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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레지오
Ghana
Приєднався 15 жов 2018
작은별(Live) - 악동뮤지션
밤 중 어딘가 소녀의 기도 소리가 들려오면
그건 작은 별의 잠꼬대일 거야
밤 중 어딘가 소년의 고백소리가 들려오면
그건 작은 별의 뒤척임일 거야
가끔 밤하늘을 보면
평소에는 보이지 않던 같은 모양의 빛깔이 떠다니지
저게 인공위성일까 별이었으면 좋겠다
눈에 안 보일 뿐이지 별은 사라지지 않아
나이를 먹은 하늘 눈이 침침할 뿐이야
여전히 별은 빛난대
반짝반짝 작은 별님 날 조금만 비춰주세요
이제 어때 좀 봐줄 만은 한가요
동쪽 하늘 서쪽 하늘 둘러보면 모든 하늘은 그렇게
날 향해 있다죠
Please let my star rise on your night
Please let my star rise on your night
Please let my star rise on your night
Please let my star rise on your night
별님 아름다운 별님 나도 어쩌면 별님처럼 빛이 될 수 있나요
나도 누군가의 별이 될 수 있을까
별님 아름다운 별님 될 수만 있다면 나도 빛을 내어
누군가를 바라보는 작은 별이 되고 싶네요
반짝반짝 작은 별님 날 조금만 비춰주세요
이제 어때 좀 봐줄 만은 한가요
동쪽 하늘 서쪽 하늘 둘러보면 모든 하늘은 그렇게
날 향해 있다죠
그건 작은 별의 잠꼬대일 거야
밤 중 어딘가 소년의 고백소리가 들려오면
그건 작은 별의 뒤척임일 거야
가끔 밤하늘을 보면
평소에는 보이지 않던 같은 모양의 빛깔이 떠다니지
저게 인공위성일까 별이었으면 좋겠다
눈에 안 보일 뿐이지 별은 사라지지 않아
나이를 먹은 하늘 눈이 침침할 뿐이야
여전히 별은 빛난대
반짝반짝 작은 별님 날 조금만 비춰주세요
이제 어때 좀 봐줄 만은 한가요
동쪽 하늘 서쪽 하늘 둘러보면 모든 하늘은 그렇게
날 향해 있다죠
Please let my star rise on your night
Please let my star rise on your night
Please let my star rise on your night
Please let my star rise on your night
별님 아름다운 별님 나도 어쩌면 별님처럼 빛이 될 수 있나요
나도 누군가의 별이 될 수 있을까
별님 아름다운 별님 될 수만 있다면 나도 빛을 내어
누군가를 바라보는 작은 별이 되고 싶네요
반짝반짝 작은 별님 날 조금만 비춰주세요
이제 어때 좀 봐줄 만은 한가요
동쪽 하늘 서쪽 하늘 둘러보면 모든 하늘은 그렇게
날 향해 있다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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Відео
Bobby McFerr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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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Notes and Neurons: In Search of the Common Chorus ua-cam.com/video/S0kCUss0g9Q/v-deo.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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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rspective(1989) - Ryuichi Sakamoto with Arto Linds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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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y do I need feet when I have wings to fly(Live) - Lucid Fal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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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ousand Knives(1978) - Ryuichi Sakamot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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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돌포 역은 주제페 디 스테파노 같은데 ...
노트르담 공연 이제까지 10회정도 직관할 정도로 너무 사랑하는 작품인데 특히 이 구절 태양처럼 눈부신과 그 이전노랠 가장 좋아함
김경식 데쓰네....... 이거 아직 기억 하시는 분......
It sounds weird this version and I hate that kalimba or vibraphone not entirely sure. I would love to see a YMO of this one with the drummer and Sakamoto
This film is devastating...BASQUIAT is my all around favorite artist... Love & respect and alot of it...
실제로 보고싶다 이건 정말…
개인적으로 이거 만큼은 이게 최고임...!
99년도 군입대를 앞두고 늦은밤에 우연히 보게된 이 영상에서 퓨전재즈라는 장르를 처음 접하게 되었다. 당시만해도 인터넷등이 많이 대중화되지 않아서 곡과 뮤지션에 대해서 정보를 찾을수는 없었다. 내가 어떻게 티스퀘어를 기억할수 있었는지는 모르겠으나 2001년 군제대 후 복학하여 티스퀘어에 대해서 찾아보고 웹상에서(당시 곤시오페아, 아직도 있으려나?) 음악을 공유하여 듣게 되었다. 그 후론 아직까지 티스퀘어의 좋은 곡들을 애청하고있다. 나에게 티스퀘어를 소개해준 이 소중한 영상을 20년이 지난 이 시점에 이렇게 다시 접할 수 있게 되어서 몹시 반갑다.
권력없는 미모는 축복아닌 재앙이다 노래는 참 아름답네
권력있어도 재앙임 트로이전쟁 그리고 경국지색
학창시절 수요예술무대보며 좋아하는 가수가 나오면 비디오로 서둘러 녹화버튼을 누루던 그시절이 생각납니다 지금은 한가정의 가장이 되었지만 가끔 그시절을 돌아보면 알게 모르게 지금은 향수가 되어 남아 있네요
이 곡 진짜 좋아하는데 이분의 연주를 듣다니...
저때 광운대학교에 가서 직관했었어요! 복도 대기실에 갔을때 노리타케 히로유키님이 허름한 다이어리에도 그 특유의 귀여운 싸인 해주셨습니다! (감동!) 그나저나 지금은 나아지긴 했지만 정말 저당시 카메라 감독들은 말도 안되게 짜증나는 워킹을 보여주네요. 최소한 무슨 악기에서 무슨소리가 나는지 정도는 아는 분이 음악방송 카메라를 담당하셨으면 좋겠어요. 기타솔로 열라게 나오고 있는데 풀샷이 잡히고, 그나마 풀샷은 양반이죠. 키보디스트 마쓰모토 케이지의 저 열라 화려한 인도기타(?)솔로가 나오는데 일렉백킹 부분과 드러밍 샷이 주구장창....ㅠㅠ 후반부에 원곡에서는 인도풍 기타와 베이스의 주고받는 솔로 부분이 라이브상 수토상 혼자서 연주하는 부분이 압권인데 그 부분 후반부만 간신히 잡고.....생방송도 아니고 녹화방송의 편집이 저따위로 나왔으니 답이 없었죠. 악플러가 되고싶진 않지만 저당시의 음악방송은 정말 노답 그자체였습니다. (본조비 95년 공연때 반복되는 하울링으로 겁나 빡쳐했던 모습이 선하네요.ㅠㅠ)
정경화님 연주에 바이얼린이 울고있다는말. . 다른영상에서 보고왔는데 무슨말인지 이해됩니다. 너무 구슬프네요.
Thank you I have been looking for this version for a long time
어떻게 사람이름이 페뷔스 ㅋㅋㅋㅋ
가슴을 긁어내는듯한 거친 노래 ...정말 최곱니다.
그랭구아르 힘없고 돈없는 착한 일반남자. 페뷔스 힘있고, 돈있고, 빽있는 바람둥이 드라마 주인공 남자. 에스메랄다가 비극으로 끝나는 이유는 남자보는 눈이 없어서... 저는 이 부분이 제일 좋습니다.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현실 : 힘없고 돈없는 착한 일반남자랑 결혼하면 평생 가계부쓰면서 한숨쉬고 살림하느라 주름지고 거칠거칠한 손만 남음
에스메랄다가 비극으로 끝난이유는 외않만나조 때문이겠죠ㅋㅋ
대가의 연주는 인정하지 않을 수 없네요.
에스메랄다가 되고 싶네요.. 자기 구해준데다 잘생겼고 목소리 좋으며 라틴어까지 아는 똑똑한 시인 마다할 이유가 어딨다고ㅠㅠㅠ
정경미 닮았다. 근데 소리 쩐다
타인에 대한 외모평가 좀 그만...한숨...
@@MrWinter6751 오지랖 좀 그만.. 한숨.. 평가??? 이제 닮았단 말도 평가가 되는 시대. 정경미 닮았단 말이 그대에겐 부정적인 평가로 비쳤나 보군.. 그렇다면 이미 그대는 정경미는 못생겼다는 간주하에 나에게 댓글을 달았네? 당신의 한마디가 정경미까지 폄훼 했다는 것을 알고는 있을까??? 페미는 사라져야할 망국병..
ㅋㅋㅋㅋㅋ 귀여워 지민이 환장하겠다 저 표정 어쪌꺼야~~~
이렇게 기념비적인 분의 연주를 이제야 들어보네요. 사랑의 슬픔 진짜 좋아하는데 감사합니다
이거 몇화인지 알수있을까욤..ㅜㅠ
이거 달방은 아닐거에요 제기억으론..
이거 설명란에 적혀있어요!!
지민이 넘귀여워~~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