Відео

1:33 사랑스러운 메기ㅠ

English anyone?????

Cool

앜! 사이드쇼 밥이다

Baby Bart Simpson

1:27 *Thug life*

Bart: stop what!! Me: haahhaha

Hahaa

Que fea magi

qué. pedo

Los sipson es todo.

2:07 Maggie Bodys

1:13 티배깅하는 메기 ㅋㅋㅋㅋ

0:53산초밥!!

0:52 와 바트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귀여웡

우리미래도 저렇게 옴니버스식으로 좋게도 나쁘게도 바뀔수있다란걸 여러장면으로 보여주는 좋은에피소드네요

1:35

한국에가는 에피소드는 있을려나

창호지문을 열지않고 그냥 뚫고 지나가네ㅋ

영화 알로같네요..

재밌네요 ㅋㅋㅋㅋㅋㅋㅋ 내면의 평화

헐 목소리 진짜 좋으세요! 이런거 궁금했는데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바트.. 어른되고 라이더자켓입으니까 멋잇어 항상 동생의 그림자에 가려 안보여진 자신에 예술적 감각을 찾아내니깐 넘 멋져보임

A113 이거 인크레더블 2에도 나오던데 저 이거 알아내고 딱 보이더라고요

심슨 재밌다..

이때 심슨은 정말 전형적인 가족애니였다 개인적으론 어찌보면 그림체는 옛날이 더 정감가지만 스토리는 최근이 더 좋은듯

심슨스프링필드 저거 게임 으로 나오던데ㅎ

쪽쪽이는 과학입니다

어떻게 벤더를ㅋㅋㅋ

저 느낌 절대 못잊음 가족에게서부터 소외된다고 느끼기 시작한 순간 돌이킬수 없음. 가족에게 의지하고 기대며 힘을 얻어야하는데 그것마저 없으니 속은 터지기 일보직전... 개인적으론 보면서 많이 울었던화네요.

마지막에서 심쿵

3:05초에 바닥이 검은색이여서 책상 공중에 떠있는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뭔가 슬프다...

0:34 1:45 4:24 오타가 있네요(사간->시간, 주사겠어요->주시겠어요, 기장->가장)

"이 점수의 일부는 하나님꺼다" ㄷㄷ

매기 토크~ 매기토크~ 매기 네버토크 이거 없네

1:43 한 사간

바트 멍청한새끼

언제 돌아오시나요?? 새로운 영상 보고싶어요

초기심슨은 감동적이엇구나... 지금은 감동적이다가도 꼭병맛 같은데

지금내상태

바트 마지막말 와...가슴에 찡했어..ㅠㅠ

노력만 하면 결과는 절대 배신하지 않는다는 것을 알려주는 편이네

모스라랑 고질라 뭔뎈ㅋㅋㅋ

팬더 목졸리는거 개귀여워 ㅋㅋㅋㅋㅋㅋ

쟤 공감된다 공부 더럽게 안 되는거. 앉아도 도저히 집중이 안되서 화나서 내 뺨 존나 때리는 것도 공감 된다.

2:20 아...ㅠㅠ

0:57 뚝배기!~ (툭) 깨짐

1:35초 매기가 “아무도 살아서 나갈수 없다”했는데 그와중에 마지는 “매기가 처음으로 말했어,!”렠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