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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echan kim
Приєднався 15 кві 2014
국민대학교 공간디자인학과 SPOT
국민대학교 공간디자인학과 워크숍 SPOT 소개 및 2022 아카이브 영상
SPOT(스팟)은 새로운 발상과 창의적 실험을 통해 디자이너로서의 역량을 높이고자 기획된 공간디자인학과만의 특수한 워크숍 프로그램입니다. 매해 시대성을 담은 주제를 설정해 다양한 학생들이 섞여 팀프로젝트를 진행하며 아이디어를 공유합니다.
아날로그 시대에서 디지털 시대로 넘어가며 공간이 진화했던 것처럼, 우리는 코로나 이후 새로운 차원의 공간의 변혁을 맞이하고 있습니다. 끊임없이 진화하는 공간, 그리고 새로운 차원을 맞이하는 공간디자이너들. 2022년 공간디자인학과의 학생들은 가상공간 즉 메타버스를 주제로 3개월간 스팟 워크숍을 진행하고 조형전 전시를 통해 그 결실을 보여주었습니다.
아이디어 발표 그리고 네번의 워크숍을 통한 디자인 교류의 시간들. 정규 수업을 넘어 우리들의 열정 가득했던 2022년 스팟의 현장들을 소개합니다.
도전*국민크리에이터 본선 참가작
_국민대학교 공간디자인학과 SPOT
제작 및 편집: 김예찬
영상 및 사진 출처
촬영: 김예찬, 김지호, 오상미, 이지우, 신수연
00:12 ~ 00:42 ⓒ2022조형전아카이브팀_김지호, 이지우, 신수연
00:49 ~ 01:02 ⓒ2019조형전xSPOT
01:02 ~ 01:05 ⓒ2016조형전xSPOT
01:06 ~ 01:11 ⓒ2022조형전그래픽팀_김지수, 박지수
*이 영상에는 클로바더빙으로 제작한 AI 보이스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SPOT(스팟)은 새로운 발상과 창의적 실험을 통해 디자이너로서의 역량을 높이고자 기획된 공간디자인학과만의 특수한 워크숍 프로그램입니다. 매해 시대성을 담은 주제를 설정해 다양한 학생들이 섞여 팀프로젝트를 진행하며 아이디어를 공유합니다.
아날로그 시대에서 디지털 시대로 넘어가며 공간이 진화했던 것처럼, 우리는 코로나 이후 새로운 차원의 공간의 변혁을 맞이하고 있습니다. 끊임없이 진화하는 공간, 그리고 새로운 차원을 맞이하는 공간디자이너들. 2022년 공간디자인학과의 학생들은 가상공간 즉 메타버스를 주제로 3개월간 스팟 워크숍을 진행하고 조형전 전시를 통해 그 결실을 보여주었습니다.
아이디어 발표 그리고 네번의 워크숍을 통한 디자인 교류의 시간들. 정규 수업을 넘어 우리들의 열정 가득했던 2022년 스팟의 현장들을 소개합니다.
도전*국민크리에이터 본선 참가작
_국민대학교 공간디자인학과 SPOT
제작 및 편집: 김예찬
영상 및 사진 출처
촬영: 김예찬, 김지호, 오상미, 이지우, 신수연
00:12 ~ 00:42 ⓒ2022조형전아카이브팀_김지호, 이지우, 신수연
00:49 ~ 01:02 ⓒ2019조형전xSPOT
01:02 ~ 01:05 ⓒ2016조형전xSPOT
01:06 ~ 01:11 ⓒ2022조형전그래픽팀_김지수, 박지수
*이 영상에는 클로바더빙으로 제작한 AI 보이스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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Відео
환경문제를 해결하는 작은 실천
Переглядів 113Рік тому
2022 국민*도전크리에이터 참가작 국민대학교 교양수업 시민정신과사회봉사 수업의 일환으로, 환경문제 조는 "환경과 모빌리티"를 주제로 환경문제에 대해 연구하고 개인, 기업, 정부 등 각 주체에서 할 수 있는 다양한 활동들을 소개했습니다. 국제적인 기후문제는 곧 우리가 살아가는 도시가 직면한 사회문제이기 때문에 여러분들의 관심과 실천이 가장 중요합니다. 제작 시민정신과사회봉사 환경문제팀) 팀장 김예찬 감사한 분들 여현철 교수님 팀원 강찬영, 김주은, 김지희, 김창용 출처 01:52 국민대학교 공식 홍보영상 ua-cam.com/video/ImbqqbiZHR8/v-deo.html 음악 bensound 영상 videvo, shutterstock
Stage Live, 2020
Переглядів 514 роки тому
Stage Live는 개인의 공간을 춤으로 채워 나가는 움직이는 키네틱 조명입니다. '무대’를 중점으로 바라 본 바우하우스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디자인으로, 라즐로 모홀리 나기의 대표작인 [ Light Space Modulator ]로부터 영감을 받았습니다. 다양한 형태의 조형원리를 함축한 오브제는 LED 프레임 안에서 빛의 산란과 반사과정을 통해 끊임 없이 변화하며 역동적인 그림자를 만들어 냅니다. 이 역동적 그림자는 IoT로 연결되어 새어 나오는 음악과 함께 공감각적 공간을 만들어 냄으로써 우리에게 ‘흥’을 유도합니다. 바우하우스의 조형원리가 돋보이도록 디자인함과 동시에 현대적 기능을 추가한 stage live를 통해 방 안에서도 바우하우스의 디자인을 경험해 보세요. STAGE LIVE is a k...
Stage Live, _For website
Переглядів 134 роки тому
Designed by. yeji Kim , yechan Kim , 2020 www.stagelive.creatorlink.net
Popping POPS
Переглядів 1934 роки тому
○ 작품명 : Popping POPS ○ 주 제 : 도심 내 공개공지를 활용한 새로운 도시경험 디자인 ○ 참가자 : 김예지 김예찬 임재균 ○ 작품설명 사람으로 채워지는 도심 속 열린공간, Popping POPS 공개공지(P.O.P.S : Privately Owned Public Space)는 시민에게 쾌적한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된 사유지 내 공공공간으로, 도시에 고르게 분포해 언제 어디서든 누구나 쉽게 접할 수 있는 공간이다. 건축주는 공개공지 조성 시 용적률 인센티브를 받는 대신 대지의 10분의 1을 시민들에게 개방한다. 하지만 기존 공개공지는 울타리로 가로막혀 있거나 주차장과 상가 등 사유지처럼 이용되어 시민들이 쉽게 인식하지 못하고 있다. 이러한 유휴공간이 시민에게 열린 공간이 된다면 위치와...
Near and Distant Futures LAB5
Переглядів 485 років тому
weather _ climate _ sense 가깝고도 먼 미래의 한강의 모습에 대한 궁금증. 날씨와 기후에 민감한 한강에서 수시로 변화하는 환경은 공간 이용에 있어 제약조건으로 작용해왔다. 그러나 이런 기후적 민감성은 신체의 다양한 감각을 열어줄 수 있는 또 다른 가능성을 수반한다. 우리는 환경에 대응하는 감각의 변화가 공간을 만들어내고, 한강이 이런 공간들로 날씨와 기후를 포용하는 열린공간으로서의 가능성을 채워 가길 바란다. 가깝고도 먼 미래의 한강에서 우리는 어떤 모습을 그릴 수 있을 것인가. Near and Distant Future _LAB5 2019 SAF 서울건축문화제 여름건축학교 _LAB5 _SoA 김예지 김예찬 배장우 이정아 임재균 정영제
공공미술시민발굴단 7조
Переглядів 935 років тому
[ 건축물 미술작품의 오늘 ] 2019 공공미술 시민발굴단 7조 ADD 아파트 공공미술 1. 잠실 파크리오 아파트 도슨트 투어 2. 무악현대아파트 인터뷰 3. 풍림아이원아파트 인터뷰
사람으로 채워지는 열린 공간, POPPING POPS
Переглядів 3925 років тому
[ 서울건축문화제2019 ] 제 10회 SAF여름건축학교 대학생 아이디어 공모전 NEW OPEN SPACE 사람으로 채워지는 열린 공간, POPPING POPS 김예지 김예찬 임재균
오우쉣... 오우오우쉣...
영상미 좋아요!!
감사합니다! 더 열심히 하겠습니다!
소소하지만 일상에서 실천할 수 있는 것들이 꽤 많았군요
오늘부터 실천!
❤
언니 너무 멋져요...
잘 봤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