Відео

비둘기 밥 주눈거 벌금 100만원인건 아세요! 생명의 소중함을 주장하시기 전에 , 자신이 선하다고 생각하기 이전에 법의 취지가 무엇인지 고민 좀 해보세요! 입법과정에서 생명의 가치를 안 따졌겠습니까!

게으른 사람은 이 시각에도 잠들어있는 어두운 아침 시간대에 빠짐없이 하시는 운동 대단하신 체력과 굳은 의지력에 👏👏👏 하루의 시작을 맨발걷기로 시작 흉내도 못 내면서 부러움에 보기는 합니다.❤

잘 보고 갑니다

예 맞아요! 😂

까치를 자주 만나는건 물론이려니와 이젠 둥지에 부화 하는 모습까지~~ 높아서 실제로 보지는 못하지만 상상만해도 신기한 실제모습~~ 봄에는 까치 가족이 늘어날수도 있겠네요.

예 오늘 하연회 정기기도모임 가야하는데 컨디션이 안 좋아 못가서 집에서 혼자 드립니다. ㅋ ㅎ😢

이 찬양 오랜만에 잘 보고 들었어요

구매처 알수 있을까요?

😂양권사님 감사드려요 ❤

아니 고양이가ㅡ나무위에 올라가서 새다 잡아 먹는거 모르세요? 지금 우리나라 새들 거의 멸종입니다.먹이 사슬이 끊어져 가고 있어요 길고양이가 예뻐도 먹이는 주시지 마세요

혹시 ᆢ병 치유 때문에 맨발로 걸으시나요~?

산에서 지내는 고양이가 아파트인근까지 내려왔네요. 아니벌써 100일 되셌네요

권사님 많이. 피곤한 목소리 좀 쉬세요. 우리의삶에 많은 도움 되겠습니다 강사합니다. 새해에도 좋은소식 공유시켜주실것 기대하며 건강하세요

오늘도 다녀 오셨네요. 대단하십니다

스토리양님~ 안녕하세용^^ 땅이 꽁꽁 얼었는데도 맨발걷기 하시네요 아침에 오랫만에 들르긴 했는데 늦어서 아무도 안계시더라구요~~^^

🎉참,대단 하셔요 . 오늘 낮에 2시경쯤 안곡초 부근 맨발걷기 현장에 가보니 그 넓은 곳에서 4명이 신발을 신은채 뺑뺑돌기를 하고 있었어요. 아마도 발 씻을 수도가 잠겨있고 춥기도하니 그냥 산책을 하고 있는거겠죠. 어침이 공원 맨발걷기 현장이 더 붐비네요.❤

새해 에는 양스토리 재미있게 하시고 맨발걷기도 열심히 하셔서 건강한 싦누리세요

어씽 좋아요 응원합니다 ~👍

❤벌써 나가셔서 부지런히 활동을 하고 계시는군요. 초록색 모자와 통일된 색상의 의상에 크리스마스를 의미하는 붉은색 리본이 아주 멋들어져 보입니다.❤

😂😊😅양권사님 감사합니다 아기나신밤 고요한밤 노엘 노엘 이스라엘왕이 나신밤 크리스마스 축하드립니다 좋은영상 멋드러진수어와 의상 감사합니다 ❤❤❤♡🎉

❤더 로즈 감사드립니다 😂 영상과 아름다운 수어 감동적입니다 😊🎉

양권사님 크리스마스 분위기가 물씬 풍기는 우아한 의상 멋짐이심 니다 예수나신밤 거룩한밤 영상 감사드립니다❤😊

오늘도 쉬임없이~~ 전 아침에 일찍 식사동 떠나 멀리 친구들과 점심식사후 파주 문지리 카페가서 쉬다가 근처 동네로 왔는데 아직도 집에 못들어가고 볼일 보는중에 잠시 시간이 나서요.🎉

황톳길로 걸어보세요. 너무좋아요

네 방문을 환영 합니다. 행복한 수요일 밤 스토리앙 님의 맨발걷기 영상 방문하여 아름다운 자연과 건강을 위한 걷기 구독 클릭. 좋아요 클릭 유친 맺고 힘찬 박수로 응원 합니다.

아예 그러시군요 !그래도 올해 무리가! 감기 몸살! ㅋㅎ건강 하세요

꾸준히 하시니 좋은 효과 있겠습니다. 저는 슬로우 달리기 나갑니다. 매일 8킬로미터가 목표입니다.

❤🎉점박이 흰 고양이의 덩치가 크기도 하네요. 추운데 모두들 열심이셔요.👍👍👍

예 맞아요

성탄절이 다가오면서 여러곳에서 이쁜 트리를 많이 볼수있게 되었지요. 주위의 아는분들께서 모두모두 건강하게 추운겨울을 잘 지내시기를 기원해봅니다💞

🎉오늘 아침 날씨가 꽤 차던데요 오전에 교회가실려고 일찍 나가셨나봅니다. 오전 일찍 저도 서울 다녀서 오후 늦게 들어왔는데 바람이 쌀쌀했어요.

유리조심요

예 감사합니다 맞아요 겨울이 깊어져서 차고 춥기도 하지만 ! 움직일때는 모르고 이렇게 몰아쳐서 호되게치르는듯합니다 제가 좀 미련 하지요.ㅋㅎ 감사합니디.

❤🎉에고! 몸이 힘드신가본데 그래도 새벽지나고 또 나가셨군요. 어제 제가 오전 서울에 나가보니 날씨가 쌀쌀해진게 이젠 완전 겨울로 접어 든것 같았어요. 고양이가 이렇게 큰건가요? 뭘 먹고 지내는건지~~ 끈기가 대단하신 양여사님 빨리 좋아지시기를요.❤

🎉예,어제 아침 기온이 영하 4도 더라구요. 한낮 햇볕이 있을때엔 별로 추운걸 몰랐는데 해가 지고나니 저녁엔 찬바람이 쌀쌀한게 완전 겨울로 접어든것 같았어요. 먹이를 많이 갖다 주셨나봐요.

단풍낙엽 밟는 모습 대단하시고 부럽습니다.

❄기온이 낮아진채로 눈이 내린게 고대로 남아 있어서 눈꽃이 참 이뻤는데요 다음날 한낮엔 기온이 풀리면서 녹아내리기 시작하더니 어제 낮엔 나무위의 눈이 거의 다 녹아 내렸더라구요. 맨발걷기 《444일 》 의미가 뜻깊은 날 이네요. ❄❄❄👍👍👍

❤ㅎㅎㅎ 제가 길을 터놓고는 많이 이용을 못하고 있네요. 양 여사님께서라도 매끌매끌하게 닳도록 많이 많이 이용해 주셔요. 이 추운데도 두분께선 길을 치우시면서 운동하고 오셨군요 감기 안걸리시는걸 보면 면역력이 엄청나게 강해 지셨나봐요. 👍👍👍🥰🥰🥰

저는 우박을 못 보았는데 걷는분들이 우박이 내렸다네요! ? 감사 감사

💕저도 센터 헬스장에서 운동중이었는데 비가 바람에 옆으로 흩날리면서 우박이 함께 섞여서 오는것 같았어요. 그러더니만 샤워하고 나오다보니 또 해가 맑더라구요 밖에 나가는데 흐리더니 저녁에 식사하러 갈땐 또 비가 내리고 집에 들어올땐 잠잠하고~~^ 웬종일 좀 변덕스런 날씨 였어요 지금 새벽 내다보니 진눈깨비 같은 눈이 조금 내렸네요.

어머나! 세상에 일찍도 나가셨어요. 흙보다 발 맛사지하는 돌들은 더 차가운 느낌일텐데요. 103동 뒷길을 걸으셨군요. 대단한 의지를 지닌 우리 양여사님 어려움을 견뎌내는 힘이 보통을 넘기에 면역력도 많이 높아 지셨을것 같아요. 👍👍👍💕

❤😅양권사님 영상 감사합니다 🎉😊

🎉어제보단 추웠던 날씨가 훨씬 누그러진것 같아요. 단풍도 이쁜색이 이젠 다 지나가는것 같고요.

먹이를 먹는 모습이 보기에도 사이가 좋아 보이네요👏👏👏

오늘은 좀 늦게 나가셨네요 날씨가 많이 차가워 졌어요. 떨어져 쌓여있는 낙엽이 양탄자처럼 수북해 보이고요. ㅎㅎ ㅎㅎ 물속에 발 담그기는 싫으시고~~ 제가 오늘 중산동 안곡습지에 가봤더니 맨발걷기 하시는분이 두사람밖에 없었어요 역시 추워져서 그런가봐요.

어휴 깜깜한 그 새벽에 두분이 함께 맨발걷기를 장애인들을 위한 기도회에 참석을 하려고 일찍 하셨군요. 👍👍👍💞

⚘맑은 오카리나 합주속에 보통 사람들과는 좀 다른방식으로 소통하는 이들을 위해 봉사하는 수화로의 소통👍 👏👏👏👏👏💕

양권사님 소망교회소개글 (풍경과 함께 )감사드려요 😊

❤🎉어쩜 이리 큰 카페가 우리나라의 김포 감정동에~~ 그것도 세상에서 제일 크다고 기네스북에 오른 ♦️포지티브 스페이스 566♦️ 사람들이 사람 구경을 하려고 모이는듯해요.🎉❤

맞아요 하나개보다 훨씬 좋아서 제주도 또 가고 싶어요.강원도가 더 좋을까?