰면서 삽니다 그럼 일하고 공부하면 하루가 끝나요. 경쟁? 은 한국보다 덜하지만 잡구할때 아시안 차별은 알게모르게 있어요. 너무 좋은말만 하길래 10년넘게 살면서 느낀 경험을 말해드립니다.

캐나다를 포기해야 하나... 걱정입니다 ㅠㅠ

돈을 많이 가지고 가면 돼. 돈 없으면 지옥이야. 일하느라 편안할 시간 없어

너무 너무 멀리있는곳이다....샤스카툰도 아니구 북쪽으로 한없이 가야된다 원주민들이 많이살고있다

저는 미국방문할건데 캐나다 경유해서 가요 그럼 두번째 transit through canada by air 선택하면 될까요?

캐나다 편안한나라 하느님이 주신나라 대한민국 편리한나라 하느님이 보우하신나라 오지랖이 넓고 허풍이 쎈분들은 캐나다이민 포기하시길 향수병 고독병 걸립니다 자연인 같은 분들은 딱입니다

편하고 눈치 안보거나/덜 보는게 진짜 인정.

그냥 지나가는 인간 면상만봐도 화가나는곳이 한국임

이런거 믿지마요 제발,,

데스크탑에서만 접속가능한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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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들어도 캐나다 경치보면 넘 좋구 힐링되요....캐나다 록키 가면 진짜 넘 아름다워서 다른나라 여행가고 싶은 생각 없게 만들어요....

영어실력, 인맥, 직업, 집, 차가 있어야 누릴 수 있는겁니다.

요즘 캐나다 이민을 생각하면,,4년 전에 스타트업 비자에 더 관심을 갖았다면..하는 아쉬움이 크네요😂

실제 경험을 공유 해 주셔서 감사합니다😊스타트업 이민을 준비 중인 사람들한테 큰 도움이 될 것 같아요~~

캐나다로 가는 가장 큰 이유는 미국으로 가기 쉽기때문

진실은 살기 힘들어 불만이 많은 한국인들이 있다는 것이고 그런사람들의 공통점은 1. 가난하다 2. 무능하다

대마에 저런증상 안나옴 ㅋㅋㅋㅋㅋ 개오바떠네

그런걸로 따지면 미국이 캐나다보다 100배 이상은 나은데 미국은 대신 치안이 안좋아서...

제발… 적어도 과장은 없이…. 사실만을……..

캐나다 가고싶은데 안받아주니 문제지..... 이 개같은나라 언제쯤 버리고 갈수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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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이상으로 PC가 충만한 캐나다니까 다 받아줘야지.

개소리 하고 있네... 캐나다도 돈 있어야 편안하지... 돈 없으면 캐나다도 헬이야

혹 한의학을 알지도 못하면서 힐난하는 사람이 있다면 그는 헛소리를 하는 불행한 사람일 겁니다 예를들어 그는 한의학의 경혈 치료법의 위대성을 맛보지 못한 소치로 보입니다 경혈ㆍ기를 미개한 물질적 과학이 밝힐 수 없는 것일 뿐 다양한 방식으로 그 존재는 당연히 확인되어져 왔습니다 남녀가 사랑에 눈맞는 것! 무선통신이 가능한 것! 인체의 심장박동이 자율적인 것! 이 모든 것이 기의 작용입니다 제발 구리선 들어간 유선 전깃줄만 가능하고 무선통신은 불가능하다는 고집을 피우지 마십시오 한의학의 경혈은 무선통신에 비유할 수 있으니 보이지 않는 사랑과 이별에 따라 웃고 우는 인생과 같이 뚜렷한 기의 작용이 우리와 더불어져 오늘을 살려내고 있습니다 침이니 한약이니를 논하기 이전에 경혈 즉 관련된 "혈자리들을 단지 자가 지압만함으로써"도 몇 가지의 병을 "완쾌"받은 당사자입니다 저의 경험 중에서 또한 제 조언을 따른 환자들의 간증 중에서 그 경험 사례들을 몇 개만 언급하자면 1 무릎치료입니다 오랜 운전활동으로 인하여 오른쪽 무릎이 종종 아프다가 어느 때부터인가 몇 달 만에 주기적으로 통증이 찾아와 한동안 파스를 붙혀 고치다가 그 파스도 효용이 없어져 한방파스?(차겁고 찐득찐득한 것)를 또한 한동안 사용하다가 그것도 말을 듣지 않는 주기적 무릎통증을 겪게 되었을 무렵 지금도 유투브상에서 검색 가능하겠지만 (문문 칩. 한의사가 아니고 통증 완화 내지 치료해 주는 칲을 판매하는 것 같습니다) 그 영상이 알려주는대로 오른쪽 무릎에 관련된 발바닥ㆍ다리ㆍ손등 등에 산재한 혈자리들을 단지 틈틈이 약간의 자가 지압만으로써 완쾌! 상쾌! 받은 바 있으며 그후 어쩌다 통증이 다시 찾아드는 두 세 차례마다 몇 차례 정도만 반복하여 자가 지압해 주었더니 그후 몇 년간 여지껏 단 한 차례의 그 아픈 증세도 다시는 나타나지 않고 있습니다 2 어떤 명상가가 새로운 호흡법을 개발하느라 잘못 호흡탓에 왼쪽 귀에 이명현상이 생겨나게 되었다기에 역시나 "문문칲"의 동영상을 참고하게 하여 자가 지압하게 하였으며 그 치료과정을 공유한 바 99.99% 완쾌되어져 지난 몇 년간 이명현상 없이 건강을 유지해오고 있습니다 물론 그 명상가는 그 이명의 원인이 그 개발 실습 중이던 호흡법의 어느 요소 때문인지를 찾아낼 수 있었고 마침내는 온전한 새 호흡법을 완성할 수 있었습니다 그 호흡법을 따라 저도 활용해본 바 확연히 이로움이 있습니다 이명현상 치료 목적으로 자가 지압할 경우에 첫째 이명증세가 있는 귀가 왼쪽이냐 오른쪽이냐에 따라 그 지압 부위 혈자리가 다릅니다 다른 이유는 한의학적 인체관으로써는 몸의 모든 부위에 걸쳐 그 각각이 상호 연결되어 있기 때문입니다 예를들어 "왼쪽 귀에 일어난 이명현상은 신장이나 심장의 건강 이상의 징후"입니다 따라서 왼쪽 귀의 이명증세를 제거하기 위해서는 귀를 지압하는 게 아니라 신장과 심장에 관련된 혈자리들을 지압해줘야 하는 것입니다 3 지인 중 하나가 대학병원에서 <관상동맥 우회술> 수술을 받았습니다 그 수술 후 전에 없던 새로운 병증이 나타나 제게 토로해왔습니다(저는 의사나 한의사가 아닙니다) 그 새 병증은 첫째, 부정맥현상 둘째, 일정한 찬바람에 노출될 경우 갑작스레 극도로 체온이 떨어져 추위를 겪는 현상 셋째, 수술받은 심장쪽 가슴의 근육이 빠져 볼품없는 가슴으로 된 현상 등 그와의 개인적인 친분 탓에 그는 저의 조언을 들어 그대로 실행한 바 그 수술휴유증상들이 지난 몇년동안은 거의 나타나지 않고 있다며 감사해 합니다 곧 심장과 관련된 경혈 6곳과 폐에 관련된 혈자리 6곳을 틈나는대로 자가지압한 효과입니다 그는 양의학에 의존해 급한 불을 껐으나 되레 그 수술 후 눈에 띄는 것만해도 그 세 개의 병증을 새로 얻은 것입니다 수술 후 2,3주만에 퇴원한 후 그는 보름 정도만 처방약을 복용한 후 아예 양방처방약을 더이상 복용치 않았으며 지난 몇 년동안은 부정맥 현상 등의 그 증세가 거의 나타나지 않고 있습니다(상세한 얘기는 생략) 이상 세 건의 체험 사례에서 보듯이 [한의학적 경혈 즉 혈자리들을 단지 스스로 지압만 함으로써 완쾌되는 놀라운 효능이 있습니다] 다만 지압만으로써는 치료비를 보험혜택받지 못하는 등 때문인지는 몰라도 여하튼 한의업계의 무관심 속에 이러한 경혈에 관한 한의학의 쉬우면서도 위대함을 스스로 더욱 적극적으로 전 국민의 건강을 위해 활용하고 있지 않는 한의사들의 안일한 행태가 안스럽습니다 물론 한의학적 경혈에 무지한 양의학도들의 태도는 마치 갖은 의료 드라마에서 보듯 양의사들이 커피 마시는 모습이 자주 뵈는 것과 같습니다 몸에 해로운 커피를 몸을 고친다는 의사가 되가지고는 마구 쳐마셔대는... 우리들의 일상 모습이기도 합니다 경혈 관리의 소중한 보물에 평소 무지하다가 병들어가는! 한의학적으로 보면 물론 커피도 그 체질 등에 따라 다 나쁜 건 아니라지만...

캐나다 겨울은 길기도 하고 날씨 추워서 힘들지않나요 😢 현 거주자분들은 한국과 비교했을 때 어떠신거 같으신지요

이민은 불법으로 한다면 나라가 아니다 !!!

Day light saving 이라고 하는데 미국에도 여전히 있음.( summer time )

세계 실시간 공기질 순위보면 캐나다 도시들이 항상 최상위권에 들어가있죠 오늘은 몬트리올이 5위 밴쿠버가 6위네요

이 영상 만든 분들께 실례 일 수도 있지만,캐나다 이민 장점도 있겠지만, 개인적으로 지금은 추천하고 싶지 않습니다.

한국 미국 캐나다 살아본 경험으로서 캐나다의 장점: 가족중심사회, 아이들 교육, 캠핑갈 수 있는 좋은 환경, 경쟁없는 편안한 삶, 그리고 마지막으로 상속세랑 증여세 X

지난번 트럼프 당선때처럼 민주당 지지다들도 캐나다로 이민 온다고 했는 데 이번에는 몇명이나 올지 모르겠네.

Nbpnp 지금 닫혀 있는 상황이라고 하는데 2년 뒤쯤은 열리겠죠? 열려도 온타리오보다는 쉬우려나요..? 온타리오에서 부모님 이민 실패로 제가 신청해야 하는 상황입니다

저 캐나다 총리 세계경제포럼이 키운 영글로벌 출신임 쟤의 지금까지 정책 아젠다를 자세히 보면 실체가

안녕하세요! 복구 서류는 온라인 어디에 제출할 수 있을까요? IRCC 아무리 찾아도 못 찾아서요ㅠ ㅠ

의료불편한거말곤 좋음.

셀커크서 esl했는데 그립군요 캐슬가...

아무리 좋아도 남의 나라....인종차별을 뚫고 주류사회에 진입하기란 하늘의 별따기예요.... 사람이 좋은 공기만 마시고 살수없잖아요?

친절한 설명 감사합니다! 혹시 배우자 오픈워크 퍼밋 동시신청 절차도 영상으로 만들어 주실 계획 있으실까요 >_<

어느 곳이던 시골이면 다 인심 좋음. 도시 쪽에 가면 한국보다 더 함. 특히 인도, 파키스탄, 중국인들 많음.

정답은 아침 출근길입니다!!😊

미국에도 있다. 어제부터 썸머타임 끝났다😊

맞는 말이네 편안함

캐나다에서도 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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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살인데 워홀 되나요? 검색하니까 30살 까지라고는 하는데 글 올린 날짜랑 지금이랑 기준 달라지진 않았을까 해서요.

가장 확실한 이민은 결혼이민입니다 ㅋ 워홀러들 화이팅 ㅋㅋ

캐나다 시민권자 웃고 갑니다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