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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생각지못한 일이 여러개 명절 쉬다왔는데 펑펑 터져서 매우 심란했는데 잔잔하게 설명 하시는 거들으니 마음이 좀 안정되네요 덕분에 감사히 잘 들 었습니다❤

병화일간 수가 5개인 팔자는 갑진년 최악이에요...진토는 계수만 작용하는것 같았어요

51:28 임수

뒤..소리가안들려용😢

22:49 정화

계수 감사합니다! 시비 거는 인간들이 좀 보이네요..항상 명확하게 풀어 주시고 목소리랑 발음도 또리 또리 하셔서 좋아요! 화이팅!

31:18 기토

17:40 병화

을묘일주이지만 화토가 많은 (5개^^) 여자여요. 운은 정말 있고, 또 천천히 변하는 것 같아요. 작년 10월 (임술)부터 조짐이 보였고, 12월 (갑자)에 본격적으로 시동을 걸었는데, 3월초 (정묘)에 1차 합격까지 했지만, 4월 (무진)부터 계속 정체 ㅜㅜ 다른 일들도 모두 정체되거나 엎어지더군요. 😭 그러다 8월 (임신)부터 긍정적인 조짐이 하나 둫 보이더니, 9월 (계유)에는 좀 더 일이 구체화되는 일이 생기고 있고 (긍정적인 방향으로), 10월 (갑술)에는 드뎌 2차 (최종) 합격 발표가 날 것 같아요. 1차와 2차 기관이 각각 다른 이중 포지션에 지원했는데, 을목에게 갑목은 등라계갑이라 귀인이 오는 거라더니, 진짜 생각지도 못한 곳에서 귀인을 소개받았고, 그 귀인이 뒤에서 엄청 애써줬어요. 귀인이 두 명이었는데 (4월 무진달에서 9월 계유달 초까지 행정적인 이유로 두 귀인도 힘을 전혀 쓰지 못하더군요. 사주 천간에 병정화 다 있는데도 4월 무진달부터는 일이 아예 진행이 안되는 상황이 연출되었어요.) 강이내님 10월운세보니 좋은 소식이 올 것 같아 설렙니다. 두 기관간 행정처리가 달라서 오는 이슈들은 두 귀인 (갑술월에 갑목 2개 중첩)이 중간에서 해결해주지 싶습니다. 제가 올해 12월 7일에 첫 중년 용신대운으로 바뀝니다. 지난 20년간 기신대운이었어요. 지난 10년은 핵기신대운^^ 기신대운에는 좋은 세운에 일이 좀 풀려가는 것 같아도 결론적으로는 일이 다 엎어집니다. 용신대운 2년전에 크게 바닥을 치는 일이 생긴다더니, 진짜 그런 일 겪었구요. 주변 인맥과 하던 일 모두 0으로 리셋되었어요. 그러다 용신대운 1년 전에 귀인이 들어와 이전보다 더 좋은 방향으로 일이 진행되어갑니다. 내 의지와 상관없이요. 세운은 그 전해 10월부터 조짐이 보이고, 대운은 2년전에 무슨 일이 생깁니다. 다가오는 대운이 기신대운이면 2년전 진짜 좋은 일이 생기고요. 이후 2-3년에 걸쳐 추락하는 일이 생깁니다. 다가오는 대운이 용신대운이면 2년전 크게 엎어지는 일이 생깁니다. 이후 2-3년에 걸쳐 천천히 좋아집니다. 그리고 입묘작용ㅡ임진년때 남편이 암수술을 받아서 놀랬던 기억이 있어서, 올해도 남편이 아플까봐 (진토에 임수와 신금이 입묘) 연초부터 건강검진 했는데, 지금껏 아무 이상없고 더 건강합니다. 갑진년처럼 갑목이 토를 소토하는 경우는 입묘가 일어나지 않는 것 같아요. 3월 (정묘월)에 오묘파 걱정되서 (을묘일주, 경오대운, 계묘년, 을묘달ㅡ오묘파 중첩으로 박살났습죠^^:,), 강이내님께 댓글로 불안하다고 했었는데, 년운이 갑진년인데다 월운은 년운에 비해 힘이 약하니, 별일없을거라고 하셨는데, 정말 별일 없었고, 되려 1차 합격이라는 좋은 소식이 있었어요. 충형파해는 여러 개가 중첩될 때 확실히 일어나야 할 일이 일어나는 것 같습니다 (특히 사주와 대운의 충형파해는 암시이고, 세운에서 방아쇠를 당기는 일이 생기고, 실제 일이 일어나는 시기는 월운에서 일어나는 것 같아요). 사주 독학한지 1년 반 정도 되어가는데, 너무 잘 맞아떨어져서 신기하고, 운명은 피할 수 없다는 걸 받아들이게 됩니다. 그렇다고 인생을 포기하는건 아니고요^^ 안좋은 운이 올 때는, 존재감을 숨기고 (자발적 아싸), 말도 곱고 이쁜말만 골라서 하고, 일은 벌리지 않으며 (천간은 용신인데 지지가 기신이면 참고 견디고, 그 반대면 걍 마음을 내려놓고 일은 벌리지 마세요. 어차피 결과가 안좋을테니.), 이유없이 미움받거나 억울한 일 생겨도 참고 견뎌야 한다는 걸, 이젠 미리 알 수 있다는 것이 (매도 알고 맞으면 덜 아프니까요) 좋아요. 유튜브 잘 보고 있습니다. 강이내님 화이팅. ❤

56:10 계수 감사합니다😊

간단명료하게 부탁드려요

감사합니다~ - 갑진년 갑술월 에는..? = 병술월 을미일주 요

(56:15) 계수 영상 감사합니다.🤗🤗🤗

일간별 시간 타임 올려라 ~으이그~~너 영상 올리는데만 신경쓰지 말고 구독자들 편의도 잘 살펴야 구독 쿡 누르지ㅠ

완죤 기다렸습니다 선생님 동업자한테 뒤통수맞고 혼자사무실 나오게됐다고 말씀드렸었는데.. 정리한건 잘하셨다고 앞으로는 좋은사람들 만나게될거라 말씀해주셨는데... 차용증을 썼는데도 이것떼고 저것뗀다구 딴소리를 해대고 있네요 돈없다구 해서 12월31일까지해서 차용증 써줬는데 돈제대로 안들어옴 법적으로 하려구해요 하루하루가 괴롭네요

수고하셨습니다. 신축ᆢ 진짜 힘든 날들이였어요

전 강이내 팬입니다 ㅎㅎㅎ

38:48 경

감사합니다

26:25 기토의 계수는 편인이 아니라 편재입니다

우연히 하게되는 일이 곧 생기면 간증글 남기겠습니다. 제가 하던 분야에서 전혀 다른 보직 이동 제안 받아서 저도 얼떨떨하고 의아하긴 하네요. 정재가 된다니 갑자기 기대가 되네요?!

26:23 무토

44:58. 신금. 😊

27:37 을신충 정계충 재관

일간 제외 갑기합은 기토가 힘이있다면 갑목을 활용하는 의미로 묶이지않습니다. 기토가 힘이 없을때 일어나는 현상입니다.

화토가 강한 무신일주인데 올해 직장 이동 잦고 올해 초에 부정적인 피드백이 많아 힘 빠지고 여름은 또 일 꼬이고 했는데 ㅠ 이번에 들어간 직장에서는 또 저를 너무 좋게 봐주니 뭔가 어리둥절해요. 본격적으로 일 시작하기도 전에 기대가 커서 좀 부담은 되네요😂 근데 원하던 쪽과 조금 달라서 이직 준비는 계속하는 중이에요 말씀대로 구체화가 잘 되면 좋겠네요 감사합니다🙏

9월인데 열대야가 ㅠ ㅠ

무계갑계 오유자유 정묘대운 지나가고있습니다. 뭘하고 살아야할지 모르겠고 하고싶은 것 마다 엄마의 방해/제지로 못 해오고 하라는 일만 하며 제 스스로 노력할 줄 모르는 삶을 살고 있습니다. 언제 엄마의 개입에서 벗어나서 제 삶을 살 수 있을지 고민이 많습니다.. 영상 감사합니다!

공부가 어느정도 되어 이런영상이 재밌고 의견 나누기가 좋습니다. 자기표현,주장을 식상 뿐만아니라 근왕하거나 비겁이 강해도 나름 표현 매섭게 하더라구요😊 영상 고맙습니다❤😊❤

근왕이 기가 쎈 사주인가봐요?

영상 감사합니다🤗🤗🤗

식상생재하는 저는 회사에서 없던 직위까지 만들어 주더군요

인연따라 사는 것이기 때문에 직장도 인연, 결혼도 인연, 친구만남도 인연이고 다 인연따라 살아가는 것이기 때문에 마무리해야 할 인연은 마무리해야 하는 것이고 새로 시작해야 하는 인연들은 새로 시작해야 하는 것이고 그래야 성장이라는 것이 있는것 한가지를 내가 고수한다고하여 그게 다는 아닌것 바뀔때는 바뀌고, 받아들일건 받아들이고, 끝낼건 끝내고 그것이 용기일 수도 있지만 그냥 그렇게 흘러가는 것 모든일은 내가 결정하는 것 같지만 지나고 보면 결정되어 지는 것들이 상당히 많은 것 거기에서 오는 괴로움이나 희노애락 모든 일들이 결국은 내 마음 안에서 일어나는 일들이기 때문에 내 마음만 '탁' 하고 인정할것 '아 그랬구나, 그렇구나, 역시나 그렇구나' 인정만 한다면 그렇게까지 괴로울 일은 없을것 운에서 내가 해온 것만큼의 결과가 언제 발현될지는 모르지만 운에서 잘 받쳐줄때 다 이루어지는 것 마음이 힘든와중에 선생님 채널을 접하게 되어 임신월부터 이번 계유월까지 흐름 이어서 보려고 영상 시청하다가 끝부분에 감명깊은 말씀에 큰 위로받았어요.. 제 일간이 계수일간 마지막 차례여서 끝까지 보다보니 이런 소중한 말씀도 듣게 된것 같아서 감사해지네요.. 계미일주 좋아지고싶네요 감사합니다🙏🏻💜

소름

선생님과 사주공부해보고 싶어지네요^^

그림은 잘그리고 못그리고 가 아니고, 얼마나 개성이 있냐가 문제죠.. 김완선씨의 씨그니쳐를 살리면 될듯.. 정임합 때문에 꼼짝을 못 했을 듯 합니다. 나도 을목 일주에 임수가 월간에 있는데, 정묘 대운에 결혼도 했지만 어머니도 돌아가시고 캐나다 직장에서도 구설땜에 10년이 힘들었습니다.

김완선씨 68년생 인줄 알았느데..69 였군요..

영상 감사합니다🤗🤗 김완선 가수님 초등학생때 팬이었는데 사주보니 더 대단해 보이네요 타고난 재능보다 혹독한 노력으로 엄청난 무대를 보여주셨다는 것이👍🏻

저도 신묘일주... 무식상에 대운 갑술도 같네요.결혼했으면 고부갈등

김완선님 좋아하는데 잘 봤습니다. 선생님 친구시라니 부럽네요 중년, 말년 행복하셨으면 좋겠어요^^지인이 신금일간인데 월지 지장간에만 계수 식신이 있는 경우는 쓰임을 못할까요? 천간. 지지에 수가 없으니 무식상이라고 봐야 될지요. 월지 축토 편인격이라 좀 생각이 많고 천간에 금이 많아 잘 안움직이고 소극적이예요.

신미인데 타 사주 설명이 더 많음

신금은 임수가 있어야 한다 이런소리 엄청 들었습니다. 저는 계수하나 있는 신금인데. 임수가 없어도 충분히 성공할 수 있네요 김완선은 최고의 솔로 댄스가수니

천간 신금, 지지 술토, 유금 가진 저... 불교입니다. 막 독실하진 않지만~^^;;

김완선만 보면 고3부터 나의 20대가 너무 생각나고 그립죠

오행 갯수세는것부터 전통 자평진전에 의한 통변이 아닙니다.

완선언니 화이팅!!❤

69년 기유생 임신 을해 무인 저도 무식상 사주 완선씨랑 같네요. 저 고교시절 등장했을 때부터 팬이었습니다. 교내 행사있으면 완선씨 음악 틀어놓고 춤추던 기억이 나네요. 저는 고양이 둘 강아지 두마리고요. 몸이 항상 아프답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친구처럼 늘 멀리서나마 응원할게요.

무식상 이다 보니 평소에 말이 없고 조용하고 반짝하는 끼발산보다는 연습과 노력형인가봐요? 노후에는 정화 때문에 극을 당하고 있지만 정유 천을귀인과 일간의 근이 되고 금국도 이루고 있어 신강하니까 잘살겠지만 수부족으로 인한 건강문제가 있으니 평소에 몸관리하시고 봉사많이 하시고 많이 베풀수록 건강해지니까 친구분한테도 많이 베풀라 하세요 ㅎ~

아후~~ 춤도잘추고 그림도 잘그리고 착해보이지만. 내면의 단단함이. 보이는 분이라 생각했어요^^ 왠지 만날것같은 분입니다.ㅎㅎ

금이 재인 묘를 다쳐버려서 돈을 이모가 다써버린게 아닐까요 신금에겐 토가 확실히 도움안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